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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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340115>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36. Ihr Götter :: 1001
Froh durch des Todes düstre Nacht◆Zu8zCKp2XA
2018-02-11 18:08:25 - 2018-02-12 13:47:32
237 최도윤 - 수업 참여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39:18
월하주랑 캡 잘 다녀와!! ^-^♡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이분 우리 무해하고 햅-삐한 도윤이를 유해하게 만들고 있어..!갸악 선동과 날조는 탄핵이다!탄핵 OUT!(대체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이분 우리 무해하고 햅-삐한 도윤이를 유해하게 만들고 있어..!갸악 선동과 날조는 탄핵이다!탄핵 OUT!(대체
238 권지애-DADA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41:02
임페리우스. 상대방의 자유의사를 완전히 없애고,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게 만드는 마법.
자연법칙을 싸그리 무시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주어졌는데, 생각해 내는 게 이런 것들이라니, 비릿한 미소가 떠오른다. 빙글빙글 도는 거미를 바라본다. 빙글빙글, 마치 자신이 도는 것 같다. 속이 좋지만은 않다.
-깨끗한 척 하지 마, 권지애. 너도 덕을 봤잖아.
질문이 없냐는 말에, 조심스레 손을 든다. 이걸, 어떻게 질문해야 한다.
"임페리오에 걸려있는 동안... 피해자는 어떤 상태인가요?"
아플까, 말을 듣지 않는 몸에 갇혀 반항하지도 못하고 두려울까, 행복할까, 꿈 없는 잠에 빠져드는 것과 같을까. 그래, 차라리 마지막 같은 경우였다면 마음이 편할 테다.
"그리고, 임페리오는 정신이 들어 있는 상대에게만 걸 수 있는 주문인가요?"
어떤 대답을 원하는 것인지, 자신도 모르겠다.
자연법칙을 싸그리 무시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주어졌는데, 생각해 내는 게 이런 것들이라니, 비릿한 미소가 떠오른다. 빙글빙글 도는 거미를 바라본다. 빙글빙글, 마치 자신이 도는 것 같다. 속이 좋지만은 않다.
-깨끗한 척 하지 마, 권지애. 너도 덕을 봤잖아.
질문이 없냐는 말에, 조심스레 손을 든다. 이걸, 어떻게 질문해야 한다.
"임페리오에 걸려있는 동안... 피해자는 어떤 상태인가요?"
아플까, 말을 듣지 않는 몸에 갇혀 반항하지도 못하고 두려울까, 행복할까, 꿈 없는 잠에 빠져드는 것과 같을까. 그래, 차라리 마지막 같은 경우였다면 마음이 편할 테다.
"그리고, 임페리오는 정신이 들어 있는 상대에게만 걸 수 있는 주문인가요?"
어떤 대답을 원하는 것인지, 자신도 모르겠다.
242 현 호 - 수업 (7505316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47:07
월하주 어서와요!!!!! 스레주 다녀오시구요XD
와 임페리옼ㅋㄱㅋㅋㄲㄱㅋㄲㅋ현호가 처음으로 환청을견디기 힘들어하는걸 쓰게되다니 이거 수업끝나면... 독백각 서네요 진짜
와 임페리옼ㅋㄱㅋㅋㄲㄱㅋㄲㅋ현호가 처음으로 환청을견디기 힘들어하는걸 쓰게되다니 이거 수업끝나면... 독백각 서네요 진짜
243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0:47:10
교수님의 임페리우스 저주를 맞은 거미가 수조의 밖으로 기어나오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던 가람의 동공이 격하게 흔들렸다. 간신히 정신을 차려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필기는 했지만 가람의 손은 여전히 펜을 으스러질 듯 잡고 있었다.
"조종당하는 대상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나요?"
"조종당하는 대상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나요?"
245 현 호 - 수업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48:26
>>226 앗 비춰지는건 미니이벤트 멈뭄신 이벤트에서 펠릭스에서 받은 현호만 가진 적을 비추는 거울에 비친거띾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저번부터 망토만......(흐릿)
247 최도윤 - 수업 참여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49:27
엗 그러면 망토에 뭐가 있는거 아님..?
암튼 월하주 캡 다시 어서와여!!쥐인님...흑 저도 뱀쟝들하고 좀 놀았음 좋겠슴다 제 손을 싫어해여 ㅠㅠ..
암튼 월하주 캡 다시 어서와여!!쥐인님...흑 저도 뱀쟝들하고 좀 놀았음 좋겠슴다 제 손을 싫어해여 ㅠㅠ..
