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393370>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51. 콩신의 축복을 받았어요 :: 1001

2가 너무 자주 뜨고 있습니다....◆Zu8zCKp2XA

2018-02-23 22:42:40 - 2018-02-24 20:05:43

0 2가 너무 자주 뜨고 있습니다....◆Zu8zCKp2XA (2324921E+5)

2018-02-23 (불탄다..!) 22:42:40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08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09:36

>>282>>284>>289 아닛 왜 다들 기대하고 그러세요..!
후 좋아요 제가 그린 것도 아닌데 겸손 떨기도 죄스럽고 그러니까 기대하세요! 하지만 제 심미안에 기대를 두지 마시고 커미션 그려주시는 작가님 실력에 기대를 두십쇼!!!

>>280 제인주 안녕히 주무세요!! 푹 쉬시고 내일은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시는 거예요!

>>288 예아 저분 노래 잘하시죠! 진짜 지애 덕분에 저 분 찾아서 요즘 항상 듣고 다닙니다! Hannah Trigwell이라고 인디가수분인가 본데, 다른 유튭 가수분들과 뒤쳐지지 않는 것 같은데 조회수가 낮아서 안타까워요 우리 스레 분들이 좀 조회수좀 올려주세요(살다 살다 자캐때문에 가수에 입덕한 사람)(대체)

309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10:15

지애주 현실 게이트에 전미가 우럭이 되었습니다... 8ㅁ8

310 채헌주 (1609353E+6)

2018-02-24 (파란날) 01:10:31

>>303 아 담주;;;;;;; 한두번 정도는 들어올수 있겠네요;; 근데 성인이 30대고 그러면 걔 없을듯 아 저도 츠카사 좀 좋아해서;;;;;;; 님 말 듣고 지금 봣음 제가 저거 보고 숨 좀 멈췄다

31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10:38

제인주 존밤존꿈~!! ^-^♡♡

>>278
그니까여 다 매력 개쩔고 그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맞다 그 백호쟝 한마디에 찍히는 그 고양이 발바닥 모양?암튼 그거여 뭔가 디게 아기자기하고 그럴거같지 않음?직접 자기 앞발로 발바닥모양 꾹 찍는 백호쟝 상상하니까 심장에 좀 무리가 와여 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쩔었던듯 저 어렸을때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면 내가 제일 좋아!이러면서 꺅 웃었거든여;;;;; ;;;청룡쟝 울면서 나오면 토닥토닥 달래줘야져 나는 오너일뿐인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ㅇ_ㅇ..

>>2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먹기용으로 그렇게 하셨었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래도 성인버전으로 나와도 완전 기대되고 그렇슴다 암튼 완전 기대 잔뜩 하고 있을게여 ㅎㅎㅎㅎㅎㅎㅎㅎ!!

312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11:35

>>308 >>304 짤 준비해놨습니다 지애주XD

313 채헌주 (1609353E+6)

2018-02-24 (파란날) 01:11:58

아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님들 학교에 체벌있었어요??? 저 지금 초딩 때 남자애랑 싸웠다가 맞은 거 생각나서 다시 억울해져서;;;;

314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12:30

>>299 아니 진짜 다시봐도 보배롭다..

315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13:16

>>313
때리진 않아요 저희학교는ㅇㅇ 초딩때도 깜지만 썼던것같음

316 Niflheim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13:55

도저히 잠을 잘래야 잘 수 없었다. 시계의 바늘은 어느새 2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고,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질끈 감은 눈을 뜨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잠이 쉽사리 쏟아지지 않았다. 매는 횃대에 앉아 잠을 청하고 있었고, 니플헤임은 결국 진절머리가 난다는 표정으로 책상 위에 액체가 3분의 1 정도 남아있는 병을 집어들었다. 살아있는 죽음의 약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얼추 2~3일이면 사라질 양이다. 니플헤임은 한숨을 쉬며 병의 마개를 열고 액체를 들이켰다.

***

또 꿈을 꾸었다. 대체 왜 꿈이 끝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은 버린지 오래였다. 천천히 자신을 내려다보니 이번에도 어린 아이의 모습이었다. 또 쫓기겠지. 손가락질에 두려워하고 웃음소리에 열등감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죽음을 경험할 것이다. 잘 알고 있었다. 니플헤임은 다시금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귀에 거슬렸다. 네다섯걸음 정도 걸었을까. 또 다시 그림자가 주변에서 일렁이더니 어린 소년을 덮쳤다. 소년은 무력하게 쓰러졌다.

너는 그림자에 불과한 아이다.

