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681739>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42. Ma I Patti Erano Chiari :: 1001

=)◆Zu8zCKp2XA

2018-02-15 17:02:09 - 2018-02-16 20:14:26

0 =)◆Zu8zCKp2XA (6122881E+4)

2018-02-15 (거의 끝나감) 17:02:09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461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23:11

그리고 어차피 음식 준비값은 대드리고 그런거라... 자기들만 안줬다고 삐지면 그아해들이 혼나요XD

462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24:11

>>456
거기서라 안 놓친다아아아아ㅏ아아아아!!!!!!!!(맹추격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그건 그래여 돈이 넘 깨지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져 ㅇㅇ..

463 제인주 (6718364E+5)

2018-02-16 (불탄다..!) 03:24:24

>>455 그래서 제가 자주 그러잖아요 언니오빠 있으면 좋겠다고;;;;;;;;; 진심 저희집 동생들이 저랑 나이 차가 많이 나서 애기들인데 하루하루가 명절입니다ㅇㅇㅇㅇ 궤시끄러움;;; 저번엔 집에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너 밖인 줄 알았다고 한 적ㄷ도 있고(..) 세뱃돈은 ㄱㅊ 첫째라서 나름 많아요 ㅇㅇ 젤 많은 건 사촌이지만.. 웨요 어린데 현실성 좀 ㅁ떨어질수도 있지

464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24:43

>>460 눈치껏 주셔야하고.... 애들 나이 파악하시는게 관건임다.. 통장쓰는 애들은 전화돌려서 미리 돈 넣어주거나.. 방법은 무궁무진해요

465 제인주 (6718364E+5)

2018-02-16 (불탄다..!) 03:25:35

5분남았네 현호주 지금부터 ㄱㄱㄱㄱㄱㄱㄱ??????

466 현호주 ◆8OTQh61X72 (4006512E+5)

2018-02-16 (불탄다..!) 03:26:10

>>462 ㅋㅋㅋㅋㄲㅋ인정하시죠? 편법 쓸수밖에 없어요.......(흐리잇)

467 현호주 ◆8OTQh61X72 (4006512E+5)

2018-02-16 (불탄다..!) 03:26:35

>>465제가 선레?

468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26:51

어제보다 더 한 악몽을...(줄줄)

469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27:13

좋아요. 요즘은 저가형 관절인형이 많이 나오는군요. 50cm 60cm 관절인형도 요즘은 4만원이면 살 수 있어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만약 산다면 사는 김에 여러 체 들여놔야겠어요. 가발값이 비쌀 것 같지만 그런 거 상관없습니다.

>>464
나이는 많을수록 액수가 올라가야겠죠 역시...(고개꾸닥)

470 현호주 ◆8OTQh61X72 (4006512E+5)

2018-02-16 (불탄다..!) 03:27:23

>>468 엗... 맙소사... 8ㅁ8 (부둥부둥)(토닥토닥)

471 제인주 (6718364E+5)

2018-02-16 (불탄다..!) 03:27:38

않이레주(동공(토닥

>>467 ㅇㅇㅇㅇㅇ 부탁드려요 >♡<

472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27:47

>>468
헉 래주... 거ㅐㄴ찮으세요? 많이 안 좋은 꿈이셨나요??? 8ㅁ8

473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28:21

>>471 알겠어요 선레 쪄오겠음

474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30:10

>>4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는 이미 형 있음 :q 근데 그래도 좀 시끌시끌한게 나아여 넘 조용해도 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 님 주택이시져 왠지 그럴삘임 ㅇ_ㅇ..암튼 세뱃돈 많이 받는다면 그걸로 장땡이기는 함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떨어져도 넘 떨어지쟎;;;;뭐 어렸을때니까여 ㄱㅊㄱㅊ한거임 ^-^*

>>466
인정 안할수가 없슴다;;;;;;;그게 명절때 빈털털이 되는것보담 한 몇천배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여! ''*

475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30:35

모두 안녕하세여! 흑흑흑흑..



