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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캡틴◆l/SEpUL78Y
(2222844E+4 )
2018-02-09 (불탄다..!) 14:42:12
VIDEO ※ 새로운 시트는 언제나 받고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제25장 >1517733253>
614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00:25
캡틴이다!!! 다들 좋은 설 보냈나!!!! 다름 아니라 할 말이 있어서 함 써볼라구 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있는 모두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월야 어장을 이만 마치려구 해!!!! ㅋㅋㅋㅋ 아니 나도 알아!!!! 이끌어 가겠다고 한 주제에 한심한 말 하는거.... 그치만 문제가 많이 겹치더라구,,,,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다들 이 이야기가 리부트격 되는 정신적 계승작 이라는건 알고있지? 나는 그 전 어장에서도 참여하고 있던 지인짜 평범한 참여자 중 하나였는데, 어쩌다가 부캡틴이 되어버렸단 말이지... 그치만 그것 자체가 부담되거나 하지는 않았어! 오히려 열심히 해야겟다!!! 뭐든 덤벼라!!!! 같은 느낌이었음!! 단지 그 전부터 결심하고 있던게 있어서.... 그게 뭐냐믄! 내가 생각한 이야기로 어장을 새로 세우는거!!! 전부터 계속계속 조금씩이지만 언젠간 진행하려고 벼르고있던 이야기가 있었거든~ 그치만 부캡틴을 맡아버렸으니까 당장은 아니고! 지금 하고있는거... 그러니까, 월야 어장이지? 이 어장이 끝나면 해보자!! 하는식으루~ 일단 여기까지가 내 사정이고! 자세한 얘기는 밑에서,,,, 계속...!!!!
615
알리시아주
(34976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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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모두 수고..) 00:06:18
/{ __ ....... __ __ _//:::::::::::__ノ:::メ´:::::;ノ ,,=‐(_/:::::__,~'::::/ `ヾ、 7 !:::_/:::::::_ノ、 ハ、」_ iヽ /|/{´:::r'´/_,イ ヽ! ○ヽ、! ' ヽ/ ハ! ○ l } くァ〉ヽト.、 ⊿_ノハノ !? __ ノハ、`jヘi`不,rrュ  ̄`ヽ`ヽr'´`Y^´^'r‐'ヘ 〉/〈 __,| ノ | // ヽ´ ' / ノ
“ 그, 그런...! 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충격받음) ”
616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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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모두 수고..) 00:13:13
나도 처음 몇 주간은 영원할것 같았는데!!!! 그런데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빠르게 월야 어장이 힘을 잃더라구... 일단 전 캡틴의 하차도 있었고~ 거기서 문제가 또 하나 생기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 어장의 이야기를 여기서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모르겟음...!! 무엇보다 조금 웃기지만 실은 내 취향이랑 상당히 거리가 먼 얘기라서...!! 맞아 이게 가장 크다!!! 으악!!!!!!!! 그치만 설정해 대해 내가 좀 더 고민했더라면 뭔가 찝찝하더라도 답이 나왔을수도 잇겟지만,,, 그걸로 좋은걸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만족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계속 이끌어가면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라등가, 좀 더 좋은 어장을 찾아가려는 참여자들의 발목을 잡는건 아닐까 하는! 왜냐면, 우리 어장의 규칙은 빡빡한 편이니까 말야~ 몇 일 잊고 지내다가 접속 안하면 짤린단 말이지,,, 그리고 만약의 얘기지만 AT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결정을 내리려구 합니다!!! 다들 아직 애정가지고 있는거 알고... 나두 아쉽지만은,,, 그게 가장 나은 방법인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음 그치만 당장은 아니구! 한 일주일? 정도는 다들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두려고 해~ 그렁거 있자나? 서로 아쉬움을 달래거나 못 다한 일상 마치거나 커플은 커플끼리 1:1 어장 파거나 할 수 있도록~! 암튼!! 그럴려구 합니다!!! 이상 중대한 발표 끝!!! 다들 미안해~~~~~!!!!!!
617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15:53
이 이야기를 왜 굳이 뜸 들여서 하냐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건 안 그래도 피곤한 설날에 더 걱장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흑흑... 미안해~~~~!!! 위의 이야기에 대해 의견이나 다른 하고싶은 말있으면 무우지 자유롭게 해도 괜찮아!!!
