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OD7◆mezTLmVtHo
(3812671E+5 )
2018-02-21 (水) 23:53:33
0. AT필드, 분쟁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1. 아이렌 대륙은 자유도를 추구합니다. 즉, 메인스토리가 없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그렇지만 PK는 허용불가! 4. 참고로 전투는 계산식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능동적인>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5. 강해지고 싶으시다면 자주 오십시오! 개별적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6. 노멀 엔딩의 조건은 <누구든> 마왕을 죽이는 것. 7. 엔딩 이후에도 모험을 원하신다면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747
도플주
(855858E+57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29:03
아이도르 마스터!
748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0:20
.dice 2 4. = 2 .dice 2 4. = 3 .dice 2 4. = 4 .dice 2 4. = 4 .dice 2 4. = 2 자, 과연 다이스 갓이 이 아이에게 어떤 능력을 주실까요. 괴상한 것일지 건실한 것일지 봅시다.
749
GOD7◆mezTLmVtHo
(90708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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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4:30:30
여러분들이 서로 통성명을 하고 경계심을 누그러뜨릴때... 마을쪽에서 갑작스레 하이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누구냐!"
750
GOD7◆mezTLmVtHo
(90708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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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4:30:52
☆ 간단히 목소리쪽으로 돌아보는 반응을 보여주세요!
751
아이레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1:45
"...!" 하이톤의 목소리. 뭐지? 윽박지르는 것 같아 무서워. 일단은 그 쪽을 돌아보자. 그녀는 그 쪽을 보며 바들바들 떱니다.
752
다이디아주◆RLY5LivsW2
(4555194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2:34
>>748 아마 바드 계열이라던가... 무희들이 얻을 어빌리티를 주실지도? >>743 원초적인 것으로 적을 때리는게 모니터 너머의 제 취향입니다!
753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3:41
>>748 맷집이 강하고 날쌘 아이로군요. 하긴, 아이돌일을 하려면 몸이 튼튼하고 유연해야 되니까요. 이상하게 직업과 관련이...?
754
백상현
(97301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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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4:34:39
도플과 이야기하고 있던 와중 마을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서 조금 써먹어볼까. 방금 전에는 이상하게 발동되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잘 작동될 것 같다. "실례하겠습니다. 저흰 이 마을에 볼일이 있어 찾아온 인간일행 입니다. 혹시 이 마을의 대표와 만날 수 있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아주 급히 전할 말이 있어서 왔습니다." //어빌리티 가동!
755
다이디아-아이레◆RLY5LivsW2
(45551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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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4:35:14
아이레의 어깨를 토닥여주며 살며시 앞으로 나아가서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말합니다. "우리는 여신님의 선택을 받아 마왕을 죽이기 위해 여행을 하는 무리입니다! 잠시 여독을 풀기 위해 이곳에 들렸으니 경계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이 우리를 환형한다면 우리는 조용히 머물다 가겠으나 당신이 우리를 막는다면 괴로워지실겁니다!" 좋게 말할때 들여보내라는 뜻입니다.
756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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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4:35:51
키가 작다니, 뭐, 당연한 얘기겠지. 내 평생의 연구성과니까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수준이지. 이 덕분에 더 오랜 세월을 연구에 전념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지. 거기에 생각보다 괜찮은 얼굴이 아닌가!!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할 것이다. 내 연구성과를 직접 보는 것이니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마을쪽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냐니, 하긴 그렇게 소란스러웠으니 당연한건가. "지나가는 여행객일세! 마을에 들여보내 줄 수 있겠나!!"
757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6:51
(●°∀°○) 그럼 잠시 팝콘을 드시며 기다려 주세요!
758
도플-목소리
(855858E+57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7:02
힐긋 쳐다봅니다. 그뿐입니다.
759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37:15
(조합기 돌리는중...)
