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 아니 님이 그말하니까 깼잖아요 ㄱㄱㅋㅋㄱㄱ ㄱㅇㅣㄴ터넷에서 기린사진 보고 있었는데 이러기 있어요? ㅋㅋㅋㄱㅋㅋㅋㄱㄱ 그래도 이쁘니까 괜찮아요 ^ㅇ^ 글고 페이도 성격이 이래서 말 잘안검 흨흑 대충 심심해서 말걸고 다닌다고 자기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ㅠㅜㅜㅜㅜ그래도 왠지 벤츠에 같이 앉아서 (키차이 많이남) 시큰둥하게 서로 일하고 있는데(친구같음) 서로 모르는 사이다! 라는 그림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ㄷㄷㄷ;;; 좀 끌리네요 ㅋㅋㅋㄱ 그리고 그럼 다행인듯 ㄷㄷㄷ 그ㄴ데 네케주도 잘 못드시는구나 흑흑 홧팅이에요!!
>>850 저 지금 진심으로 기뻐보이는 페이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좀 떨려요 ㅋㅋㅋㄱㄲㄱ 막 옥상위에서 세상 환한(비웃음ㅋ)미소 짓고 있는거 생각한까 너무 ㄱㅣ대되네요;; 저희 본편가서 청룡 이미지 체인지 좀 해야할듯 ㄷㄷㄷ 지금까지 인원 없다고 무시했지???? 너희 우리가 누군지 아라????(휘번뜩) 다른 애들 : (수군수군);;;
>>8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함다 근데 기린 그런 댕한 매력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예쁘면 뭐든지 용서되는걸!!!!! 헐 저 사실 처음부터 그런 모습 상상하고 있었는데 제가 차마 표현을 잘 못하겠어서 말을ㄹ 못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넨ㄴㄴ네 완전 그런 사이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되면 그거에 익숙해져서 멀리서 보면 친해보이는 느낌으로 대화도 곧잘 하는데 서로 이름은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이 돼버릴 것 같아요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그래서 지난번에 유당 줄인 우유 사서 마셔봤더니 그건 짐 괜찮더라고요!!!!!!!! 근데 그냥 우유보다 비싸네요 ㅎ...ㅎㅎㅎㅎ......
>>845 그건 또 무슨 내기예요 ㅋㅋㅋㅋㅋㅋㅋ누구랑 같이 하는 거임?? 맞아요 세상 모든 일이 일단 저지르고 안 걸리면 장땡 아니겟습니까ㄷㄷㄷ;;;;;ㅇㅈㅇㅈ 이미지만보면 흑막남매 하면 딱인데;;;; 만약 걸리면 츸사는 무조건 페이 탓으로 몰고간다음 지는 쏙 빠지려고 할듯;;;;; 인성어디안감;
>>860 아마 처리는 히카게가 했을거 같아요;;; 츸사는 걍 죽이기만 했을듯;;;;; 진짜 얘 성인때 너무 답없어서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ㅅ한데 저 의외로 현실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ㄱㅊ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네케의 재빠른 갓갓 싸움 실력이면 츸사쪽에서 무조건 선빵맞고 시작하는게 팩트라;;;;;;;;; 다 좋으니 덤블도어만 만들지 말아주셈
>>8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임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음이라도 자주 웃으면 좋은거라고 도윤이가 맨날 그래여!아 맞다 이거 전에 이야기한건진 모르겠는데 페이는 진짜 기쁘면 비웃는듯한 미소밖에 안 짓나여?다른게 아니고 얘가 그거보고 막 웃음 코치해주고 그럴것 같아서 그렇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좋슴다 청룡 이미지변신 진심 ㄹㅇ 확실하게 해봐야져;;;;인원은 없지만 존재감은 그 어느곳보다도 우월하다아아아아!!!청룡 포에버!!!!!!!