618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16:28
.........???????? 솔직히 예상하던 이야기이긴 했지만요...... 어......
619
Anillo circular ◆xS0UGhAKpA
(8903707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18:14
음...예상은 했지만 역시. 저는 캡틴의 새로운 이야기에 따라 가고싶은데 혹시 헬레나의 외형과 성격 정도를 다시 재활용해도 될까요.
620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19:27
__ _,、 _, .-──- 、 > `ゝir'"´ _〉 ^γ" _ _, 、__ニ,.イ> i _、 _'r _,..イ_/_/λ ,ゝ_yゝ`ゝ,.イrr-;、/イノ i^ヽ、./.イ `ーi l i ´ヒノ 〈!ノ < !,' /. ノイi "" _ 〉 Σ ヽ、λノイレ'>,-,イノ > (__,./-、`ゝ'y>ヽ_ ^へ、ヘ Y ヽンヽl^ヽ! `<λL__,..-イ、 .'r--'i〉
“그렇군요... 이 기나긴 이야기도 여기에서 마지막 페이지 인가요. ”
621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24:18
ㅋㅋㅋㅋㅋ 어느정도는 다들 예상할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거야! 조금 비겁하지만... >>619 음! 상관없지만~! 일부러 아는척하면서 찾아오면 안되는건 알고있지? 또 다른 익명으로 와 줬음 해! 거기에 내가 새로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본 어장과는 완전 다른 별개의 이야기야! 장르부터가 어반 판타지 SF 아포칼립스라는 무지막지한 뇨석이라구!! 그래도 괜찮다면 와주셈! 물론 내가 모르는 익명으로!!! 참, 현재 있는 참여자들의 캐릭터는 물론 재활용해도 되니까 뭔가 이대론 아쉽다 싶으면 자유롭게 가져다 써~~~!!
622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25:50
아쉽지만 어쩔수 없어 흑흑.... 나를,,,,원망해라....!!!!
623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28:28
사실 전 그래도 이 쯤에서 끝나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도 오지 않아서 발걸음이 끊긴 채로... 그냥 그렇게 끝나버려서 허망함만이 남는 것 보다는 이렇게 끝낼게요, 라고 말하며 끝나는 게 더 낫겠죠.
624
스컬주
(7900714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30:47
아 그동안 캡틴이 하차하고 부캡틴이 캡틴이 되고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흠.. 많이 아쉽네요
625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31:34
_ _ _ <´ ` 、 /´ \ / / ム ノイ | _ i‐ - } / ´|ヽ |\ `寸77kァ x77' | _ 丶 | xェ≧‐ ミ i//:乂}} _,,.. -‐ーァ ヾ !| ト、 i"寸xヾ{ 弋::ソf {/ } _,,.. -‐‐'''"" ̄_,,.. -‐<´ 八{Niヾゝゞ' , ∨ j i j _,,.. -‐‐'''"" ̄_,,.. -‐‐'<  ̄ > . ` il ム , ィレ' 'l/ / _ ‐'''"" ̄ _,,.. --< ´ レヘノ>` _ イ !__ル/リ i V __ -zー ´ Vi' __,..j ,.:´ {' | Y ‐- ..,,_  ̄` > , , /_}fハ _ ,,ヶー-、人 l  ̄ ‐- ..,,___ > f T 7⌒}´ 7/ ' } _人 ` < `\
“ 아니요, 캡틴께서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것이 잊혀버려 덮인 이야기든 마지막 장에 다다랐기에 그런 것이든. 그래도 그동안 저희가 쌓아왔던 추억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기억에 남아있는한 영원하겠죠.”
626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34:45
그리고 캡틴이 미안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동안 캡틴이 사라지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에 의해 묻혀온 수많은 스레들을 봐왔는데. 캡틴이 마지막까지 책임감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가 사랑했어요. 제가 정말 사랑했어요. 제가 여러분을 만나서 기뻤고 여러분이 제 추억이었어요. 제가 여러분을 좋아했고 여러분이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분 덕에 제가 여태까지 삶을 놓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제 버팀목이 돠어주셔서 감사해요.
