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 어 그거 약간 고민중인데;;;;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여;;; 아마 본편에서 츸사가 자기를 좀 더 편하게 혹은 자기만 특별대우 해달라는 느낌으로 말한다면 말을 놓을 거 같긴한데...! 사실 제가 존댓말 연상이 취향이라;;;; 살짝 포기가 힘드네여;;;;;; 글고 츸사랑 도라랑 서로 도발 주고받는 사이 좀 좋은듯^^^^ 이러다 둘 중 하나가 먼저 지팡이 꺼내는 거 아님;;;???
>>586 헉 당당하지는 않았구나 흑흑 ㅠㅠㅠㅠ 우울한 캐 돌리면 진짜 힘든거 인정합니다;;; ;저 막 새벽만 되면 갑자기 자캐 생각나서 우울하고 그랬어요 ㅎㅎㅎㅎ;;; 네케는 행복하죠? 그래서? (압박) 글고 페이 쫄게 하려면 그냥 서있으시면 돼요 ㅇㅇㅇㅇ 막 본능적으로 움츠러들고 작은 자의 서러움을 느낀 페이는 혼자 ??? 이러면서 막 신기해할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03 근데 그런 말 했을 거 같아요;; 안 햇어도 제가 시킬건데 ㅎ;; 근데 어차피 죽기 전에 지 앞에 나타날 사람이니까, 약간 거기에 특별한 의미같은거 두고 상냥하게 대해달라고 했지 않을까요?? ㅎ 님 성인때는 잘만 해주시더니 생각이 바뀌신거 ^^^? 아 그거 또 ㅇㅈ합니다; 성인때 비참아련이랑 좀 다를듯; 근데 학생때도 비참아련 하고싶은데; 가능할거 같음? ㅋ ㅋ ㅋ ㅋ ㅋ ㅋ아니 그건 혐관아님ㅋㅋ?
>>609 저 살짝 섭섭이 될 뻔 했는데 사과문 부탁드려도 ㄱㅊ? 아 그거 비지니스 파트너 줄인 단어 였어요;;; 근데 좀 안 좋은 쪽으로 둘이 혐력하는것도 간지 쩔거 같이 보이는데 영주는 어케 생각하심 ㄷ? AU에선 성인이니 걍 싸우면 되지 않을까요 ;? ㄴㄴ용못저주 안 쓰면 안 가도 될듯;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 오케 여기까지!제가 그 다음 대사를 모름다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뭔가 너무 많아도 좀 정신사납고 그럴거같기는 해여..!뭐든지 적당적당한게 쵝오 bbbbbbbbbbbbbbbb 맞아여 레어한 청룡 진심 쬲!!!!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가여 멘탈에 충격 없다니 진심 부처님 멘탈인듯 ㄷㄷ;;;;네넹 가끔씩 언니라고 부르면서 여동생 or 남동생 역할 제대로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네? 그 살인미소가 진짜 말 그대로 살인 미소일거 같은데 기분탓..?;;;;;;;;암튼 뻘하기는 한데 그 우락부락 아죠시들하고 친해지고 싶어짐 막 말걸면 뭐라고 하나여? ''*
>>5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ㅈㅅ합니다 저도 좀 그리워서 얘기를 좀 해버렸네요ㅠㅠㅡㅜ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츸사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뭐 던져서 마ㅈ으면 그 물건 들고 진짜 ㄹㅇ 악랄하게 웃으면서 히치하이킹 귀신처럼 쫓아가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아 일상의 복수 ㄹㅇ 귀엽네요 역시 츸사 갓-귀요미인듯;;;;;;
>>582 도윤주를 해치웠다!!!!!! ^∇^!!!!!!(????