저는 용돈으로 동생들에게 뭐 한 적은 없지만... "스레주 자는데 깨우면 안전 보장은 못한다" 라고 말했었죠... 실제로 사촌 형제(형제가 더 나이많음)가 깨우러 왔다가 제 공격본능(...) 에 얻어맞고 나간 이후로 아무도 안 깨워요(해맑)

476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31: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캡 어제도 악몽땜에 깨신 거 같은데 괜찮아여???하 왜자꾸 캡 괴롭히는거야 이 쓱을늠의 악몽;;;;;(캡 토닥토닥

477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31:46

흑흑흑... 무슨 벌레 떼가 집 안을 점령해서 그거 잡는 꿈 꿨어요... 쏘이고 물리고... 벌레의 일부가 입 속에...(이하생략)

478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34:08

저는 조카들에게 주는 입장인데...

일단 조카들이 절 무서워하지 말아야....(주륵) 볼 때마다 울어재껴서....(줄줄줄) 물론 제가 아이들을 잘 못 보긴 합니다...(먼산)

479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34:32

...가발은 만들어야겠네여.(절망)
월하 머리카락 길이의 인형가발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으니까 만들죠 뭐. 저 바느질 잘 하니까 다이죠부.

>>475
레주의 공격본능 무셔...! 그래도 잘때 아무도 안 깨운다니 자도 한번 날뛰어볼까여.
그보다 벌레라니...(토닥)

480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34:43

>>467 어제보다 강도가 더 높았던 것 같아요...(주륵)

481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35:34

>>478
아 저는 받는 입장이겠네요. 그보다 울어제낀다니... 레주가 여태까지 저희에게 해주신 거 보면 그런 분은 아닌 것 같았는데.
아 그러고보니까 그 전애 저 평일에 시간 언제 되냐고 물으셨던 것 같은데 전 언제나 시간 괜찮아여 레주는 어떠세여?

482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36:45

세상에나 벌레 악몽은 진짜 듣도보도 못했는데;;;;;;;;;;;;;어후 그 이하생략 말 안해도 뭔지 대강 알듯함다 ㅠㅡㅠ....
암튼 캡도 자다 깨우면 엄청 공격적으로 되시는군여 저도 그렇슴다!! ^-^* 그래선지 여동생이 저 깨울때는 엄청 살살 부드럽게 깨워여 ''*

483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38:21

>>481 그래서 일단 절 보고 안 울면 그 자체만으로 신나서 "오! 안울어!" 하다가 그 말 끝남과 동시에 울어버리면 슬퍼집니다..(많이 당해봄)

전 아마 늘 그랬듯 8시 이후가 가능해요:3 회사 일도 일이고 준비하는 것들도 있어서....(먼산) 그럼 월요일 저녁 8시 괜찮으신가요?

지애주도 계시다면 좋을텐데..... 제 몸상태가 확 나빠져버려서....(흐으릿)

484 현 호 - 시 제인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40:01

차가운 입김이 시야를 가린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 이후로 소년은 잠이 든다고 한들 쉬이 깊게 잠들지 못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발렌타인 데이라고 집안에서 온 선물과 누가 두고 간건지 모를 살아있는 개구리 초콜렛을 여섯마리를 받았다. 소년은 개구리 초콜렛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리고 설 방학이라는 아주 짧은 여유시간이 생겼다. 소년은 한참을 개구리 초콜렛 한마리를 데리고 놀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고 소년은 기숙사를 나왔다. 기숙사 내의 침실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깔끔한 모습으로 소년은 천천히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입김이 차가웠다.

그래. 우리 아가. 착하디 착한 우리 아가. 속삭이고 비꼬는 환청에 소년이 걸음을 멍춘 곳은 의아스럽게도 백호 기숙사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였다. 소년은 개구리를 풀어줄 심산으로 자물쇠를 달아놓은 작은 상자가 코트 주머니에서 움직이는 걸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걸까. 소년은 잠시 끌어올리고 있던 목도리를 끌어내리며 입가를 매만졌다.

