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0 하이틴 캡틴◆l/SEpUL78Y (2222844E+4)

2018-02-09 (불탄다..!) 14:42:12

※ 새로운 시트는 언제나 받고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제25장 >1517733253>

642 알리시아주 (3497605E+5)

2018-02-19 (모두 수고..) 01:09:44

>>641 영혼이 없는 것 아니에요... 그저 진실을 덜 말했을 뿐입니다! 어떤 표현을 해야 만족하실지 알수 없었기에 짦게 말한 것이지요.

643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2018-02-19 (모두 수고..) 01:19:43

그리구 레이첼이는~ 음, 솔직히 내가 비설이나 복잡하게 설정을 짜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레이첼이 자체는 별거 없지만!
실은 다른 스레에 내자마자 스레주의 부재로 묻혀서 대사 한마디 해볼 기회도 없었던 캐릭터를 재활용 한거라는 뒷 이야기가 있음! 거기에 한번도 아니고 무려 세번이나...!! 연속으로 세번이나 스레가 묻힐 수 있는거냐!!!! 인간적으로!!!

현재는 없는 사이트의 이야기이므로 참치어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

644 알리시아주 (3497605E+5)

2018-02-19 (모두 수고..) 01:23:06

>>643 그럴수가...! 그런 일화가 있었을줄는 몰랐네요. 그래서 이곳에서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된 거였군요. 의미가 각별했을지도?

645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2018-02-19 (모두 수고..) 01:30:55

아무래도 글치!!! 그래서 신기했던거야 ㅋㅋㅋㅋㅋ 연플이 생겼던게... 잘 해주지 못한것같아서 미안하지만은,,, 또 굳이 연플이 아니라도 모두 멋지다고 해줘서!!!!

646 알리시아주 (3497605E+5)

2018-02-19 (모두 수고..) 01:44:18

*종막까지 앞으로 7일*

대단원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화려하게 끝맺고 싶지만 떠오르는 말이 없다니....

647 에레보스주 (008652E+56)

2018-02-19 (모두 수고..) 04:53:18

어.. 음...

역시 시간대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 시트를 낸게 잘못된 거였으려나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렇지만 확실히 근 일주간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스레가 돌아가지 않는 모습을 봐왔으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네요.

그동안 다들 진행 등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648 비비헨리 ◆KPsdVwuHRk (425784E+57)

2018-02-19 (모두 수고..) 04:57:07

길게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레이첼..음.. 네 참 좋아했어요.

그리고 또 어디선가 익명으로 만나기를.

649 에레보스주 (008652E+56)

2018-02-19 (모두 수고..) 04:59:50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상황극판에서 긴 고민 끝에 내본 시트였습니다만,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놓으라는 뜻인걸까요.

비비헨리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같이 어울려주셔서 즐거웠습니다.

650 아나이스주 (0994321E+5)

2018-02-19 (모두 수고..) 13:13:19

으음 이제 설 끝나고 쉬고나서 왔더니..그런가요...하긴 요즘들어 사람이 영 없기는 했었죠ㅠㅠㅠ상당히 뒷북인듯 싶으니 이것저것 얘기는 안 하겠다만 다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요! 뭐 아직 일주일이 있기는 하지만요ㅎㅎ

651 시이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13:22:32

다들 수고했고 다들 고마웠어요.
다들 정말로 아꼈습니다. 이 스레가 너무 좋았어요. 이 스레에 참여할 수 있던 것 만으로 감사해요.

652 시이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21:42:45

일단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정해야겠죠.

653 아나이스주 (0994321E+5)

2018-02-19 (모두 수고..) 22:29:01

갱신..해도 되는 거겠죠..?(슬쩍)

654 시이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22:38:13

네네! 일단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이야기를 제대로 끝내기 위한 시간이.

655 시이주 (8396353E+6)

2018-02-19 (모두 수고..) 22:38:27

아무튼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656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00:06:02

아무도 없나요~

657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08:18:36

설날에 하도 일찍 잤더니 습관이 들어버렸...갱신합니다! 알람 없이 8시에 일어나다니 이건 기적이군요

658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09:41:42

갱신!!!

659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16:24:44

아무도 없나요?

