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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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8340115>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36. Ihr Götter :: 1001
Froh durch des Todes düstre Nacht◆Zu8zCKp2XA
2018-02-11 18:08:25 - 2018-02-12 13:47:32
391 현호주 ◆8OTQh61X72 (81445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48:09
>>387 아바다에서 찌통 예상하시는게.....(딴소리) 현호 과거는 평범합니다!!!!!!(대체
392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48:17
>>386 세연아.....???????????8ㅁ8(오열)(입틀막)
거봐요 여러분 다른 애들에 비하면 지애는 완전 그동안 꽃길만을 걸어왔어요! 크게 다친적도 없고! 잔병치레도 없고!
거봐요 여러분 다른 애들에 비하면 지애는 완전 그동안 꽃길만을 걸어왔어요! 크게 다친적도 없고! 잔병치레도 없고!
394 영Zoo (9588649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48:53
아니 셀피 새로 만들고 일어났는데 10시 실화ㅇ___ㅇ????????????영주 갱신합니다 아바다케다브라때 끼어들게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끼어들면 백색 향연입니다 ㄹㅇ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현호주 ◆8OTQh61X72 (81445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49:38
>>388 아니 그... 분노...막 농축되서 지애 안에서 그 분노가 휘몰아치고 있는거 같아서... 그 분노가 되게 찌통이에요....
397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0:23
>>394 영주 어서와요!!!!! 와 영이는 오늘도 진짜 너무 예쁘고 잘생겼고 냉미녀고!!!
아니 영이 아바다 말고 크루시오에도 나쁜 기억이 있었나요;;; 아니 왜째서!!!(우럭)
아니 영이 아바다 말고 크루시오에도 나쁜 기억이 있었나요;;; 아니 왜째서!!!(우럭)
398 세연-이벤트 (431202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0:51
예전부터 누누히 말했지만.. 아동학대 키워드가 들어갑니다.. 초록빛이 스쳐지나간 적도 있었는걸요!(해맑)
원수의 딸이 그렇게나 꼴보기 싫었나 봅니다.. 자기 딸이기도 하지만요..
원수의 딸이 그렇게나 꼴보기 싫었나 봅니다.. 자기 딸이기도 하지만요..
399 현호주 ◆8OTQh61X72 (81445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0:55
영주 어서오네요.
아니 백색향연 예언하셨엌ㅋㄲ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ㄲㄱ(동공팝핀)
아니 백색향연 예언하셨엌ㅋㄲ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ㄲㄱ(동공팝핀)
400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1:08
>>386 세연아... 세연아아...(통곡)(광광광)
>>388 지애주 해피레인저가 아니라 찌통이잖아요ㅠㅠㅜㅜㅜㅠ 아 진짜 지애 너무 은은한 찌통이라 가슴이 너무 아프다구요ㅠㅠㅠㅜㅠㅠㅜㅜㅠ
>>391 후 제가 아바다를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겠습니다! 현호 과거가 평범하다니 고래가 어류라는 소리 하고계시네요!!!!
>>388 지애주 해피레인저가 아니라 찌통이잖아요ㅠㅠㅜㅜㅜㅠ 아 진짜 지애 너무 은은한 찌통이라 가슴이 너무 아프다구요ㅠㅠㅠㅜㅠㅠㅜㅜㅠ
>>391 후 제가 아바다를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겠습니다! 현호 과거가 평범하다니 고래가 어류라는 소리 하고계시네요!!!!
402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2:16
악 날렸어!!!
모두 어서오세요... 순서를 조금 앞당겨서 이번 레스가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끼어들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8-8 흑흑...
모두 어서오세요... 순서를 조금 앞당겨서 이번 레스가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끼어들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8-8 흑흑...
403 현호주 ◆8OTQh61X72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2:52
>>400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매우.. 매우!!!!!!!! 평범합니다!!!!!!! 진짜에요!!!!!!
404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4:07
>>394 안녕하세요 영주! 처음 뵙겠습니다
>>398 아니.. 아니이이... 세연이 꽃길은 어디로 실종된거죠? 가람이 꽃길을 잡아 뜯으면 되나요...?
>>398 아니.. 아니이이... 세연이 꽃길은 어디로 실종된거죠? 가람이 꽃길을 잡아 뜯으면 되나요...?
