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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Bande der Natur◆Zu8zCKp2XA
2018-02-10 09:58:24 - 2018-02-11 12:01:54
0 alle Bande der Natur◆Zu8zCKp2XA (9075201E+5)
2018-02-10 (파란날) 09:58:24
543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2018-02-10 (파란날) 23:06:47
이아연의 죽음 이후, 모두 매사를 포기한 듯한 모습이다.
"이게 말이 되냐고?"
"너희는 미련도 없냐?!"
"마지막에 왜 그렇게 편해 보였어?"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진단과 함께 돌아왔읍니다!
"이게 말이 되냐고?"
"너희는 미련도 없냐?!"
"마지막에 왜 그렇게 편해 보였어?"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진단과 함께 돌아왔읍니다!
546 가베주 (6399964E+5)
2018-02-10 (파란날) 23:10:40
미련이 남은 듯한 아우프가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당장 주먹이라도 들 법한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전부…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살 바엔 죽여 주세요."
희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소원이었다.
무뚝뚝한 석상의 표정에선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당장 주먹이라도 들 법한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전부…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살 바엔 죽여 주세요."
희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소원이었다.
무뚝뚝한 석상의 표정에선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547 세연-현호 (0489896E+5)
2018-02-10 (파란날) 23:10:41
이세연의 죽음 이후, 모두 자책으로 괴로워한다.
"넌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게 아니야. 이게 아니야."
"이게 다 뭐냐고?"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활짝 웃는 이세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넌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게 아니야. 이게 아니야."
"이게 다 뭐냐고?"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활짝 웃는 이세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548 도윤주 (302297E+55)
2018-02-10 (파란날) 23:10:54
>>540
영향력이 짱셌나봐여 >,ㅇ
ㅋㅋㅋㅋ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할 만한게 없을텐데..
>>541
예아 좀 나아졌달까..?
아까 그대로였다면 하루종일 기분 최하치 찍고 있었을 삘이었는데 예상외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역시 선배라는건 짱센 사람인가 봄다..
영향력이 짱셌나봐여 >,ㅇ
ㅋㅋㅋㅋ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할 만한게 없을텐데..
>>541
예아 좀 나아졌달까..?
아까 그대로였다면 하루종일 기분 최하치 찍고 있었을 삘이었는데 예상외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역시 선배라는건 짱센 사람인가 봄다..
552 현 호 - 이 세연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12:27
모르는 척 눈감아. 아가야.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서 세연의 눈을 들여다봤다. 후련하다는 뉘앙스의 그 말과 눈동자는 과연 같은 것이였니 아가? 같은 감정을 읽었니? 아가야. 눈감아.
아는 척 구는게 기만이란다. 아가야. 너는
기만자야. 그렇지? 그러니까 눈을 감아. 그렇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고 조용한 어투로 시선을 옮기며 단지 그렇게 중얼거렸다.
"가문 대 가문으로 보내어진다면,제가 거절할 의사는 없어집니다. 약혼을 거치지 않은 저는 현 가의 남자니 말입니다."
그렇지,네 의지는 없어. 아가야.
먼 곳을 보는 세연을 바라보지도 않고 소년은 똑같이 높낮이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유감스럽다는 말은 기만이고 남으라는 말도 기만이다. 애초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다.
세연의 침묵에 소년또한 침묵했다. 한호흡. 소년은 버릇처럼 말을 끊어냈다가 이세연양. 하고 말문을 텄다.
"이세연양이 원하신다면 가겠습니다."
길이 끝나가기에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말을 마쳤다. 소년의 입에서 흐른 것은 평이한 진실이였다.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서 세연의 눈을 들여다봤다. 후련하다는 뉘앙스의 그 말과 눈동자는 과연 같은 것이였니 아가? 같은 감정을 읽었니? 아가야. 눈감아.
아는 척 구는게 기만이란다. 아가야. 너는
기만자야. 그렇지? 그러니까 눈을 감아. 그렇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고 조용한 어투로 시선을 옮기며 단지 그렇게 중얼거렸다.