760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47:58
(스탠바이)
761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4:59:00
하이톤의 목소리에 마을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여러분은 신기한 생명체를 목격합니다. 손바닥 크기의 작은 체구, 잎으로 만든 갑옷, 양손을 허리에 가져다댄체 노려다보는 얼굴은 무섭다기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에 크로울리가 먼저 말을 겁니다. "지나가는 여행객일세! 마을에 들여보내 줄 수 있겠나!!" 그런 크로울리의 요청에 요정ㅡ이것이 요정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ㅡ은 더욱 미간을 찡그리며 외칩니다. "이곳은 너희 인간들이 올곳이 아니다! 인간들의 왕국으로 돌아가라!" 그런 하이톤의 목소리에 약간의 겁을 먹은 아이레. 다이디아는 그런 아이레의 어깨를 토닥이며 안심시킵니다. 아이레를 안심시키는 사이 이번에는 백상현이 말을 겁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저흰 이 마을에 볼일이 있어 찾아온 인간일행 입니다. 혹시 이 마을의 대표와 만날 수 있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아주 급히 전할 말이 있어서 왔습니다." 어빌리티 : 진실된 거짓 발동 판정성공, 요정은 <급히 전할 말>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급히 전할 말이란것이! 그것이 여왕님을 만날만큼 중요한 일인건가!" 그렇지만 그정도로는 들여보내주지 않는 요정, 급히 전할 말을 고민하는 사이 아이레를 안심시키던 다이디아가 외칩니다. "우리는 여신님의 선택을 받아 마왕을 죽이기 위해 여행을 하는 무리입니다! 잠시 여독을 풀기 위해 이곳에 들렸으니 경계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이 우리를 환영한다면 우리는 조용히 머물다 가겠으나 당신이 우리를 막는다면 괴로워지실겁니다!" 그런 다이디아의 말에 요정은 "그것과 급한 일이 무슨... 잠깐, 여신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한건가?" 놀란채, 다이디아의 말을 반문합니다. 그런 요정의 물음에 일행은 답하지 않습니다. 아니, 답변할 시간이 없었다고 할까요? 요정의 혼잣말로 인해 답변의 타이밍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죠... "과연...여..님의...예언...대로..." 요정의 중얼거림은 작았지만 몇 마디정도는 들렸습니다... 이내 마법을 사용해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요정. 이내 요정은 불신 반, 놀람 반의 표정으로. "마을에 들어오는것을 허락한다!" 라고 외칩니다. ☆마을 입자앙ㅡ! 이제 쿠루미님 떨굽시다! 다른분들은 팝콘각!
762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0:17
(●°∀°○)흐미, 지치는겨...
763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1:27
(●°∀°○) 일단 쿠루미님 스텟... 「아이자카 쿠루미」「인간 여성」「16세」 「광기/순진/얌전함」 「~스테이터스~」 「체력」「2」「근력」「3」 「민첩」「4」「내구」「4」 「마력」「2」 「~어빌리티~」 「큐트 보이스」 「목소리가 더욱 귀여워집니다. 남성 NPC의 경계도가 낮아집니다」 「~인벤토리~」 「없음」
764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2:23
...역시 그나마 정상적인 이고깽물에서 나올 법한 어빌리티를 받은 건 이레 뿐이었어.(끄덕)
765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3:14
앗 맞다, 레주 혹시 이 스레의 위키문서를 만드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766
상현주
(973010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3:21
(・ω<) 큐트보이스.. (・ω<) 호감도 작 하는 쪽인가!
767
다이디아◆RLY5LivsW2
(4555194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4:29
스레주... 파이팅!
768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6:38
>>765 위키문서 만드실거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데(수줍)
769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6:57
응용성의 폭이 아주 제한되는 능력이로군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770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7:39
호감도 작인가...
771
상현주
(973010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7:47
(・ω<) 패시브계 어빌리티는 편하다구! (・ω<) 자동적으로 적용될 때도 있으니까!
772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7:51
서서히 생겨나는 육체. 건강한 육체. 압사당했을터인 당신의 <의식>이 존재하는것에 당신은 당황합니다. 그런 당신을 향해 여신은 귀찮다는듯 "하아... 또야?"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리고서는... 문답무용으로 뇌에 직접 정보를 전달합니다. 흘러들어오는 정보, 아이자카 쿠루미는 죽었다, 마왕을 잡아야 한다, 마왕을 왜 잡아야 하는가 등의 정보... 그리고 나서 여신은... "이제 알았지?" 라고 말합니다. ☆적당한 반응을 남깁시다
773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08:32
쿠루미는... 음, 아무래도 중세 바탕으로 보이니 왕이라던지 대부호라던지 뭐 그런 사람을 목소리로 꼬셔서 용병이나 군대를 이끌고 돌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
774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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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10:46
>>768 위키... 라닝 (당황) >>769 제한이 많은 어빌리티지만 약간 숨겨진게 있을지도(?)