248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0:13
저도 고먐미님이랑 놀고싶습니다... 고먐미님들... 흑... 넘 기여운데 제가 끌어안으면 시러해여...
250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0:16
월하주랑 캡 어서오세요! (^-^*)
>>237 도윤주 우리 한 번 가슴에 손을 얹고 무해하다는 단어가 도윤이에게 어울리는지 성찰해볼까요?(진-지)
>>242 현호 꽃길 좀... 이거 가람이 꽃길 떼다가 붙이면 되는 건가요?
>>237 도윤주 우리 한 번 가슴에 손을 얹고 무해하다는 단어가 도윤이에게 어울리는지 성찰해볼까요?(진-지)
>>242 현호 꽃길 좀... 이거 가람이 꽃길 떼다가 붙이면 되는 건가요?
251 세연-이벤트 (11063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0:45
"임페리우스"
임페리우스 저주를 보고는 조용히 그것의 위험성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교수님이 말씀하셨듯 안락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조종하는 것으로 정신을 죽이는 마법입니다.
그래. 원인 중 하나거나, 원인들이거나.
속삭임을 느릿하게 밀어냅니다. 끔찍했습니다. 정말로 다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목걸이의 줄이 닿는 까끌함이. 현실로 그녀를 끌어내렸습니다. 질문자의 질문을 들으면서 숨을 깊게 들이마셨습니다. 안 그래도 창백한 얼굴이 더 창백해질지도 모를 일이군요. 정신 차려요. 겨우 첫번째인데 이정도로 창백해지면 다음과 그 다음은 의식을 잃기라도 할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라고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내 말을 듣지 못하는 게 정말로. 정말로 유감이네요 수현. 마법약을 선택했더라도 그것은 당신을 괴롭혔겠지요. 지독하게 말이지요. 차라리 머글 연구를 듣지 그랬어요? 그러면 적어도 덜 괴로웠을 텐데.
임페리우스 저주를 보고는 조용히 그것의 위험성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교수님이 말씀하셨듯 안락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조종하는 것으로 정신을 죽이는 마법입니다.
그래. 원인 중 하나거나, 원인들이거나.
속삭임을 느릿하게 밀어냅니다. 끔찍했습니다. 정말로 다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목걸이의 줄이 닿는 까끌함이. 현실로 그녀를 끌어내렸습니다. 질문자의 질문을 들으면서 숨을 깊게 들이마셨습니다. 안 그래도 창백한 얼굴이 더 창백해질지도 모를 일이군요. 정신 차려요. 겨우 첫번째인데 이정도로 창백해지면 다음과 그 다음은 의식을 잃기라도 할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라고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내 말을 듣지 못하는 게 정말로. 정말로 유감이네요 수현. 마법약을 선택했더라도 그것은 당신을 괴롭혔겠지요. 지독하게 말이지요. 차라리 머글 연구를 듣지 그랬어요? 그러면 적어도 덜 괴로웠을 텐데.
253 한성-DADA (459478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1:38
조종이라. 상대방을 조종하는 마법이라니 정말로 무서운 마법이라 할 수 있었다.
아아! 잠깐만! 혹시 이렇게 쓸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것도 무서운 방법이지만 참으로 놀라운 생각이 아닐까.
"자신에게 임페리오를 걸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리고.. 음.
"자신에게 임페리오를 쓴 사례가 있습니까?"
자유의사를 완전히 없앤다고 하니 가능성은 거의 적겠지만 재미있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자신의 자유의사를 없애고 자신을 조종한다. 자기암시가 아닐까? 이런 자기암시는 목적을 위한 용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광기라던가.
아아! 잠깐만! 혹시 이렇게 쓸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것도 무서운 방법이지만 참으로 놀라운 생각이 아닐까.
"자신에게 임페리오를 걸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리고.. 음.
"자신에게 임페리오를 쓴 사례가 있습니까?"
자유의사를 완전히 없앤다고 하니 가능성은 거의 적겠지만 재미있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자신의 자유의사를 없애고 자신을 조종한다. 자기암시가 아닐까? 이런 자기암시는 목적을 위한 용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광기라던가.
254 현 호 - 수업 (929818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3:10
스레주 어서오세요!!!
>>250 노.. 노력중입니다....? 일단 비단 내핵 용암길이긴한데.... 가람이 꽃떼서 붙히면 어째요!!!!!8ㅁ8
>>250 노.. 노력중입니다....? 일단 비단 내핵 용암길이긴한데.... 가람이 꽃떼서 붙히면 어째요!!!!!8ㅁ8
255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3:23
>>252 쉬잇(써놓고 나서 쪽팔린다고요ㅠㅜ)
>>253 ㄷㄷㄷ 한성이 발상의 전환 쩌는데요?
