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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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76308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임시스레 03. :: 779
여러분의 쾌적한 잡담을 위해 터추자마자 만들었답니다☆
2018-02-28 05:24:31 - 2018-05-10 00:01:12
309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47:27
>>229 ㅎ......저 토미스쟌 공포증 생길듯.... 레이디제인 되셨어ㄲ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ㄱㅋ
서울... 신촌,홍대,이태원,강남,청계...안암.... 대구도 갔었고 대전, 부산.... 가봤네요 근데 부산이 너무 놀때가 없더라....
서울... 신촌,홍대,이태원,강남,청계...안암.... 대구도 갔었고 대전, 부산.... 가봤네요 근데 부산이 너무 놀때가 없더라....
31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47:51
안이 가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다 ㅂㅇㄹ~~ ^-^♡♡
>>302
앗앗 네넵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는걸로 해여!암튼 고생 많으심다 ㅠㅠ..
>>302
앗앗 네넵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는걸로 해여!암튼 고생 많으심다 ㅠㅠ..
314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49:06
어째 한번 샌 게 아직까지도 여파가 남은 건가.. 요새 왜이리 흐늘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아..ㅜ
근데 정신은 나름 멀쩡하다는 게..
다이스갓님. 설정을 풀까요?
.dice 1 5. = 1
1. 그러던가
2. 꺼져.
3. 그러던가
4. 꺼져.
5. 그러던가.
1,3,5번이라면 뭘 풀까요?
.dice 1 4. = 1
1.신역의 저주
2.상관관계
3.연을 끊는 가위
4.마법약 분수 퐁퐁퐁
근데 정신은 나름 멀쩡하다는 게..
다이스갓님. 설정을 풀까요?
.dice 1 5. = 1
1. 그러던가
2. 꺼져.
3. 그러던가
4. 꺼져.
5. 그러던가.
1,3,5번이라면 뭘 풀까요?
.dice 1 4. = 1
1.신역의 저주
2.상관관계
3.연을 끊는 가위
4.마법약 분수 퐁퐁퐁
315 ㄹㅇㄷㅈㅇ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49:10
가람주 ㄴ어소세@@@@@@@@@@@
>>302 ;;;;;;;;아니 동생이 몇살이죠...? 초등학생...? 후 좋은 선생님 만나면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도 몰라요 희망을 놓지마세요 영주 ... . .
아니 그리고 그거 건강에 안좋다구요 8ㅁ8 인공눈물이라도..
>>302 ;;;;;;;;아니 동생이 몇살이죠...? 초등학생...? 후 좋은 선생님 만나면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도 몰라요 희망을 놓지마세요 영주 ... . .
아니 그리고 그거 건강에 안좋다구요 8ㅁ8 인공눈물이라도..
318 가람주 (1661318E+5)
2018-03-02 (불탄다..!) 01:50:04
>>314 아이고 세연주 잠은 꼭 주무셔야 함다...(이불 꼬옥) 엩 다갓님이 왠일로 1을...?
321 가람주 (1661318E+5)
2018-03-02 (불탄다..!) 01:51:08
>>312 안녕하세요! 그러게오... 요즘 답레 넘 늦게 드리시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엌)
>>315 안녕하세요 네케주
>>315 안녕하세요 네케주
32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51:14
>>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랑 이야기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심 여기가 익명이라는게 넘 아쉬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짱친 먹고도 남았을것 같은데여 하 ㅠㅠㅠ
>>313
엄음 또 새벽감성 돋으려고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괄호안에 짤 묘사하신게 뻘하게 그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랑 이야기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심 여기가 익명이라는게 넘 아쉬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짱친 먹고도 남았을것 같은데여 하 ㅠㅠㅠ
>>313
엄음 또 새벽감성 돋으려고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괄호안에 짤 묘사하신게 뻘하게 그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ㅈㅇㅈ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51:35
그러게요 ㅎ
강남이 강남역인가.. 아니면 강의 남쪽인가.. 강남구인가.... (아무말) 롯데몰 영화관 가보세요 재밌음@@@@@@@@@
그럼 이만 답레를..
강남이 강남역인가.. 아니면 강의 남쪽인가.. 강남구인가.... (아무말) 롯데몰 영화관 가보세요 재밌음@@@@@@@@@
그럼 이만 답레를..
