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9465942>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52. L'enfant trouve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24 18:52:12 - 2018-02-25 02:06:37
665 ♨개강이 멀지 않은 통학러♨Yeong-freeman (6646262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0:19
추가합니다 스레의 이상한짤 전문을 맡고있습니다^^^^;;;;;;;;암튼 페이주 반가워요~~~!~!~!~!!!!!!!!!!!!!!!
667 현호주 ◆8OTQh61X72 (05988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1:05
(과거에 찌통이였고 미래에도 찌통 예정인 현호주는 페이주와 도윤주의 말에 시선을 돌린다)
668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79473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2:10
>>657
네넹 그렇슴다 겉모습이 다가 아니더라구여 ㅠ....ㄷㄷ 좋슴다 그런 마인드 칭찬이에여!!!칭찬스티커 삼백개드림 ㅇㅇ
네넹 그렇슴다 겉모습이 다가 아니더라구여 ㅠ....ㄷㄷ 좋슴다 그런 마인드 칭찬이에여!!!칭찬스티커 삼백개드림 ㅇㅇ
669 현호주 ◆8OTQh61X72 (05988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2:12
>>662 제인주 어서와요 살아계셨어요!!!?(놀람)
>>664 (AU포함 일상만 네번돌림)(고록쓴사람)
>>664 (AU포함 일상만 네번돌림)(고록쓴사람)
670 츠카사주 (0461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2:30
>>657 아;;;;;;;;;; 혐관왕이요?????? 님 그건 어떻게 아시는 거지;;;;;;;;;;;;;; 저 요즘 혐관 접었잖아요;;; 저 이제 짱친, 소꿉친구 이런 관계들 좋아하는 도키도키한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어케 생각하세요????????????
>>661 살짝 에바쎄바아님?
제인주 오하요 간바레 요로시쿠네~~~~~~~~~~~~~~
>>661 살짝 에바쎄바아님?
제인주 오하요 간바레 요로시쿠네~~~~~~~~~~~~~~
671 페이주 (933823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2:41
>>640 까아악!!!! 영이주 어서와요!!! 어쩐지 17살이 끌리더라니...!!!
>>653 어... 그럼 페이는 블랙으로!!!(지르고 ㅂㅗ자
그리고 첫일상에서 고록 ㅋ ㄱㄱㅋㅋㄱ ㅋ
>>653 어... 그럼 페이는 블랙으로!!!(지르고 ㅂㅗ자
그리고 첫일상에서 고록 ㅋ ㄱㄱㅋㅋㄱ ㅋ
674 ◆뉴짤폭격기◆월하주 (970452E+57)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3:07
제인주 어소삼!!!!!!!!!!!!!
>>669
일상 한 네번은 돌려야돼나 진짜... 아......
>>669
일상 한 네번은 돌려야돼나 진짜... 아......
67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79473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3:12
앗 제인주 ㅂㅇㄹ~~ ^-^♡
>>667
;;;;;;;;;;;;;;연플 섰으니까 이제 현호 꽃길이라매여;;
>>667
;;;;;;;;;;;;;;연플 섰으니까 이제 현호 꽃길이라매여;;
678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79473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3:50
세상마상 도윤이 여자 평균키보다도 작...아...(흐릿
680 ♨개강이 멀지 않은 통학러♨Yeong-freeman (6646262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4:08
>>672 ㄹㅇ실화입니까?????????????????????????????????????????????????????????
682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7317326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4:11
>>655 와와와 댕보배롭겠네요 확인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전 커뮤 뛰어도 그림체 취향은 불변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 반실사가 제 그림체 워너비라 그런지ㅋㅋㅋ(???그 기본기로???)
ㅋㅋㅋㅋ전 커뮤 뛰어도 그림체 취향은 불변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 반실사가 제 그림체 워너비라 그런지ㅋㅋㅋ(???그 기본기로???)
