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8541210>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임시스레 02. :: 1001
이 스레는 Dr. Calamity가 가져가도록 하지!
2018-02-14 02:00:00 - 2018-02-28 05:22:54
717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0:25
야호 갓갓갓갓!!!!!!!(아직안봤음(????)
헐 근데 갓갓팬서 번역 괜찮았어요????? 예고편 보니까 그 번역가가 되게 악명 높으신 분 같던데....(흐리잇
>>711 딘...... 돈이 뭐라고......(대우럭ㄱ찜
헐 근데 갓갓팬서 번역 괜찮았어요????? 예고편 보니까 그 번역가가 되게 악명 높으신 분 같던데....(흐리잇
>>711 딘...... 돈이 뭐라고......(대우럭ㄱ찜
719 현호주 ◆8OTQh61X72 (3321662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0:36
다들 어서오세요XD
않이 제인주 붉은 글씨.......... 그리고ㅋㅋㅋㅋㄲㅋㅋㅋㄱ저 길이 실환가요....? 답레....나..간다.. 쓰러...
않이 제인주 붉은 글씨.......... 그리고ㅋㅋㅋㅋㄲㅋㅋㅋㄱ저 길이 실환가요....? 답레....나..간다.. 쓰러...
720 츠카사주 (4584525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0:42
>>713 ㄷㄷㄷㄷㄷㄷㄷ제발 혼잣말좀 들리지 않게 해주셈 ㄷㄷㄷㄷㄷㄷ좀 업서보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딱히 이유는 없는데 ㄷㄷㄷㄷ이상한데 집착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2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1:12
>>710
으하아악 펜싱이라니 넘 아파♥️(끔살(대체
엗 그리고 저는 무서운 사람 아님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
으하아악 펜싱이라니 넘 아파♥️(끔살(대체
엗 그리고 저는 무서운 사람 아님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
722 월하주 (0885491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1:19
>>717
돈... 망할 돈...
누군가가 일억이천 전부 현금이다를 외치며 돈을 준다면 좋을텐데.
돈... 망할 돈...
누군가가 일억이천 전부 현금이다를 외치며 돈을 준다면 좋을텐데.
723 현호주 ◆8OTQh61X72 (3321662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2:02
제인주 날리셨다면서.... 길이를 늘려서 오셨어.....................
724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2:26
>>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오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돈으로 수정임다!!!!!!!
>>7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글게요 저 생각 안해놨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지금은 안될듯 곧있으면 잘시간이라서요@@@@@@@@
야호 현호주 다녀와요!!!!
딘→돈으로 수정임다!!!!!!!
>>7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글게요 저 생각 안해놨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지금은 안될듯 곧있으면 잘시간이라서요@@@@@@@@
야호 현호주 다녀와요!!!!
72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2:43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트집잡으실줄은 몰랐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원래 좀 집착쩔어여 제가;;;가끔가다가 이상한거나 디게 사소한거에도 집착하고 그럼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트집잡으실줄은 몰랐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원래 좀 집착쩔어여 제가;;;가끔가다가 이상한거나 디게 사소한거에도 집착하고 그럼 막;;;;;
726 0주 (596666E+55)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2:54
>>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역 생각보다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고편 보고 벌벌떨었는데 아니더라구요ㅇ_____ㅇ!!!!나쁘지 않게 봤어요!!!!
>>705 ㄷㄷㄷㄷㄷㄷㄷ그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가 절로 써지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빨간글씨 너무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 다녀오세요^♡77~~!~!~~!!!!!!!!!!
>>705 ㄷㄷㄷㄷㄷㄷㄷ그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가 절로 써지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빨간글씨 너무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 다녀오세요^♡77~~!~!~~!!!!!!!!!!
727 츠카사주 (4584525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3:26
>>72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편의점가서 뭐 좀 사올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저 큰일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28 츠카사주 (4584525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4:07
>>7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또 누구 물어보신 분 하려다 봐드렸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배안고프심?
729 ㅈㅇㅈ (8540421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5:35
>>714 그렇습니다 제가 ㄷ저기서 심장을 잃어버렸죠 하 저 지금 심장 없어요
>>715 Nope.
