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7133936E+6 )
2018-02-19 (모두 수고..) 19:37:05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96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0:35:51
>>695 자고 일어나서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음.. 오늘은 어째 새벽이 조용하네.
697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0:38:46
음...음...대신에 오늘은 아침과 점심이 상당히 활발했으니까요! 이런 날도 있겠죠! 역시!
698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0:47:07
그런 날도 있는 거지! 응! 음........ 그래도 너무 조용한 거 아닌 가 싶구 :d
699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0:54:21
음...으음...아무래도 다 들어가서 그런 것이겠죠...? 역시..?
700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0:55:18
으음.. 이럴땐..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가 (스레에 늘어진다)
701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0:57:50
>>700 이럴땐...음...익스레이버 차후 스토리를 추리한다...?(아님
702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1:05:58
으음... 저번에 스레주가 후반 PV라면서 올린 걸 생각하면 되게 3파전이 일어날 거 같은 느낌이라. 서하랑 하윤의 대립이라던가. 이번에 익스퍼 보안 유지부 때문에 더 그럴 거 같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롱범팀이 뭔갈 택하게 될 거 같고.... 음. 사실 이리저리 생각한 건 있는데, 위키에 없는 떡밥을 뒤늦게 찾아보니 이리저리 막 바뀌고 있답니다.
703
타미엘주
(9935328E+5 )
Mask
2018-02-21 (水) 01:12:15
(저녁에 조금 자서 그런가 묘하게 잠은 덜 오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04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1:13:31
>>702 3파전이라... 다른 것은 몰라도 서하와 하윤이는...처음부터 그럴 운명으로 만든 애들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풀릴지는...차후를 기대해주세요! 음..음..그래도 은근히 많이 추리하신것 같아요..정말로...! 타미엘주...? 어어...괜찮으세요? 일단 좋은 밤이에요!
705
권주 - 지은
(7967798E+5 )
Mask
2018-02-21 (水) 01:16:19
"진짜 사줄 생각이긴 했는데." 나도, 지금은 그렇게 가난한 편은 아니다. 그래도, 약간의 사치정도는 봐줄 수 있는 정도로. 그야, 이곳에서 거의 매주 일어나는 사건들 덕분이라고 해야할까. 모순되게도 통장에는 추가수당을 포함한 월급이 꽤나 큰 금액으로 쌓이고 있었으니. "그게 문제인건가..." 별 대수로운게 아닌 것 처럼 말하고서는 컵라면 하나를 집어들려 매대에 손을 뻗는다. "돈 문제는 아니야. 그냥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하게 배를 채울수도 있고 괜찮잖아. 난 이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니까." 조곤조곤하게 대꾸한다. 따가운 시선에 괜히 찔려 눈을 돌렸다. 컵라면을 집으려던 손을 거둔다. "... 매일은 아니야." 그 기에 눌려, 차마 솔직히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만두자, 그래도 모처럼 만났으니까... 내가 점심 사줄게." 그 주제에 대해 그만 이야기하자는 의미가 담겨있었지만, 정말 한번쯤은 같이 점심을 먹을 생각이긴 했다. 마침 오늘이면 딱 적당한 때인듯 싶었다.
706
월하 - 다솔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1:16:40
"치아도 그렇지만,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고요." 워낙 위가 안 좋아서. 아쉽다는 투로 말하곤 어깰 으쓱이며 웃는다. 달달한 건 좋지만. 그렇게 속이 쓰려서야. 밸런타인 때 아무 생각 없이 초콜릿을 집어먹다 오후에 속 뒤집어 지던 걸 다시금 떠올리며 몸을 떨어낸다. 늦은 새벽 까지 쿡쿡 찔러대서 짜증났었지. 아침에 출근도 힘들게 했었고. 고갤 슬 떨구며 손가락 마딜 꾹 눌러댄다. 그때 이후로 남은 초콜릿은 손도 못 대고 있고. 아직 제 서랍에 많이 남아있는 초콜릿을 생각하다 쟁반을 두들기는 소리에 고갤 든다. 다솔의 말에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보다, 아직이란 말에 방글 웃는다. 어째 누가 이미 안내해줬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을 듣고는 고갤 끄덕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자릴 정리한다. 내려놨던 쟁반을 챙겨 들고는 다솔을 바라보며 말을 건넨다. "그럼, 쟁반도 휴게실에 다시 가져다 놓을 겸 같이 좀 둘러볼래요?"
707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1:17:55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밤이에요!!
