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7047911E+5 )
2018-02-25 (내일 월요일) 02:20:48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920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0:03:09
돈가스...돈가스...갑자기 저도 그렇게 말하니까 돈가스가 먹고 싶어지네요... 8ㅁ8
921
최서하 - 관심이 가는 이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0:25:26
도술포도청. 그곳에서의 일은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 편한 것은 아니다. 이수파를 써서 혹세무민을 하는 이들을 잡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직접 출동하는 이들의 경우고... 나는 안에서 기록을 하거나, 무언가 일이 생기면 올라오는 봉화를 보거나 하는 느낌의 일을 할 때가 많다. 물론 가끔, 나도 출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대체적으로 하는 일이 귀찮은 편이다. 당장 오늘만 해도 먹을 열심히 간 후에 붓으로 얼마나 종이에 글을 썼던가. 백성들이 주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한문으로 글을 써야 하니 보통 귀찮은 것이 아니다. 대체 조정에서 일하는 이들은 어떻게 이런 일을 매일매일하는지 알 수가 없다. 사실 이런 일이 싫어서 무관으로 간건데, 어쩌다가 내가 여기로 오게 된 것인지... 발령을 받아도 한참 잘못 받았지. 매일 매일, 적당히 하루를 보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나날. 물론 나름 할 일은 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일은 해야 나름 체면도 살고, 잘리지 않을테고, 그에 따른 댓가를 받을 수 있는 법이니까. 아무튼 그래도 꼭 해야하는 일들을 위주로, 혹은 내 옆에 앉아있는 하윤 낭자의 잔소리를 들어가면서 주어지는 일들을 하는 와중에, 최근 관심이 가는 낭자가 1명 생겼다. 이름은 김은현. 이름도 상당히 아름다운 낭자다. 말로는, 물건을 만지면 뭔가 보인다는데... 그러니까 과거가 보인다는 모양이다. 세상에 별 이수파가 다 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신기하게 여긴 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관심이 아니라 낭자 자체에 대한 관심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추천해서 데리고 온 낭자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나와 하윤, 그리고 이준 포도대장님만 일을 할 순 없지 않은가. 우리 도술포도청은 계급, 성별, 국적. 그런 것을 따지지 않고 능력만 되면 무조건 다 일할 수 있는 곳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그 신비한 도술이 눈에 띄어서 소문으로만 듣던 그녀를 추천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태연하게 와서 조금 놀란 것도 사실이었다. 그야, 첫 만남은 이런 일에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을 것 같았으니까. 그렇게 만나고, 같은 곳에서 일을 하는 만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일을 같이 하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낭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길거리에서 파는 찹쌀 유과를 주기도 하고, 집에서 만든 식혜를 주기도 하였다. 물론 낭자는 그냥 다 돌린 것이기에 자신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주고 싶었던 이는 바로 낭자였다. "....후우...."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까지 눈이 가는 이가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추천해서 데리온 이라는 것이 조금 더 당황스러웠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자고로 욕심이라는 것은 적당히 부려야 벌 받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군자의 자세라고 했던가? ...물론 그 자세라는 것은 귀찮아서 나도 모른다. ...그다지 지킬 마음도 없고. 군자의 자세고 뭐고, 내가 편한 것이 먼저지. 공자와 맹자가 내 일을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렇기에 아주 살짝, 살짝...낭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쯤, 나 역시 일을 마치고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기에, 그나마 이렇게라도 같이 걷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같은 양반 출신이다. 나란히 걷는다고 한들 이상할 것도 없지 않은가. 무엇보다 비슷하게 돌아간다면, 같이 갈 수도 있는 거지. "은현 낭자. ...그, 일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지금 일을 막 마쳤는데 같이 돌아가는 것은 어떠합니까? ...따로따로 떨어져서 가는 것도, 나가는 것이 비슷하니...귀찮습니다." ...그런 참 멋지지 않은 말을 하면서 은현 낭자를 바라보았다. ....정말, 관심이 가는 낭자다. ...언젠가, 언젠가..조금 더 욕심을 내는 것도 허락될지 모르겠지만..나도 모르게 욕심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며, 작게 미소를 지었다. //(아마도) 멘탈이 흔들릴지도 모르는 아실리아주에게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써본 독백입니다. 그냥...뭐...사귀기 전에는 이렇지 않았을까..싶은 생각에..(끄덕) 에잇..! 죽창도 돌도 다 받아들이겠다!! 이런 분홍빛은 진짜 오랜만에 쓰는거란 말이다..!!
