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0242578E+5 )
2018-02-17 (파란날) 20:40:12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410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24:41
......(토닥토닥) 티얼스라니.... 그 곡은...(말잇못)
411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24:49
티. 티얼스는 엄청나용.. :3c
412
타미엘주
(6692664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27:57
다아들 안녕하세요! 엣.. 날리셨다니..(토닥토닥)
413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28:34
아무튼 방탈출 좋아하시는 분들 중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건대에 있는 '이불 밖은 위험해' 이거 추천합니다.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스토리도 좋아요. 특히 마지막 연출은 사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잔인한 인간들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414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29:02
타미엘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415
J
(8786812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30:47
유혜주 엇솨요 ㅇㅅ< 티얼스.. 부르기 가능한 곡이에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꽥꽥) 방탈출 재밌어요! 보니까 방털기도 있더라구요 ㅇ0ㅇ 나중에 함 해보고싶어
416
J
(8786812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31:03
타미엘주도 어솨요~!
417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31:57
방털기는...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방탈출이 재밌는 것은 인정합니다. 돈 값을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돈값도 못하는 망할 업체도 있긴 하지만...소문난 곳을 가면 돈값은 하고도 남지요..!
418
타미엘주
(0971599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33:47
다들 안녕하세요!
419
권주주
(151273E+59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48:19
제가 사는 곳 근처에는 딱 한군데밖에 없어요. 그나마도 돈이 업서서...ㅜㅜㅠ 한번 해보고 싶군요.
420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49:36
어서 오세요! 권주주! 권주주가 사는 곳이 어디인진 모르겠지만...업체 이름을 알려준다면 거기가 좋은지 아닌지 정도는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답니다!
421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49:55
아......전에 제주도라고 했었지..(끄덕)
422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51:14
그 혹시 업체 이름이 [셜록 홈즈]라면 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시선회피)
423
권주주
(151273E+59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53:51
서귀포에 있는 건 더 코드라는 곳이에요. 아마도 체인점. 보니까 생각보다 싸네... 담주에나 가볼까요?
424
유혜주
(3447354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58:01
갸악 지하철 안와ㅓㅏ... 그 제주도에는 무슨 바 컨셉 방탈출이 있다던데... 가보고 싶어요....ㅠ 그리고 티얼스 부르고 약간 피 나오는 줄 알았어요^ㅠ^...
425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8:59:17
>>423 더 코드는 괜찮은 곳이에요. 단점이 있다면...조금 무서운 테마가 많고...난이도가 어렵다는 것 정도...? 나름 괜찮은 곳이랍니다!
426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00:25
>>424 바 컨셉 방탈출은 은근히 흔한 편이랍니다. 의외로 많이 쓰이는 곳이라서... 어쩌면 근처에 있을지도 몰라요!
427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05:41
VIDEO 여담이지만... 위에서 원래 베타에게 지정될 뻔 했던 전투 브금의 이미지도 올렸으니..보너스로 알파도 올려봅니다. 제가 굳이 바꾸지 않았다면 알파는 이런 느낌일 거예요. 좀 더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느낌이지요. 알파가 첫 등장 할 때, 무대가 12시간 후에 완전히 가라앉아버리는 무대였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처음으로 싸운 S급 익스퍼엿다고 생각해본다면...
428
지은주
(503642E+61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16:30
갱신합니다!
429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17:25
어서 오세요! 지은주!! 좋은 저녁이에요!
430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28:43
스레주는 잠시 식사하고 오겠습니다!
431
유혜주
(3447354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29:04
>>426 친구가 가봤는데 되게 좋다고 해서요... 막 되게 화려하고 디테일 하다고 하더라구요... (부럽)
432
유혜주
(3447354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29:39
지은주 어서오세요! 레주 다녀오세요! 저는 아직도 ,,,(쥬읃
433
지은주
(7653732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39:47
밥먹도 사이왔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고 유혜주는...(토닥토닥)
434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19:56:46
식사를 마치고서 스레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435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00:55
갱신해요! 뭔가 일상 답레를 쓰는데 나른해서 잘 안써져요.. :3 슬럼프인가!(???)
