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OD7◆mezTLmVtHo
(3737095E+5 )
2018-02-22 (거의 끝나감) 17:24:33
0. AT필드, 분쟁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1. 아이렌 대륙은 자유도를 추구합니다. 즉, 메인스토리가 없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그렇지만 PK는 허용불가! 4. 참고로 전투는 계산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능동적인>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5. 강해지고 싶으시다면 자주 오십시오! 개별적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6. 노멀 엔딩의 조건은 <누구든> 마왕을 죽이는 것. 7. 엔딩 이후에도 모험을 원하신다면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223112/recent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5%84%EC%9D%B4%EB%A0%8C%20%EB%8C%80%EB%A5%99%20%EC%9D%B4%EC%95%BC%EA%B8%B0
104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17:51
말없이 되새긴 아이레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 사람에게 구속되고 싶어요." 이 소원은 언젠가 물러질까.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105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17:52
(●°∀°○) GOD7 : (뒹굴) 그럼 22분까지만
106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18:48
창백한 얼굴인 GOD7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이곳에 다시 오지 않게 해 주세요." 한편 그 사람은 GOD7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107
백상현
(973010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19:18
(・ω<) 갓! 이 세계에는 어떤 종족들이 사나여!
108
다이디아-마을◆RLY5LivsW2
(488582E+58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0:03
이름: 다이디아 평소 직업: 평론가 전투 시 무기: 사슬 능력: 마인드 컨트롤 특징: 싸이코패스 능력자 등급: A ...?????
109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0:35
>>107 양판소 기본종족인 엘프! 드워프! 페어리! 수인(온몸이 털), 반수(동물귀, 꼬리)
110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0:49
이름: 크로울리 평소 직업: 애니멀호더 전투 시 무기: 쌍권총 능력: 투명화 특징: 이중인격 능력자 등급: S 과연... 사회적으로도 범죄자인건가...
111
다이디아◆RLY5LivsW2
(488582E+58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1:43
침을 삼키는 다이디아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사랑받고 싶어요. 전 사랑받고 싶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선선한 아침의 공기가 석상에 닿는다.
112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2:10
쓸쓸해 보이는 GOD6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모두를 도울 수 있게 해 주세요." GOD6의 소원을 들어준 것은 누구였을까.
113
백상현
(973010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2:12
(・ω<) 마족 같은 것도 있나요?!
114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2:36
>>113 악마 있어염
115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2:57
(●°∀°○) GOD7 : 슬슬 진행...!
116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3:14
한 '사냥개'정도의 능력을 가진 어깨에나 머리에 않을 자그마한 비룡(飛龍)을 쿠루미에게 주고싶네요.
117
다이디아◆RLY5LivsW2
(48858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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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23:49
>>112 어찌보면 이뤄졌군요... 그러고보니 갓님 GOD7 이랑 GOD6 은 무슨차이인가요?
118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8:56
당신들의 감탄사, 미소, 위험한 생각(?)을 하는 표정을 본 문지기 요정이 에헴! 하고 헛기침을 하며 의기양양해합니다. "굉장하지 않나? <목조>로 이정도로 <높은>건축물을 짓는존재는 몇 되지 않지!" 그들중 하나가 우리 요정족이고. 라고 말을 끝맺으며 문지기 요정은 낑낑대며 성문을 엽니다. 조금씩이지만 서서히 열리는 성문. "영...차! 알현실은 가장 위층이다! 따라와라!" 그렇게 말하곤 문지기 요정은 나선형의 계단ㅡ목재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매끈거립니다ㅡ을 팔랑거리며 올라갑니다. 그 뒤를 따라가는 여러분.
119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29:52
(●°∀°○) GOD7 : 저는 5인파티 담당! (°●∀○°) GOD6 : 본인은 쿠루미 담당!
120
백상현
(97301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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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33:41
"그렇네요. 감탄했습니다." 요정의 비위를 맞춰주며 천천히 따라 올라간다. 요정이라는 종족들은 전부 이런걸까? 그렇다면 묘하게 이용해 먹기 편해 보인다. "이 숲에 거주하는 요정들은 이 마을에 있는게 전부인겁니까?"
121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37:44
그렇게 기나긴 나선형의 계단을 오른지 얼마나 되었을까요? "여왕님 말씀하신 인간들을 데려왔습니다." 평소의 하이톤이 아닌, 침중한 목소리의 문지기 요정이 한쪽 무릎을 꿇고 인간들을 데려왔다 말합니다. 그러자 안쪽에서 우아한, 나비의 날개짓 같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들여보내세요. 수고했어요 라일라." 목소리와 함께 서서히 열리는 알현실의 문. 문지기 요정, 라일라는 자신은 이 이상 들어가지 못한다며 여러분을 알현실로 보냅니다. 그곳의 있던 요정 여왕은 꽃봉오리가 닫힌듯한 우아함과 피기 직전의 찬란함을 가지고 있는듯한 외모였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시죠 <용사>여러분?" ☆ 요정 여왕에게 찾아온 용건을 말해줍시다.