660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18:38:38

(슬쩍)

661 시이주 (7478343E+5)

2018-02-20 (FIRE!) 18:49:15

!!!!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662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0:21:11

헤헷 엄청나게 늦게 봐 버렸다(머쓱) 시이주 안녕하세요!

663 시이주 (3183954E+4)

2018-02-20 (FIRE!) 20:30:03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뭐 하고 계셨나여!!!

664 마지막으로 향하는 어느 인형사와 전희(戰姬)의 이야기 (1134972E+4)

2018-02-20 (FIRE!) 20:49:46

　　　　　　　　ﾊ　　＿＿_　　　∧
　　　　　　　　＜ヽ!／;;;;;;;;;;;;;;｀ヽ_ﾉ　〉‐-､
　　　　　　＜ﾆヽ〉;;;;;;;;;;;;;;;;;;;;;;ｆ´｀｀Yﾞ￣｀
　　　　　　＜:::;;｀''ｰ──‐（　,）ノ__＞
　　（（　,ﾍ,　　　,' ,ﾋﾅλﾅｲﾃﾝｼλ/　|　））
　　　　'､　'､　iﾙLi ○　　 ○ 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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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弋:!i.　|}::{　ノ!i.-ノ
　　　　　　　　　ヾ从　}::{ 　λi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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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ㅡ！! ”

665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0:53:13

저는 올림픽 중계를 보며 퍼즐을 푸는 중이였습니다(?) 시이주랑 알리시아주 어서오세요!

666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0:58:03

알리시아주 아나이스주 안녕하세여!

전 지금 인형 리페인팅을 위해... 인형의 머리카락을 뽑던 중이었습니다!(!?)

667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0:59:48

리페인팅 그거..들어본 저 있는데 머리카락 뽑는 거에요?!!

668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00:30

>>667
인형 머리 뽑고 다른 머리카락 심을 거거든요... 식모 귀찮...

669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01:21

뭔가 되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로군요...

670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02:35

>>669
네... 아 근데 보통 이런 건 리페인팅이 아니라 커스텀이라고 하던가요? 보통 리페인팅은 얼굴에 있는 데칼 지우고 다시 화장해주고 그려주는 작업이니까...

671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07:17

용어는 모르지만 대강 영어 해석으로 짐작해 보면 음...커스텀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에이 뭐든 어때요 뜻만 잘 통하면 되지!

672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11:36

>>671
뭐 그렇죠! 뜻만 통하면 오케이입니다!
그러고보니까 이제 스레가 끝나고 그 이후의 정리기간이니 말하는 건데, 커플 1:1 스레 파실 생각이 있나여? 전 아나이스주의 의견에 따르고 싶어요.

673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21:46

으음 저는 된다면 파고 싶지만(수줍) 시이주는 괜찮으신가요? 설정같은 건 캡틴이 오고 나서 가져가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물어봐야 할 것 같고(김칫국 드링킹)

674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22:41

>>673
앗 저는 파고 싶습니다!(두근) 당연히 괜찮죠!!!(수줍수줍)
일단 설정은... 그러네요 캡틴 오고 나서 물어봐야겠군여!

675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25:20

파도 된다고 위에 적혀 있군요(엄지척) 근데 설정을 가져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캡틴 오시면 물어봐야겠군요! 그리고 수줍어 하는 시이주 귀여워..(흐뭇)

676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26:48

>>675
일단 캡틴이 오시길 기다려보죠! 예에! 설정 관련해서는 캡틴한테 물어봐야 할테니까요!
엌 안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이스주가 수줍어하는 게 더 귀엽습니다! 아나이스주 완전 기여워영!(흐뭇흐뭇)

677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28:25

지금이 바로 새로 저장한 이모티콘을 쓸 때로군요ヾ(｀ε´)ノ 으윽 왜 시이주는 시이주의 귀여움을 알지 못하는가(좌절)

678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30:07

>>677
왜냐하면 아나이스주의 귀여움에 제 보잘 것 없는 귀여움은 묻혀버리기 때문이죠! 아나이스주 짱기여어!!!!

