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아 진짜 저 눈물났음 님때맼ㅋㅋㅋㅋ ㄴㄴ 편하게 해주셈 저 말했잖아요 언니오빠 하나도 없어서 그런거 다 괜찮음 ㅇㅇㅇㅇ 만족중임 걱정 ㄴㄴㄴ해요.. 그리고 건강 관리 .. 쯧 글렀음 (야) 이거 좀 미신이긴 한데 저 손금중에 생명선도 진짜 보는 사람들 다 놀랄 정도로 짧은편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네 부러움 ㄹㅇ 저 잘 안 찌고 잘 안 빠지는 체질이라 더부러움 님 저번에 되게 많이 드셨는데 담날에 1키로 빠지셨담서 댕부럽네;
>>331 측사주 영향력 왜이렇게 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근데 ㄹㅇ 신입분들 오면 반나절만에 말투가 막 바뀌어요 ㄹㅇ 그나마 오랫동안 말투 유지하시던 게 세연주인데 요즘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가심 ㅇㅇ
>>334 누ㅔ? (딱콩 두다다다다ㅏ다ㅏㅏㅏㅏ다다다) 잘 못들었심미다¿ 맞아요 유전자 무시 못해요. 저 동생들도 다 말랐음 ㅇㅇ 근데 전 키만 좀 외할머니 따라가는듯 저희 아빠도 작은 편이시고 엄마 160 안되시고 동생들 다 쪼꼬맹이들인데 전 160넘음 ㅇㅇ 어릴때는 큰편이었음 ㅇㅇ (그래봐야 163이다 나대지말자 제인주(자체반성
저 좀 궁금한 거 있는데 저 어디가 귀여워요 진짜 모르겠는데;; 여기 귀여운 사람 오조오억명 계시잖음
>>349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님은 그러심 안될거 같은 느낌인데옄ㅋㅋㅋㅋ아 뭐 제가 할 말은 아닌듯ㅋㅋㅋㅋㅋㅋ..근데 캡께서 정산하려고 정주행하실거같은데 어캄 ㄷㄷ..아 이거 혼파망 처음에 왜 시작됐었죠 제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ㅇㅇ 이거 올린 다음에 쭉 릴레이됐었나옄ㅋㅋㅋㅋ?
>>354 그쵸그쵸 솔직히 내려가기 귀찮을때는 그러는것도 나쁘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걸릴까봐 두근두근 조마조마한게 있다니까여 고딩때 몰래 담타가지던 기분 그대로 느낌ㅋㅋㅋㅋㅋㅋ ㄷㄷ 츸사주 머음을 울려버렸네여 포스터 신의 한수 ㅇㅈ하셔야할듯;;아 헐 저희는 한층에 호 좀 많아가지고 다를거같아여..!1호부터 12혼가 13호까지 쭉 있어여 ㅇㅇ 중간에 엘베있고 엘베 옆에 계단으로 통하는 문 있는..?앗시 필력 딸리는거 양해좀;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그렇게 잘생겼냐고 칭찬 한번 해줘봐여 마음 돌릴지도 모르잖음 ㅇㅇ..
>>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실 집에 아무도 없으면 제 방도 자주 애용함 ㅋㅋㅋㅋㅋㅋ아@@@@@@@ 저 좀 이해했어요@@@@@약간 저희 친구사는 아파트 구조랑 비슷할거같음@@@@@@@@@@@@@@@@@@@@ 아 근데 오늘도 도윤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버려서 기분이 넘 좋네요@@@@@@@ 그댓가로 님한테 제 비설도 살짝 알려드렸는데 어땟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몰겠어요 거울볼때마다 걱정이 앞서네요 진짜;; 이 남자 넘 갖고싶은데;; 님도 거울볼때마다 느끼지않음??