324 시체4 ◆eekjxQdelk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52:24
인코왜이래;;;;;;;고쳤어요 다시
>>315 ^^^^^^^^^^^^정답 제가 진짜 표현검열 빡세게 하고있어서 더이상은 못쓰겠네요ㅎㅎ;;;;인공눈물 좋죠 눈 세정용으로 아까 넣었어요 괜찮네요;;;;;근데 1회용이라 상시 들고가긴 어려울듯;;;;;따로 사게요;;;;;
>>315 ^^^^^^^^^^^^정답 제가 진짜 표현검열 빡세게 하고있어서 더이상은 못쓰겠네요ㅎㅎ;;;;인공눈물 좋죠 눈 세정용으로 아까 넣었어요 괜찮네요;;;;;근데 1회용이라 상시 들고가긴 어려울듯;;;;;따로 사게요;;;;;
326 츸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52:30
>>332 살면서 우연히 개존잘남이랑 짱친되면 저인줄 알아주세요^^^^^^^^^^ 글고보니 5월에 서울가야되는데 벌써부타 귀찮네요^^^
327 가람주 (1661318E+5)
2018-03-02 (불탄다..!) 01:52:42
>>322 앜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 그렇게 생각하시는 도윤주가 귀여우심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아 진짜 댕기여우세요ㅋㅋㅋㄱㅋㄱㄱㅋ
32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53:13
>>309
오 헐 엄청 여러군데 가보셨군여!앗 맞아여 부산 뭔가 딱 듣기에는 여름 휴양지로 제격이고 놀거 짱짱할거 같은데 막상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여 ㅠ..
>>314
앗앗 피곤하면 어서어서 주무셔라!! 8ㅁ8 앗 그보다 다갓 감사하게도 설정을 풀라고 해주셨군여 세연이 설정 기대하고 있을게양!!!! >-<♡♡♡♡
오 헐 엄청 여러군데 가보셨군여!앗 맞아여 부산 뭔가 딱 듣기에는 여름 휴양지로 제격이고 놀거 짱짱할거 같은데 막상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여 ㅠ..
>>314
앗앗 피곤하면 어서어서 주무셔라!! 8ㅁ8 앗 그보다 다갓 감사하게도 설정을 풀라고 해주셨군여 세연이 설정 기대하고 있을게양!!!! >-<♡♡♡♡
330 ㅈㅇㅈ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53:33
>>316 ㅎ 역시 그렇겠죠... (.ㅉ. )
아 저 멋모르고 부모님이랑 계약해서 망했어요 고쓰리되면 되도 안갈테니까 그 전에 880 찍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듯;;;;
아 저 멋모르고 부모님이랑 계약해서 망했어요 고쓰리되면 되도 안갈테니까 그 전에 880 찍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듯;;;;
331 ㅎㅎㅈ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53:49
>>324 음.... 일단 고생은 많아보이십니다..세상의 모든 누나들에게 리스펙!!! 형제자매있는 분들도 리스펙!!!! 인공눈물 좋죠!!!!
332 시체4 ◆eekjxQdelk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53:55
유진주 굿밤되세요 안온한밤되시구요^♡~~~~~~~~~~~~~~~~~~~~~~~~~~~~~!!
334 가람 - 월하 (1661318E+5)
2018-03-02 (불탄다..!) 01:53:59
"아무도 널 후려치게 두지마. 네 기분 좋으라고 했던 말만은 아니니까."
가람이 웃어보이는 월하의 얼굴에 불만스럽게 입을 삐죽였다.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위태로움이 짜증나면서도 신경쓰이고, 무시하려고 해도 눈에 밟힌다. 금새 시무룩해지는 월하를 보고있던 가람은 제 오지랖을 욕하며 툴툴거렸다. 암만 생각해도 월하는 가람의 속을 긁는 것에 재능이 있다. 심지어 무자각이란 면에서 더욱 질이 나빴다.
"우린 혈통, 사회적 지휘, 종교적, 정치적 성향, 과거의 은원을 막론하고 개인의 능력 안에서 최대한 치료하라고 가르쳐. 그래서 치료했다. 다른 이유가 필요해?."
가람이 월하의 턱쯤으로 시선을 빗겨새웠다. 감사하다는 인사까진 안 바랬지만 돌아오는 것이 이런 질문이면 가람도 맥이 빠진다. 하급 주문이지만 마력을 때려부웠는데 생각보다 약발이 들지 않는 것도 신경쓰이긴 매한가지였다. 가람은 시선을 집중하려는 듯 미간을 쓰며 상처를 슬쩍슬쩍 훔쳐보았다.
"아팠으면 아팠다고 솔직히 말해. 괜히 눈치보면서 버티지 말고. 그딴 소리도 작작하고. 내가 널 말로 못 패서 하하호호 꽃나라 꿈동산 친구들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누가 누구한테 꼰대질이야 건방지게."