627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35:03
아 진짜 마지막까지 오타 8ㅁ8
628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39:28
너희들....!! 흑흑,,,,, ㅋㅋㅋㅋㅋㅋ 나도 실은 조금은 후련하기도 해!! 이렇게 확실히 끝낸다고 말 할 수 있어서 말야~! 돌아가지도 않는 어장에 그냥 영혼없는 갱신으로만 이어가다가 묻히는것보단... 형편성은 좋자나!! 그리구 언제나 말하지만 너무 진지해질 필요 없어~~~!! 지금 바로 막 끝나는것두 아니구 일주일동안 시간 있으니까! 천천히 머무르다가 가면 됨! 오늘 월요일이니까 담주 월요일까지!!! 하고 싶은 말 잔뜩하고 가셈!!!!!! 분쟁조장 말고!!!!!
629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39:50
자ㅡ 이, 아름답고 장엄했던 기나긴 이야기의 대단원으로 나아갈 것은 어떻게 맞이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말재주가 없어서,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에게 있어서 이곳은 아주, 너무나 좋았던 세계이였다는 거에요.
630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42:58
ㅋㅋㅋㅋㅋ 아니 왜 다들 명언 퍼레이드인건데!!! 그럼 나두 한 마디만... 이건 끝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다,,,,,!!!
631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45:04
아 저 그러면 저 진짜 마지막까지 못 꺼냈던 말이 하나 있는데... 사실 보면서 종종 있던 맞춤법 오류가 너무 싫었습니다...! 여러분들 글이 다 좋았지만!!! 사실 맞춤법 오류가!!! 싫었습니다!!!
632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45:32
>>631은 그냥 문법 나치의 한이 담긴 외침이라고 생각하고 넘겨주셔도 됍니다...!
633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50:46
그러셨군요! 맞춤법의 교정은 어렵더군요. 그리고 높은 오타율 까지 감안한다면... 보기만 해도 고통이였겠네요.
634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52:11
진짜 이런 말 하는 게 너무 죄송한데... 제가 천성이 이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그거 하나만큼은 말하고 싶었어요...!
635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56:58
끄으으응~~ 그래두 아쉽다~ 캐롤이도 좀 더 굴려보고 싶었는데~ 실은 낫을 위해 캐롤이가 있던거였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낫이 본체였던거임!!!
636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57:37
레이첼이... 레이첼이 설정이나 풀어볼까!!!!
637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0:59:07
>>635 본격 주객전도(主客顚倒)인 상황이였던 거였군요! 낫이 본체라... 그것도 환상종 측이였다면 나름 멋인 설정의 기반이 될수 있었을 지도?
638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01:13
ㅋㅋㅋㅋ 글쎄~ 일단 환상종측은 무기 설정이 빡빡해서 어땠을라나~ 마검같은건 일절 금지였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레이첼이의 수정검 설정은 디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나 완전 천재자나!!!!!
639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02:15
낫은 그리구, 음~ 그러네! 낫이라는 무기 자체도 처음 굴려보는거라서~ 조금 애정이 갔을수도 있겠다!!
640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03:27
그렇군요!
641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07:40
뭐냐!!! 그 영혼없는 리액션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랬다구~
642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09:44
>>641 영혼이 없는 것 아니에요... 그저 진실을 덜 말했을 뿐입니다! 어떤 표현을 해야 만족하실지 알수 없었기에 짦게 말한 것이지요.
643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19:43
그리구 레이첼이는~ 음, 솔직히 내가 비설이나 복잡하게 설정을 짜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레이첼이 자체는 별거 없지만! 실은 다른 스레에 내자마자 스레주의 부재로 묻혀서 대사 한마디 해볼 기회도 없었던 캐릭터를 재활용 한거라는 뒷 이야기가 있음! 거기에 한번도 아니고 무려 세번이나...!! 연속으로 세번이나 스레가 묻힐 수 있는거냐!!!! 인간적으로!!! 현재는 없는 사이트의 이야기이므로 참치어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
644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23:06
>>643 그럴수가...! 그런 일화가 있었을줄는 몰랐네요. 그래서 이곳에서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된 거였군요. 의미가 각별했을지도?
645
하이틴 캡틴◆l/SEpUL78Y
(8446182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30:55
아무래도 글치!!! 그래서 신기했던거야 ㅋㅋㅋㅋㅋ 연플이 생겼던게... 잘 해주지 못한것같아서 미안하지만은,,, 또 굳이 연플이 아니라도 모두 멋지다고 해줘서!!!!