"가문 대 가문으로 보내어진다면,제가 거절할 의사는 없어집니다. 약혼을 거치지 않은 저는 현 가의 남자니 말입니다."
그렇지,네 의지는 없어. 아가야.
먼 곳을 보는 세연을 바라보지도 않고 소년은 똑같이 높낮이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유감스럽다는 말은 기만이고 남으라는 말도 기만이다. 애초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다.
세연의 침묵에 소년또한 침묵했다. 한호흡. 소년은 버릇처럼 말을 끊어냈다가 이세연양. 하고 말문을 텄다.
"이세연양이 원하신다면 가겠습니다."
길이 끝나가기에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말을 마쳤다. 소년의 입에서 흐른 것은 평이한 진실이였다.
554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2018-02-10 (파란날) 23:13:15
지애주 월하주 다시 안녕하세요!!
>>545 저는 방금 월하 죽음 읽고 왔고 월하 죽음도 넘나 슬픈...데요...8ㅁ8
>>545 저는 방금 월하 죽음 읽고 왔고 월하 죽음도 넘나 슬픈...데요...8ㅁ8
555 혼돈의 뭟주 (4516458E+5)
2018-02-10 (파란날) 23:13:45
>>546
전부 끝났으면 좋겠다니 ㄷㄷㄷㄷ
>>547
세연이 죽으면... ㅠㅠㅠㅠ 그보다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라니...?!
>>548
하긴 도윤이 영향력은 짱쎄죠! 그보다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한 게 없다니! 열심히 귀여워지고 있잖아요!
>>549
왜 울어요... 많이 안좋은 일 있으세요...??? 8ㅁ8
전부 끝났으면 좋겠다니 ㄷㄷㄷㄷ
>>547
세연이 죽으면... ㅠㅠㅠㅠ 그보다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라니...?!
>>548
하긴 도윤이 영향력은 짱쎄죠! 그보다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한 게 없다니! 열심히 귀여워지고 있잖아요!
>>549
왜 울어요... 많이 안좋은 일 있으세요...??? 8ㅁ8
556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14:01
석상을 관찰하는 현 호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얼른 사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바람직한 소원이었을까.
....이게 무엇이야...?
아연주 츸사주 어서오세요!!!!
"제가 얼른 사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바람직한 소원이었을까.
....이게 무엇이야...?
아연주 츸사주 어서오세요!!!!
559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15:54
linen 너무 좋아요XD♡ (미쳐감)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아그리고 세연이 진짜....8ㅁ8....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아그리고 세연이 진짜....8ㅁ8....
560 혼돈의 뭟주 (4516458E+5)
2018-02-10 (파란날) 23:15:58
사실 월하는 흰머리오목눈이 말고 어깨걸이극락조를 패밀리어로 붙여줄까 했어요. ㅎ
>>552
린넨...(파들)
>>554
? 슬픈가요...???(당황)
>>556
그러게요 뭔지는 몰랐지만 사과라니...???
>>552
린넨...(파들)
>>554
? 슬픈가요...???(당황)
>>556
그러게요 뭔지는 몰랐지만 사과라니...???
563 영Zoo (1768041E+5)
2018-02-10 (파란날) 23:17:13
초조해 보이는 하영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시는 태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눈물에 겨울 터였다.
하영 -
> 의심 <
> 닿지 않는 외침의 메아리 <
> 필사적으로 진실을 외면하다 <
> 그것은 너무나 당연했고, 그러나 너무도 당연했는데도, 나는 결코 그 사실에 익숙해지지 못할 것이다. 영원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는 태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눈물에 겨울 터였다.