405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4:42
>>396 와 진짜 저 뻘하지만 잠시만 현호주의 빛나는 캐해석에 눈물 좀 떨구고 가도 되나요;;;
진짜 제가 이렇게 글을 못써도 찰떡같이 의도를 알아채주시는 분은 현호주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해요;;;;;
진짜 제가 이렇게 글을 못써도 찰떡같이 의도를 알아채주시는 분은 현호주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해요;;;;;
406 현호주 ◆8OTQh61X72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6:33
>>405 네? 아니 감사하실것까지야!!!!!!!!(당황) 진짜 막 지애가 쏟아내지 못한 분노가 충분히 느껴졌는걸요!!!!! 꾹꾹 눌러놓은 분노를 안터트리려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더 찌통이였어요.....
408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7:06
>>400 아뇨 지애는 해피레인저에요(단호)
지 행복을 위해 나름대로 주도적으로 움직이니까 해피레인저 맞습니다!
>>398 세... 세연아? 아 진짜 세연이 아버지도 찌통이긴 한데 그게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학대할 변명거리는 못되죠; 잠시 세연이 아버님 짤짤짤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지 행복을 위해 나름대로 주도적으로 움직이니까 해피레인저 맞습니다!
>>398 세... 세연아? 아 진짜 세연이 아버지도 찌통이긴 한데 그게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학대할 변명거리는 못되죠; 잠시 세연이 아버님 짤짤짤하러 다녀오겠습니다.
409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7:29
[어둠의 마법 방어술]
' 그것은 간단하고, 사실 애매한 부분이 많답니다. '
로날드는 가람의 질문에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갬프의 법칙. 중요했죠.
' 음료나 술, 물 같은 것은 '음식물'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ㅡ '소환하는' 주문이었으니까요. '
친절하게 대답하던 그는 가람이 목소리를 낮춰 소곤거리자, 안색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 아마.... 거의 불가능일지도 모릅니다. '
그 사례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으니 말이죠.
' 엄청 괴로웠겠군요. '
가람의 어깨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말한 로날드는 다시 미셸 교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굳이 마지막 주문을 써야겠냐는 양, 둘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야, 시전하는 미셸 교수도 표정이 좋지 않았으니 말이죠.
' 맞습니다. 임페리우스와 마찬가지로 맞다보면, 정신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을 많이 낳게 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
지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로날드가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 같았습니다. 그렇죠, 부국장이나 되는 사람이 탁상에만 앉아있을 리는 없으니까요.
' 다른 사람이 맞아도 위력은 동시에 동일해요. 그리고 도윤 학생의 질문처럼 위력이 반감되기도 하죠. 이미 쏜 시점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
이미 쏘아진 그 시점에서 어느 정도의 위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미셸 교수는 마지막 주문을 시전하려는 듯 거미에게로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그리곤 결심을 한 듯 그녀는 입을 열었습니다.
' Avada Kedavra '
불길한 초록빛이 지팡이 끝에서 거미에게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거미의 움직임이 완전히 멎었습니다.
' 아바다 케다브라의 경우엔, 피해서 막거나 아니면, 다른 주문으로 막을 수 있어요. 보호마법이 발생하면, 시전자에게 주문이 되돌아갑니다. '
그리고 명중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나요? 이 정도의 역량이 되지 않는다면, 설령 그 주문이라고 해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즉, 이미 교내에는 그 정도 역량이 되는 마법사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누가 되었든 간에, 학생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긴 것입니다
' 오늘은 이만, 수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진행하는 것도 큰 무리로 보이네요. '
학생들을 살펴보던 미셸 교수가 미안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 오늘은 푹 쉬어요. 그리고.... 이것들을 보여줘서 미안해요 '
미셸 교수가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마법약]
' 더 젓게 된다면 다른 마법약으로 탄생되겠죠? '
월하의 질문에 아비게일 교수는 고개를 기울이시면서 대답했습니다. 자, 학생들이 거의 다 넣은 것 같습니다.
' 남은 꿀을 전부 성수에 붓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25번 저어주세요! '
그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 성수가 담긴 병은 그대로 책상 위에 올려주시고, 레포트 1장을 작성해주세요! '
오늘은 맨드레이크를 뽑지 않는 것일까요? 하고 기대를 품게 되는군요.
' 그리고 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 머글연구 ]
그것은 원숭이의 얼굴과 호랑이의 몸통, 뱀의 꼬리를 띈 형체였습니다원체 괴상해서 정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우프가베처럼 그것을 본 학생들도 있었고 비화 교수님이나 다른 학생들처럼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봤어... ? '
' 아니. 잘못 본 거 아니야 ? '
학생들의 수군거림은 금방 사그라들어서, 비화 교수님의 주문에 기기들이 모두 수거되었습니다.
' 수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레포트는 나가시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물론, 비화 교수님도 순수혈통 마법사이기 때문에 머글 기기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십니다만.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 그것은 간단하고, 사실 애매한 부분이 많답니다. '
로날드는 가람의 질문에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갬프의 법칙. 중요했죠.
