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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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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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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레까지 63!◆Zu8zCKp2XA
2018-02-28 20:26:17 - 2018-03-01 04:09:54
971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03:58:37
프로필 사진에선 응표가 인상을 쓰고 있어서, 도저히 십대의 마스크가 아니라서 이번엔 얼굴 좀 핀 걸로 그렸습니다. 음, 이제야 열일곱 살 같네!
972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3:59:05
>>951 아 전 펙트만 이야기합니다^^ 와 츸사가 정상인 코스프레;;; 좀 디게 안어울리네요;; 츸사 하고싶은거 다해야죠 ㅇㅇㅇ 저 막 1층 교실에서 수업하다가 무료해서 바깥보는데 페이가 지나가면서 손 흔드는 그런 연출 찍어보고 싶었음;; 그리고 얘 퍼스트 되는 애는 잘 모르겠음:;; 지금 죽일지 말지 고민중이라;; 그리고 결혼 안하면 별 수 없네요;; 햎엔딩은 어캐됨??? 페이 심심할 때마다 편지 보낼건데:;; 영국 저주글 보낼거임ㅇㅇㅇ 둘이 붙으면 페이가 질듯:;; 저 근데 페이 죽었는데 페이가 죽으면서 츸사한테 악영향을 좀 길게 남기고 싶음;; 근데 아이디어가 없네:;;
973 현호주 ◆8OTQh61X72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3:59:39
답레만 쓰고 자야지.......... (주섬)
>>971 괜찮습니다 응표주....... 십대의 마스크가 아닌 현호도 있는걸요.... (흐리이잇)
>>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웃는거 꿈에 나와서 악몽 트롤링할까봐 좀 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괜찮습니다 응표주....... 십대의 마스크가 아닌 현호도 있는걸요.... (흐리이잇)
>>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웃는거 꿈에 나와서 악몽 트롤링할까봐 좀 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0:35
>>967 이 응표주의 두 가지 패 중 히든패를 그렇게 어이없이 맞춰 버리시다니 HEY 너무해에에에에!!!
975 밤샘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0:42
앗 헐 응표도 청룡으로 오지 그랬어여 도윤이랑 같이 작짜궁하면서 장난치면 짱 재밌었을거가튼데 헿 응표 표정 왠지 흐뭇할거같네여 헐 귀여울듯 ㄷㄷ
976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1:21
>>958 그걸 이제 알았어요? ㅠㅠㅜㅡ 실망이시네요;; 어캐 저에 대해 그렇게 모르심... 흑!
977 제인 - 호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1:47
당신이 하는 행동에 제인은 픽 웃으면서 습관적으로 제 짧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다. 7년 전과는 달리 목선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짧아진 머리카락은 이따금 낮설 때가 있었다. 가령 지금처럼. 긴 머리일 때 하던 버릇이 그대로 남아, 귀 뒤로 넘길 머리카락조차 이젠 없으면서 계속 그리하는 것이 제인 본인의 눈에는 썩 우스워보여 그러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더랬다. 하기사 십 몇년간의 버릇이 어딜 가겠느냐만은. 이제는 그냥 그려러니 하는 게 편할지도,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 곱기는 무슨. 언제부터 누나가 됐는지.. 어릴 땐 무조건 선배님이었는데. 안 그래, 후배님? "
나갔다 왔느냐는 말에는 글쎄? 하고 장난스레 대꾸하는 말투가 꽤나 능청스럽다. 마치 그런 꿈은 꾼 적도 없고 꾸었더래도 이미 잊어버렸다는 마냥 태연하기 짝이 없는 태도였다. 아니면 태연한 척 하는 것이던가.
" 머리 다 헝클어졌네. "
빗어줄까? 하고 물으면서, 채 대답이 돌아오기도 전에 먼저 당신의 머리카락을 제 손가락으로 슬슬 빗어내리고 있는 제인이었다. 그리 험하게 자는 것도 아닐진데 자고 일어나면 십중팔구는 헝클어져있었지. 희한한 일이야.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이 모습을 봐야 하는데, 하고 작게 종알거리는 목소리는 곧 작은 웃음소리로 이어졌다.
" 좋은 아침.. 아직 아침은 아니구나. 좋은 새벽이야, 호야. 오늘은 무슨 할 일이 있을까? "
" 곱기는 무슨. 언제부터 누나가 됐는지.. 어릴 땐 무조건 선배님이었는데. 안 그래, 후배님? "
나갔다 왔느냐는 말에는 글쎄? 하고 장난스레 대꾸하는 말투가 꽤나 능청스럽다. 마치 그런 꿈은 꾼 적도 없고 꾸었더래도 이미 잊어버렸다는 마냥 태연하기 짝이 없는 태도였다. 아니면 태연한 척 하는 것이던가.
