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그랬던거 기억남 사실 저 그때도 비설 조금씩 쓰고 있었을때라 살짝 마음 졸이기는 했어여;;;;앗시 이거 엔딩때 큰일나는거 아님??하면서;;;;;하마터면 존예훈녀 페이의 앞길마저 말아먹을뻔했네여 사죄드림 ㄷㄷㄷㄷ (_ _)..진심 이제는 배신따위 1도 없고 oney 햅삐루트니까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끝까지 ㄹㅇ 햅삐루트 타봐여 ㅠㅠㅠㅠㅠ
>>993 와 이거 츸사 입장에선 자기가 치아키 가베한테 맡긴 이유랑 비슷해서 ㄹㅇ 공감하고 말 맡아둘듯;; 심지어 현호한텐 조카도 아니고 딸이니까;;; 진짜 츸사 나름 치아키도 사랑으로 보살폈는데 희야한테도 치아키 대햇던거랑 똑같이 대해줄듯;; 가문 내에서도 진짜 자기가 믿을만한 사람들 아니면 보여주지도 않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나중에 아빠 난 왜 이렇게 이름이 많냐면서 현호한테 묻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996 아 당연히 ㄱㄱ해야죠;;;; 함 갑시다 진짜;;;;;;;;;; 아 그래도 도윤이 ㄹㅇ 털고 일어나야해요;; 이제 세연이도 있는데ㅠㅠ 도윤이가 빨리 털고 일어나야 둘이 더 행복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츸사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ㅇ 제 취향 관통;;;;; 햎엔딩이면 진짜 둘이 그냥 조용히 잘 살겠네여 짱이다;;;;; 안이 근데 밷엔딩 저 그런거 넘 좋아함 얘 때문에 변하고 얘 한정인거;;; 츸사 막 도라 때매 죽일까말까 고민하는 거 좀 댕쩌네여;;;;; 막 나중에 도라가 죽이지 말라 그러면 ㅇㅋ 이러고 안죽이는 거 아님;;;;????? 도라 처음에는 막 뭐든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어차피 난 죽을테니 이런 마인드였다가 점점 자주 웃고 진심으로 웃고 어느순간부터 긍정적인 말만 하구 그럴 듯여;;; 막 지 방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갑자기 츸사 일하는 데 찾아갈 수도 있음;;;;; 같이 여명이나 그런 데 놀러가자고;;;;; 막 그렇데 행복한 기억만 쌓는거져;;;; 얘도 속드로는 막 죽기 싫어서 난리일 듯;;;; ㄹㅇ 딱 죽기로 한 날 전까진 새카맣게 잊고 살다가 그날 츸사가 그렇게 말하면 얘 ㄹㅇ 웃으면서 울고 “ 너는 왜 죽어? 네가 이겼으니 너는 살아. 너는 행복해야지. 내 마지막을 기억해주면서 행복해야지. “ 이러고 ㄹㅇ 딱 츸사가 죽이기 전에 사실 자기는 네 덕분에 죽기가 싫었었다고 그러고 죽을 듯;;; “ 네 덕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어. 고마워 츠카사. “ 이러고ㅠㅠㅠㅠㅠ 아니 츸사 ㄹㅇ 찌통인데 그 뒤 썰 좀 자세하게 풀어주면 안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