번뜩이는 칼날의 빛을 모를래야 모를 수 없었다. 헌데 그때처럼 반항하지는 않았더란다. 담담히 목을 내려찍으려 휘는 팔을 쳐다보던 그는, 그제서야 투명한 초록색 눈으로 외삼촌의 그림자를 향해 속삭였다.

그림자라는 이유로 죽어야 한다면, 역병의 시발점 또한 죽일 수 있지 않사옵니까.

목가에 닿았던 서늘한 감촉이 멎었다. 붉은 피가 한 줄기 흐르고, 아무 말 없이 자신을 쳐다보는 그림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년은 히죽거리며 웃었다. 다르다. 다를것이다. 한 번은 목을 내어줘도 두 번은 아니다. 한 번은 살려주었어도 두 번은 아니다.

어서 죽이시지요, 외삼촌.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그림자에 불과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대 또한 역병과 저주로 물든겝니까?

소년의 눈동자가 수축했다. 어찌 망설이십니까. 다시금 되묻고는 소년은 그림자의 팔을 붙잡곤 그대로 거칠게 당겼다. 칼날이 목을 헤집고 들어갔고, 소년은 그림자에 짓눌린 몸을 뒤틀었다. 허리를 들기도 하였고, 입술 사이로 흐르는 피를 아무렇게나 내뱉었다. 그 사이로 새어나오는 웃음소리는 좋게 봐줄 수 없는 터였다. 어린 아이가 순수히 웃는 소리는 공허허기 짝이 없는 터인게다. 피가 이곳저곳 튀고 소년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그때와 똑같았다. 허나 과거엔 가문에서 소년을 따르던 자가 뛰쳐왔더라면 이번엔 그 누구도 오지 않았더라지. 소년의 꿈틀거리던 손가락이 축 늘어졌고, 그림자는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다.

그제서야 소년은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킨 소년은 청년이 되어있었고, 예복은 얼추 몸에 맞는 듯 하였다. 그래, 슬슬 알게 될 시간이었다. 꿈 속에서도 군림할 수 있음을 알았고, 자신이 망설임 없이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었다. 청년은 나직히 웃음소리를 흘리며 피에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곤 목에 박힌 단도를 빼내곤 다시금 쓰러졌다.
내 칼로 끝내지 못하였던 일을 필히 칼로 끝내리라.
***

어째 쓰러졌음에도 깨어난 곳은 길이었던게다. 슬슬 길의 끝이 보이겠지. 청년은 다시금 길을 걷기 시작했다. 드문드문 기분좋은 콧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허나 그가 지나간 길에는 안개가 끼고 모든것이 얼어붙기 시작하였다.

317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14:02

>>310 성인이면 얘 지 마음에 안 드는 애들 다 죽이고 가주 먹었을때라;;;;;;; 가문 함 놀러오셈;;;;;;; 님 3월부터 프리해짐?? 근데 그때도 좀 바쁘실 거 같은데 ;;;;;근데 좀 먼가 개싸패처럼 생기지 않았음?????? 저그래서 좀 좋아함

318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14:25

.... 어... 저 중학교때.. 칠판잡고 서서 체설받은거랑 발바닥 맞은거.. 그리고.. 책상위에서 무릎꿇고 앉아서 의자든거.. 고등학교때 단체 기합정도오?

319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15:07

와 댕도랏 보트에 존잘존예가 넘쳐나네여;; 그리고 제인주 ㄹㅇ 감사함 저거 제가 저장했어요!!!! 히히 이제 두고두고 봐야지!!!!! ㄹㅇ 넘나 조은것....♥

320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15:09

ㅇㅇ저희 공학이었는데도 혼날때 ㄹㅇ 개처럼 맞았음;;;;;; 저희 두발 규정도 있었는데

321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15:38

아 진짜 가베주의 금손 독백 ......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322 치찬주 ◆IFVVqA4TQI (2235212E+6)

2018-02-24 (파란날) 01:16:40

갱신합니다

323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16:56

ㅊㅊㅈ ㅎㅇ~~~~~~~~~~~~~~~

324 채헌주 (1609353E+6)

2018-02-24 (파란날) 01:17:06

>>315 아 깜지......... (아련.........