가람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월하의 손을 빼낸 후 월하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듯 마구 쓰다듬었다. 기껏 예쁘게 묶은 머리칼이 의미도 없이 헝클어져 흘러내렸다. 가람은 그런 월하의 모습을 보며 약간은 뿌듯한, 무척이나 얄미운 웃음소리를 흘렸다.
"누가 널 때려죽인데? 왜 그래."
가람이 예민한 고양이를 달래는 것처럼 손으로 월하의 머리를 살짝살짝 건들더니 다시 쓰다듬었다. 성질머리 날카로운 고양이의 오랜 집사답게 손길은 능숙하고 부드러웠다. 겉보기엔 유리장 같이 아슬아슬한 평온이 한꺼풀 덮힌 순간에, 가람은 침이 마르는 긴장을 느꼈다.
"...난 네가 제법 마음에 들어. 그러니까 자신을 좀 더 좋아했으면 좋겠어.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으니 나눠줄 수 없는 사랑이 없고, 자신조차 미워하게 되어버리는, 그런 악순환을 네가 겪지 않았으면 한다고."
가람이 조금 머뭇거리다가, 오랜 비밀을 털어놓듯 빠르게 속삭였다. 그건 마치 자신의 묵은 상처를 토해내는 것 같기도, 그저 강에 바람이 잠시 일렁이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러니까 나한테 미움받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마. 내가 싫어하면 고쳐야 할 점만 먹고 버리면 돼. 널 미워하는 수많은 사람보다, 너 대신 널 사랑해 줄 한줌의 사람을 더 소중히 여겨줘."
이건 부탁이자 내 멋대로의 조언이니까. 듣고싶지 않다면 이것도 무시해도 괜찮아. 가람이 느긋하게 첨언하며 손을 떼어냈다.
// 곧 자러갈 각이라 답레 써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월하주가 못 보실 것 같다...(흐릿)
가람이 웃어보이는 월하의 얼굴에 불만스럽게 입을 삐죽였다.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위태로움이 짜증나면서도 신경쓰이고, 무시하려고 해도 눈에 밟힌다. 금새 시무룩해지는 월하를 보고있던 가람은 제 오지랖을 욕하며 툴툴거렸다. 암만 생각해도 월하는 가람의 속을 긁는 것에 재능이 있다. 심지어 무자각이란 면에서 더욱 질이 나빴다.
"우린 혈통, 사회적 지휘, 종교적, 정치적 성향, 과거의 은원을 막론하고 개인의 능력 안에서 최대한 치료하라고 가르쳐. 그래서 치료했다. 다른 이유가 필요해?."
가람이 월하의 턱쯤으로 시선을 빗겨새웠다. 감사하다는 인사까진 안 바랬지만 돌아오는 것이 이런 질문이면 가람도 맥이 빠진다. 하급 주문이지만 마력을 때려부웠는데 생각보다 약발이 들지 않는 것도 신경쓰이긴 매한가지였다. 가람은 시선을 집중하려는 듯 미간을 쓰며 상처를 슬쩍슬쩍 훔쳐보았다.
"아팠으면 아팠다고 솔직히 말해. 괜히 눈치보면서 버티지 말고. 그딴 소리도 작작하고. 내가 널 말로 못 패서 하하호호 꽃나라 꿈동산 친구들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누가 누구한테 꼰대질이야 건방지게."
가람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월하의 손을 빼낸 후 월하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듯 마구 쓰다듬었다. 기껏 예쁘게 묶은 머리칼이 의미도 없이 헝클어져 흘러내렸다. 가람은 그런 월하의 모습을 보며 약간은 뿌듯한, 무척이나 얄미운 웃음소리를 흘렸다.
"누가 널 때려죽인데? 왜 그래."
가람이 예민한 고양이를 달래는 것처럼 손으로 월하의 머리를 살짝살짝 건들더니 다시 쓰다듬었다. 성질머리 날카로운 고양이의 오랜 집사답게 손길은 능숙하고 부드러웠다. 겉보기엔 유리장 같이 아슬아슬한 평온이 한꺼풀 덮힌 순간에, 가람은 침이 마르는 긴장을 느꼈다.
"...난 네가 제법 마음에 들어. 그러니까 자신을 좀 더 좋아했으면 좋겠어.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으니 나눠줄 수 없는 사랑이 없고, 자신조차 미워하게 되어버리는, 그런 악순환을 네가 겪지 않았으면 한다고."