>>253 ㄷㄷㄷ 한성이 발상의 전환 쩌는데요?
258 최도윤 - 수업 참여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4:38
>>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쓰다듬은 허락하지 않나여..?
저희집 뱀쟝들은 이상하게 성깔 주옥같아서 쓰담이라도 해줄라하면 입 벌리고 히싱하고 물고 발광함 ㅠㅡㅠ
>>250
아니 왜자꾸 도윤이를 유해하게 만들려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정체가 뭐야!(?
당근빳다져 저희 스레 몇 안되는 햅삐엔딩러 중 한 명인데! ^-^*(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쓰다듬은 허락하지 않나여..?
저희집 뱀쟝들은 이상하게 성깔 주옥같아서 쓰담이라도 해줄라하면 입 벌리고 히싱하고 물고 발광함 ㅠㅡㅠ
>>250
아니 왜자꾸 도윤이를 유해하게 만들려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정체가 뭐야!(?
당근빳다져 저희 스레 몇 안되는 햅삐엔딩러 중 한 명인데! ^-^*(당당
259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4:57
>>245 이쯤되면 적이 망토 성애자인가....(동공지진)
>>249 우으 지애 왜 이렇게 찌통인가요..! 아련하게 슬퍼!!
>>249 우으 지애 왜 이렇게 찌통인가요..! 아련하게 슬퍼!!
260 월하주 The 혐관왕세자 (667300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5:44
>>258
앗 그렇죠...? 쓰다듬는 건 좋아하는데 끌어안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앗 그렇죠...? 쓰다듬는 건 좋아하는데 끌어안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261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6:56
한성주 어서오세요!
다음부터는 반드시 체크 하시고 끼어들어주세욥;ㅁ;!!!
다음부터는 반드시 체크 하시고 끼어들어주세욥;ㅁ;!!!
262 현 호 - 수업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7:12
엗... 한성이 발상의 전환이.... (동공지진)
>>255 (얄밉) 요즘 다들.. 막 린넨으로 가리고 그러셔서ㅋㅋㅋㅋㅋㅋㅋ
>>255 (얄밉) 요즘 다들.. 막 린넨으로 가리고 그러셔서ㅋㅋㅋㅋㅋㅋㅋ
263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7:36
>>258 아맞다 도윤주 뱀 키우신댔죠..! 오오 부러워요 언제 한번 짤 올려주세요!
>>259 얻 지애 찌통 아니에요ㅋㅋㅋㅋ 햅삐레인저 꽃길 화이트라고요!
>>259 얻 지애 찌통 아니에요ㅋㅋㅋㅋ 햅삐레인저 꽃길 화이트라고요!
264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8:46
>>262 그러는 현호주도 린넨 쓰셨잖아요!
아...... 지애는 이제 다음법 크루시오가 문제네요.... 지애도 독백 쓰긴 써야하는데... 전 독백을 한번 쓰려면 3페이지가 넘어가는 병이 있어요;;;
아...... 지애는 이제 다음법 크루시오가 문제네요.... 지애도 독백 쓰긴 써야하는데... 전 독백을 한번 쓰려면 3페이지가 넘어가는 병이 있어요;;;
265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0:59:17
한성주 안녕하세요 ( ･ω･)ﾉ
>>254 거기서 내핵 용암을 빼주세요ㅠㅜㅠㅜㅜ 가람이 꽃길은 넓고 넓으니까 현호한테 조금 떼줘도 티도 안나요! 절 말리지 말아주세요!(와장창)
>>258 정체가 뭐야라고 물으신다면! 제 이름은 고난! 함정이죠!(두-둥) 으아 다행이다 행복해...
>>254 거기서 내핵 용암을 빼주세요ㅠㅜㅠㅜㅜ 가람이 꽃길은 넓고 넓으니까 현호한테 조금 떼줘도 티도 안나요! 절 말리지 말아주세요!(와장창)
>>258 정체가 뭐야라고 물으신다면! 제 이름은 고난! 함정이죠!(두-둥) 으아 다행이다 행복해...
266 현 호 - 수업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0:12
아 크루시오..... 무디교수님 방법이면 다음은 크루시온데..... 아바다.. 아바다에 진짜... 캐릭터들 반응... 궁금한데..무섭고 막...
267 세연-이벤트 (8831823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0:19
린넨 쓰시는 분들.. 많지요..(본인도 썼다카더라)(아니. 별로 중요하진 않으니까요..)(중요한 건 빨강이죠!)
