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OD7◆mezTLmVtHo
(7148322E+5 )
2018-02-25 (내일 월요일) 14:34:34
0. AT필드, 분쟁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1. 아이렌 대륙은 자유도를 추구합니다. 즉, 메인스토리가 없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그렇지만 PK는 허용불가! 4. 참고로 전투는 계산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능동적인>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5. 강해지고 싶으시다면 자주 오십시오! 개별적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6. 노멀 엔딩의 조건은 <누구든> 마왕을 죽이는 것. 7. 엔딩 이후에도 모험을 원하신다면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223112/recent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5%84%EC%9D%B4%EB%A0%8C%20%EB%8C%80%EB%A5%99%20%EC%9D%B4%EC%95%BC%EA%B8%B0 1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224823/recent 2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287883/recent 3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385742/recent
696
터보 ◆iHrI1MS7iI
(994941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4:46:04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초기 스탯이 구린건가... 아, 잠깐만 기다려줘. 3시쯤에 전투방식을 써올께!
697
상현주
(56826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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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5:04:43
(・ω<) 뒹구르르ㅡㅡ (・ω<) 자브담?
698
크로울리◆0xLYinTaF2
(099590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10:13
자브담! 크로울리에대한 궁금한점도 질문받아볼까요!
699
상현주
(56826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12:04
(・ω<) 할망 본 나이가 얼마인가여
700
다이디아◆RLY5LivsW2
(161760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14:57
크로울리가 연금술을 하게 된 계기는?
701
다이디아◆RLY5LivsW2
(161760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19:22
저도...어. 할게 없으므로 질문받습니다.
702
상현주
(56826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0:37
(・ω<) 다이는 이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한게 뭔가요!
703
아벨주
(51722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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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5:22:05
생전 크로울리가 가지고 있던 연금술 외의 취미생활! 흥미있던 거! 그리고 처형인 보면 연금술사님은 싫어할까요. >>701 계속 다이디아를 '디'아디아로 읽게 되는데 이건 냅두고 신을 믿게된 계기?
704
터보 ◆iHrI1MS7iI
(994941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2:46
>>695 생전엔 양팔에 '리볼버 글로브'라는 이름의 파츠가 장착되어 있었어. 리볼버의 탄약실처럼 생긴 그 파츠는 단순히 후려치는것도 위력적이지만 수틀리거나 해서 그 안에 장비된 칼날을 사출시키면 너클에서 클로로 무기가 변경되는 셈이였지. 그걸 활용한 격투술이 터보의 생전 전투 방식이였고. 어디까지나 내 설정이지만 '터빈 촙'이나 '완수 리볼버 핀'같은 멋들어진 이름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마 하나도 쓸 수 없을꺼야. 기억이 죄다 날아간거나 다름없으니까. 나도 질문을 받고는 싶지만 다른 레더들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니 구경이나 해야지...
705
크로울리◆0xLYinTaF2
(099590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4:11
>>699 정말로 불명. 본인도 잊어버릴만큼 오래살았습니다. 최소 20세기입니다. 일단은 연금술의 근원에 도달해서 불로장생이라는 연금술 최대의 목적을 이루기는 했었으니까요. 장생수준이 아닌것같기는 하지만! >>700 죽은사람을 살리기위해서입니다.(>ω<) 그래도 연구를 계속할수록 사망한 사람의 부활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결과 말년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기억을 호문쿨루스에 그대로 심어버리기도 했지만요.
706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4:32
(꼬물꼬물 갱신)
707
아벨주
(517222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4:44
어서오세요 이레주!
708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5:22
안녕하세요 아벨ㄹ주!
709
GOD7◆mezTLmVtHo
(96951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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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5:26:19
「터보」「남성형 안드로이드」「3세」 「기계적/냉철/약간의 정의」 「~스테이터스~」 「체력」「2」「근력」「2」 「민첩」「3」「내구」「3」 「마력」「2」 「~어빌리티~」 「안드로이드」 「마력을 사용할 수 없다, 자신의 파츠를 바꿔 끼울 수 있다」 「~인벤토리~」 「없음」 9~10시쯤에 다시올게!
710
크로울리◆0xLYinTaF2
(099590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8:16
>>703 취미라고 할것도 없네요! 새로운 기술을 학습 하는게 취미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딱히 싫어하지는 않을거에요! 크로울리가 싫어하는 건 남의 도움을 받고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이랑 받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간이니까요. 말년에 타죽기는 했지만 죽여서 싫은것보다는 내 기술써놓고 감히 나를 죽여? 같은느낌이라. >>701 다이디아는 전투사제가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711
크로울리◆0xLYinTaF2
(099590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8:47
이레주 어서오세요!