683 페이주 (933823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4:36
>>670 아 제가 염탐을 좀 했어요;;;; 그건 그렇고 참말인가요? 짱친, 소꿉친이라니;;; 페이는 중국애라 소꿉친은 무리고 짱친은 가능할지도
685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7317326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4:47
제인주 어서와요!! 앗 영주도 통학러시군요... 우리... 힘내봅시다..!(왈칵)
686 Leitmotiv (2249188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4:57
얼마나 더 걸었을까. 질척거리는 소리가 문득 멎었다. 익숙한 한기에 뒤를 돌아본 청년은 모든 것이 얼어붙어 있자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래, 너도 얼어붙고 마는구나. 모든것이 안개와 한기로 뒤덮일 것이다. 삽시간에 웃음을 지워내는 모습이, 유리가 깨지는 것과 같이 한순간이었다지. 청년은 얼어붙은 살점들과 길을 눈에 담아내는 것 조차 질리는지 다시금 길을 걷기 시작했다.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소리의 근원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자 딸랑, 작은 소리가 옅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래, 어느새 발목에 매인 방울은 자신이 길을 걷고 있음을 잘 알리고 있을게다. 도망치거라, 소리를 듣고 저 멀리 도망치려무나. 꼭꼭 숨으려무나. 혹여 이 소리가 가까이 들리거든 입을 틀어막고 숨을 멈추려무나. 이 내가 너를 찾는 순간까지.
광기로 번들거리는 미소는 농염하고 붉었다. 청년은 시체더미를 대충 뛰어넘고는 붉은 피웅덩이를 즈려밟았다. 첨벙거리는 소리와 함께 딸랑거리는 방울의 소리는 경쾌하기 짝이 없었다. 춤을 추자꾸나. 모두가 행복해질게다. 전부 역병과 저주에서 벗어날게다. 기다리려무나, 꼭꼭 숨으려무나!!
"어찌하여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겝니까?"
청년은 해사히 웃었다. 어찌하여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겝니까! 비웃던 자들은 어디로 갔사옵니까, 손가락질 하던 자들은 어디로 갔느냐 물었사옵니다! 전부 도망친겝니까? 그림자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고작 이 그림자에게? 문득 그림자 하나가 불쑥 올라와 지팡이로 목을 겨누었다. 그것은 말했다.
내 너를 친히 맞아주마, 죽음을 각오하였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주겠노라. 네가 설령 죽거늘 내 너의 죽음을 명예로이 생각하겠다. 부디 원망 말아라. 아니, 원망하면 아니된다. 너는 가문의 비밀을 누설하지 아니하더냐. 너의 죽음은 합당할것이요, 그 누구도 너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을게다. 위선자, 배반자, 가문을 모독한 자로 명예로이 기억되겠지!!! 모두의 기억속에서 그리 변할것이다. 추락하는 꼴이 마치 네 형과 같겠구나!!!!
광기가 번뜩였다. 기어올라오는 광기를 굳이 이성은 막지 않았다. 오히려 이성은 광기를 집어삼켰다.
"어리석은 것...."
청년은 그림자를 향해 안타까운 눈빛을 보냈다. 어리석은 것...당신은 그리 말하였으면 아니되었나이다. 떨리는 그림자의 손과 달리, 청년은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청년은 제 어미의 그림자에게 속삭였다.
"저는 어머니를 해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허나. 소매에 가려져있던 긴 검이 그림자를 베어버렸고, 그림자는 흩어져가며 짙은 안개를 흩뿌렸다. 그제서야 청년이 말을 이어냈다.
"오, 가엾게도...진짜 불쌍한 새는 날개가 꺾여 발악하는 새가 아니옵니다...헛된 희망을 가지는 새지요. 고고하게 날아다니던 새의 날개를 꺾고 그것을 치료해주며, 새가 다시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날갯죽지를 잘라버리는 것이지요.
청년은 제 어미였을 그림자를 즈려밟고 다시금 발걸음을 옮겼다. 붉디 붉은 자장가를 부르자꾸나. 다음은 누구일까. 빈센트? 아우? 벗? 교수님? 칠흑의 악몽을 몸에 걸치고 마치 야수와도 같은 몸놀림으로 너울거렸다.사붓이 즈려밟은 피웅덩이가 다시금 흰 옷을 더럽혔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거친 광기의 흐름이 한기와 함께 뺨을 스쳤다.
딸랑, 방울소리가 너를 쫓는구나. 어서 나오려무나.
