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10676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37. Beau comme le soleil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20 15:05:51 - 2018-02-21 20:58:51

0 이름 없음◆Zu8zCKp2XA (6306684E+4)

2018-02-20 (FIRE!) 15:05:51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594 월하주 (3894405E+6)

2018-02-21 (水) 16:08:27

네케주 어솨요!!!

595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08:44

>>593 갸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요!!!!!! 8ㅁ8 현호가.. 현호가 고통받아!!!!!!!! (현호(동공지진)

않이 진짜....... 근데........... 현호 되게 많이 들어요... 진짜야.. 지금 현호한테만 비밀 이야기한 캐릭이 세명이야............ (대우럭)

네케주 어서와요! 테스파시도☆

596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10:21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호 비설상담사 돼버렸잖아요 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


어 세연이랑...가베랑.... 누구였었죠???? '∇'


예압 다들 안녕하심까!!!!! 이제 집에 가는 버스 타는 길이에요!!!!!!!!!

597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11:06

>>596 제인이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설상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정 못하겠어!!!!!!! (엎어)

얏호 수고하셨습니다!!! XD

598 월하주 (3894405E+6)

2018-02-21 (水) 16:12:00

네케주 수고하셨어여!!!

월하는... 음...(뭐지)

599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15:36

>>597 아참 제인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아악ㄱ 상담사님 고정하소서!!!!!!!(붙잡


야호 고마워요!!!!! ^∇^
아 근데 고속버스라서...2시간 뒤에 도착할 것 같슴다(코쓱

600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17:18

>>5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모든 캐릭들이 비설 다 상담할거 같다구요!!! 무섭다구요!!!! 네케만은 그러지말라구요!!!! (대체(붙잡힘(발광(?????????

고속버스..... 두시간............. (아련)(흐리이이잇)(네케주를 토닥토닥)

601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20:50

>>600 헐 알겠습니다 안네케 비설은.... 반드시 현호쟝에게....(????)(마취총)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나름 편하게 앉아서 가는 거니까 다이죱!!!!!! ^∇^



>>598 괴도 문라이트-언더우먼이요(?????)

602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21:59

>>601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총맞음(발광이 멈춤

603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24:18

>>602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죠!!!!!! 편하게 선빵도 놓는 사인데 비설 정도야 마음 놓고 풀어도 되는 거 아니겠슴까!!!!! (김밥말이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당연히 농담이고 저는 일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부터 제대로 정리하고 보내야....하는ㄴ데........ o<<

604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25:49

>>603 (현호주는 김밥이 되었다?????) 설정 정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터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선빵 놓는 사이라니요 현호 입장에서는 전혀 편한 사이가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60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2018-02-21 (水) 16:26:22

친척들이 집에 쳐들어온답니다 홀리쉣;;;;;;;;뱀쟝 지네쟝 대피해야겠네여 괜히 통 쏟고 그러면 제가 기겁하고 뛰쳐나갈듯;;;;;;;;;;;;;;;;
고로 다시 ㅂㅇㄹ~~에여 ^-^♡

606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27:08

도윤주 어서와요!!! 는....... 뱀쟝 지네쟝 얼른 대피시키세요!!!!! 8ㅁ8 통 엎어지면 그거........ (입틀막)(경악)

테스파시도☆

607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30:26

>>604(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잘 안되네욬ㅋㅋㅋ큐ㅡㅡㅠㅡㅡㅠ 아 맞다 일단 답레부터 써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주병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론 편하다는 건 당빠 안네케 입장 아니겠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호쟝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화하는 건 편하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저 안그럼 현호한테 미안해서 석고대죄해버릴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 꺄아아아악ㄱ 답레 써오겠습니다 답레!!!!(?????)
헐ㄹ 대이동하시겠네요 홀리.....

