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 ㅇㅇㅇ;; 가베 찾아가면 만날 수 있을듯;; 졸업전까지 알타이르 가문에 의탁하고 있어서;; 근데 치아키도 제인이 좀 좋아할거 같아요;; 막 제인이 오면 시제인 언니다! 이러면서 오도도도 뛰어갈듯;;;
>>682 ㅇㅋㅇㅋ 저도 준비해둘게요;;;;;;;;;
>>684 네;;;; 저 사실 낯가림 심하고 부끄럼 많은 성격이예요;; 제 성격 비설임;; 깜짝 놀라셨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솔직히 저 과거의 제가 자세히 기억나지 않거든요? ㄹㅇ 정주행 하면서 과거의 저를 한 번 돌아봐야될듯;;; 네;; 저 그때 한창 겜 열심히 하던 시절이라;; ㅇㅇㅇㅇㅇㅇㅇ저 오늘 ㄹㅇ 푹잤음;; 어제 좀 일찍자서 9시 살짝 넘어서 일어났어요;; 솔직히 일찍 일어나서 살짝 뿌듯했는데;; 자랑하고 싶었어요;; 님은 숙면하심;;;?? ㅇㅋㅇ;; 저 이미 지금도 적혈 이란 단어의 위엄에 움츠려서 눈물흘리는 중이거든요? 말리지 마셈@@@@@@@ 아니 런던토박이라고 불러달라니까요;;; 영국이라고 다 같은 영국이 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낼도 연잎차 드실거?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온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약혼 반지를 포트키로 고쳐놓던지 해야겠네요 (아니 저기여) 눈 하나로 퉁치자구요..........? 그 눈이 다쳐서 오는 눈인가요???............... 거리감 다이죱????? 꽃길 다이죱............??? 눈 다쳐서 오면 호 진짜 ......... 어.......... 아마 눈물 뚝뚝 흘리다가 돌아와서 고맙다고 할거 같은데...... 다친거는... 다친거느으으은......... 소담이한테 갈까요... 진찰받아야지........... 아 잠만요...... 힘줄이 그 다리 힘줄이였어요??????? 제인주????????? 어휴 제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릿)
>>686 아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저 츸사 덕후할거에여 말리지 마셈;;;; 싫어여 댕잘해줄거임 막 환하게 웃는 것도 보여주고 이런 적 처음이라 하고;;;; 손 내밀어주면 잡아도 됨여;;;??? “ 응. 그래도 좋겠다. “ 이렇게 대답하구;;; 얘 ㄹㅇ 딱 츠카사가 주문 외우기 직전에 눈 감고 울듯여;;; 죽ㄴ음이 무서운 게 아니라 진짜 죽기 직전에 행복이란 걸 맛봐서;;;;; 딱 츠카사가 주문 외우기 전에 “ 고마웠어 츠카사. 나를 기억해줘서 고마워. “ 이러고 죽을 듯여;;;; 하시 마지막 ㄷ진짜ㅠㅠㅠㅠㅠㅠ 츸사야ㅠㅠㅠㅠㅠ ㅠ 묻어주셔도 돼여 츸사주가 어떻게 하던 다 좋을듯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츸사 혼란스러워해ㅜㅠㅠㅠㅠㅠㅠ 저 살짝 눈에 눈물맺힘;;;ㅠㅠㅠㅠㅠㅠ 댕섹시하게 만들게여 도라 인형도 예쁘게 해주세여 ㅋㅋㅅㅋ
>>704 츸사주 계속 그러시면 제가 감사합니다;;;;;;;; 치아키쟝 눈 반짝이는 거 보고 고개 끄덕이고 무슨 일 있으면 호루라기(대체) 불라고 하고;;; 가문원 아무나 하나 불러서 잠깐 온실 다녀올테니까 무슨 일 생기면 너한테 아바다 쏠테니 그리 알라고 조곤조곤 협박한 뒤에 치아키 한참 쳐다보다 온실 후다닥 다녀올듯;;
>>696 ;;;;;; 저 이거 ㄹㅇ 안네케가 사실은 여리여리 허약한 병약소녀라는 급으로 받아들여도 됨?????? 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과거의 제가 잘 기억이 나진 않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님을 가차없이 베어버렸다는 건 확실하게 기억나네요 그때 저 ㄹㅇ 자비없었네요 사과드립니다;;;; 헐 오늘은 숙면하셨네요 잘하셨으ㅁ;;;; 저는 아직까지는 항상 숙면하니까 걱정 ㄴㄴ해요 ㅋ 아 님 왜 겨우 그거가지고 눈물흘리세요 귀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알았어요 더 울어주시면 즈ㄹ겁게 감상하겠음@@@@@@
아 ㅈㅅ 제가 실수했네요 근데 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반항하고 싶어지는데 ㄱㅊ??? ㅇㅇ 아마요 그 뭐냐 막 마트에서 보리차팩 사서 물통 엄청 큰거에다가 부어서 마시는 그런 느낌으로 마시고 있는 거라서 거의 매일 마심;;;; 걍 차가 아니라 물 된지 오래잖아요@@@@@@