너도 더이상의 희생을 보고 싶지는 않을 것이 아니더냐.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소리의 근원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자 딸랑, 작은 소리가 옅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래, 어느새 발목에 매인 방울은 자신이 길을 걷고 있음을 잘 알리고 있을게다. 도망치거라, 소리를 듣고 저 멀리 도망치려무나. 꼭꼭 숨으려무나. 혹여 이 소리가 가까이 들리거든 입을 틀어막고 숨을 멈추려무나. 이 내가 너를 찾는 순간까지.
광기로 번들거리는 미소는 농염하고 붉었다. 청년은 시체더미를 대충 뛰어넘고는 붉은 피웅덩이를 즈려밟았다. 첨벙거리는 소리와 함께 딸랑거리는 방울의 소리는 경쾌하기 짝이 없었다. 춤을 추자꾸나. 모두가 행복해질게다. 전부 역병과 저주에서 벗어날게다. 기다리려무나, 꼭꼭 숨으려무나!!
"어찌하여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겝니까?"
청년은 해사히 웃었다. 어찌하여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겝니까! 비웃던 자들은 어디로 갔사옵니까, 손가락질 하던 자들은 어디로 갔느냐 물었사옵니다! 전부 도망친겝니까? 그림자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고작 이 그림자에게? 문득 그림자 하나가 불쑥 올라와 지팡이로 목을 겨누었다. 그것은 말했다.
내 너를 친히 맞아주마, 죽음을 각오하였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주겠노라. 네가 설령 죽거늘 내 너의 죽음을 명예로이 생각하겠다. 부디 원망 말아라. 아니, 원망하면 아니된다. 너는 가문의 비밀을 누설하지 아니하더냐. 너의 죽음은 합당할것이요, 그 누구도 너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을게다. 위선자, 배반자, 가문을 모독한 자로 명예로이 기억되겠지!!! 모두의 기억속에서 그리 변할것이다. 추락하는 꼴이 마치 네 형과 같겠구나!!!!
광기가 번뜩였다. 기어올라오는 광기를 굳이 이성은 막지 않았다. 오히려 이성은 광기를 집어삼켰다.
"어리석은 것...."
청년은 그림자를 향해 안타까운 눈빛을 보냈다. 어리석은 것...당신은 그리 말하였으면 아니되었나이다. 떨리는 그림자의 손과 달리, 청년은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청년은 제 어미의 그림자에게 속삭였다.
"저는 어머니를 해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허나. 소매에 가려져있던 긴 검이 그림자를 베어버렸고, 그림자는 흩어져가며 짙은 안개를 흩뿌렸다. 그제서야 청년이 말을 이어냈다.
"오, 가엾게도...진짜 불쌍한 새는 날개가 꺾여 발악하는 새가 아니옵니다...헛된 희망을 가지는 새지요. 고고하게 날아다니던 새의 날개를 꺾고 그것을 치료해주며, 새가 다시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날갯죽지를 잘라버리는 것이지요.
청년은 제 어미였을 그림자를 즈려밟고 다시금 발걸음을 옮겼다. 붉디 붉은 자장가를 부르자꾸나. 다음은 누구일까. 빈센트? 아우? 벗? 교수님? 칠흑의 악몽을 몸에 걸치고 마치 야수와도 같은 몸놀림으로 너울거렸다.사붓이 즈려밟은 피웅덩이가 다시금 흰 옷을 더럽혔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거친 광기의 흐름이 한기와 함께 뺨을 스쳤다.
딸랑, 방울소리가 너를 쫓는구나. 어서 나오려무나.
너도 더이상의 희생을 보고 싶지는 않을 것이 아니더냐.
689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79473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16
>>679
아 맞아여 설정변동 있댔지...후 한번 지켜보겠슴다 ㅇ_ㅇ..
아 맞아여 설정변동 있댔지...후 한번 지켜보겠슴다 ㅇ_ㅇ..
690 ☠죽음에서 돌아온☠안네케주 (9874586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33
헐 여캐평균 대충 내봤는데 172.7 ?? 그정도 되네요 아 근데 제가 ㄹㅇ 대층한거라서 숫자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랑 몇명 빼억었을 가능성 매우 높음임다 주의하시길@@@@@@
>>655 ㅇㅇㅇㅇㅇㅇㅇㅇ 저 한쪽이든 양쪽이든 옆머리만 긴 ㄴ머리모양 ㄹㅇ 사랑하잖아요;;;; 아 그거 맞나보네요;;; 아 근데 유감 저 그거 귀찮아서 안할듯;;; 그리고 제가 지옥의 대갈러라서 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그려요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어제 새벽에 올렸던 그짤 단발버전으로 해오는 걸로 딜 어때요??????