>>716 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ㅇㅇㅇㅇㅇㅇㄹㅇ대적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크흠...... (시선회피) 그래도 아주 죽어라 뭣같지는 않았지만 뭣같았습니다 아니; 진짜 머리카락으로 번역하는걸가요
>>719 짧게 주셔도 ㅇㅋ임다 다녀오삼~@@
>>715 Nope.
>>716 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ㅇㅇㅇㅇㅇㅇㄹㅇ대적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크흠...... (시선회피) 그래도 아주 죽어라 뭣같지는 않았지만 뭣같았습니다 아니; 진짜 머리카락으로 번역하는걸가요
>>719 짧게 주셔도 ㅇㅋ임다 다녀오삼~@@
730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6:17
>>721 아...... 그렇....군요.......(흐리잇ㅅ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일억이천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그런 분 엄청 필요한데....(우럭
>>726 헐ㄹ 다행이네요 그럼 꼭 봐야겠슴다 갓갓갓갓 충성충성충성^^77777777777!!!!!!!!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일억이천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그런 분 엄청 필요한데....(우럭
>>726 헐ㄹ 다행이네요 그럼 꼭 봐야겠슴다 갓갓갓갓 충성충성충성^^77777777777!!!!!!!!
73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6:18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감사함 반박거리가 떨어져가서;;;;;앗앗 이상하게 아직은 배가 안 고픔다 좀 지나면..어쩔지 모르겠음 ㅇ_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감사함 반박거리가 떨어져가서;;;;;앗앗 이상하게 아직은 배가 안 고픔다 좀 지나면..어쩔지 모르겠음 ㅇ_ㅇ;;
732 월하주 (0885491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6:39
>>719
핫 보고싶네여...! 하지만 볼 수 업서... 월하 만들어야돼서 돈 전부 바쳤어요... 그래도 월하인형 예쁘게 데려올테니까 기대해줘여...
핫 보고싶네여...! 하지만 볼 수 업서... 월하 만들어야돼서 돈 전부 바쳤어요... 그래도 월하인형 예쁘게 데려올테니까 기대해줘여...
733 츠카사주 (4584525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6:44
>>7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왤케 단호하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좀 실망이네요 ㅅㄱ하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3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8:15
>>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본척해여 봐주시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본척해여 봐주시란
736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38:29
>>727 머 이것도 언젠가는 될거라고 생각해요;;;;;;; 뭐 사오실 거임???????? 그리고 또 뭔데요 쿠슨 일??????
>>729 휴 그래도 발가락으로 번역하는 것보다는 낫겠네요 적절한 감상평 감사함다@@@@@@@@@@
>>729 휴 그래도 발가락으로 번역하는 것보다는 낫겠네요 적절한 감상평 감사함다@@@@@@@@@@
737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41:20
>>735 꺄아악!!!!!!!!
??????아니 오타 실화??????? >>736 쿠슨→무슨임
??????아니 오타 실화??????? >>736 쿠슨→무슨임
738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43:11
>>737
;;;;;;;;;;저한테 넘 가혹하게 대하시는거같네여 응징이나 받아버리시란검다 ㅡ_ㅡ;;(반격(대체
;;;;;;;;;;저한테 넘 가혹하게 대하시는거같네여 응징이나 받아버리시란검다 ㅡ_ㅡ;;(반격(대체
739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47:13
>>738 으....아...악..............(파스슥ㄱ
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에 질리면 추격자를 줘팸해버리는 습관이 있어서요..... 양해해주시길 바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에 질리면 추격자를 줘팸해버리는 습관이 있어서요..... 양해해주시길 바랐어요......(?????
740 현 호 - 시 제인 (3321662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0:35
감동적인걸? 소년은 상자를 받으면서 던져지는 제인의 대답에 어깨를 가볍게 으쓱여보였다. 별거 아니라는 듯. 그저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모양새라는 듯한 뜻이 내포되어있는 제스처였다.
다만,
소년은 제인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기색의 미소를 보지 못한 듯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래 소년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너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 그렇지? 아가야.
" 절 닮은 상자라고하면 재미없게 생긴, 상자라는 말씀이십니까. 시제인 선배님."
가지고 있는 상자가 그것 뿐이였습니다. 소년은 천천히 제 짧기만한 머리를 쓸어넘겼다가 느리게 제 뒷목으로 손을 가져다대고 천천히 손바닥 가득 제 뒷목의 온기를 느낀다.