>>589 괴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괜찮아요 마음만은 따뜻하잖아....!!!!!!!! ^∇^
>>614 하;;; 이것참;;;; 좋아여 그럼 말 놓는걸루^^^^ 근데 지금 렬루 애매한 게 저희가 이야기 한 엔딩들 전부 성인이잖슴요;;; 실질적으로 따지면 같이 썰푼 내용으로 일상 못돌림ㅠㅠㅠㅠㅠㅠㅠ 이 얼마나 비참한 일임요;;;; 제가 진심 존댓말 연상에 미친 상태라서;;;; ㅇㅈ 학생 때도 비참 아련하고 싶은데;;; 아 이건 어때요 좀 츸사가 말을 상처되게끔 하는거임;;;; 거기에 도라 반응이 막 수긍하면서 자기비하적으로 나오고;;; 사실 저 썰 푼 내용들 현재로 적용하고 싶긴한데;:;; 님 도라 얕보면 안됨 도라 현호랑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지팡이 꺼냄;;;;;
>>607 아닙니다. 응표는 선빵을 절대 안 놓거든요. 응표의 아버지께서 응표에게 단단히 새겨주신 교훈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삐)같이 굴지 말되, 누군가 너에게 이유도 없이 (삐)같이 구는 사람이 있으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그 사람 인생 최악의 (삐)같은 놈이 되어줘라" 고... 이 말을 뱉은 직후 응표의 아버지는 응표의 어머니에게 등짝을 풀스윙으로 두드려맞았지만 이미 응표는 그 말을 들어버렸고
>>605 >>608 >>611 >>612 어 음 어... ... ...그러니까, 영표 말고도 그릴 게 너무 많아서... 30%를 낸 게 시간이 없어서 30%밖에 못 낸 거에요(주루룩)
>>610 원래 신경질적이고 약간 미친 괴짜인데 은근슬쩍 챙겨주고 그러는 갭모에라는 게 또 최고죠 (쫘-악)
>>628 ;;;;;;;;;;;;;;;;;;;;;;;;;;;;;;;;;;;;;;;;;;;;;;;;;;;;;;;;; 츸사 그러면 '와, 거인혼혈이 쫒아오네. 저건 괴물이야 괴물.' 이런 말 하면서 ㄹㅇ 잽싸게 도망갈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솔직히 잡히면 진짜 묵사발이 날 거 같은데;;
>>623 7단케이크ㅋㅋㅋㅋㅋ웨딩케이크도 오니고 안에서 사람이 빰! 하고 튀어나올 것 같잖아요ㅋㅋㅋ 지애 막 이걸... 나보고 다 먹으라고?이러고 동공지진하고ㅋㅋㅋ 금목걸이도 지애놈한테 엄청 과분한 선물입니다 근데 권지애 이 나쁜놈이 절대 거절은 농담으로라도 안할거예요ㅋㅋㅋ >>624 네넵 주워가세요!!! 어짜피 저도 인터넷 다니다 긁은 건데요! XD
>>629 아 근데 솔직히 성인AU가 잘 못한거 같아요; 시작부터 성인버전으로 쩌는걸 해버리니 다른 싱크빅이 잘 떠오르질 않네요; 하 근데 저 환하게 웃는 도라보면 부정맥오고 심장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 그럴일은 없어서 다행^^^ 그럼 서로의 의견을 섞어서 반존대로 해주실 ㅎ? ㅇㅇ츸사 은근히 약점잡고 비꼬고 그런거 잘 해요; 사람 자존감 떨어뜨리듯이 말 나쁘게 하는거 전문임; 수긍하면서 자기 비하적으로 나오면 어깨 으쓱이면서 '너도 네가 얼마나 쓸모없는 존재인지 알겠지? 그런 쓸모없는 너를~ 계속 돌아봐주는 내게 감사라도 표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말 할듯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 미치겠네 ㅋㅋ근데 진짜 지팡이 꺼내면 넘 혐관이잖아요; 님 츸사랑 혐관 함 뜨 하고 싶으심?
>>607 흑흑ㄱ 넵 살짝 뻔뻔하긴 했어도 자존감 넘치지는 않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분명 ㅎㅎㅎㅎ 아무말 많이하는 마법계 겜덕 다크서클 틧터중독자로 가야지~~~~~ 했었는데 설정이 붙다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제가 그동안 우울한 캐를 안 굴려봐서 몰랐는데 몰입의 힘 정말 무섭더라고요..... ;∇;
어..... 몰겟슴다 행복하지 않을까요????아직 비설 1차 통과가 안돼서 그거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함다... 저는 설정 대충대충 즉흥적으로 짜는 사람이라서ㅋㅋㅋㅋㅋㅋ(코쓱(노-답 않이 그냥 서있기만 해도 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 넘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 키 커서 재밌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