야호 도윤주도 안녕입니다 후여미다흐~~~~@@@@@@@

608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32:13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흐뭇해하시는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이 된채 꾸물꾸물)(필사의 몸부림)

네케 입장에서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였어 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하는거.......... 음..... 편할거에요...... 아마? 네케가 되게 솔직 담백한 표정변화를 보여주면 대화하기에는 굉장히 편할겁니다!!! XD

609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36:14

>>608 ㅋㅋㅋㅋㅋㅋ왜요 김밥말이 귀엽잖아요!!!!!!!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현호가 매우매우매우 무덤덤하고 다 받아주다보니까 편해져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야호 그럼 편하겠네요!!!! 어... 얘가 약간~좀 수준으로 빡치면 진짜 흉폭하게 웃는 버릇이 있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현호 앞에서는 안 그랬으니까 그것만 빼면 표정 헷갈릴 일은 없겠네요 와!!!!

610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38:30

>>609 흉폭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꾸물꾸물)(빠져나옴)((파아아아))

흉폭하게 웃어도 뭐....... 음, 이 선배님이 어디서 빡치는 일이 있으셨나보구나. 하고 덤덤하게 넘길 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네케가 현호가 가끔 무의식으로 실소 비슷하게 짓는거 보면 음흉하게 웃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표정 헷갈릴 일은 없어요!! !XD 와! 다행이에요 편하다!!!! (?????)

61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2018-02-21 (水) 16:39:28

현호주 안네케주 ㅂㅇㄹ~~ ^-^♡
답레는 천천히 써도 괜찮아여!저도 딥따 느릴 예정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높이 올려져있는 애들은 괜찮은데 통에 담긴 지네쟝이랑 낮은데 있는 뱀쟝이 문제라서 함 대이동 해야함 ㅋ...쏟아지면 저 그거 다시 담을때까지 집에 안 들어갈지도 모르기에 ㅋㅋㅋㅋㅋㅋ..(환장함

612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40:25

도윤주...... 힘내세요........... (흐리이잇)(토닥토닥) 대이동 힘내셔라!!!!

613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42:20

>>610 ㅋㅋㅋㅋㅋㅋ예압!!!!! 얘도 좀 정상적으로 웃질 않는 것 같아요 매번 비소랑 피식이랑 흉폭하게 웃기만 하네요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호가 웃는 거 좋아해서 오 앗싸 신기한 거 봄<< 이런 느낌으로 웃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당빠 좋은 뜻으로 웃는 건데 왠지 사악해보일 것 같아요... 음흉한 게 디폴트야....(?????

예압 편합니다 야호!!!!!! ^∇^

614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43:08

>>611 ㅋㅋㅋㅋㅋㅋ아 아님다 답레 너무 안써섴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얼마 안 남은 양심이 찔리는 기분이에요

615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43:08

>>611 ㅋㅋㅋㅋㅋㅋ아 아님다 답레 너무 안써섴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얼마 안 남은 양심이 찔리는 기분이에요

616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43:08

>>611 ㅋㅋㅋㅋㅋㅋ아 아님다 답레 너무 안써섴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얼마 안 남은 양심이 찔리는 기분이에요

617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44:33

>>613 ........????????????????????????????????????????? 앗싸 신기한 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댘ㅋㅋㅋㅋㅋㅋㅋㅋ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한 뿜음) 음흉한게 디폴트인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하게 디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지가 웃은 것도 모름니다.. 이게 팩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46:47

아씨 자판!!!!!!!왜 내려가!!!!!!!!! 와앜!!!!!!!!!!!!!(깨장창ㅇ

갸아악ㄱ 어쨌든 도윤주..... 힘내시고 무사히 대이동 마치셨으면 해요..... ;∇;

619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2018-02-21 (水) 16:46:59

>>612
팟팅 하겠슴다 아자아자!!!약골체력은 아니니까 무리 없을듯!! '^'*

>>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편하게 써주셔야함 편안함은 의무입니다(진지(궁서체

620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47:40

>>619 예아 화이팅화이팅하세요!!! XD

621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51:15

>>617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가 잘 안 웃다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얘 웃는 거 생각하면 손으로 얼굴 짚으면서 ㅋ니가?(비웃)<< 하는 느낌으로 웃는 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악하고 음흉하게 웃는 것밖에 생각 안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도윤이랑 일상 돌리면서 많이 웃긴 했는데 죄다 저런 느낌으로 웃은 검니다.... 네....(흐릿ㅅ)

헐 현호 웃는 거 몰랐어요???? 와 대박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놔야겠네요(?????


