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 님 진짜 경험 다채로운듯;;;;; 부럽다;; ;저도 님같은 사람이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합니다ㅏ ㅋㅋㅋㅋㅋ 저 진짜 관통당하면 위키 캡처해놓고 짬날때마다 정주행함;;; 거의 스토커로 고소당해도 할말 없을 정도임 ㅇㅇㅇ/.... 그리고 저도 제가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인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제 있는듯...;;;; 심지어 취향이 말뚝취향도 아니고 막 이리저리 흘러가는 취향이라 그냥 정신차리면 그냥 앤캐 그 자체게 내 취향이 되어버리고 그럼요 ㅋㅋㅋㅋㅋ 진짜 문제있다;;;;;; 글고 칭찬 ㄳㄳ 츸사는 제가 거짓말ㅇ르 못해서 귀엽다는 말은 못하겠고 세상 예쁘니까 막 다 홀리고 다니면 될듯 ㅇㅇㅇㅇ 그냥 뺨 한대씩 쳐주셈 ㅇㅇㅇㅇㅇ
>>425 예전에 상라로 한번 낸적있는데 막 진짜 힘들어서 아빵엄마(경상도출신)한테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넵! 북경말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북경말 말고는 다 몰라서...(흐릿) 근데 페이 중국어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성조 있어서 말하기 넘 힘듬;;; 아 그리고 아까 선관이요 그 페이가 지애가 개발하는 거 지원해줘도 되나요/ 흑흑 ㅠㅠㅠㅠ 페이도 막 이런거에 은근 관심 많아서
>>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감성 터지면 저도 제가 아니게 되버려여 막 사소한거에 울고 웃고 하여튼 난리남;;;;;;;;;;;헉 이젠 페이덕분에 안 울어도 되여 꺄아!도윤주는 이제 햅삐한 도윤주에여!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페이도 완전 믿음직하고 든든하잖아여 어쩜좋아♥️막 쬐끄마다고 무시받으면 막 울망울망해져서 페이한테 일러바쳐도 됨? 안이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좋슴다 같이 주인공 ㄱㄱㄱㄱㄱ하져! ^-^* 모독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안심하세여 일단 그럴일은 없을거임 아마도..?(? 그쵸 솔직히 좀 힘들기는 했을듯;;;;;근데 어쩔수가 없어여 얘 초기버전 성격 지금하고 완전 딴판이라서;;;심지어는 순혈이라도 조금 머글친화적이거나 하면 막 노골적으로 싫다는 티 팍팍 내는 그런 놈이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페이주 배려심 아주 칭찬해!임다 칭찬스티커 오백개드림 ㅎㄷㄷ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여 반응 완전 색다르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갑자기 뭐 먹어야겠다고 끌고가냐구여 얘 좀 당황할듯ㅋㅋㅋㅋㅋㅋㅋ막 갑자기 왜 그래?자꾸 화내다가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냐?하면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428 하 셀피 이제 무리데스요...(추욱) 나중에 체력 만땅 되면 고려해보죠;;; 아 연회같은 것도 있었...? (댕청(신입의 댕청미) 네 그거 좋을 거 같은데! 도라는 그래도 나름 꾸미고 나갔을테니...! 막 그런 연회장 같은 데보면 잠깐 쉬려고 나오는 장소 있잖아요 발코니처럼! (없으면 짜짐) 그런 데서 딱 쉬다가 마주쳤다는 거 어떠심!!
>>445 아마 식당겸 연회장 있지 않을까요? 호그와트처럼;; 근데 발코니가 있는줄은 모르겠어요;; 음;; 그럼 기숙사 휴게실도 ㄱㅊ을거 같은데 어떠세요??? 아침에 수업 가기 전에 도라 휴게실 쇼파 같은데서 잠깐 쉬고있는데 츸사가 와서 말 거는 거죠 ㄷㄷ;; 아 이거 첫만남으로 썰풀면 좀 잼쓸거 같은데;; 저 진짜 님이랑 비참 성향 맞아서 그런가 님만보면 좀 풀고싶음; 부담스러우면 말해주세요 ㄷㄷ; 제가 질척이는 성격은 못대서;
>>438 와 님 진짜 저 청룡오길 잘한듯;;;; ㅠㅠㅠㅠㅠㅠ 완전 다 일러바치세요!!! 페이가 다 없애버릴게요;;;(는 날조) 근데 진짜 페이는 무심하게 끄덕이고는 그 놀린애들 찾아가서 응징하고 올듯;;; (은 그냥 노려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좋죠;;; 예전부터 진짜 진구가 주인공인지 도라에몽이 주인공인지 막 혼란스러웠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좀 무섭다고요 ;;; 저번에 화폐로 장난한 사람 잡혀가는 거 보고 그 이후로 좀 무서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도윤이도 초기설정이었으면 완전 혐관왕이신데;;;; 글고 칭찬 스티커는 감사합니다 ^^^ 아이 기뻐라~~~
>>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다행인듯;;; 제가 막 혼자 실실ㅇ웃으니까 애들이 막 옆에서 이상하게 쳐다봄;;;;; 그리고 또치 탈출 진ㅉ 해야함;;; 이번에 페이 내고 조금 탈출기미가 보임 ㅇㅇㅇㅇㅇ 페이가 워낙 철벽이라 관통이 거의 안남 다행인듯;;; 글고 전 그냥... 저도 왜 치이는지 모르겠음;;; 그냥 정신차리면 막 치여있고 그래요;;; 근데 저 치이면 고록 못파는게 관계성이 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는 좋아 죽는데 제 캐는 그 캐한테 진짜 무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붕이라고요 ㅠㅠㅠㅠㅠㅠ(오열) 그리고 츸사의 매력은 그 성격에 있었는데;;;; 좀 실망이네요 ㅠㅠㅠ
>>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좀 많이 직설적이었어여 물론 지금도 좀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너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쟎ㅋㅋㅋㅋㅋㅋㅋ어짜피 친한 애니까 막 딱 멈춰서질 못하고 그냥 뭐야 뭐 자꾸 어디 가는데 이러면서 끌고 가는대로 그냥 쭉쭉 따라갈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콜렛 물고 차분해지면 그제서야 너는 초콜릿 먹으면 순한 강아지가 되는구나?하고서 픽 썩소지을듯 함닼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나중에 또 기분 안좋아보이면 이거 먹고 화좀 그만 내라고 초콜릿 입에다가 물려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저 약간 밤하늘 아래에서 파티드레스랑 턱시도 같은 거 입고 대화 나누는 그림을 원했는데 없다면...(시무룩) 오 기숙사 휴게실 좋은 거 같은데요...! 그거 좋다...!! 도라네 가문이 (댕안좋은 쪽으로) 유명한 편이니까 서로서로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안부담스러움 저도 댕신나는데요;;;: 다만 요즘 제가 체력이 부쩍 바닥을 쳐서 그럼ㅠㅠㅠㅠㅠㅠㅠ 첫만남 썰 재미있을듯여;;; 막 츸사가 먼저 말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