>>657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굳센 아이 페이 짱멋지다임다!!!!!!
앗 그런데 얘가 짱친을.... 만들수 없기도 하고 안 만드는 사람이기도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뭐 혐관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 물론 원하신다면 혐관도 매우 오케이임다 야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도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만우절 특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5 ㅇㅇㅇㅇㅇㅇㅇㅇ 저 한쪽이든 양쪽이든 옆머리만 긴 ㄴ머리모양 ㄹㅇ 사랑하잖아요;;;; 아 그거 맞나보네요;;; 아 근데 유감 저 그거 귀찮아서 안할듯;;; 그리고 제가 지옥의 대갈러라서 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그려요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어제 새벽에 올렸던 그짤 단발버전으로 해오는 걸로 딜 어때요??????
>>657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굳센 아이 페이 짱멋지다임다!!!!!!
앗 그런데 얘가 짱친을.... 만들수 없기도 하고 안 만드는 사람이기도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뭐 혐관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 물론 원하신다면 혐관도 매우 오케이임다 야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도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만우절 특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제인주 (578693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38
눼??? 미래에도 찌통이요?? ㄴ않이 머라고요 현호주?????? :> 하ㅏ절 뭐로보시고 저 안졸려요••••
네 동화학원 평균키에서 한참 떨어지는 157cm 꼬맹이 6학년 시제인주입니다 신입분 구텐모르겐 반가워요 8ㅁ8!!!!!!!@!!!!!!!!!! (꽃길깔음)
다들 오하요@@@@@@@@
네 동화학원 평균키에서 한참 떨어지는 157cm 꼬맹이 6학년 시제인주입니다 신입분 구텐모르겐 반가워요 8ㅁ8!!!!!!!@!!!!!!!!!! (꽃길깔음)
다들 오하요@@@@@@@@
694 ◆뉴짤폭격기◆월하주 (970452E+57)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6:02
진짜 혹시나 해서 묻는데 님들 다 제가 고록파는 거 응원함?????
사실 님들 다 응원한다면 저 진짜 첫 일상에서 바로 고록 팔 생각도 잇ㅅ거든요;;;;;;;;;;
사실 님들 다 응원한다면 저 진짜 첫 일상에서 바로 고록 팔 생각도 잇ㅅ거든요;;;;;;;;;;
697 현호주 ◆8OTQh61X72 (5552047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7:05
>>693 >>689 설정변동 허가되면..... 있어요... 아
암튼!!!! 제인주 쉘위 일상? 방금 이벤트로 악몽 필요없는 일상 가도될거같은데
암튼!!!! 제인주 쉘위 일상? 방금 이벤트로 악몽 필요없는 일상 가도될거같은데
699 ♨개강이 멀지 않은 통학러♨Yeong-freeman (6646262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7:41
>>694 ㄹㅇ루다가 응원합니다;;;;;;;;원래 인생은 지르는거랬음;;;;
701 현호주 ◆8OTQh61X72 (6313462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02
>>694 님이랑 세연주 두분 다 원하는데 첫일상에서 고백은 좀 무리수아님...?
702 츠카사주 (0461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10
>>682 ㅇㅇㅇㅇㅇㅇㅇㅇ봐주세요@@@@@@@ 저 몬가 같은 컴션러로써 지애주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어떤건지 좀 알 거 같아요;;; 근데 지애 반실사로 표현되면 진짜 이쁠 거 같아요@@@@@@@@@@@@@@@@@@ 만화체두 이쁘겠지만@@@@@@@@@
>>683 ㄷ;;;;;;;;;;;; 어쌔신이심?????? 근데 법사세계니까 가문으로 이케이케저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근데 짱친이든 뭐든 다 좋아서;;; 님한테 선공권을 맡기고 싶은데;; 어떤 관계가 좋으세요;;;;;;??
>>683 ㄷ;;;;;;;;;;;; 어쌔신이심?????? 근데 법사세계니까 가문으로 이케이케저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근데 짱친이든 뭐든 다 좋아서;;; 님한테 선공권을 맡기고 싶은데;; 어떤 관계가 좋으세요;;;;;;??