>>619 엫 아님다 제가 지금 할 게 없어서

622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6:52:04

않이 자판 왜자꾸 내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깽창

>>621 제가 지금 할 게 없어서 좀 늑장부리면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623 니플헤임-현 호 (6693232E+5)

2018-02-21 (水) 16:52:56

역겹기 그지 없구나. 네 자신도 결국 저주에 걸리기 시작한게다, 아르테미스의 저주가 무엇인지 아느냐? 죽음은 사치다. 썩어 문드러지는 것도 사치다. 점점 미쳐가는게지, 저주의 싹을 기점으로 점점 미쳐버리는게다! 서로가 서로를 파멸시키고, 가문의 끝을 맞이할게다. 헌데, 너는 아무런 걱정도 없는 듯 하구나.

아, 알겠다. 이전부터 너는 제정신이 아니었지.

제 형을 유일신마냥 따라다니지 않았더냐. 그리고, 날때부터 심성이 뒤틀리지 않았더냐. 사랑따위 받지 못하고, 사랑따위 하지도 않았다. 네 기준으로 유일한 혈육을 제외하면 그 누구에게도 교육받지 못하였고, 사랑하지 않았지. 마음을 편하게 드십시오, 라. 편하게. 편하게 하자꾸나. 전부 다 붉게 물들게 해 주려무나. 사랑하는 나의 동생. 너만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단다. 왜냐면, 내가 너를 키웠으니까.

문득 어깨가 작게 들썩였다. 실례. 작은 목소리와 함께 새하얀 손이 입가를 가렸다. 웃고싶은게지. 헛웃음이 절로 튀어나오는게지. 간단하기 그지 없어 허무한게지! 오, 너만 그렇게 괴로워 했던거야! 멍청한 것. 베아트리스도 결국 너를 버림말로 썼다는 걸 이제 깨달았으니! 단조로운 목소리에 너는 결국 참아내던 웃음소리를 내뱉었다. 영혼조차 없었고, 감정조차 없었다. 허탈하기 그지 없던게다.

"무엇이 놀라운지요, 간단하기 그지 없는 이야기라고 할수 있거늘. 쌍둥이가 태어나면 동생쪽은 형의 대역이 되었다는 설화는 이전부터 많이 듣지 아니하셨습니까."

허탈한 웃음소리가 멎었다. 한 순간이었다. 그가 웃음을 지운것도, 표정조차 지워져버린것도. 농담을 할 겨를도, 웃을 시간도 없었던 시간이 더욱 많았던지라 버릇은 종종 남아버린게지. 자신을 숨기는 것이 익숙하고 드러내는 것이 어색할줄이야.

"가문 내부에서는 형 대신 죽을 고기방패나 그림자라고 불렸습니다."

이것을 원하신 것이 아니겠지요. 소소한 농담이었다는 듯 가볍게 웃음을 흘렸다. "니플헤임이라 합니다. 아우프가베의 동생이지요." 따위의 말조차 가벼웠다.

"그리고 문제가 되겠지요. 형은 저주의 싹을 자르기를 원했으니. 가볍게 말하지요. 다수를 위해 소수 하나 쯤은 잘라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아니, 다수를 위해 소수 하나는, 그 소수를 옹호하는 또 다른 소수는 잘라도 괜찮겠지요! 가문을 위해서이니. 저는 그 제안을 수락한겁니다."

이기적이게도, 내 자신을 되찾고싶다는 생각 때문에!

624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53:06

>>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비의 업신여기는 표정이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악하고 음흉하게.... 앗싸 신기한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중요한건 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웃는 것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웃었어!! 하면 ??????? 이럴 앤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화가 머리 꿍 하거나 애교부릴때 가끔 웃는데 그것도 모름)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기억해놓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6:53:52

가베야...... 가베야!!!! 8ㅁ8 않이............ (우럭)(대우럭찜)

626 가베주 (6693232E+5)

2018-02-21 (水) 16:54:26

커피를 주문했더니 서비스라고 조각 케이크를 줬습니다! 이래서 친분이 중요하군요! >:3!