485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40:22

>>482 저는 뭔가... 조금 자주 꾸는 편이애요.. 악몽 같은 것을 꾸는 빈도 수도 잦고... 그렇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공격 받는 건 어제 오늘이 태어나서 두 번째네요... :3

486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42:23

아 맞다...(흐릿) 여러분이 요즘에 자주 린넨으로 가리셔 한 번씩 레스창 전부 드래그로 가려진 것이 없는지 확인해요.. :3 즉석복권 긁는 느낌이애오! 짜릿해! 최고야! 늘 새로워!

487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42:39

공격본능은 아니지만..... 오빠놈이 깨우러 와서 흔들엇다가 (험한말) 나가. 를 듣고 나간 적은 있네요...XD

스레주 악몽.......후덜덜하네요 괜찮으세요?

488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43:48

>>486 엗..그거 묘하게 공감되네요!!!!! 짜릿해요!!!!! 요즘 다들 린넨이 유행이야!!!

489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44:29

>>485 >>486
엑 어제도 오늘하고 같은 꿈 꾸신검까 후 진짜 힘내시길 ㅠㅡ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일일히 그러시지 않아도 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감사함다 덕분에 현호주 선레에 있는 린넨 발견했네여 야호 \^0^/

490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44:58

아 지애주도 요즘 바쁘신거 같던데.... (흐릿)

491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45:19

>>483
다음주 월요일이죠? 전 그때 가능해요. 뭔가 좀 통과되기 애매한 비설일텐데... 아 맞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예상질문 한가지 미리 대답하자면 제어도구인 목걸이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시점이 해리 포터의 시점보다 70년 이전이고, 모티브가 된 인물이 살던 시대에 비해서 발전해있기에 제작 가능이라는 느낌이어요!

492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3:45:44

>>489 그거 별거아닌 린넨이에요 도윤주ㄲㅋㅋㄲ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쳇!!!! 자연스러웠는데!

493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47:07

잡담하니까 좋아졌어요!:D 실제로 악몽이 본색 드러내기 전에는 동화학원 레이드 진행하는 꿈이었고... 예지몽?! 했었지만 레이드 대상 부터가 달랐었다고 합니다:3


무엇보다 다이스가 .dice 1 3. 다이스였어욥:3

494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50:23

>>4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닌 린넨이라도 찾아내는건 소소한 재미인 거심다 ^-^*

>>493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여!엗엗 레이드 진행하는 꿈이라니 뭔가 신선한 느낌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 디이스라니 1 명중 2 회피 3 반격받음 같은 느낌일까나..!

495 현호주 ◆8OTQh61X72 (3438018E+5)

2018-02-16 (불탄다..!) 03:50:40

>>493 않이 레이드...... (동공지진)

다이스가 3까지인건 대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xa

496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51:56

off 기능은 이렇게 쓰는 거였군!:D

>>491 그걸 포함한 몇 가지 질문이에요:3 음.... 사실 일단 비설을 올리시면 그게 어떤 분이 되셨더라도 저는 동일하게 시트스레로 불러서 질문을 드립니다. 그래서 미리 다 말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시트스레로 와달라고 하는 건 비설에 대한 질문들이고, 무엇보다 비설이기에 알리고 싶어하지 않으실 것 같아 시트스레로 따로 불러서 질문하고 답변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지우고 있지요:3


>>489 어제가 일반 아메리카노였다면 오늘은 에스프레소 샷을 진하게 두 잔 추가한 아메리카노 느낌이었어요.. :3

497 현호주 ◆8OTQh61X72 (3438018E+5)

2018-02-16 (불탄다..!) 03:52:20

>>494 그라지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ㄱ묘하게 린넨쓰기가 무서워졌....(흐릿)

498 현호주 ◆8OTQh61X72 (3438018E+5)

2018-02-16 (불탄다..!) 03:54:12

>>496 되게... 비유만 들어도 알것같은 느낌입니다.....(동공지진)