122
다이디아◆RLY5LivsW2
(48858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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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38:00
"이곳이 이 모습 그대로 있길 기원합니다." 겸허하게 말하는 그녀는 몸에 익은 경건하고 절도있는 걸음으로 요정의 여왕을 알현하기 위하여 계단를 올라갑니다.
123
아이레
(91774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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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38:23
"......그런, 가요...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그저 웃으며 그리 말합니다. 사실 콘크리트 건축물을 하도 많이 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중세 판타지(로 추정되는) 배경의 세계에서 그 정도면 대단한거죠. 일단, 음. 책을 읽고 싶은데 책은 없다고 합니다. 뭐 종이라도 만들어야겠죠. 나무를 보다 보니 갑자기 생각났지만 지금은 필요 없을테니 나중에 생각합시다.
124
이레주
(91774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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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39:29
>>123은 >>118에 대한 거에요! 너무 늦었다...... >>121에 대한 것도 금방 쓸게요!
125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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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40:33
>>120, >>122, >>123은 계단 올라가는 도중에 반영! 라일라가 더욱 뽐냅니다
126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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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40:47
위업이라면 칭송받아야하나 이것만으로는 위업이라 하지않는다. 비위를 맞추는데에는 자신이 없었기에 그저 늘어진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배배꼬며 그들을 따라갔다. 그러는 중에도 주변에 있는 요정들에 대한 경계는 놓치지 않았다. "그나저나 인간이든 요정이든 높은곳을 좋아하는 데에는 뭐가 있나보구만."
127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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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41:27
아아아아... 너무 늦었다... >>126 도 좀 반영을...
128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2:20
(●°∀°○) GOD7 : 그리고 >>120의 답변을 제가 하자면... <아이렌 대륙>에서 요정이 사는곳은 이곳 <요정 마을>뿐입니다
129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3:11
"고귀하신 요정의 여왕을, 새벽의 신성 교단 전투사제 다이디아가 뵙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가 적당히 일어납니다. "저희는 세상의 해악인 마왕을 죽이기 위해 이계에서 왔습니다. 마왕의 행방을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130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3:13
>>126 계단 올라가는 도중 반영, 대답은 "우리 여왕님은 그런걸 바라실분이 아냐!"정도
131
아이레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4:51
"......음." 일단 침을 꼴깍 삼키고, 가만히 요정 여왕을 바라봅니다. 그러곤 말합니다. "...저희는, 마왕을 죽이기 위해서... 라는 명분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여왕님의 지혜를 조금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최대한 말투를 곱게. 최대한.
132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5:45
음, 요정 여왕의 이름은 티나니아 쯤 되려나요. 왕은 오베론 쯤?
133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6:12
그곳에는 아름다운 모습을 한 여왕이 있었다. 물론 진리 그 자체라고 자부하는 나의 이 신체에 비한다면 어떨까 싶었지만 그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그곳에 있었다. "용사라고 불리니 감회가 새롭군. 크로울리라고 하네." 잠깐 격식을 차리고서 인사를 건내고는 이내 방금처럼 그자리에 그대로 서서 용건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들으신대로 우리는 신께 선택받아 마왕을 처단할 용사라네.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면 감사하겠네만."
134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6:15
앗, 티타니아인데 잘못 썼네요.
135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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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46:34
>>132 아리아랍니다! 왕은 없어여!
136
백상현
(97301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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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46:47
"애초에 저희가 올 걸 미리 알고있었다는 듯 한 반응이로군요." 상현은 조용히 앞으로 나가 한 쪽 무릎을 꿇고 예의를 갖춰 인사했다. 생전에 해왔던 화술이라면 그녀를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까? "예언 같은거라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여신의 부름을 받아 이세계에서 마왕을 무찌르러 온 자들 입니다."
137
GOD7◆mezTLmVtHo
(6082482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7:20
그럼 진해앵!
138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9:48:23
>>135 요정들은 모계사회인 거로군요!
