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아;;; 근데 혐관은 님이 끝장나게 찍는데 전 못찍어요;;; 저 혐관 한번도 안해봄;;; 맨날 내는 캐들이 무심하거나 눈치 없어서 상대가 지 싫어하는 거 신경 안쓰거나 모르는 캐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제 캐를 싫어하는 건 좋은데 제 캐가 누구를 싫어하는 건 싫어함 ;;;; ㅇㅇㅇ 그리고 페이 신청서보고 혐관 생각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금 페이랑 혐관 맺으면 일상 못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성립이 안되는게 얘 혐오하는 캐 생기면 일단 자리 피함;;;; 진짜 전학 갈수도ㅛ;;;; 님 혐관왕 접어서 다행이네요;;; 저 캐릭터 성 지키려고 시트 파기할뻔 ㄷㄷㄷ;;;;; 글고 츸사주랑 혐관짜면 살짝 정신이 피폐해질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와 ㅠㅠㅠㅠㅠ 지애 막 귀엽다 ㅠㅠㅠㅠ 진짜 세상 귀여운듯 ㅠㅠㅠㅠㅠㅠ 펜 뚜껑 안 열고 필기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고민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그때쯤 페이 편하게 탱자탱자 놀고 있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행이네요 >< 페이의 썩소는 유해합니다(끄덕) 안보는게 좋아 애비애비 지지... 그리고 돈주머니 꼬옥 안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지애 발명하는 거 지원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막 후원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근데 솔직히 상판은 제한되는 관계가 너무 많아서 좀 아쉬워요;; 주종혐관이나 전약혼자 혐관 이런게 ㄹㅇ 개재밌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그런 쪽이셨음? 먼지 알겠는데 전 그냥 관계성이 오지면 다 좋아서 혐관같은것도 암 생각없이 막 짜게되는 것 같음ㄷㄷ; 근데 어차피 짱친 짜서 상관없음; 솔직히 이제 혐관 짠다해도 어케 혐관잡을지 생각하는 것도 살짝 귀찮아서;;; 사실 접은 것도 억지로 끼워맞추기 귀찮아서 접은 거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왜요; 저 별로 막 심하게 안 하지 않음?
>>280 아 그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종혐관이랑 전약혼자 혐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진짜 오지는 듯;;;; 님 진짜 혐관왕 인정 합니다;;; 님 뛰어넘을 후대 안나올듯 ㄷㄷㄷ 그리고 짱친짜서 다행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관짜려면 진짜 고민해야하는 거 인정;;;; 좀 힘들고 왜 싫어하는지 짜는 것도 귀찮음 ;;;; 전 창의력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유리 멘탈이라 멘탈 금 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당하면 살짝 슬플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괘, 괜찮아...! 도윤이는 굳센 아이니까!! (훈훈) 지나ㅉ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초기 설정 지금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친구였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신경질 잘내고 머리 스타일도 양갈래 위로 둥글게 말은 딱 중국인 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93 엗???? 페이주가 일어나셨어!!!!? (흔들림(멀미) 168cm에 성격은 그대로가고 존칭쓰고 흑발흑안...에.... 친해지면 언니, 라고 부르고. 낮게 머리하나로 묶어내리고... 어 뭐였지? 교복 반듯하게 입고 현씨가문 후계자였을겁니다... 삼족오 문양 새겨진 팬던트 하고 다녔을거구요... 이게 근데 좀 기억이 흐릿해서.
>>287 맞아여 얘는 굳센 아이니까 잘 살아나갈수 있숴!!!!지만 도윤주가 그런거에 면역이 없슴다 8ㅁ8..흑 진심 페이 청룡으로 와줘서 넘넘 고맙다!!!인 거에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처럼 좀 무심한 성격이 아니라 조금 더 인간미 있는 성격이었나여..!앗앗 그리고 무슨 스타일을 하고 있었는지 대강 머릿속으로 그려집니다 중국 여성 하면 딱 머릿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그 헤어스타일 하고 있었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지금 머리스타일도 디게 개성있는데 그때 머리스타일도 디게 개성있었을거 같아여 ㄷㄷㄷㄷㄷ 초기 설정의 페이는 아까 말하셨듯이 백호였져?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가 면역이 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도 청룡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흑흑 도윤이야말로 청룡의 꽃! (화사) ㅋㅋㅋㅋㅋㅋㅋ 무심한데 할말은 다하는 그런 캐였던 것 같아요. 막 누가 싫어지면 지금 페이는 그냥 무시하지만 초기 페이는 "넌 왜 그렇게 살아? 내거 너희 집에 미사일이라도 쏴줄까?" 뭐 이런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거의 혐관왕) 근데 제 성격상 막말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머리스타일은 너무 중국스러워서 왠지 빨강 치파오 입으면 잘어울릴 머리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백호였을거에요 아마..(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