하영 -
> 의심 <
> 닿지 않는 외침의 메아리 <
> 필사적으로 진실을 외면하다 <
> 그것은 너무나 당연했고, 그러나 너무도 당연했는데도, 나는 결코 그 사실에 익숙해지지 못할 것이다. 영원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64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2018-02-10 (파란날) 23:17:20
도망쳐 온 권 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떠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모두가 절 좋아하게 돼요? 아니잖아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당혹스러워 할 터였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힘겨워 보이는 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어떻게 해도 아무도 절 모르잖아요. 어떻게든 해 주세요."
사실 그 소원은 진심이었던 걸까.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자존심 상해 보이는 권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번만큼은 이기게 해 주세요. 아니, 앞으로도 이길 거예요."
참으려는 듯한 울음소리가 울린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동공지진)(동공지진)(동공쌈바)
"제가 떠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모두가 절 좋아하게 돼요? 아니잖아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당혹스러워 할 터였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힘겨워 보이는 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어떻게 해도 아무도 절 모르잖아요. 어떻게든 해 주세요."
사실 그 소원은 진심이었던 걸까.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자존심 상해 보이는 권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번만큼은 이기게 해 주세요. 아니, 앞으로도 이길 거예요."
참으려는 듯한 울음소리가 울린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동공지진)(동공지진)(동공쌈바)
566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18:01
>>546 .....가베...가베야?(동공팝핀)
이분들 자꾸 린넨으로 가리지마요!!!!!! 멸치는 긁어서 보기 힘들다구!!!!!! 8ㅁ8
이분들 자꾸 린넨으로 가리지마요!!!!!! 멸치는 긁어서 보기 힘들다구!!!!!! 8ㅁ8
568 영Zoo (1768041E+5)
2018-02-10 (파란날) 23:18:36
하영 -
> 죽음 <
> 조크 <
> 답을 이미 알고 있는 질문 <
>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야. <
아까거도 그렇고 참ㅎㅎㅎㅎ독백각이 서네요ㅎㅎㅎㅎㅎㅎㅎ하 지금 컴을 못써서 어떻게 할수도없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죽음 <
> 조크 <
> 답을 이미 알고 있는 질문 <
>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야. <
아까거도 그렇고 참ㅎㅎㅎㅎ독백각이 서네요ㅎㅎㅎㅎㅎㅎㅎ하 지금 컴을 못써서 어떻게 할수도없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69 지애주 ◆KZI79f0UBo (2055719E+5)
2018-02-10 (파란날) 23:18:45
도윤주 오늘 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요....
그래도 떨쳐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아!
그래도 떨쳐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아!
571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2018-02-10 (파란날) 23:19:17
>>560 엩 저는 서로를 탓한다 부분에서부터 충분히 슬프다고 생각했었는데....!(혼란)
>>546 헐 린넨 있었네요....? 않이 가베야.....(눈물좔좔)
>>546 헐 린넨 있었네요....? 않이 가베야.....(눈물좔좔)
572 영Zoo (1768041E+5)
2018-02-10 (파란날) 23:19:27
린넨 좋은거같은데 완벽 백색으로 해보려구요전ㅇ___ㅇ!!!!!!!!!비설 너무 간단히 밝히긴 곤란하니까!!!!
573 도윤주 (302297E+55)
2018-02-10 (파란날) 23:19:40
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이분들 왤캐 친절해..?(감동
에 뭐 현실게이트에서 신경을 미칠듯이 긁는 일이 하나 생겨서...뭔지는 비밀임다 도윤주는 비밀이 있을때 더 아름다워지니까 >,ㅇ
암튼 그거땜에 7시 40분부터 지금 갱신하기까지 몇번이나 집이랑 밖을 들락인건지 모르겠네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생각하니까 또 슬슬 열뻗치려하니 그만두겠슴다 여러분들 보면서 힐링해야져..!
에 뭐 현실게이트에서 신경을 미칠듯이 긁는 일이 하나 생겨서...뭔지는 비밀임다 도윤주는 비밀이 있을때 더 아름다워지니까 >,ㅇ
암튼 그거땜에 7시 40분부터 지금 갱신하기까지 몇번이나 집이랑 밖을 들락인건지 모르겠네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생각하니까 또 슬슬 열뻗치려하니 그만두겠슴다 여러분들 보면서 힐링해야져..!
