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15494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6장 :: 896
하이틴 캡틴◆l/SEpUL78Y
2018-02-09 14:42:12 - 2018-02-28 12:46:29
0 하이틴 캡틴◆l/SEpUL78Y (2222844E+4)
2018-02-09 (불탄다..!) 14:42:12
※ 새로운 시트는 언제나 받고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제25장 >1517733253>
846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00:50
>>845
시이는 안 귀엽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요.
대신 아나이스 앞에서 몇배로 귀엽습니다.(???)
시이는 안 귀엽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요.
대신 아나이스 앞에서 몇배로 귀엽습니다.(???)
847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02:59
>>846 헉 이게 더 설레는데요..?(심쿵) 아나이스 앞에서만 귀엽다니! 귀여워!!
848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06:17
>>847
어때요!!! 이게 더 설레지 않나요!!!!! 솔직히 시이는 모두한테 다정한 애지만 특별하게 여기고 그렇게 대하는 건 아나이스 뿐이잖아요!!!
어때요!!! 이게 더 설레지 않나요!!!!! 솔직히 시이는 모두한테 다정한 애지만 특별하게 여기고 그렇게 대하는 건 아나이스 뿐이잖아요!!!
849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11:34
>>848 !!!부정할 수가 없군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굉장히 좋고 설레고 막 그러네요(횡설수설) 근데 아나이스라면 시이가 다른 사람이랑 웃으면서 대화하면 기억해 뒀다가 그 사람한테 괜히 막..큼큼 크흠큼
851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14:37
>>850 들키지 않으면 괜ㅊ..(안된다) 그래도 아나이스는 시이 한정으로 말 잘 들으니까 하지 말라면 안 할 겁니다!(찡긋)
852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17:31
>>851
들키지 않아도 안괜찮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안 한다면 안 하는구나! 다행!
들키지 않아도 안괜찮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안 한다면 안 하는구나! 다행!
853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23:49
그래도 대놓고 하는 것 보다야..(?) 하지만 안 할거니 문제 없습니다(엄지척) 아나이스는 말 잘 듣는 착한 어른이니까요!
854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25:22
>>853
대놓고 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아나이스는 말 잘 듣는 착한 어른이라...... 징쟈로요...???
대놓고 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아나이스는 말 잘 듣는 착한 어른이라...... 징쟈로요...???
857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34:03
>>856 그..그건..! 그건!!!! 할 말이 없군요...크흑 그 말을 꺼낼 줄이야...(털썩)
858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34:59
>>857
일어나세요 용사여... 그대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에코)
미성년자와 연애해도 괜찮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줍시다......
일어나세요 용사여... 그대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에코)
미성년자와 연애해도 괜찮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줍시다......
859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36:48
안 괜찮은 것 같은데요....(아련) 이 사실이 노토스에 퍼지는 순간 아나이스는...(말잇못)
861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40:34
그렇습니까 시이주님(?) 맞아요 1년만 지나면 되죠! 그럼 당당하게 청혼을..!!(두근)
865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48:32
＼(^ω^＼)후후후 그럼요! 지금 하면 미성년자에게 청혼한 교황이 되어서 철컹철컹 당할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꼭..(일정표에 적어둔다)
867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50:45
지금 하면 미성년자에게 청혼한 교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그보다 설거지라... 저도 생각해보면 옷 정리해야 하는데...... 귀찮아오......
그보다 설거지라... 저도 생각해보면 옷 정리해야 하는데...... 귀찮아오......
868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2:54:48
노토스의 교황..청혼 대상이 미성년자? 이대로 괜찮은가? 같은 기사가 뜨게 될지도 모른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옷정리 하는것도 귀찮긴 하죠..사실 그냥 침대 밖으로 나가기 싫은 것 뿐이지만!!! 움직이고 싶지 않아!!!
옷정리 하는것도 귀찮긴 하죠..사실 그냥 침대 밖으로 나가기 싫은 것 뿐이지만!!! 움직이고 싶지 않아!!!
869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2:57:04
>>868
그렇지만 시이라면 무조건 오케이할테니...... 시이 입장에서는 완전 괜찮...(?)
저는 컴퓨터 앞에서 벗어나기가 싫어요......!
그렇지만 시이라면 무조건 오케이할테니...... 시이 입장에서는 완전 괜찮...(?)
저는 컴퓨터 앞에서 벗어나기가 싫어요......!
870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3:01:34
뭣 완전 괜찮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할 수 있...!(?) 후폭풍 생각 하지 않고 그냥 확...(고민)
컴퓨터 앞도 좋죠..그래서 전 침대에서 노트북 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후후후 이것이 바로 행복! 과자까지 곁들어지면 좋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컴퓨터 앞도 좋죠..그래서 전 침대에서 노트북 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후후후 이것이 바로 행복! 과자까지 곁들어지면 좋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871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3:03:52
>>870
지금 당장에라도 할 수 있다니...?!(당황)(햅삐)......그거 좀 기대되는걸요!
그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이라니 부럽네요...... 전... 노트북이 없어요......(울먹)
지금 당장에라도 할 수 있다니...?!(당황)(햅삐)......그거 좀 기대되는걸요!
그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이라니 부럽네요...... 전... 노트북이 없어요......(울먹)
872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3:08:44
이렇게 된 이상 엄청나게 화려하고 멋지고 큰 프러포즈를 준비해서..! 당당하게!!!!
