>1519861886>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61. 삼일절이애오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3-01 08:51:16 - 2018-03-02 01:43:14

0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8:51:16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현재 AU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캐릭터의 현재 나이에서 7살을 더하고 일상을 돌려주세요!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716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7:52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 쌤 역시 장난을 좋아한다는 말이 정말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페이 중국에 유명한 용 조각가한테서 조각하는 법 배우러 갔다 올게요^ㅁ^

71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9:16

야옹 우는 거 백호쟝 뿐이애오! 백호가 고양이인걸요!(아님(보트 분들:백호는 호랑이 아니던가요;

718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9:32

후... 이따가 새벽감성 폭발시켜서 본편 이벤트 끝내고 쓸 독백을 써야겠군요!!!!

719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9:55

지애주 다녀오시구 얔ㅋㅋㅋㅋ옹ㅋㅋㅋㅋㅋㅋ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호 기숙사 오길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08

현호주랑 캡 다시 ㅂㅇㄹ~~안이 그보다 백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야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막 그 시트검사받고 한마디에서 고양이 발바닥무늬 콕콕 찍히는것부터 뭔가 귀염귀염함이 묻어나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막 옆에다가 청룡 요정님이 주는 선물♡이렇게 쓴 쪽지 한개도 놔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온갖가지 맛이 나는 젤리였나 아무튼 그런 것처럼 말이져! >-<♡♡♡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 예에에엥에 청룡기숙사 기둥에 청룡님을 강림시켜보아여 왓호!!! \^0^/

721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17

>>717 백호는 호랑이 아닌가요?????? 스레주 저희가 할 질문을........(동공지진)

722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27

>>716 건 쌤은 장난 엄청 좋아해요:3 망이에게 장난 수업도 받았으니까요!(이봐)

72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58

앗 뻘하게 궁금해졌는데여 백호쟝이 야옹 하고 울면 청룡쟝이나 주작쟝이나 현무쟝은 어떻게 울어여?? ''*

724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1:25

건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망이에게 장난수업을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5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2:20

>>709
앗앗 늦게 봤슴다 어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날부터 건쌤 장난기가 남달라 보이시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그러면 언제 한번 건쌤한테 그래피티 아트 SOS를 한번 쳐봐야겠슴다!!!! >-<♡♡

726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2:22

>>723

청룡: 끼유!
주작: 삑삑!
현무: 쉭쉭(뱀꼬리 소리)

>>721 호랑이는 고양이과...:D ... 농담이고 사실 제가 호랑이가 야옹하고 우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나쁨(졸지에 위엄 없는 신수 완성)

72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2:42

삑삑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3:44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청룡 기숙사를 조금 엄청나게 장난 많이 치는 기숙사로 만드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720 좋아~~!!!! 페이 중국에 조각 장인한테서 용 조각하는 법 좀 배우게 하고 올게요 ^^^^
저 막 장난 생각해봤는데 심한 장난은 말고 조금 귀염귀염한 장난으로 가죠 ^ㅁ^ 교실 칠판에 청룡 아트를 해놔서 수업을 차마 할 수 없게 만들어 보고!

729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3:45

아기새는 삑삑!!!뺙!!(???)

곤: 이러기에요? 주작님에게 왜그래요?!
스레주: :D.... 내 주도 혼파망이다!! 내가 캡틴이야!(????
곤: (동공대강진)

730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07

삑삑......@@@@@ 삑삑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주작님ㅋㄱㄲㅋㅋ청룡님 끼유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ㄱㅋㅋ안이 신수님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가 야옹하는걸 보고싶으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ㄲ

731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20

삑삑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3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29

안이 세상마상 무려 끼유ㅋㅋㅋㅋㅋㅋㅋ라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무쟝은 뭔가 그럴싸한데 청룡쟝이랑 주작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릿속에 떠오르던 이미지가 엄청 동글동글 순해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3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48

곤쌤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폭소)

734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53

다들 다녀오세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11시가 넘었...

735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5:25

>>728 건물 뿌수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736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6:43

>>735 넵! 감사합니다! 건물님은 고히 모셔 놓을게요!

737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6:57

어쩌지 세상에 신수님들이 전부 귀여워지셨어........(귀여움에 입틀막)

73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8:01

안이 삑삑뺙이라니 병아리가 된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그보다 곤쌤 반응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뿜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엄청 높은 무언가가 탄생할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여 채색은 제가 하도록 하겠슴다 ^-^*!!!!!
앗앗 좋아여 귀염귀염한 장난 대환영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칠판아트 진심 짱인듯 막 완전 고퀄으로 그려놔서 지우기도 미안할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0:12

세연주 어서와요!!

740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0:49

세연주 늦게봤........ 어서오세요!!!