436
지은주
(503642E+61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04:03
ㄷ두분다 어서오세요!!
437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06:15
반가워요!XD
438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07:19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어어...나른해서 안 써진다는 것은...슬럼프가 아니라..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지은주도 안녕하세요!
439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10:55
그런걸까요:3c 확실히 나흘 연속으로 잘 못 자기도 했고... 음음... 최대한 빨리 써야겠어욥!>:3 답레 쓰러 다녀오겠습니다!!
440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14:25
...그건 진짜로 피곤한 거잖아요...!! 어...그리고..여담이긴 한데...Case 13은 사건의 특성상 추리라기보다는 활동과 작전에 조금 더 맞춰져있답니다. 당연하지만 조금 난이도는 높은 편이에요.
441
유혜 - 센하
(4234946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17:55
“ 그러게. 적당한 크기라 다행이다. “ 실 없는 농담에 대꾸하며 유혜가 풋 웃음을 삼켜냈다. 수 많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힐긋 올려다보며 그녀가 후 입김을 불어내자 희미한 입김이 피어올라 이내 사라지고 만다. “ 그런거야? 뭔가 속은 기분인데..., 뭐 타이밍은 적절했지만. “ 하기야 이 소원권을 오늘 쓴 게 다행이란 생각이나 떠올리며 유혜가 그의 말에 가볍게 대꾸했다. 오늘 센하가 말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소원권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을지 모를 일이었다. 오늘만해도 센하에게 온 문자 덕에 소원권을 쓸 생각을 하게 됐으니. 이걸로 내기는 완전히 종결이네. 유혜가 어깨를 약간 으쓱였다. “ 어? 아, 타투... “ 무얼 말하냐는 듯 눈을 깜빡이던 그녀였다. 그의 입에서는 손목의 타투, 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뻗어내던 걸음을 아주 잠시 움찔이더니 이내 별 일 아니라는 듯 다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뻗어낸다. 묘하게 느릿해진 속도는 기분탓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흐릿해지는 말꼬리를 끊어내며, 그녀가 다시금 입을 열어낸다. “ 아니 뭐, 오래 됐으니까. 괜찮아. 어쨌거나 홧김에 한 일인걸. 신경 안써도 돼. 거의 십년은 넘은 일인데. “ 괜찮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내는 그 얼굴에는 희미하게 그늘이 쳐져있었다. 그의 충고를 듣자마자 바로 손을 옮겨 타투를 가리며 제 손목을 만지작거리던 그녀는 이내 제 양손을 외투 주머니에 푹 찔러넣어버린다. 16살의 겨울. 느릿히 깜빡인 눈꺼풀 뒤로 저를 원망스럽게 바라보는 어머니가 한 번 깜빡, 별들이 아름다운 하늘이 한 번 깜빡였다. 느릿해진 발걸음은 이제 다시 조금 속도를 붙여낸다. 도망치고 싶은 거야? 아니. “ 걱정해줘서 고마워. “ 이 흉터가 생기기 전에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줬다면, 어땠을까. 그녀의 눈꺼풀이 천천히 깜빡인다.
442
유혜주
(4234946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18:13
헤세드주 레주 어서오세요!!
443
헤세드 - 타미엘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25:29
"그럼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제가 지금 타미엘을 찾았으니 다행이 맞는걸요" 헤세드는 타미엘을 향해 부드럽게 말했다. 그러다, 사이렉스를 매섭게 노려봤다. -불허한다. 네놈이 감히 내 신체를 데리고 도망가는 것을 두고 볼 성 싶더냐? "당신의 신체가 아니죠. 타미엘은 타미엘입니다. 당신은 타미엘이 아니잖아요?" 능력부터 시작해서 왜 이리 위험한 사람이 많은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미간을 더욱 좁혔다. "지금 뭐 하는 짓입니까! 당장 손 떼요!" 사이렉스의 모습을 한 심연이 한 손으로 타미엘의 목을 조르는 것을 보자마자 자신에게 그르렁 거리는 그림자도 무시하듯 가까이 걸어가려 했다. "그리고 녹여요?! 누가 누굴 녹인다는 거죠?" 오, 헤세드. 당신은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는 건가요?