보답, 이라는 말에 소년이 느릿하게 내리깔았던 차분하고 동요없는, 담담한 눈동자를 들어서 제인을 바라본다.
"괜찮습니다. 초콜렛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드린 쿠키로 단걸 좋아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입가에 묻은 초콜렛을 닦아내는 제인을 보며 기복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중얼거리던 소년이 제 목도리를 건네는 것을 보고는 그저 고개를 의미없이 끄덕이곤 받아든 뒤 여전히 제인과 시선을 맞춘 채 손수건을 건넸다.
"춥지 않으시다면 다행입니다만. 손수건은 필요해보이십니다. 천천히 드셔주시길. "
소년은 그렇게 말한 뒤 제 목도리를 적당히 제 목에 두르고 물끄러미 제인을 바라본다. 감정기복이 없고 단조로운 검은색 눈동자가 제인을 향했다.
"시제인 선배님. 질문이 있습니다만."
곤란하시다면 회피하셔도 무방합니다. 춥지 않다는 제인의 말에도 소년은 제인과 거리를 아주 조금, 그녀가 불편하지 않는 딱 적당한 위치까지 다가가 양손으로 그녀에게 필요이상의 터치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며 두루마리를 잡아 차분하고 정중하게 여며주며 그녀를 바라봤다.
다만,
소년은 제인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기색의 미소를 보지 못한 듯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래 소년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너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 그렇지? 아가야.
" 절 닮은 상자라고하면 재미없게 생긴, 상자라는 말씀이십니까. 시제인 선배님."
가지고 있는 상자가 그것 뿐이였습니다. 소년은 천천히 제 짧기만한 머리를 쓸어넘겼다가 느리게 제 뒷목으로 손을 가져다대고 천천히 손바닥 가득 제 뒷목의 온기를 느낀다.
보답, 이라는 말에 소년이 느릿하게 내리깔았던 차분하고 동요없는, 담담한 눈동자를 들어서 제인을 바라본다.
"괜찮습니다. 초콜렛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드린 쿠키로 단걸 좋아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입가에 묻은 초콜렛을 닦아내는 제인을 보며 기복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중얼거리던 소년이 제 목도리를 건네는 것을 보고는 그저 고개를 의미없이 끄덕이곤 받아든 뒤 여전히 제인과 시선을 맞춘 채 손수건을 건넸다.
"춥지 않으시다면 다행입니다만. 손수건은 필요해보이십니다. 천천히 드셔주시길. "
소년은 그렇게 말한 뒤 제 목도리를 적당히 제 목에 두르고 물끄러미 제인을 바라본다. 감정기복이 없고 단조로운 검은색 눈동자가 제인을 향했다.
"시제인 선배님. 질문이 있습니다만."
곤란하시다면 회피하셔도 무방합니다. 춥지 않다는 제인의 말에도 소년은 제인과 거리를 아주 조금, 그녀가 불편하지 않는 딱 적당한 위치까지 다가가 양손으로 그녀에게 필요이상의 터치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며 두루마리를 잡아 차분하고 정중하게 여며주며 그녀를 바라봤다.
742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1:18
>>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짤 뭔가 적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역시 밟아버리는게 더 재밌쩌♥️(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함다 후훟..앗 그렇다면 스토커도 가차없이 패버리시는건가여 헐 좀 사이다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짤 뭔가 적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역시 밟아버리는게 더 재밌쩌♥️(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함다 후훟..앗 그렇다면 스토커도 가차없이 패버리시는건가여 헐 좀 사이다신듯?;;;;
745 츠카사주 (4584525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3: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들 저 편의점에서 만오천원썼음 큰일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46 현호주 ◆8OTQh61X72 (3321662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3:39
XD 딱히 중요한 린넨은 아닌걸!!!!!! 평소의 현호인걸!!!!!(안물안궁)
749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6:53
>>742 히익(줘팸(????
엫 아뇨 사실 현실에서는 전혀 못하구요...... 스토커한테도 강경대응을 못한답니다 야호..... 아 근데 스토커한테 무조건 세게 나가는 것도 좋지만은 안대요 스토커의 정신 상태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ㄷㄷㄷㄷㄷ;;;;;;
>>745 헐ㄹ 많이사셨네요;;;;;;;;;; 뭐 샀어요???????