712
상현주
(56826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29:06
(・ω<) >>705 (・ω<) 그정도면 아벨의 어빌리티 먹히는 급 아닌가여..
713
크로울리◆0xLYinTaF2
(099590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34:47
>>712 아벨의 어빌리티는 불사살해, 크로울리는 어디가지나 안늙고 엄청나게 오래살뿐입니다. 인간인지도 아닌지도 밝히지않았으니 평균수명이 얼마인지도 모른다구요! 그리고 평범하게 칼로 푹찌르면 엌하고 죽어요. 전생에 그렇게 오래살았던건 단순히 도망치거나 돈으로 사람을 사거나 해서 그런것.
714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35:09
그럼 이레주도 질문을 받아볼까요.(질문함 벌컥!)
715
다이디아◆RLY5LivsW2
(161760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39:46
어서오세요 이레주! >>702 가장... 이라고 하면 꼽기 어렵지만 몇 가지, 건실하게 한것은 훈련과 전투, 봉사였습니다. 이것을 그녀의 생애와 종합하면... 그녀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 혹은 다수의 누군가들을 지킬 수 있는 모든 행위들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덕분에 논란이 있는 행동도 많이 했지만 봉인 이후 무사히 교단의 심사를 거쳐 성인이 되었습니다. >>705 무척이나 짠한 일이였군요... >>703 다이아몬드는 죽을 수 있는가? 다이디아의 이름은 문득 떠오른 이 문장을 줄이려다가 탄생해서 저도 좀 읽기가 힘듭니다... 신을 믿게 된 계기는... 시트에 나온 대로 신생아였던 그녀를 거두어준 곳이 신전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그곳이 아이를 거두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볼 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에라도 거두어지길 바란 그녀의 생모는 가난한 자와 약자를 내벼려 두는 것을 금지하는 '성녀 다이디아 축일(다이디아 이전의 다른 성인입니다.)' 에 그녀를 버렸습니다. 때문에 아이는 다이디아 축일에 온 아이라서 다이디아라고 불리며, 자연스럽게 신앙 공동체에서 커온 사람이 그렇듯 신앙심이 투철했습니다. ...게다가 막나가긴 해도 그당시 세상이 망해가던 중이라 그걸 되살리기 위해 교단과 다른 행정기관은 필사적으로 구제 구명 활동에 매달렸습니다. 때문에 이단자들한테는 자비가 없을 지언정 사람들의 인식도 정말로 일반적으로 선한 집단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녀는 고된 삶을 살았지만 그 삶 내내 믿음을 갖기 쉬웠습니다.
716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1:10
질문은 이쪽도 계속 받는다!
717
아벨주
(517222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3:30
아벨도 궁금한 거 있으시다면 질문 해주세요! >>714 이레는 짝사랑 같은 거 한 적 있어요?(사랑얘기 좋아함) >>716 초월자님의 인간적인 약점이 궁금합니다. 편식이라든가, 알레르기 같은 거.
718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4:44
>>716 아렌시아는 연애해본 적 잇어오? >>717 이레: 사랑이라...... 음... 제 영원한 애인은 책이었죠. 제가 짝사랑하는 쪽에 가까웠지만. 네, 없습니다.
719
다이디아◆RLY5LivsW2
(161760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4:49
>>714 병원에 있는 동안 이레는 만약에 건강해지면 하고싶던게 무엇이였나요?
720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6:35
인간적인 약점은 역시 어긋난 정의겠네요. 황제의 이름이 걸리면 아렌시아는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더러운 일이라고 하더라도요. 그가 지금까지 바쳐온 수많은 충성들과 그로 인해서 생겨난 그의 어긋나버린 가치관은 황제라는 한 대상에 무한한 충성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만약 레스주들이 황제라는 이름으로 부탁을 하면 둘 중 하나인데 1. 어떤 황제의 이름인지 물어본다 2. 그 일에 우선적으로 도움을 준다. 입니다.
721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6:37
>>719 얘는 병원에만 계속 있던 건 아니지만... 뭐랄까 2주 입원했다 다시 뭐 하다가 또 도져서 입원하는 걸 반복했기에 결국 하고 싶었던 건 그겁니다. 그...... 뭐라고 해야 할까. 제대로 학교 다녀보기.
722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7:21
>>718 첫사랑이 곧 연인이었고 부인이었으며 반역자였습니다.
723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9:05
>>722 !!! 초월자 아조시도 연애해본 적이 있구나...... 몇세기 전 사람이애오?(???)
724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49:37
>>723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던 시절이니 11세기 전정도겠네요
725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1:12
>>724 헐(개당황) 그렇다는 건 아렌시아 아조시는 최소한 1100년 이상 살았고...... 아렌시아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돼여?
726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1:25
>>725 아니 할아버지 말고 조상님
727
아벨주
(517222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2:14
>>724 ..11세ㄱ..