" 머리 다 헝클어졌네. "
빗어줄까? 하고 물으면서, 채 대답이 돌아오기도 전에 먼저 당신의 머리카락을 제 손가락으로 슬슬 빗어내리고 있는 제인이었다. 그리 험하게 자는 것도 아닐진데 자고 일어나면 십중팔구는 헝클어져있었지. 희한한 일이야.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이 모습을 봐야 하는데, 하고 작게 종알거리는 목소리는 곧 작은 웃음소리로 이어졌다.
" 좋은 아침.. 아직 아침은 아니구나. 좋은 새벽이야, 호야. 오늘은 무슨 할 일이 있을까? "
979 현호주 ◆8OTQh61X72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2:45
>>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너무 힌트가 뻔했다에요.......... 안이...... 미미안합니다.
>>976 아 왕비님 넘하심;;;;;;;;;; 안이 흑이라니요 ;;;;;;;; 왕비님;;;;;;; 저 아직 왕비님에 대해서 잘 몰라요;;;;;;;
>>976 아 왕비님 넘하심;;;;;;;;;; 안이 흑이라니요 ;;;;;;;; 왕비님;;;;;;; 저 아직 왕비님에 대해서 잘 몰라요;;;;;;;
980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2:53
>>968 ㄳ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히카게 겉으론 ㅈㄴ 쎈척하는데 속은 지가 약자라는거 깨닫고 있다는 설정 저 너무 좋아함; 얘 누구한테나 존대 쓰거든요? 근데 말투 자체는 좀 험악한? 그런 말투라 츸사한테도 되게 건방진 말투 쓰는중; 근데 츸사가 걍 눈감아주고 있음 ;;;; 막 약간 그런거 있잖아요 '내 주인 주제에 그런 것도 못해요? 정말 덜떨어진 돼지네요.' 이런식으로 말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빠른 사과 했으니 오래비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솔짖ㄱ히 님이 글캐 불러줄때마다 그런 님이 너무 귀여워서 맨날 캡쳐하거든요;; 살짝 에어여동생 느낌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 저 사실 가녀린 소녀 타입이라;; 님 근데 언제 줌실거임 ㅎㅎㅎㅎㅎ ㅇㅇ츸사 진짜 이젠 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복수하려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빠른 사과 했으니 오래비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솔짖ㄱ히 님이 글캐 불러줄때마다 그런 님이 너무 귀여워서 맨날 캡쳐하거든요;; 살짝 에어여동생 느낌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 저 사실 가녀린 소녀 타입이라;; 님 근데 언제 줌실거임 ㅎㅎㅎㅎㅎ ㅇㅇ츸사 진짜 이젠 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복수하려할듯;;;;;
981 밤샘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2:57
헐 페이주랑 츸사주 이야기하는거 무서워요 막막 흑막같은거 있으먄 얘도 죽야여..?8ㅁ8 도윤이랑 짱친 하자매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3
엑 제꿈 꿔주시는가나여 어머 저는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인데...히힣 그래도 도윤주 꿈은 좋은거니까 한번 꿔주세여히힠 히힠 으히히히힠 하면서 웃을게여 ><
>>973
엑 제꿈 꿔주시는가나여 어머 저는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인데...히힣 그래도 도윤주 꿈은 좋은거니까 한번 꿔주세여히힠 히힠 으히히히힠 하면서 웃을게여 ><
982 현호주 ◆8OTQh61X72 (375216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3:14
제인주 저 답레만 쓰고 자러갑니다. 약속 지킬거니까 제인주도 제 답레 보고 주무시기
986 밤샘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4:22
호주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주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에여 헿 아무튼 존밤존꿈 도윤주꿈꿔주셍!!! ^-^♡♡♡
988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5:02
>>956 헉 좋아요;; 저 1위 말고 그 1위 자리를 조작하는 흑막 하고 싶었음:;;'세연님께는 조금 죄송하지만 물귀신 가즈아~~~~¡~~~,¡!!!!! 언더더씨는 아주 좋단다^^ 너희도 들어올래...?(히죽)
989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5:03
>>956 헉 좋아요;; 저 1위 말고 그 1위 자리를 조작하는 흑막 하고 싶었음:;;'세연님께는 조금 죄송하지만 물귀신 가즈아~~~~¡~~~,¡!!!!! 언더더씨는 아주 좋단다^^ 너희도 들어올래...?(히죽)
992 ☀✺Praise the SUN✺ 안네케주☀ (317039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6:01
>>953 헐 님 많이 하셨네요 저는 구몬수학이랑 국어만 하다가 수학 도중에 때려치우고 국어만 팠어요;;;;;
ㄴㄴㄴㄴㄴㄴ 츸가주 창이력 ㄹㅇ 인정해야하는데 니ㅁ도 츸사주만큼 대단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름이랑 누군지 정도는 나중에 알아도 되는 거 아닐까요????ㅊㅋㅋㅋㅋㅋㅋㅋㅋ아 페이 숙제따위는 하지 않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영웅 꿈나무예요????? 아 근데 얘도 마법약 아니면 숙제 잘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 농땡이팟이라도 같이 짤까요???(????) 은근히 챙겨주는거 ㅇㅈ합니다 막 수업하다가 뭐 없어서 빌려달라고 하면 흔쾌히 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와 대박ㄱ 진짜 어지간하면 그렇게 되기도 힘든데;;;;; 진짜 버리지 말라고가지는 못하겠는데 버릴거면 좀 눈에 보이는 데다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좀 웃긴게 그렇게 우유 숨겨시 버리는 애들이 자기가 버린 우유에서 냄새난다고 욕함ㅎㅎㅎㅎㅎ대체 뭐지...?????