>>74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엫 아뇨 사실 현실에서는 전혀 못하구요...... 스토커한테도 강경대응을 못한답니다 야호..... 아 근데 스토커한테 무조건 세게 나가는 것도 좋지만은 안대요 스토커의 정신 상태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ㄷㄷㄷㄷㄷ;;;;;;
>>745 헐ㄹ 많이사셨네요;;;;;;;;;; 뭐 샀어요???????
>>74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51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9:10
>>74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난 진동이시네여 대체 뭐 사셨길래 만오천원이나 쓰심?ㄷㄷㄷㄷㄷㄷㄷㄷ
>>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하지만 그래도 일단 린넨이니까여 ㅇ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난 진동이시네여 대체 뭐 사셨길래 만오천원이나 쓰심?ㄷㄷㄷㄷㄷㄷㄷㄷ
>>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하지만 그래도 일단 린넨이니까여 ㅇ_<
752 세연주 (9320892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9:46
히히. 몰라. 올리고 잘거야! 해석본 따윈 안 줄거라고!(그러다가 그냥 자버리고 아침에 올려버릴지도 모른다)
753 현호주 ◆8OTQh61X72 (6991223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2:59:52
>>751 제가 중요한건 린넨으로 안쓰기로 마음을 굳게 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근데 린넨 너무 좋아요XD
754 현호주 ◆8OTQh61X72 (6991223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0:34
>>752 도중작성된 영어 해석본을..... 주세요......(붙잡)
755 안네케주 (3211038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0:50
>>750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가 넘 쩔어서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52 야호!!!!! (기-대
>>752 야호!!!!! (기-대
756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1:14
>>749
흐읔 역시 맞는게 더..♥️(여러모로 노답
아 맞아여 스토커가 진짜 제대로 미친놈이면 강경대응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는 꼴이 되버리는거라서;;;;ㄱㅊㄱㅊ아여 어짜피 장난성 대사였는데 뒤에 (장난 <=이걸 안 붙여버림 이해해주셍ㅠ...
흐읔 역시 맞는게 더..♥️(여러모로 노답
아 맞아여 스토커가 진짜 제대로 미친놈이면 강경대응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는 꼴이 되버리는거라서;;;;ㄱㅊㄱㅊ아여 어짜피 장난성 대사였는데 뒤에 (장난 <=이걸 안 붙여버림 이해해주셍ㅠ...
758 Resignation of Fate (9320892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2:19
https://youtu.be/JnB0BrnZj2w
https://youtu.be/-n-iqXTztVQ
"I see countless colours. I hear nuberless sounds. I tried to cut off this sensibility.."
But nothing worked. I feel these incalculable synesthesia. Maybe.. you can hear my synesthesia. You can understand my dream-to ease that.
"Your dreams are fabulous"
That words currupted mind. Even It was my word. I stumbled into the room. It was shocked news? No. No.no..
"Will you hold me tightly?"
The word was just on the tip of my tongue. No one can hear this.. but I scared. I scared answer has weaken my firm resolve. I felt an impulse to run away from the scene. That was...Just a compulsion. no. It was.. Shut up. It was only COMPULSION!
I stopped walking for lack of breath. I drawed sword-wand and took accurate aim at neck. But, sword didn't decapitate. Pure blood flows from the wound.
"Please.. finish me off.."
That..was hollow echo. I know this declaration has no power. Who can finish? No one did not dare to think Kill me. Don't be ridiculous!
-Remember. We are selected.
It was our Right. So, we have Obligation to secure Promised Land. Understand?
"I...I know."
I bow my head. My hair fell down and obscured face. I embraced my body, breath, bear life..
I have absence of expression. It was not our family's origin. Family's origin was...natural born Ruler and Gifted. Lonely I studied to erase expressions. To be loved by parents.
My life going through as if I standing edge of reality.
Will you take my hand If you find me at right before I take a leap?
I think.. you will take my hand when I heave a sigh of relief.
But.. It was all fake. I should not feel happy. All of them know who is the Sacrifice. It was me. So, I didn't need feel happy, sorrow, ect. Did you can sympathy on me and feel sad? But. If you feel sad, I don't need that. It was..only poor compassion.
