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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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8681739>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2. Ma I Patti Erano Chiari :: 1001
=)◆Zu8zCKp2XA
2018-02-15 17:02:09 - 2018-02-16 20:14:26
512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4:05:21
>>508 네네 그러셔도 됩니다!XD
아앗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와달라고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욥.. *''*
음음... 새벽이고 잠깐이나마 진행하는 꿈을 꿨으니... 미리 레이드에 대한 걸 조금 풀어볼까요>:3
아앗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와달라고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욥.. *''*
음음... 새벽이고 잠깐이나마 진행하는 꿈을 꿨으니... 미리 레이드에 대한 걸 조금 풀어볼까요>:3
514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06:40
>>512 야호!!!!!!!(파다닥(붕방(신남))
조금만 풀어주세요!!!!!!레이드!!!!!!
조금만 풀어주세요!!!!!!레이드!!!!!!
515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4:07:55
>>513
엑 그냥 장난인데! 하지만 아침 일곱시부터는 아니어도 저녁 일곱시부터 기대가 되기는 해여!
그리구 레이드...!(기대)
엑 그냥 장난인데! 하지만 아침 일곱시부터는 아니어도 저녁 일곱시부터 기대가 되기는 해여!
그리구 레이드...!(기대)
516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4:09:19
앗앗 레이드에 대해 풀어주시는거라면 전 언제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슴다 ^-^*!!!!!!!!!
>>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에서도 못 쓰게 되었슴다 오너 비설(?)이 전부 알려져버려..(흐릿
>>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에서도 못 쓰게 되었슴다 오너 비설(?)이 전부 알려져버려..(흐릿
517 시 제인 - 현 호 (6718364E+5)
2018-02-16 (불탄다..!) 04:10:54
설 방학이랍시고 집에 가는 학생들도 꽤 많았건만, 제인은 언제나 그래왔듯 제 자리를- 그러니까, 백호 기숙사의 제 방 이부자리 안을 지켰다. 당연하다면 당연했지. 차마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거지 같은 기억이 태반인 그 곳으로는 발가락 끝이라도 들이고 싶지 않았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 곳보다 여기가 더 집 같아. 포근하고, 따듯하고, 쾌적하지. 안전하고. ....안전.. 안전하지?
" ....졸려. "
하루종일 이불 안에 있었는데 왜 이럴까. 너무 안 일어나서 그런가? 제인은 천근만근인 몸을 대강 일으켜세우곤 곧잘 기지개를 쭈욱 폈다.
" 좀 걸을까. "
몸에 곰팡이 피겠네. 적당히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잠이 묻은 얼굴을 말끔히 씻어낸 후 로션을 바른다. 엉킴 없이 빗은 머리카락을 한 갈래로 느슨하게 묶어 늘어뜨린 다음 반팔 티셔츠 위에 넉넉한 스웨터를 덧입었다. 그럼에도 어째 날이 춥다 싶어, 늘상 어깨에 걸치고 다니던 검은색 두루마리를 바로 입고서야 기숙사 문을 나서는 것이다.
" 아, 춥ㄷ... 어? 후배님? "
그리로부터 얼마 걷지도 못했거늘,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 익숙한 실루엣에 제인은 걸음을 멈추었다.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에는, 그래. 아주 좋게 헤어진 건 아니었던가. 정확히는 일방적으로 이 쪽에서 짜증을 부렸었지.
" ....흐으으음. "
멈췄던 걸음을 방향만 틀어서 다시 옮긴다. 제인은 슬그머니 당신의 등 뒤로 돌아가서는, 느닷없이 왁!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당신의 등을 가볍게 밀듯이 쳤다.
" 여기서 뭐 하고 있어? "
" ....졸려. "
하루종일 이불 안에 있었는데 왜 이럴까. 너무 안 일어나서 그런가? 제인은 천근만근인 몸을 대강 일으켜세우곤 곧잘 기지개를 쭈욱 폈다.