627 가베주 (6693232E+5)

2018-02-21 (水) 16:56:47

않이 월척을 낚아부렀자너...(현호주 우럭 봄)(우럭 양식장 쳐다봄)(멍)

628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02:13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베주 대우럭 낚시꾼 되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야................... ;∇;(펄떡펄떡ㄱ



>>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아이비 업신은 잘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왠지 손담비 ㅋ니가??<< 이거 생각해버렸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위키에 올렸던 짤 느낌으로 웃는 거라고 생각하심ㅋㅋㅋㅋ될걸요!!!!!!!!!

헐 ???? 하는거랑 사화한테 웃ㅅ는다니 갸아악ㄱ 세상쏘스윗해요 갸아악ㄱ!!!!!!!!!!(와장ㅇ창 (번지점프

예압 당연하죠 갓-스윗킹 현호가 웃는 부분은 당연히 기억해 놔야 하지 않겠슴까!!!!!! ^∇^

629 가베주 (6693232E+5)

2018-02-21 (水) 17:04:31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네케주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닛 꽃길 걸을건데여 우리 가베!!

가베: 불꽃길?
가주가베: 잘 들어요, 어린 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꽃길이랍니다. (얼굴 주변에 꽃 샤방샤방)
가베: ..그래, 네 자체가 꽃...아니 너 누구야.
가주가베: 나는 당신인데요?
가베: (질색)

630 현 호 - 아우프가베 (010362E+58)

2018-02-21 (水) 17:07:11

소년은 버릇처럼 제 지팡이 끝에 있는 검은색 보석을 손끝으로 어루만진다. 도청방지 마법을 걸어놓은 것은 이것을 위함이였을까. 글쎄, 소년은 모른다. 애초에, 누구도 온전히 마주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그 속내까지 들여다볼 노력따위 하지 않았으니까. 감정을 읽고 그에 관련된 반응을 이끌어내는데에 급급해서. 그렇지, 너는 기만자란다. 아가야. 속삭이는 환청에 소년은 평이하고 담담한 표정을 짓고 시선을 제 앞에 놓인 책을 향해 내렸다. 그뿐이였다.

차분하고 담담한, 조용하고 정적인 행동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웠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동생쪽은 형의 대역이 되었다는 설화에, 소년은 잠시 책 표지를 두드리던 것과 지팡이 끝에 박힌 검은색 보석을 어루만지던 것을 전부 멈추고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다.

소년의 시선이 아우프가베를 향했다. 아니, 정확히 아우프가베'였던' 이를 향했다. 저가 형님이라고 부르던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찌나 차분하고 고요하고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지.

"쌍둥이가 태어나면 동생쪽은 형의 대역이 된다는 설화는 듣지 못하였습니다."

느릿하게 깜빡인 검은 눈동자가 아우프가베'였던' 이를 바라보다가 소년은 깊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한번도 듣지 못했다. 폐쇄적이지는 않지만, 가문 내부의 분위기는 철저한 마이페이스로 흘러가는 현씨 가문의 남자아이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도, 궁금해하지도, 묻지도 말아야했기 때문이였다. 소년은 참 성실했고 착한 아이였다. 녹슬어 끊어졌던 사슬이 다시금 소년의 목을 조이는 느낌이였다. 니플헤임. 소년은, 그 이름을 입속으로 몇번 굴리고 몇번 곱씹어 발음해본다. 낯설기 짝이 없는 이름이였다.

"그것이, 형님의 의지입니까."

한호흡, 소년은 말을 끊고 입을 잠시 다물었다가 천천히 다시 말을 이었다. 단순히 아우프가베 형님의 의지를 잇는 니플헤임이라는 형님의 의지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가문을 위해서, 라는 말에 소년은 아주 잠깐 손끝이 차갑게 변하는 것을 바라봤다. 깊게, 소년이 숨을 들이마셨다. 폐 깊숙히 들어오는 종이의 냄새와 섞여서 비릿한 냄새가 섞여 들어오는 것은 착각일 것이다.