>>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정주행좀 했는데 아즈카반 형벌 개빡세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후반 보면 좀 각나올거같음;;;;; 님 물어볼 상대를 잘못정하신듯 전 츠카사의 모든걸 사랑함

>>318 헐 님네도 대박심햇네요;;;;;; 저희 손바닥 때리고 깜지 쓰고 중딩 때는 단체기합으로 버피테스트 연달아 50개 시키고 그런듯;;;;;

32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17:16

>>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쓰담받는거 좋아하지만 어른되도 쓰담받는거 좋아하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슴다 쏘스윗 현호도 넘넘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헐 진짜 쓰다듬어주나여 ㄷㄷ해..!얘 그걸로 만족 못하고 더 쓰다듬어달라고 할거같기는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윗과 무심 넘나드는 성격도 괜찮은거 같아여 현호 무심하게 굴면 얘 괜히 더 건들어보기도 할것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아직 1시 30분 안 지났잖아여 약속시간보다 엄청 빨리 올리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17:31

가베주 독백금손...

치찬주 어솨여!

327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17:32

>>312 아니 이 분 준비력 대쳌ㅋㅋㅋㅋㅋㅋㅋ
>>313 음 저희는 체벌 있었네요! 사실 중학교 이후부터는 원칙적으로는 체벌이 금지된 세대이긴 한데, 고등학교는 좀 엄격해서 체벌이 있었네요. 그렇다고 막 세게 때리신 건 아니고 상징적인 의미로 애를 교실 앞에 불러서, 진짜 형식적인 느낌으로 교편으로 툭 때리면 혼나는 애도 어색하게 웃으면서 자리로 돌아가는 그런 느낌..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졸업했던 고등학교는 진짜로 분위기 훈훈했네요;;; 중학교는 개판이었는데 저 고등학교는 제 마음의 고향임;

328 아연주◆I.KHBwaJe2 (815948E+60)

2018-02-24 (파란날) 01:17:38

>>305 아니 님 진정으로 프로독촉마신듯;;;; 디엠 지옥에서 허우적 거리는 거 상상해버렸음 후 무서웠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성인버전 아무것도 생각해 둔 거 없긴한데 걍 제가 수트 덕후라;;; 님 그러심 저 리얼 거적데기 입혀올지도 모름(???) 갓와꾸라 뭐든 잘 어울리는거는 츸사아님까;;;

>>311 앗 맞아여 저 그게 젤 기여웠음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 잉크에 쿡 찍어서 한마디 옆에 꾹꾹 누를 거 생각하면 파아아ㅡ하고 힐링되어버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갱장히 뛰어나셨네여;;; 천재신듯 저 맨날 겁나 고민했는데;;; 후후 원래 오너부터 공략하는 거랬슴다!!(아니다

329 이름 없음 (1609353E+6)

2018-02-24 (파란날) 01:17:45

치찬주 어소삼~~~~

330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17:47

역시 성적 떨어졌다고 고등학교 남녀공학이였는데 ...... 빠따질 당한거는 그렇다고 치는데.

중학생때 수업중 딴짓했다고 남자선생님한테 뺨 맞은건 진짜 좀 쩔었네요 지금 생각하니 몹시 성나네:)

331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18:24

치찬주 가베주 어소사@@@@@@@@@@@

332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18:55

>>325
아 맞다 저 생각해보니까 기가쌤이 맨날 기합주고 그랬던것같음;;;;;;; 지금 또 학년 올라가서 기가쌤 또만나는데 지금 어캄;;;;;;;; 맨날 벌점받고 기합받음;;;;;

333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19:08

>>321 아직 두 발 남았다..(철컥)(?)

334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0:07

>>332
아 맞다 벌점은 기가쌤 수업에서만 쓰는 상벌점제가 따로잇음 학교 전체 상벌점이 아니고 ㅇㅇ
기가쌤이 맨날 벌점테러해서 상점 최고자는 선물줬음ㅇㅇ

335 채헌주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20:19

>>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맞다가 뼈 부러졌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실화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분위기 좀 좋앗네요 저희 중딩 때 진짜 장난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 뺨이요???????????? 아니 도랏나봐;;;;;;;;

336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0:19

>>325 완전히 풀어지고하는건 제인이뿐이라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더 쓰다듬어달라고하면 손 떼고 오늘은 여기서 끝이에요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근데 저 성인현호 좀 많이 적응안되는데ㅋㄲㅋㅋㄲㅋㅋ

337 ☠죽음에서 돌아온☠안네케주 (0886257E+6)

2018-02-24 (파란날) 01:20:47

>>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기간 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ㅇㅈ합니다 근데 이거 저도 곧 쓸 수 있게 되ㄹ 것 같아서 슬퍼요 렬ㄹ루ㅠㅡㅠㅜㅡㅠㅜ