>>715 .............. 덴쟝......... 보이기는 합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좀 물읍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는 와야한다니 맙소사 제인쟝.. 비설 통과되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네요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한쪽.... 예.. 눈 한쪽... 진짜 다치고 오자마자 바로 현호 소담이쪽으로 순간이동할수도 있어요
가베는..음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순혈우월주의 비슷한데 그건 자기 가문? 니베스? 에 한정해서만 하는거고... 추종자라기엔 추종자가 아닌 추종자일거예요(대체);; 그냥 그 사상만 옳다 생각하고 행동이나 말로 내보이는게 아닌지라; 전형적인 소시민적 태도임;;; 근데 일단 제정신 아닌건 확실하고 우월주의적 모습도 가끔가다 보일 것 같네요. 그들과는 다르다고 믿고있고 그리 행동하니;
>>706 저 이미 판도라 덕질중인데;;; 님도 말리지 마세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거 하지말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잡아주면 땡큐죠;; 츸사 스킨쉽은 좋아하는데 역설적으로 누가 자기 몸에 먼저 손대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자기는 막 아무 생각없이 남한테 스킨쉽하면서 누가 자기한테 먼저 스킨쉽하는거 진짜 극혐하는데 도라한테는 '어차피 나중에 내가 죽일 애인데. 이 정도는 허락해줘도 나쁘지 않겠지.' 이런 생각으로 허락해줄듯; 손 내민것도 먼저 잡아달라고 내민거일듯; 원래같으면 걍 의사도 상관없이 지가 먼저 잡았음;; 와 근데 일케 쓰니까 얘 진짜 개쓰레기같네요;; 쓰레기인게 팩트이긴한데 또 한 번 놀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 그런거 진짜 좋아하면서도 너무 찌통을 느끼는데 어카실거예요ㅠㅠㅠ 츸사 진짜 어케 해야될지 엄청 고민할거 같은데;; 첨엔 그냥 숙소채로 불태우고 나갈까 이 생각도 했는데 그 1주일 기억때매 살짝 망설이다가 사기노미야 저택 안뜰에 벚꽃나무 엄청 심어진 곳 있는데 거기 묻어줄듯;;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ㅇㅋ;; 제가 진짜 우주예쁨으로 만들어볼게요;;;;;;;;;
>>727 .......... 그거 말고 다른데 막 다치게 해서 오던가, 그러던가 오던가, 올거던가, 올계획이라던가는 없죠????? (흐릿)(도망가는 제인주를 흐릿하게 바라본다) 아뇨.... 일단.... 네.. 38세까지 살게 해주신다는 거에서 이미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어쩌겠어요.. 제가 제인이랑 제인주를 너무 좋아하는걸....... 좀 가슴이 저리긴 한데 참겠습니다..... 안보일것도 없이 날리는군요... 그으 - 렇군요 - . (깊은 깨달음과 동시에 해탈함)
>>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왜 자꾸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네케랑 PK함 떠야되는데;; 님 ㄹㅇ 빠른 시일 내에 저랑 돌려주셈;; 저 츸사 좀 맞고다니는거 보고싶어요;;; ㄹㅇ루요;; 저 그때 너무 가차없이 베여서;; 히노키주께 뒤를 부탁하고 사라졌잖아요;;;;;;;;; 후 님 앞으로도 계속 숙면해주셈;; 님 좀 잠설치고 그러면 저 너무 가슴아플거 같아요ㅠㅠㅠㅠ 아니 저 사실 심성이 여린 사람이라니까요;; 원래 츤데레들 특징이 겉으론 강해보이는데 속은 여림;; 제가 딱 그거라;; 제가 생각핻 저 정이 너무 많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 님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또 제 안에 잠든 츤츤이 깨어나잖아요; 님이 즐겁게 감상하든 말든 알 바 아니니 그만할게요 ㅎ
ㅇㅋ;;;;;;;; 오늘은 특별히 허락해드림;; 근데 님 요즘 매일 반항하시는데 왜 지금만 반항하시는척 하세요? 누가 들으면 평소엔 순종적인줄 알겠네요;; 정정부탁드림@@@ 아 어떤건지 알겠다;; 물처럼 드시는거네요[;; 님이 그 말하니까 저 뜬금업게 홍초먹고싶어짐 ㅅㄱ@@@@@@
>>715 ㄳ합니다@@@@@@@@@ 아니 뜬금없이 츸사 어머니한텐 왜 치여요;; 근데 진짜 츸사엄마 좀 불쌍하지 않음?
>>730 하 진짜 츸사 넘 찌통이다.....(쓰러짐) 하ㅠㅠㅠㅠㅠ 츸사야 허락해줘서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으니까 괜찮음야;;; 헐 저택 벚나무ㅜㅠㅠㅠㅠ 도라야 너 축복 받았다;;;;; 하 저도 츸사 우주 최고 섹시로 만들게여;;;;; 와 진짜 썰 풀 거 다 푼 느낌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