679 마지막으로 향하는 어느 인형사와 전희(戰姬)의 이야기 (1134972E+4)

2018-02-20 (FIRE!) 21:30:46

＿-=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__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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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_　ニ=-‐-‐…･・・・・・・・・･…‐- 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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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ｉ　 |:. :. :. :/:| |ｉ:.|:. : : |:. : : |:. ',
冬ト＼|从:. |　 : : : : /　| ||:.|:. :. /:. :. :.|　|i
f___爪刈ミヽ　 |:. : , '_ 斗匕|:. :/:. :. :/:|　|:　
乂^ ン　　　　ﾉ:／ｘ＝=‐-ミ /:. :. :/:. |　|:
｀¨¨　　　　／　h_爪シ　ﾉ |:. :. /:. /　:/
:.）:./:./　　　'　　ゝ-＜　イ:.:.|:. :/:. /　/'
　　　　　　　　　:./:./　/:|:. :|:./:. /　/'
＼　　＿　　　　　　　ｲ:.:|:. :v:. :.:ｉノ'
　＼　　　 `　　　 ≦）､: |:. :. :. 从
- ＝う　-‐=≦　　／人:.:|:. :. :. :. :.＼
　　　　＼―― ／／　 ):. :. :. :. :. :. :. ）

“ 본래는 대나무로 만든 창을 드리려 했습니다만, 마지막이니만큼 이번에는 축하해드리겠어요.”

680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31:20

네 맞아요 저는 귀엽습니다!(뻔뻔)(당당) 그러니까 시이주도 어서 스스로의 귀여움을 인정하시죠!

681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32:37

>>679
그냥 찔러도 되는데영!(이미)(스스로)(죽창을)(꽂았다)

>>680
어... 이런! 그렇게 말하신다면 할 수 없죠!
.dice 1 2. = 1
1-시이주는 귀여움을 인정했다!
2-시이주는 도망쳤다!

682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38:10

알리시아주 친절하시군요! 그리고 오늘도 귀여운 aa!

>>681 다갓이 그렇답니다! 만세!!!!

683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39:35

>>682
에잇 이런(도망)

684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43:12

>>683 후후...어딜 도망가시려는 겁니까!(붙잡는다)

685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44:31

>>684
갸아아아아(붙잡힘)으아아 이런 젠장! 여기 인질이 있다! 시이주를 놓아주면 시이주를 놓아주겠다!(?)

686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48:25

?! 크윽 사실은 나도 인질이 있었다! 시이주를 얌전히 풀어주고 싶으면 그 시이주를 풀어줘라!(???)

687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51:58

>>686
크읔... 놓아주겠다!(시이주를 놓아준다!)

688 하이틴 캡틴◆l/SEpUL78Y (5361533E+4)

2018-02-20 (FIRE!) 21:56:52

나 왓다!!!!!!!!!!!

689 시이주 (3010836E+5)

2018-02-20 (FIRE!) 21:58:14

캡틴 어서오ㅓ여!!!!!

690 마지막으로 향하는 어느 인형사와 전희(戰姬)의 이야기 (1134972E+4)

2018-02-20 (FIRE!) 21:59:03

　　　　　　　　ﾊ　　＿＿_　　　∧
　　　　　　　　＜ヽ!／;;;;;;;;;;;;;;｀ヽ_ﾉ　〉‐-､
　　　　　　＜ﾆヽ〉;;;;;;;;;;;;;;;;;;;;;;ｆ´｀｀Yﾞ￣｀
　　　　　　＜:::;;｀''ｰ──‐（　,）ノ__＞
　　（（　,ﾍ,　　　,' ,ﾋﾅλﾅｲﾃﾝｼλ/　|　））
　　　　'､　'､　iﾙLi ○　　 ○ λ/　/　　　　
　　　　　ヽ、ｿ,'ﾊﾙ""r-‐￢""ｲ::::::7
　　　　　　　ゞ:::/ｿ|,:ゝヽ､__,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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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弋:!i.　|}::{　ノ!i.-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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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ㅡ! 캡틴 ”

691 아나이스주 (9467547E+5)

2018-02-20 (FIRE!) 21:59:11

어서와요 캡틴!!!

>>687 좋다...그럼 나도 시이주를 놓아주겠다..(훈훈한 마무리)

692 하이틴 캡틴◆l/SEpUL78Y (5361533E+4)

2018-02-20 (FIRE!) 21:59:58

음! 다들 안녕!!!!! 어램만에 술이랑... 라멘 먹고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