앗 네 혐관 좋아하긴 해도 저어는ㄴ 아직 혐관새싹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츸사랑도 혐관이긴 한데 얘는 츸사 안 싫어한답니다!!! 그냥 pk를 뜨고 싶어하는 것 뿐임다!!!^∇^(????대체)
어.... 그 뭐냐 평소에 행실도 안 좋고... 기숙사 점수를 5지게 깎아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곰개스러움 마음에 드신다니 역시 아연주의 심미안 ㅇㅈ드립니다 굉장해요;;;;;


오오... 동경... 승부욕..목표..... 아연이 너무 굉장ㅇ한 거 아님까 솔직히 얘 성격 이모양으로 된 거 진짜 별 이유 없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경까지 한다니까 되게 미안해졌어요 아연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ㅡㅜㅠㅠ 아 혹시 아연이가 필승의 기술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줄지도 몰라요 뭔가 시원찮겠지만(????)
넵 그렇슴다 자기는 의식 못 하고 있지만요!!!!
ㅋㅋㅋㅋㅋㅋ아 아니 소름까지 돋아버렸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현실친구스러움이 보여서 다행이면서도 살짝 무섭습다 저도;;; 아 그래도 먹을 거 삥뜯거나 빚지고 튀는 짓은 안할걸요 그나마@@@@@ 해도 막 뒤에서 불쑥 튀어나와서 말 걸거나 눈 마주치면 뭔가 음험하게 웃으면서(디폴트 미소) 손인사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다행임다 근데 솔직히 저 리 or 이라는 성 완전 좋아해서 아연이 리라고 부르는ㄴ 거 상상하니까 뭔가 기분 좋아졌어요;;;
?????헐ㄹ 와 나름 누나도 익숙하다니 이거 좀 쩌는 것 같은데;;;; 근데도 선배라고 부르고 싶다니 진짜 사랑해요 아연주 건물주되시길 바랍니다@@@@@@ 아 근데 막 이름을 부르고 싶다면 그래도 당빠 됨다 얘 막 자기를 멸칭이나 뿌뿌리뿡짹짝쨕<<이런 식으로 부르는 게 아닌 한 웬만한 호칭은 다 오케이하거든요!!!!! '∇'

338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20:58

뺨은 ㄹㅇ 이해가 안가는데...(동공지진)

339 츠카사 - 이세연 (6614295E+6)

2018-02-24 (파란날) 01:21:46

>>324 근데 어차피 안 걸리면 되는거 아님????????? 님 ㄹㅇ 언제 날잡고 하루종일 함 가실???? 저희 그정도 사이는 되는 것 같은데;;;;;;;;;; 저도 유채헌 모든걸 사랑하는데;;;;;;;;; 생각해보니 님 흑세라도 안 주셧찌 않음?? ㅈㄴ 가혹하시네요 진짜 ;

>>325 ㅋ ㅋ ㅋ ㅋ ㅋ ㅋ 내일도 갑니다~~~~~~~~~~~~~~~~~~~~~~~~~~~~~~~~~~~~~~~ 갓와꾸 ㅇㅈ하셈 님도

>>328 ㄹㅇ;;;;;;; 언젠간 커뮤 뛰다가 저랑 마주치지 않길 바래주세요;; 저 진짜 덕캐 뉴짤에 뒤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거적데기 입은 아연이도 쩔듯;; 근데 수트도 쩔 거 가타요;; 이왕 그리는거 두 ㄱ ㅐ다 어떠심???????? 하;;;;; 님 도대체 아연이 갓와꾸 언제쯤 ㅇㅈ하실거?

340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1:48

???????? 뺨은 왜때려요.????? 그거 진짜 이해안돼는데 미친거아니에요???????

34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22:05

안이 그리고 화면 핥는짤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가베주랑 치찬주 ㅂㅇㄹ~~!! ^-^♥️♥️

>>313
초딩때는 얼차려같은거랑 손바닥 맞기나 책상 위에서 의자들기..?정도였구여 중학생때는 반이 잘못한거 있으면 종례 ㅈㄴ 늦게하기랑 개인이 잘못한건 얼마나 잘못했느냐에 따라서 달랐음 ㅇㅇ
고등학생때는..엄음 그때는 왠만하면 막 매로 다스린다는 느낌보다는 잘못하면 사봉이나 특봉을 보냈져..!

342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2:39

>>333 얼마든지 오셔라!!!!감탄할 준비는 되어있다!!!!(???)
>>335 네 뺨이요. :)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뺨 두댄가? 세대정도 맞으니까 눈앞이 빙 돌던데요ㅋㅋㅋㅋㄲㄱㅋㄱ

343 아연주◆I.KHBwaJe2 (815948E+60)

2018-02-24 (파란날) 01:22:47

앗 치찬주 가베주 어소세요!!! 가베주 역시 우리스레 독백 장인...

