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9278072E+5 )
2018-02-21 (水) 19:00:58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08
◆RgHvV4ffCs
(2531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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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1:32
>>30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진짜 전개는 비슷해요..! 단지 익스퍼 보안 유지부가 스토리 중에서 무언가를 하는데 그것을 막는 전개가 나오느냐, 아니면 아예 언급조차도 안되느냐... 그 정도의 차이라서...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은 크게 차이가 없어요. 단지 그 한 가지 때문에 엔딩이 바뀌게 되는 것은 있지요. 그냥 여러분들은 편하게 스토리를 즐기시면 됩니다!
309
◆RgHvV4ffCs
(2531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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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2:02
>>307 네. 그거 맞습니다!
310
지은주
(6305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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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2:03
>>305 그렇긴해도 국가에 소속된 이상 협력을 한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흑...국가는 과연 유지부의 일을 알고 있고, 유지부의 일에 동조하는지 궁금하네요. 이것도 스포일러라면 ㄱㅣ다리도록하죠.
311
지은주
(6305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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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2:52
>>310 국가가 아니라 정부구나...((멍청
312
◆RgHvV4ffCs
(2531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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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3:24
>>310 굳이 말하면 모릅니다. 그냥 익스퍼에 대한 것은 유지부의 일원들에게 맡겨두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서하의 상관이란 이가 사이드 스토리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방관해라. 이런 지시를 내리고 있지요.
313
유혜주
(59678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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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4:52
흐으으ㅡ... 이게 한계인가....(흐릿) 유혜주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거 이만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314
◆RgHvV4ffCs
(2531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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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5:18
안녕히 주무세요! 유혜주!
315
지은주
(6305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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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6:16
유혜주 안녕히 주무세요!
316
권주주
(1125904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2:37:41
유혜주 잘가요!
317
◆RgHvV4ffCs
(2531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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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38:46
한가지 더 말하자면... 국가는 정말로 익스퍼들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맞답니다. 그러니까...혹시나 국가와 싸우는 거 아닌가..? 정부와 싸우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끄덕) ...단지 익스퍼 보안 유지부의 누구 씨는 생각이 조금 다를 뿐이지요.
318
◆RgHvV4ffCs
(2531917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2:41:10
아무튼 이 이상의 스토리는 더 이상 말 안하는 것으로..! 남은 것은 차후 차근차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9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2:42:06
>>317 후우 다행이네요! 정부를 상대로 싸우나 걱정했는데. (안도)
320
◆RgHvV4ffCs
(25319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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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45:32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런 전개는 없습니다. 그 정도로 막장 스토리를 만들진 않았어요..! 8ㅁ8 아무튼 스레주도 슬슬 졸리네요. 이만 들어가서 자도록 하겠습니다!
321
권주주
(1125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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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45:58
으응 답레는 늦어질것 같네요 지은주... 늦어도 점심 쯤에는 올리겠습니다!
322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2:47:30
넵넵 괜찮아요! 어차피 오늘은 늦게 자기로 마음먹어서... 레주님 안녕히 주무세요!
323
최다솔-윤월하
(366681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2:54:54
" 앗.. 네. 제가 키가 작은 탓도 있지만. " 거의 20cm 차이니까. 내가 작아서 더더욱 키가 커보이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속을 읽힌 듯한 이런 기분을 자주 느껴 본 기분은 아니었기에, 다솔은 잠시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혹시나 이런 티를 낸게 폐가 되었을까, 해서 월하의 안색을 조심스레 살폈지만 그런 기색은 없는 듯 보여서 다솔은 내심 안심을 했다. 굳이 상대의 역린이나 콤플렉스를 툭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을 남기고 싶지는 않았기에. 본인이 본인의 콤플렉스에 민감했기 때문에 더더욱 남을 건드리고 싶지 않았다. " 앗, 그럼 제게 넘겨주세요. " 쟁반을 떨어지지 않게 넘겨받아 다시 월하의 뒤를 졸졸 따라갔다. 아까까지 월하가 잡고 있어서인지 그 부근이 따뜻했다. 복도야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같지만 걷다보니 휴게실로 가는 길이 조금씩 되살아나는 듯 했다. " 그러고보니, 선배님은 능력이 무엇인가요? " 가는 길에 흐르는, 복도의 온도만큼이나 조금 추운 침묵을 깨려 질문을 했다. 아직 안 물어보기도 했고. - 동생 간호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이네요 ㅇ<-< 답레 늦어서 죄송합니다
324
지은주
(6305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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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59:09
ㄷ다솔주 어서와요! 동생간호라니 동생분은 괜찮으신가요?