708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1:18:10
아 엔턴 잘못 쳤다 (뭔가 거슬림) >>704 헉 일단 대립은 맞단 건가..! 이렇게 되면 다른 가설은 휙휙 지우는 거로... 타미엘주 어서와. 권주주도
709
타미엘주
(9935328E+5 )
Mask
2018-02-21 (水) 01:19:37
다들 어서오세요. 뭐... 일상에서의 자매의 대화나. 남은 TO와 심연의 대화 및 결말 일부도 독백으로 적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는 점에선 좋은 데.. 생각이 텅 비었다는 게 문제려나요..?
710
권주주
(7967798E+5 )
Mask
2018-02-21 (水) 01:22:16
늦어서 죄송함니다 지은주...ㅠㅜ
711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1:23:21
>>708 대립일지 아닐지는 모릅니다. 적어도 입장의 차이라는 것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어쩌면 대립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지요. 이번에 제가 낮에 공개한 독백을 보면 알겠지만...익스퍼 보안 유지부도 상당히 악랄한 면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합니다. >>709 으음....으음....그것은 이제 나중에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712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1:31:30
>>709 천천히 적어서 나중에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해. 급하게 적으려고 하면 오히려 마음에 안 들게 적히고 그러더라고. >>711 으으음.. 스레가 진행 되면 언젠가 진상이 밝혀지겠지 음. (끄덕)
713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1:37:13
>>712 모든 떡밥과 진상은 전부 이 스레내에서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해결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714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1:45:57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게 될 거야, 윤 월하 . 쏟아지는 별들 아래에서... https://kr.shindanmaker.com/776470 (무엇)
715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1:46:08
>>713 (끄덕끄덕)
716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1:48:32
........(동공지진) 쏟아지는 별은...성류시...? 그렇다면 월하는...!(아님
717
최다솔-윤월하
(1722981E+5 )
Mask
2018-02-21 (水) 01:50:15
그렇군요, 하고 다솔은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그런 체질도 간혹 가다 있었다. 다솔은 비슷하게 단 걸 많이 먹으면 꼭 보건실에 가던 예전 반 여자아이(딱히 친하지는 않았지만)를 떠올렸다. 사소한 점이지만 이런 지나가는 말도 기억하려 꽤 애를 썼다. 이런 저런 각기 다른 사람들의 특징을 확실하게 기억해 두면 나중에라도 쓸모가 있다는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습득한 지식이었다. 월하 선배에게 코코아는 되도록 권유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아, 그래준다면야 저야 감사하죠. " 부끄럽게도 아직 휴게실 위치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앞으로 자주 들를텐데, 지금이라도 위치를 정확히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솔은 월하를 따라 일어섰다. 새삼 일어서서 바러보니 월하의 키가 자신의 키보다 더더욱 크다는게 느껴졌다. ...이 경찰서, 다들 거의 다 키가 큰 기분이야. 깔창을 신고 와야 할까. 키 때문인지 걸음에 격차가 조금 났기에 월하의 뒤꽁무늬를 쫄래쫄래 따라 걷던 다솔은 문득 쟁반을 월하가 들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는, 최대한 걸음을 빨리 해 월하를 따라잡아 옆에 나란히 섰다. " 제가 들겠습니다. " 그래도 차와 쟁반을 가져온건 월하니까, 돌려놓을 땐 다솔 자신이 드는게 더 맞는거 같았고, 솔직히 말해서 선배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도 조금은 저 밑에 숨어있었다.
718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1:55:20
다솔주...아직 계셨어...?!
719
다솔주 ◆wuDPSMwuRs
(1722981E+5 )
Mask
2018-02-21 (水) 01:56:53
>>718 잠깐 따른 일하다가 마치고 심심해서 들어왔는데ㅋㅋㅋ마침 답레가 있더라구요 타이밍 굿
720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01:28
>>719 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군요...! 음...타이밍이 굿이라면 굿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721
까마귀주
(6852877E+5 )
Mask
2018-02-21 (水) 02:07:34
까마귀라 밤까지 있습니다
722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2:11:29
>>716 월하는...! (? 아 헉 답레 이제봤네. 까마귀주 다솔주 어서와! 답레 빠르게 이어올게.. 최대한.. (흐릿)
723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12:02
ㅋㅋㅋㅋㅋㅋㅋ 해링턴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724
지은 - 권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12:40
“괜찮다니까! 그리고, 너한테는 조금 미안한 점이 있어서 말이지.” 어색하게 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한다. 아무래도 과거의 일이 기억났나보다. 고등학교 시절 자신이 권주를 어떻게 대했더라... 더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졌다. 지은은 남모르게 땀을 훔쳤다. 돈 때문에 컵라면을 사지 않는다는 말에 지은은 순순히 수긍했다. 그야 경찰이 되면서 월급을 받을 테고 –그것도 아롱범팀은 다른 경찰에 비해 더 많이 받았다- 권주가 함부로 돈을 쓸 성격도 아니었기에 예전에 비해 여유는 많이 생겼을 것이다. 그는 권주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였기에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매일은 아니란 말이지?” 칩떠보듯 권주를 위아래로 훑어본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아내기 위한 행동인 듯 싶었다. 이대로라면 지은은 권주가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을 금방이라도 알아챌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권주에게는 다행이게도 그 행동도 권주의 말에 바로 풀려버리는데, 밥을 사준다는 말이 그리도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얼굴이 환해졌다. “좋아! 정 그렇게 말한다면야 믿어주지.” 어깨를 으쓱이며 계산대를 향해 등을 돌린다.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네가 사주는 거니까 널 따를게.” //답레와 함께 갱신...!
