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셔서 증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도라 그 말에 "정말? 나 감당 할 수 있겠어? 그 정도까지 애정을 줘버리면 네게 끊임없지 집착할지도 모르는데. 물론 지금도 다르지 않지만." 이럼서 도라가 입 맞춰준 부분 살살 쓰다듬고는 뺨 살짝 핥고 씨익 웃을듯; 와 개싸패같다 ㄷㄷㄷㄷㄷ그래도 이해 좀 해주세요; 진짜 도라쪽이 연상인거 넘 쩐다니까요; 아 맞다 맞다 저 궁금한거 있었는데요 도라 성인때도 지금이랑 키 같아요? 츸사는 아마 1cm 정도밖에 더 안 클 거 같은데;아 당연하죠; 츸사 그러면 업무 보는 중이니까 한 쪽 팔로 도라 살짝 감싸 안을듯; 아 ㅇㅋㅇㅋ 스레 뛰다보면 언젠간 풀지 않을까요? 그냥 귀찮아서 신청서 전문 올리지도 모름; ㅇㅇ님은 좀 보셔야 될 거 같아서; ㅇㅇ; 저 씽크빅에 이어 눈높이까지 했는데 그게 살짝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칭찬 ㄳ합니다~~ 울면 눈물 닦아주면서 "당연하지, 날아가려 한다면 날개를 꺾어버릴거야." 이럴듯; ㅇㅇ재워도 되죠; 첨엔 불편해서 살짝 뒤척일 거 같긴한데 나중엔 적응할듯; 글고 지가 싫대도 오너가 하고싶다는데; 자캐주제에 거부권이 어딨어요; ㄴㄴ 그거보면 '오늘따라 센치해졌어?' 이럼서 자기도 옆에 앉아서 맞담할듯;
>>215 와 ㄷㄷㄷㄷㄷ 츸사 진짜 댕쩐다;;;;; 그러면 “ 아무렴, 그냥 네 거라고 생각해도 좋을텐데. “ 이러고 웃어줄 듯;;; 님 츸사 성격 진짜 감사합니다 평생 명동 건물 꼭 지으시길 바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아마 키는 그대로일텐데 좀 굽 높은 힐 많이 신을듯요;;;; 신발 합쳐서 잘하면 177cm까지 갈지도 모름;;; 근데 아마 대부분 174cm언저리일걸요... 와 안는거 미쳤;;;;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님 너무 귀찮아하시는 거 아님;;;??? 하 물론 제게 보여준다면 상관없음^^^^ 와 님 할 건 다하셨네 리스펙;;; 와 날개 꺾는대;;;; “ 내 날개는 이미 부러졌는걸, 이미 네게 붙잡혀 날 수 없을 거란 거 잘 알고 있잖아? “ 이럴 듯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 주제에 라닠ㅋㅋㅋㅋㅋㅋㅋ 와 맞담 ㄷㄷㄷ 도라 그러면 “ 따로 이유가 필요할까. “ 이러고 츸사한테 기댈듯;;;;;;;; 와 썰 오지네여;;;;;
네넹 첫번째는 제 심정이에여 제발 전부 엔딩까지 무사해줬음 좋겠는데 힝 ( ,_,) 그리고 승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었던 겁니다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ㅋㅋㅋㅋㅋㅋㅋ님 그거 아세요? 저 도라가 네거라고 생각해도 좋다는 말 할때마다 부정맥와서 쓰러질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심장에 안 좋아서 앉아있기도 너무너무 버겁네요 지금...얘 그럼 "아, 그걸 꼭 말로 해야겠어? 부끄럽게." 장난식으로 말하고 피식 웃을듯; 헐 키 오졌다; 아 그래도 츠카사가 미미하게나마 더 커서 다행이네요;; 막 안은채로 업무 보다가도 슬쩍 고개 돌려서 도라 얼굴보고 그러지 않을가요? 막 눈은 서류로 가있는데 입으론 '심심하지 않아?' 이런거 물어볼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ㅈㅅ합니다; 어제 제가 저도 님 못지않은 귀차니즘을 오지게 가지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츸사 그럼 당연하다는듯이 고개 끄덕이면서 '그래도 조금 불안한데. 너무 구속하면 정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이 정도해서 만족해야 하는 걸까?" 이럴거 같아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오졌다;; 저 얘네 같이 담배필땐, 곰방대 하나로 번갈아가면서 피웠으면 좋겠음;
>>225 진짜 영이 순혈에 백호 기숙사왔다면 짱친됐을텐데;; ㄹㅇ루 너무 안타깝다구요 저;;; AU시점이나, 본편 성인 시점이나 할 것 없이 적대 아닐까요? 근데 졸업하면 일단 다시 재회하기 까지 공백기가 있을테니까 다시 마주친 당시엔 막 미자때처럼 날 세우진 않을 것 같지 않아요?