325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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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3:01:08
>>324 넹 몸살나서 병원 갔다오고 죽 먹이고 했더니 지금은 좀 나아져서 푹 자고 있어요 ㅠㅅㅠ
326
지은주
(6305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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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3:02:32
>>325 괜찮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327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4:17
>>324 헤헤 그러게요ㅠ 한가해졌으니까 위에 있던 질문 답변 하고 와야겠네요 ㅇ<-<
328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09:14
1. 가장 좋아하는 색은? ㄴ다솔 : 딱히 없는데요, 꼭 꼽자면 노란색? 오만원권 색이잖아요. 2.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ㄴ다솔 : 쫑이요. 우리 집 강아지에요. 나이가 꽤 있는데, 그래도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어요. 3.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다면 언제로? ㄴ다솔 : 없습니다. 과거의 불행함보다 지금 일궈낸 것이 당연히 더 소중하잖아요. 아, 최근 복권 당첨 번호를 외웠다가 발표 전으로 돌아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329
권주 - 지은
(1125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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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3:09:56
"그런거 하지마..." ...역시 익숙해지지 않는다니까. 이런 면을 보게되면 예전에 알던 그 이지은과 같은 인물일까? 라는 생각부터 들게 된다. 이제와서 새삼스럽네, 금세 수긍하곤 했지만. 그냥 평소처럼 대하면 되는거다. 나쁘지 않잖아. 꽤 후줄근한 느낌의 가게다. 외관부터가 낡아보여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그래도 꽤나 붐벼서 맛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적당히 빈자리를 골라 앉았다. 메뉴판을 보니 단순히 순댓국만 파는 곳은 아닌 것 같았다. "뭐 시킬거야? 아무거나 괜찮아." 저는 무난하게 순댓국을 시킬 예정이다. 옆에 놓여있던 통에서 수저와 짝이 맞지 않는 젓가락을 분별하여 각각 앞에 내려놓았다. "그러고보니 같은 팀이 된지도 꽤 오래됬는데. 사건 이외에는 대화를 거의 못해봤었네. 그동안 잘 지냈어?" 못 본사이에 많이 변한 것 같고. 그아아앗
330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3:04
앗 권주주 안주무셨구나...!
331
권주주
(1125904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4:26
간신히 안자고 있었어요! 천천히 이으셔도 좋습니다! 네...
332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4:32
>>328 다솔이 노랑색 좋아하는구나!!(방방) 그렇다면 지은이는 밝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그리고 애완동물 많이 키우는구나...(혹함
333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5:37
>>331 피곤하시면 그냥 주무셔도 돼요! 저는 아직 기간은 남아있지만 미리미리 해두어야 하는 일들이 있어서 안자는 것 뿐...
334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9:09
권주주 있으셨군요 안녕하세요! >>332 이유는 순수하지 못하지만 어쨋든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니까...! 쫑이라고 노견인데 아직은 쌩쌩해요! 짱 귀여워서 다솔이 핸드폰 폴더에 사진 완전 많다눈...!
335
권주주
(1125904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19:15
>>328 권주: 노란색... 좋은 색이죠. 공감합니다(끄덕 다솔이랑 은근 쿵짝이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336
타미엘주
(28697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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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3:20:46
게에에엑...(깨버림) 다솔이가 키 작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타미엘에게 셉터빵 맞아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ㄷ...(굽 신어서 144. 안 신으면 141....정도..?)
337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1:05
>>334 그렇죠... 오만원권. (끄덕) 아주 좋죠. 그리고 쫑이 보고싶다아...(반짝) 아 지은이도 애완동물이나 기르게 할걸...!(뒤늦은 후회)
338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1:39
! 타미엘주 어서와요! 그리고 다솔아 위험해...!(다급)
339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7:21
>>335 권주랑 다솔이랑 진짜 잘 맞을지도 (두둠칫 >>336 다솔이가 타미엘을 만나면 마음속으로 나만 감동하지 않을까요 이 경찰서에서 나 빼고 다 키가 큰게 아니었어....!(왈칵) 하고 >>337 다솔이에게 키우는 강아지 사진 좀 보여달라고 하면 평소보다 조금 하이텐션이 되어서 보여줍니다 흐흫
340
타미엘주
(286977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29:33
>>338 아아아니여... 그런 설정을 넣은 타미엘주가 타미엘에게 셉터빵..입니다.. 타미엘은 셉터빵을 넣을 수 있는 성격이 못 되여...
341
지은주
(6305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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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3:31:34
>>339 하이텐션 다솔이 보고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 다솔이.. 후배지만 지은이보다 믿음직스러워....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340 앗...(쥐구멍)
342
권주주
(11259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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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3:36:29
키 이야기가 나와서 여기 스레 남캐들 평균 키가 은근히... 커요. 물론 서양인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권주가 그리 작은 키(172cm)도 아닌데 간신히 최단신을 피할 정도이니..
343
타미엘주
(286977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46:39
키가 안 나온 캐는.. 상상할 수 밖에.. 타미엘이 아슬아슬하게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키를 넘어서..(기억상 140이하는 지원할 수 없는 것 같다) 최단신 자리는 절대 내려가지 아니할 듯 합니다..(타미엘:ㅂㄷㅂㄷ...) 어 그러고보니 헤세드도 키가.. 없던 것 같은데... 대략 작아도 170 중반.. 170 후반쯤 되지 않을까나요..? ...자야겠네요.. 안 자면 의험해... 다들 잘자요..
344
지은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3:50:27
타미엘주 잘자요!