담배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전 다 커도 담배 못피울듯;; 지금도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옆에 지나가면 몇m는 입막고 뛰어가서 숨쉬는데ㅋㅋㅋㅋㅋ 님들은 길에서 안 피우시죠..?? 저 님들 길에서 피운다하면 좀 화날것같음; 진짜 괴로워요 혹시라도 길에서 피우지 마셈; 좀 과장해서 폐를 모랫가루가 간지럽히는 느낌임
아 글어고보니까 저 중2병 좀 심하게 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월하 중2병도 심할듯 한 13살쯤에 중2병 온 걸로 예전에 기가쌤이 알려주셨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정신적으로 조숙한 경우가 많대여 그래서 중2병도 일찍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월하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어떻게 지냈냐면옄ㅋㅋㅋㅋㅋ
>>365 ㅇㅇ 달아주세요 그것도 캡쳐해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쁨 후 이렇게 저희는 캡께 흑역사를 공개당하게 된건가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으하아악(끔살당함(처참(? ㄷㄷㄷㄷㄷㄷㄷㄷ 저희 동생도 좀 마른 타입이던뎈ㅋㅋㅋㅋㅋ후 그리고 여동생이거든여 저닮아서 좀 예쁨 ^-^♡(쳐맞을짓 엄 가끔씩 그런 경우 봤어여 제 친구중에서 부모님은 다 180 못넘는데 걔 혼자 180 넘는 애 있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괜찮슴다 162면 큰편이시네! 옴 그리고 제인주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슴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임
>>389 않이~~~~~~~~~~~님아~~~~~~~~~~~~~ 솔직히 저희 좀 초반엔 ㄹㅇ댕꿀베프살살급으로 친햇ㄸ건거 같은데 요즘 살짝 너와 나 사이의 미묘한 거리 급으로 어색해 진 것 같아서 그런데 어케 생각하심@@@@@@@@@@@??? 님 요즘 뭐하고 다니세요@@@@@@@@22 좀 바쁘신 것 같던데@@@@@@@네일아트라도 받으신거임@@@@@@@@@@@@@???/ 조아요@@@@(하파~~~~~~~~_
>>386 온열등의 존재릉 떠올리지 못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 저 우리스레 공식 댕청이 ㅇㅈ? 그리고 감기... 저 감기 궤시른데 진짜 몇달째 계속 기침함ㅋㅋㅋㅋㅋㅋ ...잠깐, 이 얘기 하면 안돼지만 가족중에 결핵 앓으시는 분 있거든요. 전염됐나? 어...??? 설마...?????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제 분신이심???? 그거 아침에 일나서 아무도 없으면 걍 침대에 누운채로 옆에 패트병 하나 냅두고 피거든요?? 댕꿀임 ㅋㅋㅋㅋㅋ저도 원래 베란다는 나갓는데 요새 넘 추워서 베란다도 못나가겠음 ㅋㅋㅋㅋㄱㅊ 님이랑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만족중@@@@@@@@@@@ ㅇㅇ저도 지금 댕순애보라@@@@ 근데 솔직히 투폰 너무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진짜 최대로 꾸미고 전신거울앞에서면 너무 치명적이라 빨려들어갈것같음;;;;;;;님도 그럼??
>>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까먹기도 하시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뭐 앞에 쭉 했던게 있으니 괜찮겠져 현호주는 약 뭐하심?저 프블이나 그런거 해여 ㅇㅇ
>>394 어색....은 제가 요즘 메타에 잘 못끼어들어서 그런데 이건 시간문제가 절반이라ㅋㅋㅋㅋㅋ저 요즘 너무 열심히 덕질하고 다니고 있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랙팬서가 개봉했습니다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진짜 요즘 24건등 많이 바빠져버려서 접속을 잘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에요ㅠ___ㅠ...네일아트는 무슨 저 손에 뭐 바르는거 젤루 싫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이면 몰라두요! 아맞다 왓슨스 오늘까지 세일이지ㅇ___ㅇ!!!말 나온김에 오늘 가야겠네요!!!!
>>384 이 말 다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흡기나 심장으로 골로가신분 많아서 저는 절대 담배 손 안대려구요ㅎㅎ진심이에요........담배 냄새뿐만이 아니라 맡으면 숨 자체를 못쉽니다 콱 막히는거같아요 >>395 않이 왜그러세요ㅠ♡!!!!!!!!저는 그냥 검열이 심할 뿐입니다!!!!!! >>385 월하는....중2병이....있었다ㅇ___ㅇ...!!!(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