>>875 아 ㅋㄱㄲㅋㄱㄱ 살짝 세상 예쁜 공주님인데 백치설정인건가요 ㅋㄱㅋㄱㄱㄱ ㄱㅣ린은 ㅋㄱㅋ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좀 귀엽네요 ㅋㅋㅋㄱㄲㅋㄱ ㄱ 헉 진짜여??? 저 좀 무리수인가 싶어서 조금 망설이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욬ㅋㄱㅋㅋㄱㄱ ㄱ 친한데 학년도 이름도 기숙사도 모르는 사이 ㅋㅋㅋㄱㄱㄱ 하;;; 넘 신박하고 좋은 관계네요 ㅋㅋㅋㄱㄱ 그리고 좀 애잔하네요ㅠㅜㅜㅜㅜㅜ 전 사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매일 우유(그것도 미지근한)를 먹여서 시원한 우유 아니면 안마셔요 ㅋㅋㅋ 학교 너무해요ㅠㅠㅠ 먹기 싫은거 못먹게하고
>>877 내기는 아니고 도윤주랑 같이 청룡 점수 마이너스찍기로함 ㅇㅇㅇ 레알 괴짜 기숙사가 되고 싶어서요. 와 츸사:;; 저 근본없는 인성이 절 좀 더 자극시키네요;;; 근데 짜피 페이는 기숙사 점수랑 지 점수 다 포기해서 진짜 1도 신경 안쓸지도 ㅋㄱㅋㄱ 혼날때 당당하게 "심심해서 그랬는데요" 이렇게 답할지도 ㄷㄷㄷ 근데 얘 나름 복수는 하고싶어서 물귀신은 하겠다 ㅋㅋㄱㅋㄱ같이 벌받을 각이다 ㄷㄷㄷ
>>879 진짜 비웃습니다ㅋㅋㄲ 흑막처럼 웃어요 ㅋㄲㄲㅋㅋ 살짝 한쪽 입꼬리만 쭈욱 찢어서 웃는 그런 느낌임요 ㅋㅋㅋㅋㅋ ㄱㄱ 근데 도윤이가 우슴코치해줘서 정말 환한 미소짓게 되는거ㅅ도 좋네요 ㄷㄷㄷ 저 페이 정상적으로 웃는거... 솔지키 상상은 안됨요 ㅋㅋㅋㅋㅋㄱ ㄱ ㄱ 와 인원은 없는데 존재감 넘치는거 넘 맘에드는 멘트네요 ㄷㄷㄷ 저희 진짜 막날아다니는 기숙사 만듭시다 ㅋ ㅋㅋ
>>883 안이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또 저렇게 굴러다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대환장하겄다 막 통통 튀면서 굴러다니는거 뭐냐구여 막 서부영화에서 그 풀 찌끄레기들 굴러다니는거같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솔직히 그런 쪼꼬미한 애들이 나와봐야 뭘 한다고 하겠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선생은 예외임 얘는 쪼꼬미해도 개싫;;;;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귀신 작전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청룡 이제 그리핀도르 루트 타는거임?? 좀 갈때까지 간 거 같네요 ;;하지만 님들의 마이너스 내기를 응원합니다;; 아 아까 보니까 현무가 점수 1등이라던데;;;;;; 같이 현무 기숙사 깎을 방법 고민해보실??? 츸사는 기숙사 점수는 지 알 바 아니라 신경 1도 안쓰는데 자기 점수는 나름 신경쓰는데;; 페이는 자기자신까지 놓아버림 ㄷㄷ;? 살짝 대책없어 보이는 면모가 제 심금을 자극하네요; 저 페이의 대책없음에 치인 거 같은데 어캄? 고록파기 가능 ㄷㄷ? 아 시원하게 같이 벌받죠 그냥; 저 뻘하게 생각났는데 츸사랑 페이랑 같이 흑막하면 잘할거같음
그런 날 있었다. 하얗게, 끝없이 하얗게 한숨도 자지 못하고 달을 세고 또 해가 지는 순간 순간마다 웃기게도 꼬박꼬박 편지를 배달해오는 Owl의 발에 걸린 편지를 받아드는 그 손으로 꼽기에도 길디 긴 달과 해를 보며, 기다렸던 날이 있었다. 그랬던 날도 있었지. 졸업을 하고 근 3년을 얼마나 초조하게 기다렸는가. 눈 앞에 나타난 당신을 보며 오열하지도, 화를 내지도 못한 채 그저 끌어안고 어서오라 중얼거리며 눈물을 흘리던 그 스무해를 간신히 넘긴 그 날도 고백하여 반지와 팔찌를 주고 받던 그 날과 꼭 닮았었다.
