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 야호 아연주 안녕안녕해요!!!!!!!! 헐ㄹ 세상에 무한의 ㄳ드립니다 저도 아연이 짱 좋아해요@@@@@@@ 저도 아연이랑 선관 완ㄴ전 짜고싶슴다 야호!!!!!!! 엫 괜찮아요 저 지금 선관만 엄청ㅇ 짜고 있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관력이 좀 떨어진 상태라서 잘 안 될지도 모르거든요...(?????) 예압 그러면 선관은 나중에 짜는 걸로 해요 야호!!!!!!
>>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스르릉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죄송해요 별로 궁금하지 않네요;;; 저 도망가도 되죠?????(동공지진ㄴ
무서워도 좀 참으세요;;; 님도 제 사랑을 막을 수는 없음;;;;;;;;;;;; 안네케를 사랑하는걸 허락해주시던가, 님이 저랑 결혼해주시던가 둘 중 하나 선택하셈 걍;;;;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안네케 미모보면 안네케가 말한 그 남캐 미모도 댕쩔겠네요;; 어케 생겼을지 저 조금 궁금한데;;;; 그럼 츸사 살짝 한숨쉬면서 우물안 개구리네. 이러고 말듯;;;; 근데 솔직히 얘 자기 얼굴에 자부심 좀 쩌니까 속으론 좀 기분 나빠햇을거 같아요;;;; 그런 의미로 안네케 미모 ㅇㅈ해주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랑 결혼해주시는 걸로 인류를 구할 수 잇는 거임;; 인류를 구한 영웅이 되고싶지 않음??
츸사 벌써 이겼다는 말에 진짜 빡돌아서 바로 콘프링고 쓸 거 같음;;;; 얘 진짜 이기고 지는거랑 승자랑 패자에 제일 민감해서;; 솔직히 이게 살짝 트리거이긴한데; 안네케가 찌를줄 생각도 못했음;; 근데 안네케 말고는 못 찔러 줄 거 같아요;; 츸사 쪽에서만 진짜 싫어하는 관계가 안네케 뿐이라;;; 아 좋아요;; 멈췄다가 일상때 함 뜨 가죠;;; 솔직히 님이랑 썰푸는거 ㄹㅇ 넘 댕잼인듯;; 어케생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가 또 본의아니게 님한테 도움이 된듯 ㄳ합니다;;
ㅇㅋ;; 님 3개 띄워놓고 계실 거 같은데;; 참치랑 유튜브랑 검색용 창이요;; 그냥 맞다고 해주셈;;
>>682 ㅠㅠㅠㅠㅠㅠ님 넘 보고싶었잖음 ㅠㅇㅇㅇㅇ아연이랑 친구일때 성격 개나빳을걸요? 막 아연이랑 같이 걸어가다가도 자기가 괴롭히는 학생 보이면 걔 뺨 때리고 그랬을 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서도 아연이 앞에선 친한 친구니까 지금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이거 좀 오지는거같은데;; 아연이 갓캐 ㅇㅈㅇㅈ
>>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원래는 제 성별 완전 극비 그 자체였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의 성별은 도윤주임다!! <=이 드립 꼭 치려고 했는데 오늘 잡담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까발려짐 진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상처받으셨다니 죄송해여 ㅠㅡㅠ...(도게자
>>69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전 연초 외길인생 가려구요;;;;;;;;; ㄷㄷ 도윤주 좀 마니 피시네요;; 근데 저도 ㄹㅇ 요즘 좀 많이 피는 것 같아서 걱정임;; 저 막 가끔 잠시 사라지잖아요? 그거 사실 다 담탐하러 가는 거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엔 한 번 필때 하나 펴도 만족됐는데 자꾸 한 번에 2개씩 피는 버릇 들이니까;; 요즘 무조건 2개씩 피개 되드라구요;; 그래서 항상 좀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충격 받지 마시고 ㅠㅠㅠㅠ 어제는 애인님한텐 비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살짝 그렇게 생각하긴 했음;; 솔직히 츸사는 자세히 생각은 안해봤는데;; 얘 성격에 할 거 같아요;; 둘이 맞담 가는거임????????? 아ㅣ 근데 담배피는 도윤이 ㄹㅇ 댕섹시할듯;;; 걍 귀영무에서 섹시 컨셉으로 슬슬 바꾸시는거 어떰;;;;;;;;;; ㅠㅠㅠㅠㅠㅠㅠ아니 님 왜삐지세요 음 그럼 딱 두 명이랑만 필게요;; 허락해주심?