" 좀 걸을까. "
몸에 곰팡이 피겠네. 적당히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잠이 묻은 얼굴을 말끔히 씻어낸 후 로션을 바른다. 엉킴 없이 빗은 머리카락을 한 갈래로 느슨하게 묶어 늘어뜨린 다음 반팔 티셔츠 위에 넉넉한 스웨터를 덧입었다. 그럼에도 어째 날이 춥다 싶어, 늘상 어깨에 걸치고 다니던 검은색 두루마리를 바로 입고서야 기숙사 문을 나서는 것이다.
" 아, 춥ㄷ... 어? 후배님? "
그리로부터 얼마 걷지도 못했거늘,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 익숙한 실루엣에 제인은 걸음을 멈추었다.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에는, 그래. 아주 좋게 헤어진 건 아니었던가. 정확히는 일방적으로 이 쪽에서 짜증을 부렸었지.
" ....흐으으음. "
멈췄던 걸음을 방향만 틀어서 다시 옮긴다. 제인은 슬그머니 당신의 등 뒤로 돌아가서는, 느닷없이 왁!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당신의 등을 가볍게 밀듯이 쳤다.
" 여기서 뭐 하고 있어? "
518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4:13:54
1. 언제나 여러분의 선택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합니다:3
2. NPC,MPC로 일상 돌릴 때 받는 것, 이벤트로 제가 드리는 선물들은 어디선가 쓸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지팡이 관리세트 역시 마찬가지에용:3 특히 이번의 경우엔 지팡이를 잘 관리합시다! .... 일단 다이스 운이 잘 나오길 바랍시다!
3. 이번 레이드 대상자는 누에와 연관 있지만 학교 내에서 싸우지는 않아욥:3 야외에서 마주합니다. 교수님 한 분이 함께 하십니다.
4. 저번 판 부제&나메, 독일어 부제들과 연관 있을 수도 있어요.
5. 방어 주문을 많이 알아두세요!:D 물론 진행할 때 제가 어떤 주문이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2. NPC,MPC로 일상 돌릴 때 받는 것, 이벤트로 제가 드리는 선물들은 어디선가 쓸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지팡이 관리세트 역시 마찬가지에용:3 특히 이번의 경우엔 지팡이를 잘 관리합시다! .... 일단 다이스 운이 잘 나오길 바랍시다!
3. 이번 레이드 대상자는 누에와 연관 있지만 학교 내에서 싸우지는 않아욥:3 야외에서 마주합니다. 교수님 한 분이 함께 하십니다.
4. 저번 판 부제&나메, 독일어 부제들과 연관 있을 수도 있어요.
5. 방어 주문을 많이 알아두세요!:D 물론 진행할 때 제가 어떤 주문이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519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4:18:14
>>518
다른 건 몰라도 5번만큼은 완벽히 대비 가능합니다! 방어주문 잘 알고 있어여! ㅎ
다른 건 몰라도 5번만큼은 완벽히 대비 가능합니다! 방어주문 잘 알고 있어여! ㅎ
520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4:19:35
사실 누에의 애마&회피마스터 선례가 있어서 교수님을 한, 두 분 더 배치할까 생각 중이에요:3
522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4:21:48
야외라면 역시 전에 여명에 있던 귀곡산장에서 본 그거일거같은 예감이 강하게 드는걸! ''*
앗 그리고 일상 돌릴때 받는 물건들은 어딘가 쓰임새가 꼭 있구나 ''* 참고해야겠어..!
앗 그리고 일상 돌릴때 받는 물건들은 어딘가 쓰임새가 꼭 있구나 ''* 참고해야겠어..!
523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4:23:00
>>552 원래 계획이 그것이었는데.... 다이스가 바꿔버렸다고 합니다...(줄줄줄줄)
524 현 호 - 시 제인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23:12
소년은 등 뒤에서 들려오는 작은 발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 주위가 유난히 조용했고 설 연휴라는 기각동안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학교에 남은 학생들이 몇없기 때문일 것이다.
소년은 발소리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제 등 뒤에 멈출때까지 그저 잠자코 있었다. 같은 기숙사의 그 장신의 선배님이였다면 소년은 고개를 젖혀냈겠지.