646
알리시아주
(3497605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1:44:18
*종막까지 앞으로 7일* 대단원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화려하게 끝맺고 싶지만 떠오르는 말이 없다니....
647
에레보스주
(008652E+5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4:53:18
어.. 음... 역시 시간대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 시트를 낸게 잘못된 거였으려나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렇지만 확실히 근 일주간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스레가 돌아가지 않는 모습을 봐왔으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네요. 그동안 다들 진행 등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648
비비헨리 ◆KPsdVwuHRk
(425784E+57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4:57:07
길게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레이첼..음.. 네 참 좋아했어요. 그리고 또 어디선가 익명으로 만나기를.
649
에레보스주
(008652E+5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04:59:50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상황극판에서 긴 고민 끝에 내본 시트였습니다만,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놓으라는 뜻인걸까요. 비비헨리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같이 어울려주셔서 즐거웠습니다.
650
아나이스주
(0994321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13:13:19
으음 이제 설 끝나고 쉬고나서 왔더니..그런가요...하긴 요즘들어 사람이 영 없기는 했었죠ㅠㅠㅠ상당히 뒷북인듯 싶으니 이것저것 얘기는 안 하겠다만 다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요! 뭐 아직 일주일이 있기는 하지만요ㅎㅎ
651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13:22:32
다들 수고했고 다들 고마웠어요. 다들 정말로 아꼈습니다. 이 스레가 너무 좋았어요. 이 스레에 참여할 수 있던 것 만으로 감사해요.
652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21:42:45
일단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정해야겠죠.
653
아나이스주
(0994321E+5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22:29:01
갱신..해도 되는 거겠죠..?(슬쩍)
654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22:38:13
네네! 일단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이야기를 제대로 끝내기 위한 시간이.
655
시이주
(8396353E+6 )
Mask
2018-02-19 (모두 수고..) 22:38:27
아무튼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656
시이주
(3010836E+5 )
Mask
2018-02-20 (FIRE!) 00:06:02
아무도 없나요~
657
아나이스주
(9467547E+5 )
Mask
2018-02-20 (FIRE!) 08:18:36
설날에 하도 일찍 잤더니 습관이 들어버렸...갱신합니다! 알람 없이 8시에 일어나다니 이건 기적이군요
658
시이주
(3010836E+5 )
Mask
2018-02-20 (FIRE!) 09:41:42
갱신!!!
659
시이주
(3010836E+5 )
Mask
2018-02-20 (FIRE!) 16:24:44
아무도 없나요?
660
아나이스주
(9467547E+5 )
Mask
2018-02-20 (FIRE!) 18:38:38
(슬쩍)
661
시이주
(7478343E+5 )
Mask
2018-02-20 (FIRE!) 18:49:15
!!!!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662
아나이스주
(9467547E+5 )
Mask
2018-02-20 (FIRE!) 20:21:11
헤헷 엄청나게 늦게 봐 버렸다(머쓱) 시이주 안녕하세요!
663
시이주
(3183954E+4 )
Mask
2018-02-20 (FIRE!) 20:30:03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뭐 하고 계셨나여!!!
664
마지막으로 향하는 어느 인형사와 전희(戰姬)의 이야기
(1134972E+4 )
Mask
2018-02-20 (FIRE!) 20:49:46
ハ ___ ∧ <ヽ!/;;;;;;;;;;;;;;`ヽ_ノ 〉‐-、 <ニヽ〉;;;;;;;;;;;;;;;;;;;;;;f´``Y゙ ̄` <:::;;`''ー──‐( ,)ノ__> (( ,ヘ, ,' ,ヒナλナイテンシλ/ | )) '、 '、 iルLi ○ ○ λ/ / ヽ、ソ,'ハル""r-‐¬""イ::::::7 ゞ:::/ソ|,:ゝヽ、__,ノノ/::::::.' r:::,::::i.r'./ }><{ ./::::::::::::) 弋:!i. |}::{ ノ!i.-ノ ヾ从 }::{ λi从 / `― ‐´ヽ: /(¨ ) ¨ノ ト, <ァ、_¨) (¨ /:::::`:、
“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