무엇을 보고 있니? 너와 닮은 모습을 보고 있니? 너의 의지 따위는 어디에도 없이 그저 가문이 이끄는대로 이끌려가던 쇠사슬에 묶인 네 모습을 보고 있니!!! 오 아가야! 아가야! 불쌍하고도 애통하구나. 이미 너는, 너무 늦었단다. 네 앞에 있는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라고 하던 이의 본 모습을 보고도 너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잖니? 불쌍한 것. 사슬을 끊을 가위가 단단하기만을 바라거라. 3년의 세월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길었거늘.

631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07:16

>>629 흑흑 죄송해요 가베주.... 저어는 가베주의 믿음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펄떡펄떡)(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래가베 미모 자신감 맥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래요 경국지색이 미모를 인정하니 보기 좋네요!!!! ^∇^(????

632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09:37

헉 환청에 쫄아버렸슴다(????

633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09:47

>>628 아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착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비의 니가 ㅋ ? 그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지점프하는 네케주 붙잡음) 괜찮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무표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않이 그리고 가베야............ 8ㅁ8 가베야아아아........................(찌통)(주먹울음)
오 갓 ........ 미쳐불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베가 저렇게 나오면 현호 힘들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의 유언 = 의지로 맞물려가는 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보면서 또 자기 모습 겹쳐보잖아!!!!! xd

634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10:37

>>632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 아예 없어진건 아니라서.......... 근데 환청씨가 좀 빡쳤는지 아주 신나게 날뛰시네요.......... (흐리이잇)

635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14:36

>>633 엫 현호주 말 꼬이셨어요(소곤(???)

갸아아악ㄱ 붙잡지 마세욧!!!!!!
엫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는 그런가요!!!!! 그렇담 저는 현호쟝의 미-소를 만천하에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깔깔깔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만남의 광장 테러(????


>>634 ㅋㅋㅋㅋㅋㅋ아니 막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 잉어킹 사진 보다가 갑자기 빨강빨강한 글자가 나오길래ㅋㅋㅋㅋㅋ 부ㄴ위기 차이 장난아니잖아요

636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15:09

>>635 저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사)(뛰어내림)

637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15:17

앗쉬 오늘따라 자판 왜이럼ㅁ 자꾸 멋대로 내려가네

않이 근데 환청씨 왜 빡초셨어요...... ;∇;

638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15:44

그냥 환청씨가 좀 빡쳤습니다 ......... (환청씨 : 바들바들바들)

639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15:45

그냥 환청씨가 좀 빡쳤습니다 ......... (환청씨 : 바들바들바들)

640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16:24

마솝 두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깸) 환청씨 빡친게.............. (흐리이이잇) 글쎄요... 얘가 긍정적인 감정을 알아가려고 해서...?

641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17:06

>>636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뛰어내리지 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잡

>>638 ㅋㅋㅋㅋㅋㅋㅋ바들바들바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환청씨 갑자기 귀여워보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2 안네케주 (010402E+60)

2018-02-21 (水) 17:17:55

>>640 엫.....에엫....... ;∇;

그럼 부정적인 감정을 가르쳐주면 좋아하시나요???(??????(대체

643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6447817E+5)

2018-02-21 (水) 17:19:48

도윤주가 호주티콘을 쓰며 리갱!
제인주가 쓴 빨간 골뱅이는 아니지만...현호주의 빨간글씨...8ㅁ8...(대체

644 현호주 ◆8OTQh61X72 (010362E+58)

2018-02-21 (水) 17:21:06

>>641-642

말이 꼬이다니......... 이제다 니플헤임 탓이다!!!! (나쁨) 환청씨 귀엽지 않아요......... XD 막 할머니들 목소리가 뒤섞인 목소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막 지직거리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청씨: .........(오해다!라고 말못함)(파들))

부정적인 감정을 가르쳐주면...... 환청씨가 그거 가지고 열심히 현호한테 소근소근거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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