' 음료나 술, 물 같은 것은 '음식물'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ㅡ '소환하는' 주문이었으니까요. '
친절하게 대답하던 그는 가람이 목소리를 낮춰 소곤거리자, 안색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 아마.... 거의 불가능일지도 모릅니다. '
그 사례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으니 말이죠.
' 엄청 괴로웠겠군요. '
가람의 어깨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말한 로날드는 다시 미셸 교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굳이 마지막 주문을 써야겠냐는 양, 둘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야, 시전하는 미셸 교수도 표정이 좋지 않았으니 말이죠.
' 맞습니다. 임페리우스와 마찬가지로 맞다보면, 정신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을 많이 낳게 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
지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로날드가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 같았습니다. 그렇죠, 부국장이나 되는 사람이 탁상에만 앉아있을 리는 없으니까요.
' 다른 사람이 맞아도 위력은 동시에 동일해요. 그리고 도윤 학생의 질문처럼 위력이 반감되기도 하죠. 이미 쏜 시점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
이미 쏘아진 그 시점에서 어느 정도의 위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미셸 교수는 마지막 주문을 시전하려는 듯 거미에게로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그리곤 결심을 한 듯 그녀는 입을 열었습니다.
' Avada Kedavra '
불길한 초록빛이 지팡이 끝에서 거미에게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거미의 움직임이 완전히 멎었습니다.
' 아바다 케다브라의 경우엔, 피해서 막거나 아니면, 다른 주문으로 막을 수 있어요. 보호마법이 발생하면, 시전자에게 주문이 되돌아갑니다. '
그리고 명중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나요? 이 정도의 역량이 되지 않는다면, 설령 그 주문이라고 해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즉, 이미 교내에는 그 정도 역량이 되는 마법사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누가 되었든 간에, 학생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긴 것입니다
' 오늘은 이만, 수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진행하는 것도 큰 무리로 보이네요. '
학생들을 살펴보던 미셸 교수가 미안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 오늘은 푹 쉬어요. 그리고.... 이것들을 보여줘서 미안해요 '
미셸 교수가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마법약]
' 더 젓게 된다면 다른 마법약으로 탄생되겠죠? '
월하의 질문에 아비게일 교수는 고개를 기울이시면서 대답했습니다. 자, 학생들이 거의 다 넣은 것 같습니다.
' 남은 꿀을 전부 성수에 붓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25번 저어주세요! '
그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 성수가 담긴 병은 그대로 책상 위에 올려주시고, 레포트 1장을 작성해주세요! '
오늘은 맨드레이크를 뽑지 않는 것일까요? 하고 기대를 품게 되는군요.
' 그리고 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 머글연구 ]
그것은 원숭이의 얼굴과 호랑이의 몸통, 뱀의 꼬리를 띈 형체였습니다원체 괴상해서 정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우프가베처럼 그것을 본 학생들도 있었고 비화 교수님이나 다른 학생들처럼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봤어... ? '
' 아니. 잘못 본 거 아니야 ? '
학생들의 수군거림은 금방 사그라들어서, 비화 교수님의 주문에 기기들이 모두 수거되었습니다.
' 수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레포트는 나가시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물론, 비화 교수님도 순수혈통 마법사이기 때문에 머글 기기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십니다만.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410 현호주 ◆8OTQh61X72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2:57:59
>>407 음...글쎄요...? 일단 현호과거사는 몹시 평범합니다..
413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1:36
>>406 앗 진짜 느껴졌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현호주!
지애는... 현호만큼은 아니지만 EQ가 상당히 낮아서.. 좀 더 생산적으로 감정을 푸는 방법을 배워야겠죠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일 낼듯;;;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지애는... 현호만큼은 아니지만 EQ가 상당히 낮아서.. 좀 더 생산적으로 감정을 푸는 방법을 배워야겠죠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일 낼듯;;;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415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2:27
음 근데 머글 연구에서 나왔던 게 뭘까요... 제가 아는 것 중에서는 가장 비슷한 게 일본의 이로하소시에 나오는 두 마리 누에 중에서 리키누에(원숭이의 머리+너구리의 몸통+호랑이의 다리와 발+뱀의 꼬리)인데...