574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20:42
근데 린넨 너무 좋은거 인정해요...........(햅삐) 가베주 꿀팁 완전 감사드립니다 Xs
575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2018-02-10 (파란날) 23:20:53
모두를 믿는 이아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맛있는 거 많이 먹게 해 주세요!"
그 결과는 도무지 짐작할 수 없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많이 먹게 해주세양!!(해맑)
"맛있는 거 많이 먹게 해 주세요!"
그 결과는 도무지 짐작할 수 없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많이 먹게 해주세양!!(해맑)
576 채헌주 (1537869E+5)
2018-02-10 (파란날) 23:21:35
쓸쓸해 보이는 유채헌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거 망가졌어요. 고쳐 주세요."
한편 모두는 유채헌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이거 망가졌어요. 고쳐 주세요."
한편 모두는 유채헌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580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23:30
아연이 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역시 싱그러운 주작 미남ㄲㅋㅋㅋㄲㅋㅋㄲㅋㄲㅋㄲ
>>576 채헌주 어서오세요....!!!!
>>576 채헌주 어서오세요....!!!!
582 영Zoo (1768041E+5)
2018-02-10 (파란날) 23:23:58
아 아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요 진짜!!!!!!
>>573 8ㅁ8무슨일인진 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도윤주.....!!(토닥토닥)
>>573 8ㅁ8무슨일인진 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도윤주.....!!(토닥토닥)
585 현호주 ◆8OTQh61X72 (5325511E+5)
2018-02-10 (파란날) 23:24:24
>>581 아니 제인주 괜찮으세요???;;;;;;;;;; 님 몸 안좋은거 아니에요...? 곰방와임다 제인주 (부둥부둥
587 영Zoo (1768041E+5)
2018-02-10 (파란날) 23:24:52
채헌주 어서오세요'♡!!!!!!
>>581 제인주 어서ㅇ......아니그보다 괜찮으세요??????????헉 구토라니요ㅇ____ㅇ!!!!!!!
>>581 제인주 어서ㅇ......아니그보다 괜찮으세요??????????헉 구토라니요ㅇ____ㅇ!!!!!!!
589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2018-02-10 (파란날) 23:25:14
앗 영주 어서오세요!! 채헌주도 어서오세요!!!
>>573 현실게이트인거군요...(도담도담 그래도 해결되신 것 같아 기쁨다!!! 스레테라피로 햅삐해져 주세요!!(??)
>>573 현실게이트인거군요...(도담도담 그래도 해결되신 것 같아 기쁨다!!! 스레테라피로 햅삐해져 주세요!!(??)
590 도윤주 (302297E+55)
2018-02-10 (파란날) 23:25:44
오 주여 폰 뿌숨할뻔
암튼 채헌주랑 제인주도 어서오시고!아연이 진단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 그게 맨발에 상처내가며 할 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반박할수가 없군여 그건;;(대체
암튼 채헌주랑 제인주도 어서오시고!아연이 진단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 그게 맨발에 상처내가며 할 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반박할수가 없군여 그건;;(대체
592 이름 없음◆Zu8zCKp2XA (0265778E+5)
2018-02-10 (파란날) 23:27:04
모두 어서와요!! 전 치킨도 왔고 친구도 거의 도착해서 이만 가볼게요!!!XD
593 아연주◆I.KHBwaJe2 (9826853E+5)
2018-02-10 (파란날) 23:27:30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님 뒤에 사람있나봐요 쟤만 저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꽃길일 것 같아서 진단으로나마 용암 좀 얹어줄랬던 계획이...(파들)
>>581 제인주 어소세요!!! 제인주 구토라니 괜찮으세요....? 많이 아프신 것 아녜요?8ㅁ8
>>581 제인주 어소세요!!! 제인주 구토라니 괜찮으세요....? 많이 아프신 것 아녜요?8ㅁ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