268 최도윤 - 수업 참여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0:35
>>260
ㄷㄷㄷㄷㄷㄷ 부러워여 그래도 쓰다듬이라도 허락해서....ㅠㅡㅠ
뱀쟝은 사납지 지네쟝은 아직 도윤주가 무서워하지.......흑 정 붙이기 넘 힘듬 얘내 ㅠㅡㅠ
>>263
예압 그렇슴다!헉 언제 한번 그나마 얌전한 뱀쟝 꺼내서 보여드릴게여 ''*
아 근데 사진 찍더라도 올리기가 좀 그렇슴다 ㅋㅋㅋㅋ..뱀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ㄷㄷㄷㄷㄷㄷ 부러워여 그래도 쓰다듬이라도 허락해서....ㅠㅡㅠ
뱀쟝은 사납지 지네쟝은 아직 도윤주가 무서워하지.......흑 정 붙이기 넘 힘듬 얘내 ㅠㅡㅠ
>>263
예압 그렇슴다!헉 언제 한번 그나마 얌전한 뱀쟝 꺼내서 보여드릴게여 ''*
아 근데 사진 찍더라도 올리기가 좀 그렇슴다 ㅋㅋㅋㅋ..뱀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269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1:54
한성이 싱크빅하네요!
>>263 그렇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화이트! 전 블랙을 맡고있는 가람주입니다(∩｀-´)⊃━☆ﾟ.*･｡ﾟ
>>263 그렇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화이트! 전 블랙을 맡고있는 가람주입니다(∩｀-´)⊃━☆ﾟ.*･｡ﾟ
270 아우프가베 (2527815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2:42
희미하게 웃음을 보이는 교수님을 바라보고 그는 미미하게 입꼬리 끝을 휘었다 내렸다.
"다행입니다."
미미하게 감정을 내보이고나선 버튼을 바라보던 그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곤 버튼을 눌렀다. 곧 나오는 바다를 연출한 화면에 흥미롭다는 듯 고개를 기웃, 기울였고, 고래 우는 소리에 그 소리를 따라 다시금 시선을 돌렸다.
//거의 여섯번정도 날렸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울고싶다. (._.`
"다행입니다."
미미하게 감정을 내보이고나선 버튼을 바라보던 그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곤 버튼을 눌렀다. 곧 나오는 바다를 연출한 화면에 흥미롭다는 듯 고개를 기웃, 기울였고, 고래 우는 소리에 그 소리를 따라 다시금 시선을 돌렸다.
//거의 여섯번정도 날렸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울고싶다. (._.`
272 현 호 - 수업 (2359805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3:25
>>265 않이 가람주 어디가세요!!!!!!가람이 햅삐하게가는게 제가 기쁜길입니다!!!
274 지애주 (3071757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4:58
>>268 언제 그럼 사람 적을때 보여주세요ㅋㅋㅋ 저 동물은 종 가리지 않고 다 사랑함ㅋㅋㅋㅋㅋ
>>269 예압 가람주! 어... 근데 애초에 제가 가람주를 햅삐레인저에 영입하지 않았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69 예압 가람주! 어... 근데 애초에 제가 가람주를 햅삐레인저에 영입하지 않았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이름 없음◆Zu8zCKp2XA (250095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5:23
가베주..(토닥토닥)
맞다 제가 반드시 여러분께 체크하고 레스를 써달라는 이유는 다른 스레도 마찬가지겠지만, 반응을 빠뜨리지 않고,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벤트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최대한 빨리 반응레스를 쓰고자 하기 때문에 갑자기 아무 말 없이 난입하시게 되면 그 반응을 의도치 않게 제가 스루하는 경우도 반드시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레이드를 뺀 모든 이벤트는 다이스를 굴리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부탁드립니다.
맞다 제가 반드시 여러분께 체크하고 레스를 써달라는 이유는 다른 스레도 마찬가지겠지만, 반응을 빠뜨리지 않고,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벤트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최대한 빨리 반응레스를 쓰고자 하기 때문에 갑자기 아무 말 없이 난입하시게 되면 그 반응을 의도치 않게 제가 스루하는 경우도 반드시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레이드를 뺀 모든 이벤트는 다이스를 굴리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부탁드립니다.
276 최도윤 - 수업 참여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6:09
>>265
무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사람이었잖아?!(경-계(대체
예아 그렇슴다 도윤이는 행복하져!가끔씩 찌통인 독벡들이 많이 보일때마다 그냥 얘도 초기설정 좀 뜯어와서 딥다크한 최도윤을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합니다만 늘 포기한다구여! >-<*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가베주 6번이나..힘내시란 거에여 ㅠㅡㅠ..