703 제인주 (578693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20
>>697 ㅇㅇㅇㅇ짱좋아요 30초만 기다려주세요
.dice 1 2. = 2
1 현호주
2 제인주
선레다이스 가즈아@@@@@@@@@@@@
.dice 1 2. = 2
1 현호주
2 제인주
선레다이스 가즈아@@@@@@@@@@@@
704 페이주 (933823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35
>>690 혐관 ㄷㄷㄷ 근데 페이랑 혐관 맺으면 일상 진행이 안돼요ㅠㅜㅜ 얘 싫어하면 걍 다 무시하고 지 갈 길가서 ㅠㅜㅜㅜㅡ
그리고 여기 캐들 진심 다이아몬드 수저 짱많네;;;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큰일날 듯;;;
그리고 여기 캐들 진심 다이아몬드 수저 짱많네;;;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큰일날 듯;;;
70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7947355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38
안이 세상에나 뭐가 쭉 올라가서 뭐지 했는데 독백금손 갓갓 가베주의 독백이 올라왔었군여..?ㄷㄷㄷㄷㄷ 오늘도 떡밥가득 찌통 독백이네여 ㅠㅡㅠ...암튼 가베주 ㅂㅇㄹ~~ ^-^♡
>>681
엗 ㅂㅂㅂㄱ임다 후 나중엔 키 커지니까 다이죱임 ^-^*
>>687
안이 도윤이 말고도 둘이나 더 있었슴까..?!(동공대지진
>>681
엗 ㅂㅂㅂㄱ임다 후 나중엔 키 커지니까 다이죱임 ^-^*
>>687
안이 도윤이 말고도 둘이나 더 있었슴까..?!(동공대지진
707 치찬주 ◆IFVVqA4TQI (6093723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57
가베 독백... 압도적...! 압도적 몰입감...!
>>694 파이팅♬(?)
>>694 파이팅♬(?)
708 제인주 (5786931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06
ㅋ ㅋ ㅋㅋㅋㅋㅋㅋ꼭 다이스 돌리면 내가 걸리더라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후.. 장소 어디로할까요!!!!!
709 현호주 ◆8OTQh61X72 (6313462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23
>>703 왜째서 제인주가 선레지...?ㅋㅋㅋㅋㅋㅋㄱㅋ기다리겠습니다!!!!
710 츠카사주 (0461399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24
근데 첫일상 고백은 ㄹㅇ루 에바쎄바참치인 거 같은데;;;;;;;; 좀 더 생각해보셈;;;;;;
글고 가베주 어소삼@@@@@@@@@@@@@@@@@@@@@@@@@ ㄹㅇ 프로독백러 되신듯
글고 가베주 어소삼@@@@@@@@@@@@@@@@@@@@@@@@@ ㄹㅇ 프로독백러 되신듯
711 ◆뉴짤폭격기◆월하주 (970452E+57)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31
>>699
아니 님 왜 응원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앗시 응원하지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1
좀 무리수같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좀 초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 왜 응원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앗시 응원하지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1
좀 무리수같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좀 초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7317326E+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42
>>686 아아아아아.... 가베야.....!!!(오열)
진짜 가베를 보면 지애는 오너가 추구하는 테마는 비슷할 텐데도 얼마나 꽃길을 걷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끄덕)
진짜 가베를 보면 지애는 오너가 추구하는 테마는 비슷할 텐데도 얼마나 꽃길을 걷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끄덕)
715 세연주 (434899E+55)
2018-02-25 (내일 월요일) 01:10:02
아. 저 도윤이랑 일상 돌리면 해보고싶은 거 있어요.(다른 캐에게도 그런 거 하나씩 있다는 건 넘기자)
머리카락 만져보고 싶어요!(세연이의 눈에는 7가지 소리 혹은 향 혹은 둘 다가 뿜어져나오는 뭔가다)(궁금할 것 같아..)
첫일상에서 못만져봐서 아쉬웠는걸요!
머리카락 만져보고 싶어요!(세연이의 눈에는 7가지 소리 혹은 향 혹은 둘 다가 뿜어져나오는 뭔가다)(궁금할 것 같아..)
첫일상에서 못만져봐서 아쉬웠는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