'사랑합니다. 시제인. 예. 괜찮습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돌아올 수 있고 또한 평안히 잠들 수 있는 이가 저라면 말입니다. 저는 이 중요한 결정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반듯하게, 누군가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상태 그대로 잠들어있던 청년이, 눈가를 살짝 찌푸렸다. 살짝 열린 미닫이 문을 통해 들어오는 찬 바람 때문일까. 선잠을 자며 혹여 당신이 추울까 걱정되어 몇번이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혹여 악몽에 시달릴까 방안에 숙면에 좋다는 새벽녘, 집요정에게 향을 부탁한 뒤에서야 어렴풋하게 잠이 들었던 것 같았다. 청년은, 제 뺨에 닿는 차가운 손에 눈가를 찌푸렸다가 느릿하게 잠겨있던 눈을 떴다.
차갑다. 청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면서 제 눈 앞에 있는 있는 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곱네. 우리 누나."
잠에서 덜 깬 머리를 거치지 않고 튀어나간 말에도 청년은 그저 눈을 가늘게 뜬 채 제인을 바라봤다. 잠에서 채 깨지 않아 가라앉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서 헝크러진 머리나 행동거지도 채 갈무리하지 않은 채 푸스스 - 하고 어렴풋하고 희미하게 웃었다. 손이 차갑잖아. 나갔다 왔어요? 청년이 제 뺨에 닿은 제인의 손을 잡아 가만히 그 손가락에 입을 맞추곤 작게 속삭였다.
>>877 ㄷㄷㄷㄷㄷㄷㄷㄷㄷ히카게 뒷처리 담당임?????? 히카게 ㄹㅇ 극한직업 맡아버린듯;;;;;; 님 막 그럼 츸사 카게 없었으면 처리고 뭐기 안해서 아즈카반행 가고 그래요????? ㄷㄷㄷㄷㄷ 그러면 저 살짝 술플듯;;;;;;
어 님 오랜만에 ;';<<이거 나왔네요 졸귀;;;;;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이 안네케 고평가해주셔서 ㄹㅇ 감사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저@@@@@@@@@ 아 근데 덤블도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드립 제가 생극해도 쫌 쩔었다고 생각함다 어 그건요..... 왜 코는 안면 한가운데에 있는지....... 그럼 막 엎치락뒤치락 해서 코는 별로 못 노렸다고 하죠 아님 걍 머리 옆쪽이나 그런데 건드렸다고 하면 될듯;;;;;
>>880 예쁜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진짜 아까부터 표현력 너무 댕쩔잖아요 저 비주 좀 존경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저 막 페이 스토커라고 했을때부터 뭔가 이런 장면 딱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름 모르긴 해도 막 직접 물어비지도 않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지 이 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그렇슴까 사실 우유는 빵이나 시리얼 먹을 때 아니면 별로 안 먹기도 하고..... 소량만 마시면 그럭저럭 괜찮아요!!!!!! 헐 근데 미지근한 우유요?????? 그거 좀 신기한데요 왜째서 우유가 미지근하게 나오지??????? 막 따끈하게 데워주나???????