725
다솔주 ◆wuDPSMwuRs
(1722981E+5 )
Mask
2018-02-21 (水) 02:13:20
까마귀주 어서오세요!밤인데 배가 고프네요.... 야식 먹어야하나... >>722 천천히 이어주서도 됩니다..!
726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14:30
너를 이 진창에서 끌어올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이지은. 이건 바꿀 수 없어. #미래의_너는 https://kr.shindanmaker.com/776470 ??? 지은이 지금 나름 행복한데... 8ㅁ8 진창이라니...! 미안 지은아..
727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15:27
>>714 (동공지진) 네...?!
728
까마귀주
(6852877E+5 )
Mask
2018-02-21 (水) 02:16:31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해링턴 굿맨. 그때도 같은 선택을 할 거라고 믿을게. 후움,,
729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16:56
>>728 와아ㅏㅏ 연플이다!!1 (도대체)
730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18:22
어서 오세요! 지은주...!! 좋은 밤이에요! .....어어....어어어어...역시 진단은...(끄덕)
731
까마귀주
(6852877E+5 )
Mask
2018-02-21 (水) 02:18:57
까마귀는 고독합니다..
732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19:18
누구보다도 더 행복해질 거야, 강이준. ...잊어버리지마. 어떻게 해도 그건 막을 수 없을걸, 최서하. 나쁘지 않은 미래지?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강하윤. 그때 내 이름을 불러. ......(소름)
733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19:30
>>730 ㅋㅋㅋㅋㅋㅋㅋ 진단 당신은 틀렸어...! 지은이는 지금 상황을 홀로 극복할 것이다!! (두둥) 가끔은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맞지만.
734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20:12
>>>732 (동공지진) 뭐죠... 묘하게 맞네...?
735
권주주
(7967798E+5 )
Mask
2018-02-21 (水) 02:22:59
네 비밀을 모두가 알게 될 거야, 권주. ...미래를 바꿔줄래? 이제까지의 일상 중에 비설을 흘린 적은 없는데...?
736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23:46
>>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형이니까 엔딩 전에는 모두가 알겠죠....?
737
다솔주 ◆wuDPSMwuRs
(1722981E+5 )
Mask
2018-02-21 (水) 02:23:50
분명한 진실을 숨겨야 하는 날이 올 거야, 최다솔. 거짓말 아니야. ....????
738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24:24
>>734 맞는 정도가 아니라....저건...진짜...스포일러급인데...(동공대지진)
739
권주주
(7967798E+5 )
Mask
2018-02-21 (水) 02:25:37
너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 하윤이의 어머님??!
740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26:58
>>738 어.. 음.. 일단 잊어버리지 말라는거랑 내 이름을 불러는 하윤이 엄마...?!
741
월하
(9952065E+6 )
Mask
2018-02-21 (水) 02:29:35
월하는 아롱범 팀원 모두를 사랑한답니다.. 음? (?? >>732 오늘 진단이 이끄는 날인가?! 하튼... 날린 월하준 다시 스러... 얼추 복사는 해놨으니까 (흐으릿)
742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29:57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겠습니다. 후후후..어떤 의미로 맞는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지요!
743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31:04
>>741 헉... 그렇다면 역시 최종보스는 월하...?! (월하 최종보스설)
744
까마귀주
(6852877E+5 )
Mask
2018-02-21 (水) 02:31:42
야심한 밤에 돌리실 분은 없는지..
745
◆RgHvV4ffCs
(9278072E+5 )
Mask
2018-02-21 (水) 02:35:39
이 밤중에 돌리는 것은 사실상 무리...라고 합니다. 일단 스레주는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746
지은주
(4215036E+5 )
Mask
2018-02-21 (水) 02:36:11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미 돌리고 있어서...ㅠㅠ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