416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2:42
>>400 아니 그보다 가람이도 크루시오 맞아서 정신이 나가신 분을 봤다니... 가람이도 찌통이잖아요!(우럭)
419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4:00
아 월하주와 신입 분들은 모르시겠군요... :3 네, 바로 그 리키누에 맞아요. 누에의 상징입니다:D
>>0에 있는 임시스레를 보면 짐작 가능하듯이 그 누에에게서 모티브를 얻었으니까요:)
>>0에 있는 임시스레를 보면 짐작 가능하듯이 그 누에에게서 모티브를 얻었으니까요:)
420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4:28
>>415 이 세계관에는 볼드모트가 없어요... 대신에 순혈 마법사를 이끌었던 '누에'가 있습니다.
나이에도, 성별에도 구애받지 않고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모두들 '누에'라고 불렀다고 해요. 저 요괴 '누에'가 그 마법사 '누에'의 상징이고요!
그럼 설명충 지애주웨건은 이만~~~!
나이에도, 성별에도 구애받지 않고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모두들 '누에'라고 불렀다고 해요. 저 요괴 '누에'가 그 마법사 '누에'의 상징이고요!
그럼 설명충 지애주웨건은 이만~~~!
421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5:31
>>419 >>420
아 하긴 그건가... 쟈가 누에였어요...???(당황)
누에가 볼드모트 대신 이 세계관에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그 누에일줄은 몰랐지... 전 누에나방인 줄 알았어요...(댕청)
아 하긴 그건가... 쟈가 누에였어요...???(당황)
누에가 볼드모트 대신 이 세계관에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그 누에일줄은 몰랐지... 전 누에나방인 줄 알았어요...(댕청)
423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6:32
>>410 으아... 제가 늦게와서 다른 아이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알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408 으음 그래요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군요. 언젠가 지애가 정말로 행복해지길 바라요. 그리고 가람이는 본가의 병원에 갔다가 봤던 것 뿐이라 떡밥은 아니랍니다!
>>408 으음 그래요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군요. 언젠가 지애가 정말로 행복해지길 바라요. 그리고 가람이는 본가의 병원에 갔다가 봤던 것 뿐이라 떡밥은 아니랍니다!
424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6:34
누에나방인 줄 알았는데 그 누에일줄은 몰랐죠... :3...
아 저 진짜 댕청......
아 저 진짜 댕청......
425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7:12
>>421 저도 실은 누에나방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아직도 아쉬운 설정입니다, 나방문신도 충분히 간지난다고요!(대체)
426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7:43
사실 캡틴도 '누에'에 대한 설정을 '나방' 이라고 제목으로 적어서 저장해놓고 있어서 없앤 줄 알고 당황했었다고 합니다(동공지진)
427 ☢얀데레 마스터☢도윤주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8:18
앗앗 이벤 끝이구나 다들 수고하셨고!!!영주 어서와여!!!헉 오늘도 영이의 잘생쁨은 찬란하게 빛나는군여 +-+...
429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8:26
>>425
아니 전 뭐랄까... 그... 누에인 이유가 어딘가에서 고치(은신처)를 만들어놓고 있다가 그 지역에서 다른 모습으로(그러니까 누에나방이 누에고치 찢고 나오듯이)나타나서 악행을 저지르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고치만들고... 의 반복이라서 누에인 줄 알았단말예요... 나방문신도 간지나는데!!!
아니 전 뭐랄까... 그... 누에인 이유가 어딘가에서 고치(은신처)를 만들어놓고 있다가 그 지역에서 다른 모습으로(그러니까 누에나방이 누에고치 찢고 나오듯이)나타나서 악행을 저지르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고치만들고... 의 반복이라서 누에인 줄 알았단말예요... 나방문신도 간지나는데!!!
430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9:03
>>426
누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방으로 저장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누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방으로 저장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431 ☢얀데레 마스터☢도윤주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여 월하주 저도 누에나방인줄 알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09:58
그리고.... 이번 설연휴때 가벼운 미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35 ☢얀데레 마스터☢도윤주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10:35
앗앗 미니이벤트..!(눈 반짝
참여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최대한 가능하도록 햐보겠슴다!! ^-^*
참여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최대한 가능하도록 햐보겠슴다!! ^-^*
436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3:10:40
아악 진짜 그 누에인 줄 알았으면 진짜(머리깸)
왜 누에나방인줄 알았냐구여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질감이 느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미니이벤트...! 어떤 건지 살짝만 스포일러를...(소심)
왜 누에나방인줄 알았냐구여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질감이 느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미니이벤트...! 어떤 건지 살짝만 스포일러를...(소심)
439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3:12:29
이벤트 때는 뭘 할지 아직 완벽하게 정해지진 않았어요:3 방학이니까 방학을 즐기다 오세요!!! 도 될 수 있고 아니면 또 다시 혼파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고(?????)... 보물찾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