741 효과는 굉장했다! 니피 - 냥냥 백호님과 파이리 쌤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1:33

자신이 어린 마법사였나, 하기사, 교수님과 선생님이 보기엔 어린 마법사일지도 모르지. 자유로워야 한다는 말엔 살풋 웃는 것으로 답을 대신하였다. 자유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덜컥 찾아온 가주의 자리는 감히 내려놓을 수 없었던 터였으니.

사실은, 죽고싶지 않았던 터였지. 내려놓으면 사라질 운명이었으니.

"아닙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테니까요." 라고 사과에 짧게 답한 그는 눈을 휘어 웃었다. 퍽 예쁜 미소였다더라. 좋은 차와 다과라. 그것은 짧게 기대하겠나이다. 라고 노래하듯 읊조리곤 발걸음을 마저 옮겼다.

"...백호님을 뵙사옵니다."

새하얀 곳, 그 공간에서 보이는 마찬가지로 새하얀,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 공손히 허리를 숙인 그는 허리를 펴며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백호를 평온하게 기다렸..

야옹

뜻밖의 시련이 찾아오고 말았다. 야옹이라니, 야옹이라니.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움(?) 때문인지 잠시 동요를 보인 그는 입술의 속 살을 자근 깨물었다.

귀여워. <- 예전부터 귀여운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쓰던 사람—피카피카,꽈악?—

742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3:08

아 니피 피카피카 좋아했죠!!!!XD

74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3:25

앗앗 세연주 ㅂㅇㄹ~!!계신 줄 알았어여 ㅇ_ㅇ!!

744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4:13

헉... 세연주 어서와요! 저도 이미 계신 줄 알았어요 88

745 효과는 굉장했다! 니피 - 냥냥 백호님과 파이리 쌤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5:49

야옹이....야옹이 너무 강렬했어요..

746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6:57

>>745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7:08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7:15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니피주ㅋㅋㅋㅋㅋㅋ

749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7:44

핫시 짤ㅋㅋㅋㄲㅋㅋㅋㄱ짤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

75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9:52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1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3:39

정말 넘모 대단했어요..임팩트가...★
그리고 지금 시간에 졸려본건 거의 4달만이네요..대체 웨지...웨지감자....웨지감자........매쉬드 포테이토 먹구싶다... (흐-릿)

752 야옹이와 파이리 - 시험에 빠져든 아우프가베◆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3:47

' 꾹 참는 겁니다... 참아요.. '

고개를 숙인 채, 양 치아를 앙 다문 리 선생님이 아우프가베에게 말했습니다. 리 선생님의 입술도 파들파들 떨려오는 폼이 웃음을 참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렇죠, 야옹이라뇨. 고양이과이긴 하지만 호랑이가 야옹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백호는 아우프가베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빤히 보는 듯 합니다.

쓰다듬어달라는 양, 머리를 살짝 내밀면서 말이죠.

' 물지는 않아요 . 괜찮을 거에요 '

누가 보면, 맹수 주인이 손님에게 맹수를 소개시켜주는 것 같겠습니다만 리 선생님이 다급한 것 같은 말투로 말하셨습니다.

753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4:10

피곤하시면 주무세욥:3 편하게 답레 주셔도 됩니다!!XD

75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4:48

리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쌤도 웃음 참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그보다 니피주마저 웨지감자를 말하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01

아 웨지감자 진짜ㄲ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니피주 피곤하면 주무세요!!!Xz

75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50

맄ㅋㅋㅋ쌤ㅋㅋㅋㅋ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백호님 귀엽ㄷ다구요!!!! 다뿌쒀 뿌숴뿌숴!! (뿌쑴)

그리구 답레는 오후즈음 이을게요 ㅈ죄송합니다..8-8

757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51

리쌤..... 웃고싶으신데 못웃고 계셔......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6:06

웨지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지감자 먹고 싶다... 흑(의식의 흐름)

759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7:20

안이 다들 제인주처럼 의식의 흐름대로 웨지감자를 찾고계셔!!!!?!!

니피주 주무세요!!

760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7:45

니피주 안녕히 주무세요!!!

76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8:21

잘자요 니피주!!:)


리쌤은 백호를 자주 만났으니까욥.. :3c 참아야죠! 참아야 하느니라!>:3(나쁨)

762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9:11

스레주가 나빴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쌤 진짜 어쩌면 좋아(입틀막)(웃음꾹)

763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1:40

사실 사감 쌤들 중에서 가장 무난한 건 감쌤입니다:3

거북이가 본체여서 웃음이 나올 상황이 없는걸요!!(그거 아님)

764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5:01

네???? 안이 거북이가... 쉭쉭................(오묘하게 웃김)

765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5:13

잘자요 니피주!

감쌤..아 감쌤하니까 학창시절에 학교에 있던 감나무들을 애지중지 가꾸시던 쌤을 줄여서 감나무 쌤에서 또 줄여서 감쌤이라 부른 게 생각나네욬ㅋㅋ

76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7:05

니피주 존밤존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 리쌤인 거신가여..!앗 감쌤...감..감먹고시픔 ㅠㅡ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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