139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20:03:15
나름대로의 격식, 익숙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예의를 보이려는 태도, 우아한 격식. 그러한것들이 담긴 여러분들의 인사를 받은 요정들의 여왕, 아리아는 미소를 짓다 한 질문을 받고 쿡 웃습니다. 그것은 비웃음이 아닌,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아이스러운 미소였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은 정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듯 하네요..." 라고 말합니다. 그 후... "마왕은 마왕성에 있죠, 마왕성은 대륙의 중앙에 있는 발카인 공국에 솟아났고요." 그리고... 라며 손가락을 장난스럽게 세우며 아리아 다음 질문에대한 대답을합니다. "마왕을 쓰러트리는 방법이라뇨? 그런 편리한게 있었으면 이 대륙은 이런상황에 빠지지도 않았겠죠?" 거기까지 말한 아리아는 다만, 이라며 말을 잇습니다. "강해지는 방법으로 마법 정도라면 요정들에게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을 끝맺습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장난스레 두어번 두드립니다. 그러자 여러분들의 눈 앞에 허브 더미, 큰 솥, 커다란 망치등의 물품이 나타납니다. "여왕의 선물이랍니다. 약간의 도움은 될거에요... 그럼 편안하게 머물다 가세요." ☆ 아리아에게 감사인사를 정하고 나갑시다. 어디서 많이본 물건이죠? 아이레 : 「리플 허브」「해독효과가 있는 허브」× 20 크로울리 :「커다란 솥」「무거운 철 솥」 도플 :「로리타 드레스」「귀여운 로리타 드레스」 다이디아 :「양손 망치」「커다란 망치, 무겁다」 백성현 :「독이 든 병」「한번의 전투에서 쓸 만큼의 분량의 독이 들어있다」× 3 랍니다!
140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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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05:53
아, 저안에 크로울리님의「감식안 스킬북」도 넣을게요 크로울리 : 「감식안」「아이템의 명칭을 알 수 있다」
141
아이레
(91774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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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07:22
"...앗, 감사합니다!" 그녀는 이내 밝게 웃으며 허브를 받아 갑니다. "......그,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할게요. 더 이상 있는 건 실례가 될 것 같으니까..." 그녀는 이만 가 보기로 하고 나갑니다.
142
이레주
(91774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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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09:12
이제 흙과 화분 같은 것만 얻으면 키워낼 수 있겠군요. 허브는 나무가 아니니 접붙이기는 힘들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품종개량을...
143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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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11:38
책과 솥인가, 역시 생전의 설비를 기대하는 건 문제가 있었겠지. 언젠가 다시 갖출 수야 있겠지만 역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었다. "고맙네 여왕이여. 자네에게도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웃으며 커다란 솥과 책을 맏아들었다. 무거워보였지만 어찌어찌 들 수는 있었다.
144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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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13:55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한 다이디아는 곧 눈앞의 망치를 스스럼없이 한 손으로 잡고 몇 번 휘둘러 봅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균형도 잘 잡혔으니 이정도면 쓰기는 문제없겟네요.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인 그녀의 눈에서 투지가 타오릅니다. 그녀는... 조용히 절을 하고 망치를 챙겨 나옵니다.
145
백상현
(97301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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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14:38
"한 가지 더. 여신님께서 말하시길.." 어빌리티 가동. "숲에서 현명한 종족이 저의 길잡이가 되어줄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현명한 종족이 요정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저희의 여정을 함께해줄 길잡이를 찾고싶습니다. 소개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어빌리티 작동!
146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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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14:39
여러분들 드디어 파티에 자금이 생겼습니다!!!!(?)
147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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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21:40
이제 뭘할까요...
148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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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22:34
아리아는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을 배웅합니다. 그러나... 떠나지 않은 단 한명은 무심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어빌리티 : 진실한 거짓 발동! 격의 차이로 통하지 않습니다 격의 차이로 인해 진실한 거짓이 간파당합니다 아리아의 어빌리티 : 통찰안 발동! 격의 차이로 저항하지 못합니다 당신의 모든 스테이터스 데이터를 간파당했습니다 당신의 스테이터스 데이테를 열람한 요정 여왕은 무표정하게 "길잡이는 붙여두지요, 물러나세요 <사기꾼>" 라고 말합니다. ☆ 백상현님도 물러가는걸로!
149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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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22:45
>>145 >>146 이 두 레스를 보니... 정말로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150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20:23:58
(●°∀°○) GOD7 : >>149 동감
151
다이디아◆RLY5LivsW2
(4622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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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24:19
요정마을이 이걸로 끝났다면.... 인간마을로 진행을 할 안 혹시 다이디아랑 돌려보고 싶은 분 있나요?
152
이레주
(91774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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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25:20
일단 저는 저거 받아나간 뒤에 식물을 기를 흙과 화분 같은 걸 얻어내고, 다른 꽃이나 식물 등의 꽃가루를 수분시키려 합니다. ...근데 리플 허브, 꽃은 피려나요.
153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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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0:25:23
(●°∀°○) GOD7 : 일상이군요! 마음껏 츄라이! 츄라이!
154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20:26:21
>>152 <종자>를 요청하셨으니 <재배 가능>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