728
다이디아◆RLY5LivsW2
(161760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2:14
>>716 음... 스승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721 그렇다면 확실히 그럴 것 같군요... >>717 아벨은 어떤 부분에서 예민한가요?
729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2:48
>>717 앗 아벨도 질문 받는구나... 아벨은 요리를 잘 하나요?
730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2:49
>>726 아마 그렇게 불러도 신경 쓰지 않을 겁니다. 실제 세계에서 아렌시아는 아렌시아류 기사도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니까요. 기사도의 조상급 인물인데 할아버지는 뭐...
731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5:55
그러고보니까 다들 혈액형이 뭔가요? >>728 뭐 그렇겟죠? 근데 머리는 쓸데없이 좋아서(뭐릴까 별점으로 하자면 별 5개 만점인데 얘 혼자만 별 6개 이상을 찍는 수준)이미 검정고시 다 통과함;;; >>730 조상님이구나...... 머쪄...
732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6:13
>>728 스승 역시도 초월자였습니다. 후세기 초월자들과는 다른 원시 초월자로 죽기 직전의 상태였죠. 아렌시아의 세계에서는 초월자 전쟁이라는 일이 있었고 대부분의 초월자들이 신과 맞서고 그 신을 죽인 사건이 있습니다. 스승은 마지막 남은 초월자였으나 아렌시아는 사패제왕검을 모두 습득한 뒤 스승의 유언에 따라 그에게 마지막 안식을 주었고 마지막 초월자가 되었습니다. 스승은 제자의 손에 죽는다. 그래서 아렌시아는 제자를 두지 않습니다. 언젠가 제자의 손에 죽어야만 하니까요.
733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6:26
아 혈액형 물어보는데 이레것만 대답 안하면 곤란하겠네요 이레 혈액형은 Rh null입니다.
734
아벨주
(517222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7:46
>>728 타인에 대해 예민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타인이 하는 생각, 자신에 대한 태도, 행동, 그것들을 쓸데없는 것까지 머릿속에 우겨넣습니다. 딱히 이유가 있기 보다는 교육의 결과예요. >>729 놉(단호) 일단 먹을 수는 있는 수준인데 잘 한다고는 못합니다. 요리를 할 수 있는 이유도 장기 임무 중 굶어 죽으면 안되니까(..) 혀를 만족시키는게 아니라 배를 채우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735
이레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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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5:58:48
>>734 아......(토닥) 그럼 아벨이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736
아벨주
(517222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8:56
>>731 O형입니다. 아마?
737
터보 ◆iHrI1MS7iI
(994941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9:26
그렇구나 내 스탯이 저런건가... 무투파 안드로이드다운 스탯이네. 마력을 배제하고 최대한 나머지에 투자하면 되겠지!
738
아렌시아
(9536582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5:59:43
>>731 RH-AB형입니다.
739
다이디아◆RLY5LivsW2
(161760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6:00:04
>>733 희귀한 혈액형이였군요! ...그래서 험혈을 자주 했던건가요? 아. 다이디아는 A형입니다. AB가 아닌 이유는... 왠지 제가 아는 AB형은 다 상식인인데 오히려 주변 A형들이 곱게 미.... 아니. 기인이였던 것에서 착용했습니다.
740
아벨주
(5172226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6:00:10
>>735 딱히 없....
741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6:00:12
아마 이레 혈액형이 젤 희귀할거라고 생각해요. 혈액형이 이래서 수혈에 적극 응하고 있기에 헌혈 경험이 많습니다. >>736 아니 아마는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터보 ◆iHrI1MS7iI
(99494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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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6:01:36
안드로이드는 혈액형따위 없다네~(쑻)
743
이레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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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6:02:00
>>737 무투파 안드로이드답네요. 안녕하세요 터보주! >>738 오오 그렇군요!(메모) >>739 아 그런거였군요...... 하긴 혈액형과 성격은 상관이 없으니까요! >>740 그럼 맛난 거 먹야주면 어떤 반응이에요?
744
이레주
(7679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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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6:02:34
>>742 그럼 윤활유로 기름 넣을 것 같은데 그거 뭐 넣어요? 불*원샷?(???)
745
크로울리◆0xLYinTaF2
(09959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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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6:04:07
>>742 (부럽) 그런데 안드로이드면 불사인가... 불사라면 아벨의 어빌리티에 효과를 받는것인가... 크로울리의 혈액은 크로울리형입니다. 더 정확히는 실험중 신체가 변이하면서 혈액형까지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척도로 연금술의 정수를 파악하려 하지마라!!!
746
이레주
(767993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6:04:47
>>745 크로울리형이라니 그러면 과다출혈이 일어난다 해도 수혈 못 받는 거 아니애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