세연주 다시 ㅂㅇㄹ~~헐헐 첫번째거랑 두번째겈ㅋㅋㅋㅋㅋㅋ특히 두번째거 진심 도윤이랑 세연이 전에 성인에유 돌릴때 딱 어울리는 그런 거 같애여 ㄷㄷㄷ 와 헐 그리고 니피주 그림 뭐에여 금손존잘님..!헉 가베 뒤에 숨은 니피 넘넘 귀엽구 이쁘구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ㅋㅋㅋㅋㅋㅋㅋ부정맥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네여 저 대사 자주 쳐야겠다;;:; ㅋㅋㅋㅋ 츸사 부끄럼ㅋㅋㅋㅋㅋㅋ 그럼 도라는 “ 왜? 말로 하는 게 좋지 않아? “ 이럴 듯;;; 얘 전공 도발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미미하게라니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막 귀찮다고 굽 낮은 거 자주 신을 거 같기도 함요.... 하 눈은 서류에 있는데;; 심심하지 않냐고;;; ㄹㅇ 쩐다;;; 그럼 도라 “ 심심하지만..., 일하는 거 구경하지 뭐. “ 이러고 얼굴 보면 방긋 미소 지어주고 그럴 듯;;;; ㅋㅋㅋㅋ 같은 귀차니즘끼리 ㅇㅈ해드림;;; 츸사 그러면 “ 되려 걱정이네, 이러다가 너무 익숙해져서 네가 떠나는 건 아닐지. “ 이럴 듯;;;; 와 그거 좀 댕쩌네여;;; 하나로 같이 피는거;;;; ㄹㅇ 곰방대도 흑적이어야함;;;
>>240 아 제 심장좀 그냥 놔두라구요; 님 이거 살인미수인건 아세요? 신고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도라 뺨 살짝 꼬집으면서 "하여간에 너무 막돼먹었다니까. 전혀 고쳐지질 않네. 그럼 어쩔 수 없네. 나도 똑같이 해줘야지. 먼저." 이럼서 고개 살짝 숙이고 목에 입맞출듯;; 도발 오집니다 진짜^^^^^ 얘 커서도 180 못 넘어요;; 지금 178인데 179가 한계일듯;; 정확한 성인때 키는 179.6 정도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미소짓는거 보고는 도라 앞에 두고 업무에 집중이 너무 안 되니까 서류 잠시 덮어주고 나머지 팔도 사용해서 양팔로 감싸 안아버릴듯;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지? 나 업무에 지쳐버렸는데. 힘 좀 나게 해줄래?" 이럴거 같음; ㅋ ㅋ ㅋ ㅋ ㅋ ㅋ 얘 "글쎄. 나 뭐든 쉽게 질리는 성격이긴 한데. 넌 질리지 않을 거 같아." 이럴듯; 아 님이랑 썰푸는거 댕오지네요; 오늘 새벽도 함 달리실? 근데 님이랑 풀면 ㄹㅇ 썰 끝도없이 나올 거 같은데;;; 아 ㅇㅈ합니다; 그것도 좋아요 저; 도라가 가진 곰방대는 흑적이고, 츸사가 가진 곰방대는 회벽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