무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사람이었잖아?!(경-계(대체
예아 그렇슴다 도윤이는 행복하져!가끔씩 찌통인 독벡들이 많이 보일때마다 그냥 얘도 초기설정 좀 뜯어와서 딥다크한 최도윤을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합니다만 늘 포기한다구여! >-<*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가베주 6번이나..힘내시란 거에여 ㅠㅡㅠ..
277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6:58
가베주 안녕하세요. 세상에 6번... 멘탈 괜찮으세요 으으 힘내세요༶ඬ༝ඬ༶
>>266 진짜 애들 멘탈 날아가면 어쩌나 싶고.., 가람이는 이미 충분히 해피하니 현호도 해피하게 만들어주세요!!
>>267 전 린넨 쓰는 법을 몰라서 슬픈 가람주입니다(따흐
>>266 진짜 애들 멘탈 날아가면 어쩌나 싶고.., 가람이는 이미 충분히 해피하니 현호도 해피하게 만들어주세요!!
>>267 전 린넨 쓰는 법을 몰라서 슬픈 가람주입니다(따흐
278 아우프가베 (2527815E+6)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8:52
핸드폰이 튕기길래 뭐지 하고 다시 썼는데 배터리 문제 때문에 날아가고 컴 켜니까 크롬이 세번이나 닫혀서 멘탈 나간상태로 게시판으로를 눌러버리고 (죽은눈)
279 현 호 - 수업 (0729873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8:54
>>277 저어는 노력하고 있어요 XS 노력 없었으면 지금 시범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청때문에 귀를 막지는 않았을겁니다(????(이유가 되니)
281 현 호 - 수업 (0729873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09:59
>>278 가베주 멘탈 괜찮아요!!!?(동공지진) 아이고.....8ㅁ8...(토닥토닥)
282 최도윤 - 수업 참여 (1511848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10:07
>>274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알겠슴다 은밀하게 올려드리져 후후후후...(대체
>>278
안이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동공대지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알겠슴다 은밀하게 올려드리져 후후후후...(대체
>>278
안이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동공대지진
283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1:10:28
>>274 그랬었나요ㅋㅋ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햅삐레인저에 사람이 더 늘어서 꽃길을 걷는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275 알겠습니다. 명심할게요.
>>276 도윤주 세상엨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 아 진짜 찌통인 애들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ㅋㅋㅋㅋㄱㅋㅠㅠㅠㅜㅜㅜㅜ 도윤이는 계속 행복하고 기여운 도윤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빠안)
>>275 알겠습니다. 명심할게요.
>>276 도윤주 세상엨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 아 진짜 찌통인 애들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ㅋㅋㅋㅋㄱㅋㅠㅠㅠㅜㅜㅜㅜ 도윤이는 계속 행복하고 기여운 도윤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빠안)
284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1:10:28
>>274 그랬었나요ㅋㅋ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햅삐레인저에 사람이 더 늘어서 꽃길을 걷는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275 알겠습니다. 명심할게요.
>>276 도윤주 세상엨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 아 진짜 찌통인 애들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ㅋㅋㅋㅋㄱㅋㅠㅠㅠㅜㅜㅜㅜ 도윤이는 계속 행복하고 기여운 도윤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빠안)
>>275 알겠습니다. 명심할게요.
>>276 도윤주 세상엨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 아 진짜 찌통인 애들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ㅋㅋㅋㅋㄱㅋㅠㅠㅠㅜㅜㅜㅜ 도윤이는 계속 행복하고 기여운 도윤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빠안)
285 진가람 (326524E+54)
2018-02-11 (내일 월요일) 21:13:05
않이 이놈의 크로노스가!(때찌)
>>278 아이고 가베주...(토닥토닥)
>>279 현호주(동공지진) 대체 노력하지 않으셨다면... 현호가 무슨 꼴이 되었다는 건지 가람주는 상상이 가질 않아요...?
>>278 아이고 가베주...(토닥토닥)
>>279 현호주(동공지진) 대체 노력하지 않으셨다면... 현호가 무슨 꼴이 되었다는 건지 가람주는 상상이 가질 않아요...?
286 세연-이벤트 (468041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13:10
우와. 햅삐레인저... 세연쟝은 못하지만요!(찌통과 운명이..)(별내핵코로나블랙홀길인 듯하다)(먼산)
287 세연-이벤트 (468041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21:14:06
가베주.. 6번씩이나..세연주는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 멘탈이 나갈 것 같네요..(토닥토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