왁하는 소리와 함께 등을 치는 손길. 소년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던 시선을 느릿하게 깜빡이고 미미하게 흩어질 미소를 띄웠다가 금새 지우고 몸을 틀어 제인을 바라본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한호흡. 소년은 평이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조용히 중얼거리며 제 코트 주머니 양쪽에 찔러넣었던 손을 빼내어 제인의 검은색 두루마리를 손끝으로 가볍게 스치듯 매만졌다.
"걷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제인 선배님께서는, 산책이십니까?"
소년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제인에게 물으며 날이 아직 찹니다. 라고 감정의 기복이 없는 일정한 말투로 덧붙히고 코트 주머니에서 상자를 꺼내들었다.
"시제인 선배님."
한호흡을 끊고 소년이 제인과 시선을 맞추기 위해 살짝 몸을 숙였다.
"초콜렛 좋이하십니까?"
소년은 발소리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제 등 뒤에 멈출때까지 그저 잠자코 있었다. 같은 기숙사의 그 장신의 선배님이였다면 소년은 고개를 젖혀냈겠지.
왁하는 소리와 함께 등을 치는 손길. 소년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던 시선을 느릿하게 깜빡이고 미미하게 흩어질 미소를 띄웠다가 금새 지우고 몸을 틀어 제인을 바라본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한호흡. 소년은 평이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조용히 중얼거리며 제 코트 주머니 양쪽에 찔러넣었던 손을 빼내어 제인의 검은색 두루마리를 손끝으로 가볍게 스치듯 매만졌다.
"걷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제인 선배님께서는, 산책이십니까?"
소년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제인에게 물으며 날이 아직 찹니다. 라고 감정의 기복이 없는 일정한 말투로 덧붙히고 코트 주머니에서 상자를 꺼내들었다.
"시제인 선배님."
한호흡을 끊고 소년이 제인과 시선을 맞추기 위해 살짝 몸을 숙였다.
"초콜렛 좋이하십니까?"
525 현 호 - 시 제인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24:43
누에의 애마쟝..........주고받기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현혺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527 현 호 - 시 제인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26:06
전 진짜 그때의 레이드를 잊지 못해요....XD 양호실 가자!!!!했는데 진짜 양호실.......
529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4:26:59
에에ㅔ에ㅔ에에에엥에에ㅔ에ㅔ에엗 바뀌어버렸다니 그럼 이번 레이드는 그게 아니라는....?(흐릿
암튼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어서어서 주무십셔 존밤존꿈!! ^-^♡
암튼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어서어서 주무십셔 존밤존꿈!! ^-^♡
532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4:30:43
ㅇㄱㄹㅇ ㅂㅂㅂㄱ ㅃㅂㅋㅌ ㄹㅇㅍㅌ인듯 동화학원의 진 최종보스 다갓..누에보다도 더 짱짱셀듯;;;
533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34:16
저희 방어 마법 성공 사례가 없.......는데 거의.... (흐리이잇)
540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4:54:15
괜찮아요. 저 굳이 몰아서 자지 않아도 하루에 20시간까지 연속 수면 가능해요. 허리 그닥 안 아픔.
541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58:55
얻... 그건 좀 부럽네요.... 전 여덟시간만 자도 허리아하서 못자는데... 훈련하고 와서 10시간잔게 최대...
544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5:27:39
월하주 ㅂㅇㄹ~~엄 아마 새벽~아침의 중간쯤 아닐까여 ''*
547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5:31:10
그럼 새벽과 아침의 중간인데 제가 보기엔 새벽이 더 가까워보이니까 새벽의 새를 앞에 둬서 새침이라고 하죠.
새침해보이네요.
새침해보이네요.
549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5:35:06
현호주도 ㅂㅇㄹ~~안이 자러 갔었는데 금방 깼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세뱃돈을 향한 제 집념은 엄청남 양해점;;
>>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새침해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새침~ ^-^♡
>>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새침해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새침~ ^-^♡
550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5:39:17
세뱃돈 집념 ㅎㄷㄷ해요;;;;;;;;좀 쩌시네요 도윤주.... 저 갱신이 10분이상 잆으면 저러간거에요...