가람이 조금 머뭇거리다가, 오랜 비밀을 털어놓듯 빠르게 속삭였다. 그건 마치 자신의 묵은 상처를 토해내는 것 같기도, 그저 강에 바람이 잠시 일렁이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러니까 나한테 미움받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마. 내가 싫어하면 고쳐야 할 점만 먹고 버리면 돼. 널 미워하는 수많은 사람보다, 너 대신 널 사랑해 줄 한줌의 사람을 더 소중히 여겨줘."
이건 부탁이자 내 멋대로의 조언이니까. 듣고싶지 않다면 이것도 무시해도 괜찮아. 가람이 느긋하게 첨언하며 손을 떼어냈다.
// 곧 자러갈 각이라 답레 써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월하주가 못 보실 것 같다...(흐릿)
336 ㅎㅎㅈ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54:49
>>330 제인주 이미 스케줄 빡빡하지 않아요? 그럼 현실적으로 무리실텐데.....;;;; 케바케라고해도 880은..... (흐릿)
337 ㅎㅎㅈ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56:01
유진주 굿밤되세요!
아 가람주 월하주 일어나시면 확인하실거에요!!XD 아니면 저희가 말씀드릴게요!!
아 가람주 월하주 일어나시면 확인하실거에요!!XD 아니면 저희가 말씀드릴게요!!
338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56:59
신역의저주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d055e0f9-8077-432d-89d5-b17e8a354492/2a0bcdd3649cc57e539ee0c9b3d447d2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d055e0f9-8077-432d-89d5-b17e8a354492/2a0bcdd3649cc57e539ee0c9b3d447d2
33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57:11
안이 제인주 아무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어제 캡쳐당한것에 대한 보복을 할수 있는 거신가(비장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주도 우연히 서울 놀러왔다가 여장하면 위화감 없을거같은 훈녀같은 존예남이랑 짱친되면 저임 그거 헤헤헿
안이 5월ㅋㅋㅋㅋㅋㅋ이면 아직 한참 남았잖아여 그때 귀찮아하셔도 다이죱하지 아늘까여..? ''*
>>327
엗엗 그런가여 저는 그렇게 귀엽지 않슴다..! ㅇㄱㄹㅇ ㅂㅂㅂㄱ임 귀여울 나이는 이미 전에 지났숴여 흥 ㅡ3ㅡ(대체
가람주가 한 65535배는 더 귀여우시다구여!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주도 우연히 서울 놀러왔다가 여장하면 위화감 없을거같은 훈녀같은 존예남이랑 짱친되면 저임 그거 헤헤헿
안이 5월ㅋㅋㅋㅋㅋㅋ이면 아직 한참 남았잖아여 그때 귀찮아하셔도 다이죱하지 아늘까여..? ''*
>>327
엗엗 그런가여 저는 그렇게 귀엽지 않슴다..! ㅇㄱㄹㅇ ㅂㅂㅂㄱ임 귀여울 나이는 이미 전에 지났숴여 흥 ㅡ3ㅡ(대체
가람주가 한 65535배는 더 귀여우시다구여!
340 ㅈㅇㅈ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57:48
>>336 저희 엄마는 제가 엄마같은 줄 아시나봐요 ㅎ♡ㅎ 엄마가 토익 만점받았댔나 구백 몇 받았댔나 그랬는데 전 그 머리를 못물려받아서^^^^^^^^ 역시 그냥 가지말라고 던진거네요^^^^^^^ 하 일말의 기대를 품었던 제가 바보엿군요 뭘 기대한걸가..... ㅎㅎㅎㅎ답레쓰러가요@@@@@
341 ㅎㅎㅈ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58:32
>>328 경기나 뭐 이것저것도 있는데 워낙에 빨빨거림서잘돌아다녀서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은 어깨부상후에 힐링하자고 친구들이랑 갔다가......(시선)
34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58:40
유잔주 존밤존꿈~!! ^-^♡
앗앗 설정 나왔네여 일단 선북마크 후감상임다 함 감상해야지 헿!! ^-^♡
앗앗 설정 나왔네여 일단 선북마크 후감상임다 함 감상해야지 헿!! ^-^♡
343 츸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59:15
>>339 솔직히 서울까지 거리가 있으니까 운전해서 가는건 너무 피곤하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맨날 KTX타고 가는데 역까지 가는게 너무너무 귀찮아요^^^^ 근데 ㄹㅇ 도윤주랑 한잔하면 꿀잼일 거 같은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345 ㅎㅎㅈ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2:00:38
>>340 (부둥부둥) 한번정도는 시도해보셔도 좋다고 봐요. 토익이 어렵나 토플이 어렵나.. 요즘 토플이던가...(흐릿) 이일단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8ㅁ8 경험삼아도 괜찮으니까 책사서 한번 들여다보세요 전 뭔소린지 1도 모르겠어서....