922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00:58
>>921
923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05:14
>>922
924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06:12
>>923 힝힝...ㅠㅠㅠㅠㅠㅠ
925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08:09
>>924
926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12:16
>>925 어째서죠...? 안이 왜 사람이 없는거지... 다들 개학or개강 시즌이라 그런가.,
927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1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평일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럴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사실 스레주도 수요일에는 놀러갈 생각이라서...스레에는 밤에나 올 것 같기도 하고..(흐릿)
928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14:15
아무튼 권주주...저와 잡담이나 계속 나누지 않겠습니까? 어서 이 판을 터트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929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16:50
둘이서 터트릴수 있슬가여... 과연?!
930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19:12
흐에엑.. 자버렸다. 얼마나 자버린 거냐아..(흐물흐물)(백퍼센트 새벽에 못 잠) 다들 안녕하세요..(흔들흔들)
931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0:15
타미엘주 안녕하세요! 터지는 속도가 빨라지겠군요...!
932
유혜주
(926903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0:48
(빼곰) 오분 뒤 사라질 운명이지만....!! (으지)
933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2:43
으응.. 다들 안녕하세요..(꾸무럭)
934
유혜주
(926903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2:55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935
다솔주 ◆wuDPSMwuRs
(047167E+61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5:57
친구한테 받은 다솔이 도술포도청 au 그림이 왜 안 올라갈까요;-;
936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7:23
아..아니...다들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937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7:24
다솔주도 어서오세요.. 그림..용량문제일지도요..?
938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8:02
>>935 그거...핸드폰으로 찍은거라면 용량이 생각보다 커서 안 올라갈 수도 있어요!
939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9:01
유혜주도 안녕하세욥!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권주: 증오하는... 사람 입니까? 너무 막연하군요.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권주: 제 모습이 잘 기억도 안나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권주: (대답을 거부했다.) 진단이나 돌려보려했는데... 질문이 왜 다 이따구냐(울음
940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29:56
좋아...! 권주의 정보는 내가 가져간다...! 아니..근데...꾸민 모습...거울을 봐야합니다..! 권주.!
941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3:31
>>940 전에 독백에서 말했었나요...? 거울을 보는것 자체를 거북해하기도 하고요. 보더라도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인지를 못합니다! (자기한정)안면인식장애...
942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3:58
>>941 ........(주륵)
943
메이비주
(6440977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5:33
꾸!
944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5:51
타미엘 is 그냥 어울림 ->웨딩드레스 / 좀 어울림 ->병원입원복장 / 완전 어울림 ->바니걸 https://kr.shindanmaker.com/213313 바니걸...(토끼귀에..토끼 꼬리에.. 달라붙는 코르셋 옷에.. 분리되는 옷깃에.. 넥타이가 흉부에 끼ㅇ....)(털썩)
945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6:51
어서와요 메이비주!
946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8:19
어서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타미엘.....바니걸 타미엘이라....뭔가..되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그거?! 검은 토끼인가..!
947
메이비주
(6440977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39:48
안녕하세요. 메이비 : 토끼?!
948
헤세드주
(1866138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1:06
헤세드주 갱신합니다:3 헤세드는 조선시대au 설정이 이럴 것 같네요:3 -무과 정이품 가문의 혼혈 장자. 어머니 집안은 '진사' 집안이었다. 이름 뜻은 자비다. -아명은 揭芙拏(게부라). -돼지고기를 소화시키지 못해서 닭고기와 소고기만 먹을 수 있다 -납치 당했던 적도 있었지만, 무사 귀환☆ -어릴 때 저잣거리에서 마당극 구경하는 것도 좋아했다. 남사당패에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걸려서 엄청 혼났다. -마당극을 봤을 때는 덜미꾼, 저잣거리에서 전기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전기수가 꿈이었다(????) -가끔 인격이 바뀐다. -헤 순검 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아마도. -포도청에 출근하지 않을 땐 집에서 양탕국 마시면서 책 읽거나 매실차 마시면서 책 읽었다. -어릴 때 집에서 누이와 소꿉장난 하거나, 꽃으로 화관과 꽃반지 만드는 걸 좋아했었다. 좀 나가서 놀으라고 아버지께 혼났었다.(...) //엄청 간단해..!?