345
지은 - 권주
(630569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4:01:53
"그래, 어색하다 이거지? 알았어. 그만 둘게" 확실히 고등학교때에 비해 성격이 바뀐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정도의 반응을 보일줄은 몰랐는데. 지은은 퉁명스레 권주를 슬쩍 쳐다보고는 그대로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그 때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적은 없는데. 괜히 마음속으로 투덜거려보았다. 철저히 주관적인 기준이었다. 고등학교 당시에는 중학교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날카로운 성격이었고 특히 고아원 내에서는 짐승마냥 그르렁대고 다녔으니 권주가 익숙해 하지 않은 것도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은 그녀 스스로도 바뀐 자신에 가끔 기묘한 기분이 들고는 했으니. 식당 내부는 바깥 만큼이나 낡아보였다. 하지만 지은이 딱히 신경쓰는 부분은 아니었다. 오히려 이런 곳이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지은은 생각했다. "나는 순댓국." 메뉴판을 쑥 훑고 가장 무난한 메뉴를 시킨다. 어차피 순댓국집에서 먹을 메뉴는 정해져 있었다. 메뉴판을 손으로 밀어 옆으로 치우고는 수저를 꺼냈다. 권주와 이렇게 밥을 먹은지 얼마나 오랜만인가. 아니 그전에 같이 밥 먹은 적이 있기는 한가. 갑자기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 기분이 묘하게 되었다. 시간 참 빠르게 흐르네. 만난지 7년 정도 되었나. "나야 잘 지냈지. 알잖아, 내 꿈 경찰이었던거." 행복해. 아주 작게 덧붙여본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았다. 괜히 씁쓸해져 이번에는 권주에게 묻는다. "그러는 너는? 잘 지내냐." 그러고 보니 너는 미술을 좋아했지. 오랜 기억속에서 너를 기억해본다. 경찰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선배라니. //전 이만 자러가볼게요... 천천히 답레 주세요.
346
헤세드주
(614745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8:35:19
1. 가장 좋아하는 색은? 헤세드: 파란색 게부라: 빨간색 2.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헤세드: 웬만하면 다 좋아합니다만... 파충류는 무서워합니다. 게부라: 동물을 싫어해요.기회 봐서 죽이려고 하지만 언제 주도권을 잡는지, 다시 돌려주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가만히 있습니다. 3.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다면 언제로? 헤세드: 아마 고백했던 날일거에요. 공개고백이 아닌 비공개고백으로.. 게부라: 8살 여름, 납치당했던 날입니다.
347
헤세드주
(6147458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08:39:03
답변하면서 갱신해요!! >>343 헤세드는 170후반~180초반으로 생각하고 있어욥:3
348
유혜주
(59678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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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0:08:30
이얍 갱신! 원래 유혜는키 170cm + 구두 보정 = 175cm 전후 이렇게 설정했는데 그냥 170cm로 하려구요. 케이스를 뛰어보니 도저히 애가 구두를 신고 다닐 수가 없는 환경이야...!!
349
센하주
(6860027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26:43
공부하다가 아침갱ㅅ... 뭐야 센하가 남자 최단신이었어요?(뜬)
350
센하주
(68600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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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0:30:05
흑 맞다 유혜주 답레는 금방은 힘들 것 깉습니다ㅠㅠㅜ 지금 엄청 위험한() 상황에서 몰래 접속하고 있는지라....(흐릿)
351
유혜주
(596785E+60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31:19
ㅋㅋㅋㅋㅋㅋㅋㅋ센하주 어서오세요! 괜찮아요! 나중에 천천히 주세오! (╹◡╹)♡
352
센하주
(6860027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34:05
으윽 유혜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ㅅ; 유혜주는 천사예요 날개없는 천사...!ㅠㅠ♡♡♡ 센하 남성진 최단신은...후후후후 단신남캐를 좋아하니 만족인 것이다...!(?)
353
유혜주
(596785E+60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3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부둥부둥) ㅋㅋㅋㅋ센하주가 단신 남캐를 좋아하신다니 괜찮은거죠!! (끄덕끄덕) 저는 장신여캐를 좋아해서 그런가... (유혜를 바라본다
354
센하주
(6860027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37:58
유혜 키 큰 거 너무 매력적이에요...!!(끄덕끄덕) 아 예쁜 옷 막막 입혀주고 싶다...(파아)
355
유혜주
(596785E+60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4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이라니 다행인...!! ㅋㅋㅋㅋㅋ 저도 막 이것저것 입혀주고 싶은데 유혜는 워낙 캐주얼을 좋아해서...(흐릿) 그래도 이번 조선시대 AU때 이쁜 한복 입힐거라구요!! (기대)
356
이름 없음
(9036287E+6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50:03
dn우우우우우우우 월하랍니다. 안녕안녕
357
지현주
(3517476E+5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50:22
갱신합니다! (─▽─)/ 그러고보니 지현이 키도 명확하게 명시 안해뒀었네요 지현이는 정확히 146.8cm입니다
358
유혜주
(596785E+60 )
Mask
2018-02-22 (거의 끝나감) 10:50:57
월하주 지현주 어서오세요! 146.8....! 최단신인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