월하주 잘자오!!!!!
월하주 잘자오!!!!!
551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5:4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세뱃돈 집념도 있긴 한데 오늘 샤타는 꼭 닫아야할거 같아서여;;;;어제 어쩔수없이 인수잉계했으니 오늘은 다시 샤타관리인이 될꺼임 ㅇ_ㅇ
ㅇㅋㅇㅋ 알겠슴다!! 10분이상 레스 안올라오면 샤타 내릴 각이군여 ^-^*
ㅇㅋㅇㅋ 알겠슴다!! 10분이상 레스 안올라오면 샤타 내릴 각이군여 ^-^*
552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5:45:39
님들 잠 깰때는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해여 그러니까 저랑 같이 콩댄스 함 가실?
>>549
그렇죠? ㅎ
>>550
아, 저 자러간 거 아닌데여.
>>549
그렇죠? ㅎ
>>550
아, 저 자러간 거 아닌데여.
553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5:53:39
>>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제가 춤이라면 또 한 실력 함니다 ^-^*(둠칫둠칫(두둠칫(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제가 춤이라면 또 한 실력 함니다 ^-^*(둠칫둠칫(두둠칫(대체
555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6:00:12
안이 무려 92점씩이나 주시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사위원님 엄청 후하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 감사함다 간만에 실력발휘좀 해 봤어양~! >-<♥️
555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6:00:13
안이 무려 92점씩이나 주시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사위원님 엄청 후하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 감사함다 간만에 실력발휘좀 해 봤어양~! >-<♥️
558 월하쥬스 (5920108E+6)
2018-02-16 (불탄다..!) 06:12:12
크로노스 때문이었나보네요.
>>555
자 네 아무튼 와일드카드를 쓰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백호 기숙사에 영입을...(오디션풍)
암튼 간만에 실력발휘 해 보셨군여! 머시써여!
>>555
자 네 아무튼 와일드카드를 쓰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백호 기숙사에 영입을...(오디션풍)
암튼 간만에 실력발휘 해 보셨군여! 머시써여!
559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6:16:56
>>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무려 백호기숙사라니 땡큐쌩유 ^^7 그러고보니까 도윤이 초기설정은 백호기숙사였던게 어렴풋이 생각나네여 ㅇ_ㅇ
후후 제가 좀 한 멋짐 함니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무려 백호기숙사라니 땡큐쌩유 ^^7 그러고보니까 도윤이 초기설정은 백호기숙사였던게 어렴풋이 생각나네여 ㅇ_ㅇ
후후 제가 좀 한 멋짐 함니다 >-<*(대체
560 월하쥬스 (6465972E+5)
2018-02-16 (불탄다..!) 06:31:43
와아, 할머니네 집이에여.
쥬글 것 같아여.
>>559
오 그런가여... 초기설정이... 백호...
쥬글 것 같아여.
>>559
오 그런가여... 초기설정이... 백호...
561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6:36:03
ㄷㄷ 샤타 내릴 각인가 싶었는데 아니었군여 역시 더 지켜보길 잘한듯 ㅇㅇ;;
암튼 힘내셍 홧팅팟팅 ㅠㅡㅠ..맞슴다 얘 초기설정은 백호였슴다!완전 막나가는 애였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성 순혈주의자였음! '^'*
암튼 힘내셍 홧팅팟팅 ㅠㅡㅠ..맞슴다 얘 초기설정은 백호였슴다!완전 막나가는 애였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성 순혈주의자였음! '^'*
562 월하쥬스 (6465972E+5)
2018-02-16 (불탄다..!) 06:38:01
>>561
넹... 힘낼게여...
그리고 극성 순혈주의자라니(당황)
그리고 샤타 내려주세여... 저 지금 피곤해서 골골댔더니 어른들이 재우려고해서여... 잠들지도...
제사 지낼때 깨운대요...
넹... 힘낼게여...
그리고 극성 순혈주의자라니(당황)
그리고 샤타 내려주세여... 저 지금 피곤해서 골골댔더니 어른들이 재우려고해서여... 잠들지도...
제사 지낼때 깨운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