949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1:37
메이비주 안녕하세욥! 권주 is 그냥 어울림 ->병원입원복장 / 좀 어울림 ->간호사복장 / 완전 어울림 ->세라복
950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3:00
오오...오오오...이렇게 한 명, 한 명의 설정이 풀려나가는군요..! 뭔가 되게 설정 탄탄하지 않습니까..? 이거..? 그리고...권주..세라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1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4:55
음...이렇게 되면 다음 AU는...역시 마법소년 소녀 AU인 것으로...(끄덕)
952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4:57
타미엘 마리카락은 빛을 받으면 반짝거리는 하얀 바탕에 검은색이 군데군데 섞였으니 아마 검은 귀려나요..(심각하게 고민함) 아 진짜 진단님 최고.. 바니걸 최고다...(털썩)
953
헤세드주
(1866138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5:00
세라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 탄탄하지는 않아욥... :3 날려쓰기 입미다...(끄덕끄덕)
954
헤세드주
(1866138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5:49
헤세드 엘 게둘라 is 그냥 어울림 ->타이즈 / 좀 어울림 ->쇼걸 복장 / 완전 어울림 -> 웨딩드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6:55
다들 어서와요! 헤세드는 저런 설정이군요..(복사하기)
956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48:35
강이준 is 그냥 어울림 ->바텐더 / 좀 어울림 ->기모노 / 완전 어울림 -> 야구복장 최서하 is 그냥 어울림 ->없음 / 좀 어울림 ->나체 / 완전 어울림 -> 악마 복장 강하윤 is 그냥 어울림 ->기모노 / 좀 어울림 ->발레복(여) / 완전 어울림 -> 요리사 복장 "좋아! 모두들! 체력 훈련을 위해서 야구 시합을 하겠다! 하하하!" "...저를 소환한 것이 그쪽이에요? ...귀찮으니까 빠르게 갈게요. 소원이 뭐예요. 대신 영혼을 가져갈게요." "오늘은 모두를 위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후훗."
957
헤세드주
(1866138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0:46
Chesed El Gedulah is 그냥 어울림 ->세라복 / 좀 어울림 ->웨딩드레스 / 완전 어울림 ->바텐더 Geburah Din Gedulah is 그냥 어울림 ->없음 / 좀 어울림 ->비키니 / 완전 어울림 ->축구복장 헤세드 엘 게둘라 is 그냥 어울림 ->타이즈 / 좀 어울림 ->쇼걸 복장 / 완전 어울림 -> 웨딩드레스 게부라 딘 게둘라 is 그냥 어울림 ->간호사복장 / 좀 어울림 ->기모노 / 완전 어울림 -> 나체 스펠링 버전, 한국어버전으로 하니 엄청난 결과가 나와버렸....(동공지진) >>955 헤세드의 간단한 설정이애욥:3 날려쓰기지만..(흐릿)
958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2:10
>>954 헤세미엘의 결혼식때는 헤세드가 웨딩드레스를 입는걸로...(그거아냐 >>956 ...다들 무난하네요. 어째서지 권주: 내가 왜 이런걸...(쩍벌 권주주: 다리 좀 다소곳하게...! 으아아!
959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3:08
게부라.....?!(동공지진)
960
유혜주
(2581821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3:44
천유혜 is 그냥 어울림 ->몸빼바지 / 좀 어울림 ->기모노 / 완전 어울림 -> 유카타 https://kr.shindanmaker.com/213313 ...몸빼...(우럭) 유혜는 일본 전통 의상이 많이 나왔네요! 센하의 영향인가! (도대체)
961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4:08
아. 조선시대에서는 어떤 관계려..나요..?(창의력 부족) 평범하여도 이립을 못 넘길 것 같다..만일 다른 일이 있다면 더욱..이라서 좋아하는데 살짝 피하려나요..(먼산)
962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5:14
>>958 타미엘도 웨딩드레스 어울리는걸요! 좋아 이러면 둘 다 웨딩드레스ㄹ...(아냐..아니라고..)
963
메이비주
(6440977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5:35
(구경(팝콘
964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6:27
권 주 is 그냥 어울림 ->의사가운 / 좀 어울림 ->야구복장 / 완전 어울림 ->세라복 ...이쯤되면 운명이군 좋아! 세라복 입어라 권주야! 권주: (할말하않) >>960 센하랑 여름축제...(소근
965
◆RgHvV4ffCs
(849679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7:03
>>960 이것은 틀림없는 센하의 영향이다...! 틀림없다..!! >>963 자...이제 메이비도 돌려보는 겁니다...!
966
권주주
(019508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1:58:21
그거랑 별개로 세라복 이쁘지 않습니까...? 주름치마 살랑 하는거랑 상의 사이로 보이는 배꼽이라던가... 그 리본같은것도...!
967
유혜주
(866355E+63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2:03:25
>>964 핫 여름축제...!! (일상거리(근데 여름에 스레 종료)....! >>965 진단님이 인정해준 센하 효과...(??? >>966 맞아요 세라복 예쁘죠!! 그리고 그걸 권주가.....(기대(??
968
메이비주
(6440977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2:04:27
돌려는 봤는데. 좀 민망한게 나와서..
969
타미엘주
(4429132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2:04:40
세라복 예쁘죠..
970
헤세드주
(1866138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22:05:08
타미엘과 헤세드의 웨딩드레스로만 이뤄진 결혼식...(아니다 이것아) 게부라: 나체는 엄청나다고!? 헤세드주: (동공지진)(츠파앗) >>961 타미엘은 아무 연고 없는 조선 땅에 왔으니. 어.... 아무래도 헤세드가 같이 살자고 할 것 같아오.. :3c 집에 별채 있다고 와서 같이 살자고..(프로포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