>>722 도윤주....... 네 정말 죄송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도윤주가 밝히기 전부터 대충 성별 눈치채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근)
이름에 대한 칭찬이 들려오자 되려 이쪽이 더욱 당당해진다.흥,이 최도윤님이 지은 이름이니까 멋진 이름인게 당연할거라구! 지금은 월하 형에게 들려있는 자기 아가..아니 알을 보며 당당하게 미소를 짓는다.나같이 완벽하면서도 귀여운 사람이 주인이라는 걸 다행으로 여기라는 거야! 그리고는 이어 들려온 말에 잠깐 고개를 갸웃인다.
"음.전에 니플러..였나?하여튼 그게 저한테 주고 갔어요!왜 줬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저의 모습에 반해서 뇌물을 바친 게 아닐까 싶네요!"
후후,만약 정말 그런거라면 앞으로 니플러들을 많이 아껴야겠어.나한테 직접 뇌물을 가져다가 바친 애들이니까 안 아낄 리가 없잖아! 아무튼 곧 뭔가를 소개하려던 월하 형의 모습을 보고 고개를 갸웃였다.어라,뭐 소개할만한게 있었나..?했다가 곧 자기 패밀리어를 소개하려고 했다는 말에 이내 수긍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음,잠깐 자기 친구들하고 놀러간게 아닐까요!그보다 흰머리오목눈이....아,그 쬐끄맣고 하얀색 새인가요!맞아요 그거 완~전 귀엽던데..!"
왜 너는 그러지 못하니.하는 눈빛으로 잠깐 스타를 바라보았다.내 눈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귀엽지만,객관적으로 본다면 아마 귀엽다는 사람들보다는 좀 별로라는 사람들이 많겠지....뭐,괜찮아!너도 내 패밀리어니까 그래도 자신은 멋진 지네라고 마음 속으로 자기위안을 하고 있겠지! 아무튼 서러워하지 말라며 가볍게 토닥여준 다음,패밀리어를 소개하는 시간인 것 같아서 자기 어깨에 얹어져있던 스타를 정말 당당하게 내밀었다.
"그-러-면!제 패밀리어를 먼저 소개시켜 드릴게요!쨔-안,종류는 뭐였는지 생각 안 나지만 하여튼 카리스마 대빵큰지네랍니다!이름은 스타예요!"
그 동작에 되려 스타가 더 놀랜건지,화들짝 놀라는 모션을 취하더니만 도윤의 옷 주머니로 쏘옥 들어갔다.하여튼,부끄럼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니까!주인을 닮지 못해서 숫기가 없어요,숫기가! 뭐,가끔씩은 서로 잘 맞을때도 있기는 하지만..!
"음,솔직히 맞는 말이라서 뭐라고 반박을 못 하겠네요....맞아요!일단 멀쩡히 살아있기만 한다면 다 오케이라고 생각한답니다!"
>>722 저는 정말로 도윤주의 성별은 도윤주로만 알았다고요!(우럭) >>726 ㄷㄷㄷㄷㄷㄷㄷ 이분은 또 어떻게 아셨대;;; 현호주 비법을 알려주시죠(속닥) >>718 얻 지-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츸사랑 얘기하고 있던 중이었다면 예쁜 여자보다는 예쁜 남자 중에서 비교대상을 찾을 것 같아서요? 음 저 예지력 진짜 없습니다. 예지력은 도윤주의 성별을 맞추신 현호주께서 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