하지만 정작 노트북은 옆에 내버려두고 핸드폰을 붙잡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침대위에서 하긴 묘하게 불편해서..
하지만 정작 노트북은 옆에 내버려두고 핸드폰을 붙잡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침대위에서 하긴 묘하게 불편해서..
873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3:09:52
>>872
화려하면 시이가 오히려 당황할 것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당당하면 당당할수록 좋습니다!
그보다 핸드폰을 붙잡고 있다니. 음. 하긴 그렇죠... 침대 위에선 불편......
화려하면 시이가 오히려 당황할 것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당당하면 당당할수록 좋습니다!
그보다 핸드폰을 붙잡고 있다니. 음. 하긴 그렇죠... 침대 위에선 불편......
874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3:15:29
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화려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근데 시이가 당황하는 모습 굉장히 보고 싶네요..분명 귀엽겠지(흐뭇)
이러다가 갑자기 잘 것 같다는 큰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핸드폰이 편하죠! 이모티콘도 쓸 수 있고요Ｏ(≧▽≦)Ｏ
이러다가 갑자기 잘 것 같다는 큰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핸드폰이 편하죠! 이모티콘도 쓸 수 있고요Ｏ(≧▽≦)Ｏ
875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3:17:21
>>874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당황하겠지만 어버버버하면서도 오케이할 것 같습니다...!
앗 하긴 기절잠의 위험이 있죠...... 그보다 핸드폰이라. 음. 역시 편하긴 하죠! 이모티콘도 많이많이 쓸 수 있구요!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당황하겠지만 어버버버하면서도 오케이할 것 같습니다...!
앗 하긴 기절잠의 위험이 있죠...... 그보다 핸드폰이라. 음. 역시 편하긴 하죠! 이모티콘도 많이많이 쓸 수 있구요!
876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3:21:05
좋아 그럼 일단 가볍게 폭죽(?)을 터뜨리는 걸로 시작해 볼까요! 불꽃놀이다!! 그보닼ㅋㅋㅋㅋㅋ이 와중에도 오케이라니 정말..!(감격)
☆d(o⌒∇⌒o)b이모티콘 많이많이 쓸 수 있죠!o(*≧□≦)o(갑자기 막 나오는 이모티콘) 전 더 늦기 전에 설거지를 하고..오겠습니다...
☆d(o⌒∇⌒o)b이모티콘 많이많이 쓸 수 있죠!o(*≧□≦)o(갑자기 막 나오는 이모티콘) 전 더 늦기 전에 설거지를 하고..오겠습니다...
877 시이주 (7679935E+6)
2018-02-26 (모두 수고..) 23:22:49
>>876
아니 폭죽은 가볍지 않아요...!(당황)
그보다 이모티콘 넘 귀엽......(반함) 아무튼 다녀오세여!
아니 폭죽은 가볍지 않아요...!(당황)
그보다 이모티콘 넘 귀엽......(반함) 아무튼 다녀오세여!
882 아나이스주 (9880277E+6)
2018-02-26 (모두 수고..) 23:55:19
이제 2월도 얼마 안 남았으니 그동안만이라도 자유롭게 즐기는 겁니다! 아니 근데 왜 누가 2월을 28일로 정한건데..(왈칵) 40일까지로 좀 길게 늘려주지(?)
885 시이주 (7117722E+5)
2018-02-27 (FIRE!) 09:21:34
저는... 12시에 잠들어버려써요...
오랜만에 추억추억한 느낌으로 옛 판들을 하나하나 정즈행중인데... ㅎ...... 그때는 그렇게나 사람이 많았었지 싶어요...
오랜만에 추억추억한 느낌으로 옛 판들을 하나하나 정즈행중인데... ㅎ...... 그때는 그렇게나 사람이 많았었지 싶어요...
888 아나이스주 (4761194E+5)
2018-02-27 (FIRE!) 20:3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좋군요!! 근데...냄비가 없어서 라면을 끓일 수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
889 시이주 (7117722E+5)
2018-02-27 (FIRE!) 20:52:25
엇 이런...?! 냄비가 없다니...(토닥)
그러고보니까 내일이면 1:1스레로 넘어가야 할까요. 정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그러고보니까 내일이면 1:1스레로 넘어가야 할까요. 정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894 캡틴◆l/SEpUL78Y (7273979E+4)
2018-02-27 (FIRE!) 23:54:24
벌써 이렇게 됐나~ 할 말이 정말 많았는데 결국 다 못 적었네 ㅋㅋㅋㅋ... 음~ 결국 월야 어장은 이걸로 끝이지만 너희들이 놀 곳은 아직 많으니까! 너무 섭섭해 하진 말라구~
다른 곳에서 다른 오너로... 만나자!!!!!!!!
다른 곳에서 다른 오너로... 만나자!!!!!!!!
895 시이주 (9450053E+5)
2018-02-28 (水) 00:08:55
네, 저도 할 말이 많았고... 또, 여러분을 정말 좋아했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서 만나는 날을 기다릴게요.
그럼 저도 여기에서 안녕히.
그럼 저도 여기에서 안녕히.
896 아나이스주 (6414007E+5)
2018-02-28 (水) 12:46:29
진짜 정말로 끝났네요...또 다른 이름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그동안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