저 중학교때까지는 체벌 금지법 없었던 것 같슴다... 막
심각한 거는 받아본 적 없었지만 중1때 담임이 1시간 내내 앉았다 일어나기랑 엎드려 뻗쳐 시킨거는 기억나네여!!

344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22:48

치찬주 ㅎㅇ요~~ 아니 근데 냥짤이길래 보배롭게 클릭했다 제가 뭘 본거죠?

345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3:10

치찬주 어서와요!!!
>>319 아니 가베야아아!!!!(오열)
니피가 점점 광기에 물들어(주관적인 해석) 가주가베로 거듭나려는 조짐이 보이는데(주관적인 해석2) 이걸 어쩌죠;;;;;
진짜 가베주 심리묘사 볼 때마다 대단한 것 같아요 막 진짜 첨예하다고 해야 하나;;;
지애도 언젠가는 심리묘사가 필요할 테니까 항상 가베주 글 보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뭐라)

346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3:34

아 맞다 생각해보니까 애들 다 수영 잘해요? 월하가 오너닮아서 수영 더럽게못해갖고 맥주병인데 그래서 물에 빠지면 물귀신됨ㅇㅇ

347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3:59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여중이였는데ㅋㅋㅋㄲ그 선생님이 좀 악명이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가베주 (2212528E+6)

2018-02-24 (파란날) 01:24:07

>>342 않이 그런..! 저도 현호주 독백이랑 달달한 일상에 감탄할 준비 다 끝냈는데..죽창도

349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4:10

>>333 (기대)

350 치찬주 ◆IFVVqA4TQI (2235212E+6)

2018-02-24 (파란날) 01:24:56

>>316 퀄리티 높네요... 색 넣는거 이렇게 자연스럽게 넣고 싶어요...

351 이름 없음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25:12

헐 가베주 어소삼

>>339 글킨함;;;;;; 저 진짜 님을 위해 학원을 좀 빼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흑세라 봐주심 안됨;;;??????? 저 사실 유채헌 설정 좀 가물가물 하고 그러거든요 님 흑세라 취향은 잊지 않았지만;;;

352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5:39

>>346 ..... (안정함)

다이콩닝.

.dice 1 3. = 2
잘함/평균/못함

353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5:44

아 맞아 가베주 어소삼;;;; 금손독백에 반해서 인사까먹음 ㅈㅅ

354 지애주 (9005377E+5)

2018-02-24 (파란날) 01:26:04

그리고 가베주 어서와요!!!

아니 근데 진짜 뺨은 렬루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건 그냥 지 성질 푼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355 월하주 (5992297E+6)

2018-02-24 (파란날) 01:26:27

>>352
다이콩님은 역시 콩신이셨어요.
다이콩님은 역시 콩신이셨어요.

356 현호주 ◆8OTQh61X72 (2231974E+5)

2018-02-24 (파란날) 01:26:50

>>348 그게 뭐에요ㅋㅋㄲㅋㄲㅋㅋㅋ독백은 다음주 목요일 이후에 풀릴겁니다. 비설통과되면 두갠가 세개쯤 더 풀면되여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274207E+5)

2018-02-24 (파란날) 01:27:59

안이 뺨때리는건 이미 체벌 수준을 넘어선거 아님?;;;;;;;;;;;;;;;;

>>328
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찍고나서 이쁘게 잘 찍혔나 한번 확인하고 그럴거같아여 백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어쩌면 어렸을때부터 좀 자기애가 있었던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건 그렇슴다 오너를 우선 공략해야 오너가 굴리는 캐도 공략 가능하기는 하져;;;(납득(????

>>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절제할줄 아는 현호네여 굿굿bbbbbbbbbbb 아쉬워하면서 네네 애인님이나 많이 쓰다듬으세요 하고 좀 투덜댈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얘 뭔가 디게 쪼잔해진듯;;;;;;;;;
앗앗 그리고 그건 다이죱임다 익숙하지 않다면 익숙해지면 되는거임! ㅇ_ㅇ

>>339
안이 이분 안지치시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좋슴다 솔직히 저도 컴션 러프본 받고나서 어 좀 잘생겼네..?하긴 했으니까여 ㄷㄷ

358 채헌주 (0136916E+5)

2018-02-24 (파란날) 01:28:25

근데 교사들 지 성질 분풀이하는 사람 많지않아요??? 저 예전에 초딩때 담임한테 내가 이래서 널 싫어한다고 알겠냐는 소리 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뺨 개오바네요 ㄹ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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