347 가람주 (1661318E+5)
2018-03-02 (불탄다..!) 02:01:38
>>337 감사합니다 현호주
>>339 인간이 귀여울 나이는 정해져있지 않슴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윤주는 겸둥이 깜찍이 예쁜이입니다(도윤주:혐오) 자신의 귀여움을 인정하시죠 도윤주
>>338 감상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위키랑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여!!
>>339 인간이 귀여울 나이는 정해져있지 않슴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윤주는 겸둥이 깜찍이 예쁜이입니다(도윤주:혐오) 자신의 귀여움을 인정하시죠 도윤주
>>338 감상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위키랑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여!!
349 시체4 ◆eekjxQdelk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2:02:17
댕쩌네요 신역의저주ㅇ_____ㅇ;;;;;;;;;;;;;;찐감자 실화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맨정신아니더라도 함부로 가면 안될거같은데ㅎ;;;;;;;;;장난아니네요진짜;;;;;
352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7079061E+5)
2018-03-02 (불탄다..!) 02:03:15
>>321 가람이........갓.......캐.......................o<<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다시 돌아온 안네케주임ㅁ다.........
옙 아까 레주께서 하신 말씀 봤어요..... 요즘 글이 안 써진다는 핑계로 한참 잡담에만 열을 올리고 관계성 이야기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 반성합니다.....( ._.) 레주는 주무시러 가셨겠지만 안녕히 주무시고 이런 일 반복하지 않겠슴다!!!!! ;∇;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다시 돌아온 안네케주임ㅁ다.........
옙 아까 레주께서 하신 말씀 봤어요..... 요즘 글이 안 써진다는 핑계로 한참 잡담에만 열을 올리고 관계성 이야기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 반성합니다.....( ._.) 레주는 주무시러 가셨겠지만 안녕히 주무시고 이런 일 반복하지 않겠슴다!!!!! ;∇;
354 시체4 ◆eekjxQdelk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2:03:42
>>348 ㅎㅎ세연주 혹시 신역의저주 탈모랑 갘이오나요ㅎㅎ????개그아니구 진지하게 여쭤봅니다ㅎㅎ
35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2:04:07
앗 북마크가 불가능하네여 링크저장 뙇!
헐 암튼 신역의 저주 ㄹㅇ 무섭네여 레이드루트는 왠만하면 안 걸리길....넘 무서움 ㄷㄷㄷㄷㄷㄷㄷ
>>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도 국토대장정 함 해보시는거 어떻슴까! ^-^♡(?????
에에에ㅔㄷ 뭔가 안 좋은일 있었나여 왜째서 시선..?(흐릿
>>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음 그렇다면 조금 덜 귀찮은 방향을 택하는게 ㄹㅇ 꿀일듯!솔직히 아예 안 귀찮은게 좋기는 한데 어쩔수 없다면 그냥 덜 귀찮은 방향을 택하는게 정답일거에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함다 술자리가 조금 더 재밌어질거같은데 넘넘 아쉬운것임 ㅠㅡㅠ..
헐 암튼 신역의 저주 ㄹㅇ 무섭네여 레이드루트는 왠만하면 안 걸리길....넘 무서움 ㄷㄷㄷㄷㄷㄷㄷ
>>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도 국토대장정 함 해보시는거 어떻슴까! ^-^♡(?????
에에에ㅔㄷ 뭔가 안 좋은일 있었나여 왜째서 시선..?(흐릿
>>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음 그렇다면 조금 덜 귀찮은 방향을 택하는게 ㄹㅇ 꿀일듯!솔직히 아예 안 귀찮은게 좋기는 한데 어쩔수 없다면 그냥 덜 귀찮은 방향을 택하는게 정답일거에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함다 술자리가 조금 더 재밌어질거같은데 넘넘 아쉬운것임 ㅠㅡㅠ..
357 시체4 ◆eekjxQdelk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2:05:03
>>354 갘이말구 같이ㅎㅎ;;;;
>>351 짤무ㅏ에요가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른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드모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어서오세요^♡~~~~~~~~~~~~!~!!!!!!
>>351 짤무ㅏ에요가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른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드모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어서오세요^♡~~~~~~~~~~~~!~!!!!!!
358 ㅎㅎㅈ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2:05:04
>>347 아뇨아뇨 그런말씀하지 않으셔도 되요!!!!!
네케주 어서오세요!!!!
네케주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