Funny? I will came to a tragic end. It was not joke. However. I embraced my fate.
My life goes free dancing in vacuity.
It will be the end of the my world..
I resigned.
https://youtu.be/-n-iqXTztVQ
"I see countless colours. I hear nuberless sounds. I tried to cut off this sensibility.."
But nothing worked. I feel these incalculable synesthesia. Maybe.. you can hear my synesthesia. You can understand my dream-to ease that.
"Your dreams are fabulous"
That words currupted mind. Even It was my word. I stumbled into the room. It was shocked news? No. No.no..
"Will you hold me tightly?"
The word was just on the tip of my tongue. No one can hear this.. but I scared. I scared answer has weaken my firm resolve. I felt an impulse to run away from the scene. That was...Just a compulsion. no. It was.. Shut up. It was only COMPULSION!
I stopped walking for lack of breath. I drawed sword-wand and took accurate aim at neck. But, sword didn't decapitate. Pure blood flows from the wound.
"Please.. finish me off.."
That..was hollow echo. I know this declaration has no power. Who can finish? No one did not dare to think Kill me. Don't be ridiculous!
-Remember. We are selected.
It was our Right. So, we have Obligation to secure Promised Land. Understand?
"I...I know."
I bow my head. My hair fell down and obscured face. I embraced my body, breath, bear life..
I have absence of expression. It was not our family's origin. Family's origin was...natural born Ruler and Gifted. Lonely I studied to erase expressions. To be loved by parents.
My life going through as if I standing edge of reality.
Will you take my hand If you find me at right before I take a leap?
I think.. you will take my hand when I heave a sigh of relief.
But.. It was all fake. I should not feel happy. All of them know who is the Sacrifice. It was me. So, I didn't need feel happy, sorrow, ect. Did you can sympathy on me and feel sad? But. If you feel sad, I don't need that. It was..only poor compassion.
Funny? I will came to a tragic end. It was not joke. However. I embraced my fate.
My life goes free dancing in vacuity.
It will be the end of the my world..
I resigned.
759 세연주 (9320892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3:28
어. 큰일났다. 잠이 안 오네요.(내일도 알바인데다가 일짝 나가야 하는대.)(망함)(속이 니글니글해서 그럼)
760 츠카사주 (4584525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3: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도시락 2개랑 라면이랑 햄버거랑 감동란 하나 샀는데 이래나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케생각하심 님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63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5:26
>>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솔직히 중요한 거 린넨으로 해봐얔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어장분들 이미 찾기실력 만렙이라 금방 알아채시고;;;;;린넨 좋기는 해여 미처 그냥 쓰지 못할것들을 올릴땐 ㄹㅇ 간편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솔직히 중요한 거 린넨으로 해봐얔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어장분들 이미 찾기실력 만렙이라 금방 알아채시고;;;;;린넨 좋기는 해여 미처 그냥 쓰지 못할것들을 올릴땐 ㄹㅇ 간편함! ^-^*
764 세연주 (9320892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6:37
요즘 명절도시락이라고 비싼 건 7500원짜리도 있으니 괜찮다고 봅니다..(알바하다보면 물건만으로 5만원 넘는 분도 간혹 있음)
765 ✴섹시퇴폐 경국지색 얀데레 국민 남동생✴도윤주 (0641153E+6)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6:42
>>760
안이 그렇게나 사셨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지금 확실한건 오늘 새벽은 배 안고프게 잘 보내실거같네여 ㅇㅇ;;이미 사버린건데 뭐 어쩌겠음 맛나게 드셔라 ^-^♡
안이 그렇게나 사셨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지금 확실한건 오늘 새벽은 배 안고프게 잘 보내실거같네여 ㅇㅇ;;이미 사버린건데 뭐 어쩌겠음 맛나게 드셔라 ^-^♡
766 현호주 ◆8OTQh61X72 (6991223E+5)
2018-02-18 (내일 월요일) 03:06:44
>>763 저희 어장 분들 요즘 린넨찾기 만렙이신거 레알루 인정해요.....;;;;;; 도윤주의 말에 갓갓 찬성합니다!!!!XD
>>758 (영어의 파도에 휩쓸림)
>>758 (영어의 파도에 휩쓸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