499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54:53

사실 비설이 세계관에 영향을 얼마나 미치느냐도 그 때 다 알게 된다고 합니다... :3

예를 들어서, MPC인 강진의 양아버지가 현직 마법부 장관인데 캐릭터 설정 집안에서 현직 마법부 장관이다. 하고 완전히 설붕인 부분을 올려주셔도 일단 시트스레에서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수정 부탁한다고 말씀드립니다:)

500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55:18

>>496
아 근데 이거는 제가 밝히고 싶어서 막 입이 근ㄴ지르근질해갖고 말하는 거에여 :) 이 질문 꼭 나올 것 같아서 막 진짜 미리 어떻게 해서 된 건지를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그 이외의 질문이 더 있군여! 어떤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할게여!(?)
아무튼 감사합니다! 절 위해 시간 내주시는 그 점이 정말 감사해요!

501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56:14

>>499
오오 그렇군요...(끄덕)그런 식으로 알게 되는 거군요!

502 현호주 ◆8OTQh61X72 (3438018E+5)

2018-02-16 (불탄다..!) 03:5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마지막 비설에서 불려서.... 진짜 동공팝핀했었는데......(아련한 추억)

503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3:57:34

>>490 사실 저도 그 점이....(흐릿해진다) 조율이나 꼭 알려드려야만 하는 게 있는데...(흐으으릿)

>>500 아니에요!:) 그럼 월요일에 질문들을 하겠습니다!:D

504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3:58:05

>>496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확실한 비유 감사함다 바로 아하 해버렸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래여 이제 린넨 무서워서 못 쓸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

505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3:59:11

>>503
앗 네! 그러면 그때 가도록 하겠습니단 레주! 어떤 질문인지 기대(?) 할게여!

506 현호주 ◆8OTQh61X72 (3438018E+5)

2018-02-16 (불탄다..!) 04:00:05

>>503 설연휴 지나면 좀 나아지시지 않을까요...... (토닥토닥)

>>504 다들 막 레스 긁어보시니까ㅋㅋㅋㅋㅋㄱㅋㅋㅋㄲㅋㄱㅋㄲㅋㄲ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몹시도 당황스럽다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 이름 없음◆Zu8zCKp2XA (8430059E+4)

2018-02-16 (불탄다..!) 04:00:25

>>502 현호주의 경우엔 진짜 문제되거나 질문 드릴 부분이 하나도 없으셨기 때문에... :3 마지막 때는 조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라던지 하는 게 있었어욥:3

저, 저는 해치지 않는데 일단 시트스레로 와달라고 하면 다들 긴장하셔서... 마치 팀장님이나 부장님께
오라고 불림받는 직원의 느낌인건가 하고 이해를.....(???????)

508 현호주 ◆8OTQh61X72 (3438018E+5)

2018-02-16 (불탄다..!) 04:02:33

>>507 아 마지막 비설은 불리겠다고 예상은 했어요XD 엗엗 그런건가요!!!! 기뻐해도 되는거죠????(파다닥)(붕방)

근데 묘하게 긴장은 돼요.... 이상하게....

509 월하쥬스 (6371272E+5)

2018-02-16 (불탄다..!) 04:02:46

아 근데 저는 레주가 어떤 질문을 할 지 막 기대되는데여. 그렇게 하면서 아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 이런 걸 확실히 알 수가 있구여!
막 그래서 레주가 저녁 8시에 시트스레로 부른다면 전 막 7시부터 기대되고 그래여!(사막여우톤)

...아침 7시부터.(?)

510 ✴섹시퇴폐 경국지색 국민 남동생✴도윤주 (4698156E+5)

2018-02-16 (불탄다..!) 04:03:59

>>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곳에 비밀따윈 없슴다 린넨도 소용없게 되버렷!!

511 현호주 ◆8OTQh61X72 (1436132E+5)

2018-02-16 (불탄다..!) 04:04:51

>>510 크흡.......!!!!!!(오열) 일상에서 린넨을 쓸수가 없!!!다니!!!!!(왈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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