>>896 이게 츸사는 지가 정상에 올라서 모두를 내려다 봐야 하는 타입인 반면에, 히카게는 자기자신이 너무 나약하다는걸 스스로 깨달은 탓에 자신을 지탱해주고 올라 설 수 있게 해줄 강자에게 빌붙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일케 될 수 밖에 없어요;;;; ㄷㄷㄷㄷㄷㄷ저 거기까진 생각 안 해봤는데 님덕분에 새롭게 생각할 거리를 찾았네요 ㄳ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사실 이번엔 오타였는데 귀엽게 봐주셔서 ㄳ; 그런 의미로 새벽 오래비님 한 번 어떠심? 저 그럼 오늘 숙면 가능할 거 같은데; 부탁드림 ㄷㄷ@@@@@ 안네케 넘 쩔어서 고평가 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ㄷㄷㄷㄷㄷㄷ제가 ㅇㅈ 잘 안 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님의 드립력엔 ㅇㅈ따봉추천박고 갑니다; ㄷㄷㄷㄷ뺨이랑 눈 위주로 때려주시는거 어떰;; 저 솔직히 얘 얼굴 반쪽 붕대로 가린거 좀 보고싶음;
>>884 그 흑막웃음 뭔지 대강 머릿속에서 그려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도윤이도 디게 익숙한 웃음이라고 생각할거 같아여 이미 네케가 그렇게 웃는걸 하도 자주 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헐 그래주면 도윤이 나중에 페이 웃는거 보면서 완전 뿌듯해하고 그럴거같아여 막 그렇게 웃으니까 훨씬 예쁘잖아요!하면서 만족스러워하구 ㄷㄷㄷㄷㄷ..뭐 솔직히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냥 오너 편한대로 하는게 최선이니까여!강요는 아님다! ^-^♡ 네넹 좋슴다 아까 말했던대로 정예인원 미친존재감을 모티브로 하고서 하나하나 차근차근(?)하게 바꾸어봐여!!!!! \^0^/
>>890 ㅇㅇㅇㅇ 그리핀보다 좀 더 심하게 가고 싶은데 그러면 혹시모를 청룡 신입분께 너무 죄송해서 ㅠㅜㅜㅜㅜ 그리고 응원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너무 궁금한데 그 점수 어캐알아요??? ㄷㄷ 현무가 1위면 당연히 진흙탕에서 같이 굴러야죠^^ 그건 도윤주와 상의하고 결정해볼게요 ㅋㅋㅋㅋㄱ 페이 차피 학교에 놀러와서 가끔 수업 째고 그럼요 ㅇㅇㅇ 너희들 수업할때 나는 따사로운 햋살 아래서 꽃구경한다~~느낌으로 ㅇㅇㅇ 글고 고록 파시면 받아드리긴할게요;;; 츸사 개이쁘니까 거절할수가 없음 ㅇㅇㅇ근데 츸사 세컨드인데 ㄱㅊ? 좀 죄송해서 ㅠㅜㅜㅜㅜ 글고 진짜 흑막 개잘할듯;;; 페이도 할 때에는 철저해서 ㄷㄷㄷ 솔직히 츸사랑 페이 둘이면 지구 정복도 가능할지도;;;
>>906 음;; 청룡 신입 분이 올지 안 올지 정확히 모르니까;; 일단 저지르고 나중에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ㄷㄷ? 그거 페이주 시트 내시기 전에 다이스 이벤트 했었거든요? 거기서 펠릭스 펠리시스 걸리면 레주가 다이스 굴려서 나온 숫자에 해당되는 상품 주시고 그랬었는데 거기 상품중에 기숙사 점수가 있었음;; 아마 거기서 현무가 제일 많이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ㄷㄷㄷ페이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ㄷㄷ 남들 다 처절하게 수업 듣고있을때 혼자 안뜰에서 낮잠자고 그럼? 아; 제가 퍼스트가 아님? 그럼 싫어요; 저 항상 제가 첫번째가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 사람이라;;; ㅅㄱ하세요@@@@ 둘이 흑막하면 진짜 지능적이고 철저하게 하나하나 죽여갈 거 같지 않음? 이미 지구정복 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