444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26:00
반가워요!!XD
445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27:16
음.... 조금 쉬었다가 일상이나 한번 구해봐야겠어요! Case 13의 떡밥이나 뿌려야지..!
446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42:31
느긋하게 쉬길 바랍니다!XD
447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0:49:56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정말로 푹 쉴 생각이에요!!
448
타미엘-헤세드
(222285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0:12
"같이.. 나가는 게.. 사실은 무서워요." 그런데도.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에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헤세드. 그래요. 헤세드를 믿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그걸 두고 볼 그가 아닙니다. -네놈... 네놈이 타미엘을 망쳤도다. 이런 말이나. 이런 놀이같은 설득 따윈 필요없게 해뒀는데! 역시. 사이렉스는 좀 더 늦게 죽었어야 했는데! 아니더라도 한 쪽은 살아있었어야 했는 것을.. 이라 한탄하고는 놓으라는 헤세드의 발언에 한쪽 입꼬리를 끌어올려 사악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런 걸 해 줄 것 같으냐? -이 몸이 얼마나 기다렸는가. 최초로부던 근 60년 가까이. 적당히로는 30년도 더 기다렸단 말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것이냐? 계약의 내용의 일부에 따라 녹아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네 놈 같은 제 3자가 끼어들 문제일 것 같느냐? 드물 정도로(어디까지나 타미엘의 입장이었지만)무언가에 염증을 느끼는 듯 무료하고 동시에 약간의 분노마저 섞인 말이 뚝뚝 끊기듯 이어진 뒤. 끝없이 줄줄 흘러내리며 온실의 부드러운 흙바닥을 더럽히는 시커먼 무언가들을 그는 내려다보더니 쯧. 하고 혀를 차고는 팔을 올리지 못하는(파랗게 질려서 반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습니다.) 타미엘을 보고는 목에 목줄을 채운 채로(손..같은 게 그대로 목줄이 되었던 것 같다) 좌에 놓아두고는 일어서서. 일어서서? 헤세드에게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잡아먹어 버려라. 저런 건 내 신체엔 어떠한 관계로도 필요없도다. 냉랭한 소리와 함게 그림자들이 붙잡으려 달려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타미엘 쪽엔 신경을 못 쓰는 것 같습니다. 목줄을 믿는 거려나요?
449
타미엘-헤세드
(222285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1:47
다들 안녕하세요. 리갱(?) 합니다! 심연쟝: 아 진짜.. 파리 사이에서 모기만 잡는 것 같은 기분이다.. 타미엘주: 사실은 개인 이벤트로 허락받고 할까 생각하기도 했지만..요..
450
유혜주
(4234946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4:13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451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8:00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밤이에요!! 음..그리고 개인 이벤트는 할 마음이 없기에...(시선회피)
452
타미엘주
(79083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8:19
안녕하세요 유혜주. 묘하게 춥네요.. 밤이 되어서 당연한 거긴 하지만서도.. 이불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요..
453
타미엘주
(79083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9:15
레주도 안녕하세요!
454
유혜주
(4234946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09:31
으윽 눈건조해...! 저도요, 조금 있다 빨리 전기장판 안으로 꾸물대면서 들어가야겠어요 (*´ω`*)
455
헤세드주
(138403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12:07
모두 어서오세요! 나른도가 너무 심해져서 가볼게요....ㅠㅠㅠ 자꾸 늦어져서 미안합니다8-8
456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13:27
음...음...안녕히 가세요!! 헤세드주!!
457
유혜주
(4234946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14:01
앗 헤세드주 좋은 꿈 꾸세요..!!
458
타미엘주
(2677776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17:19
안녕히 가세요 헤세드주! 푹 쉬시고 오셔요!
459
메이비주
(7091178E+5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43:37
다시 등장!
460
이름 없음◆RgHvV4ffCs
(4143638E+6 )
Mask
2018-02-18 (내일 월요일) 21:46:14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