775
쿠루미주
(21689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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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10:46
>>773 설마요. 고작 경계만 안하게 하는 능력으로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다만, 아직 정확히 무슨 능력인지 모르겠지만요.
776
다이디아◆RLY5LivsW2
(4555194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1:47
마왕을 애인으로 만든다는 선택지도 존재할 수 있....음 나무 갔나요
777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1:55
>>774 앗 안 만드실거라면 뭐... 괜찮구... >>775 경계도가 낮아지는 시점에서 이미 유혹의 1단계는 끝인데요!
778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3:10
여자라면 <무조건>경계하는 남성도 OK! 큐트 보이스 쓰면은 꼼짝을 못해!
779
쿠루미주
(2168969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3:40
>>777 그런가요? 저는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능력에 비하면 명백한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군요.
780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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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14:01
>>777 만들어주신다면 감사를! (●°∀°○)라고해도 드릴게 없넹...
781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4:24
그런데 정말로 처음보는 사람의 경계가 낮아지는 거면 생각보다 괜찮아보이네요. 방금 반응을 봤을때 경계를 받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메리트가 되겠어요.
782
이레주
(9177468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4:54
>>780 어 그럼 뭐 만들죠. 근데 위키 그거 좀 제 방식대로 만들고 캐릭터 문서도 좀 제 방식대로 만들건데 괜찮으려나... 그리고 저 위키 수정하는 거 그냥 좋아해서 그러는 거에요!(흔한 위키러)
783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5:55
>>782 넹넹 (●°∀°○)자유롭게 츄라이츄라이!
784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6:28
(●°∀°○)>>772의 답변이 오지않아...
785
도플주
(855858E+57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7:31
그러니까 쿠루미는 이 스레의 아이돌이란거죠?
786
GOD7◆mezTLmVtHo
(303943E+57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19:11
>>785 (●°∀°○)아! (●°∀°○)이! (●°∀°○)돌!
787
크로울리◆0xLYinTaF2
(7236915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0:42
아이돌!! 아이돌!!!
788
GOD7◆mezTLmVtHo
(67706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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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0:49
(●°∀°○)쿠루미의 반응이 없군... (이세계 투하라고 적힌 버튼에 손을 가져간다)
789
다이디아◆RLY5LivsW2
(45551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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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1:32
>>782 아앗.... 저는 위키를 만지지 못 하는 사람이지만 고맙습니다! (심심하면 위키보는 잉여)
790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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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2:02
(●°∀°○)그럼, 궁금한점은 없는듯 하니. (꾹)
791
아이자카 쿠루미
(21689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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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2:27
>>772 “아아ㅡ 쿠루미는 죽어버렸나요? 혼란스럽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전부 알수 있게 됬어요. 하지만, 새로운 삶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한번 뿐인 삶, 쿠루미는 두 번의 삶을 얻었으니까요. ” # 이 이상 좋게 줄수 없다.
792
도플주
(85585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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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3:16
>>790 스레주! 그건 마왕성행 버튼이라구![?]
793
도플-반-응-
(85585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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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5:02
마을로 들어섰습니다.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모르는게 많습니다. 음 요정은 메뉴얼상으로는.. Q.요정을 만나면? A.보호종이니 무시한다. 끄덕끄덕하고는 다른 이들을 쳐다봅니다. "..이제 뭐할 것?"
794
이레주
(91774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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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6:07
아 맞다 저 이번턴동안 위키 만들어오겠음 패스할게요
795
GOD7◆mezTLmVtHo
(37370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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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6:18
당신의 반응에 여신은 기분이 좋아져 말투를 바꿉니다. 속으로는 앞으로도 기억주입 날리자며 다짐을 하는군요. "이해가 빠르시군요. 다행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여신은 당신을 <이세계>로 보냅니다. "그럼, 2번째의 삶을 누리시길, 부디 마왕을 죽여주시길..."
796
백상현
(97301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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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5:27:17
마을로 들어섰다. 뭐 부터 할까. 음 당연히 거짓말의 서-순 으로는 여왕을 만나는게 좋겠지. 예언이라는 것도 신경쓰이고. "그럼 여왕님에게 안내해주시겠습니까?"
797
GOD7◆mezTLmVtHo
(3737095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5:27:55
그럼 잠깐의 잡담타임 (●°∀°○)쿠루미양은 요정마을? 근처의 왕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