>>960 헐ㄹ 와 응ㅇ표주 진짜 대박금손이신듯@@@@@@@@@@@ 저 응표한테 반해버렸습니다 와 대박 웃는거 너무 쩐다;;;;;;;
ㄴㄴㄴㄴㄴㄴ 츸가주 창이력 ㄹㅇ 인정해야하는데 니ㅁ도 츸사주만큼 대단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름이랑 누군지 정도는 나중에 알아도 되는 거 아닐까요????ㅊㅋㅋㅋㅋㅋㅋㅋㅋ아 페이 숙제따위는 하지 않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영웅 꿈나무예요????? 아 근데 얘도 마법약 아니면 숙제 잘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 농땡이팟이라도 같이 짤까요???(????) 은근히 챙겨주는거 ㅇㅈ합니다 막 수업하다가 뭐 없어서 빌려달라고 하면 흔쾌히 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와 대박ㄱ 진짜 어지간하면 그렇게 되기도 힘든데;;;;; 진짜 버리지 말라고가지는 못하겠는데 버릴거면 좀 눈에 보이는 데다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좀 웃긴게 그렇게 우유 숨겨시 버리는 애들이 자기가 버린 우유에서 냄새난다고 욕함ㅎㅎㅎㅎㅎ대체 뭐지...?????
>>960 헐ㄹ 와 응ㅇ표주 진짜 대박금손이신듯@@@@@@@@@@@ 저 응표한테 반해버렸습니다 와 대박 웃는거 너무 쩐다;;;;;;;
994 밤샘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7:20
>>988
엫 이게 뭐에여 집이 불타고있어여 얼른얼른 119를 불러야할거 같은데 왜 저러고 있을까여 자기네 집 아닌가...? 헐 페이주 흑막이었나여 그럼 저는 그 밑에서 열일하는 따까리 할레여 헿 세연주도 이해해주실거에여 가즈아아앙아아아ㅏ아아!!!맞아여 심연은 아늑하고 따뜻하고 햅삐해여 행복한건 의무입니다 의무라구여 히힠 히힣 으히히힠
엫 이게 뭐에여 집이 불타고있어여 얼른얼른 119를 불러야할거 같은데 왜 저러고 있을까여 자기네 집 아닌가...? 헐 페이주 흑막이었나여 그럼 저는 그 밑에서 열일하는 따까리 할레여 헿 세연주도 이해해주실거에여 가즈아아앙아아아ㅏ아아!!!맞아여 심연은 아늑하고 따뜻하고 햅삐해여 행복한건 의무입니다 의무라구여 히힠 히힣 으히히힠
998 밤샘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9:13
헐 찾아봤는데 캔버라레여 근데 캔벌레같아서 싫음 오늘브터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임 꽃이 시드니...?앗시 하지말걸 헿 근데 지맸숴야 헿
999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4:09:36
>>972 저도 팩트 체크 되게 좋아하는데.. 저희 생각보다 잘 맞네요; 저랑 결혼할 생각 없으심? 그런 연출 좀 좋긴해요; 츸사 그거 보면 살짝 어이없어서 피식 웃어 넘길거 같은데; 수업 끝나고 페이 찾아가서 인생 참 편하게 살아 그치? 이런 식으로 놀릴듯; 아니 님은 또 왜 누군가의 죽음을 고민하고 계심? 그거 살짝 심각한 고민이네요 응원합니다@@@ 햎엔딩은 걍 인적드문 곳에 도라랑 같이 잠적해서 살아갈듯;; 걍 어제 썰푼대로 할 거 같아요;; 결혼 당연히 안 할듯; ㄷㄷㄷㄷㄷㄷ페이한테 행운의 편지 받는거임?? 영광스럽네요 ㄳ; ㄷㄷㄷㄷㄷ어케 남기고 싶으신데요;; 일단 들어보고 결정하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