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이틴 캡틴◆l/SEpUL78Y
(2222844E+4 )
2018-02-09 (불탄다..!) 14:42:12
VIDEO ※ 새로운 시트는 언제나 받고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제25장 >1517733253>
234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7:12
>>231 해당 게임에서는 뭔가 대단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흑요석은 돌과 유리에 사이에 있는 광물로 돌이라기보단 유리에 가까운 존재에요. 잘세공하며 현대 칼날 만큼이나 날카롭게 할 수 있지만 쉽게 깨지죠.
235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2:32
그렇군요...그럼 전 평범하고 일반적인 돌로 뗀석기를 만들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역시 단단한 게 최고죠
236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3:32
>>230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신소리야!!!! >>234 그으런것이었나.... 먼가 속은기분,,,,,
237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5:16
그 게임은 금에 대한 고증이 미묘하게 충실해서 헷갈릴만 하네요.
238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6:47
금이요? 헬레나 : 연'금'술에 괜히 금이 들어가는게 아니야~
239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6:48
>>237 확실히 금은 꽤 무른 광물이라 도구로 써먹이기에는 영 좋지 못한 물질이지요.
240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8:47
실제로 연금술이라는 단어에는 정말 우리가 알던 그 금이 들어가더라구요.
241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9:52
>>238 현실에서는 납덩이른 금으로 만들겠다고 온갖 뻘짓을 해대던 사람들이였지만(물론, 그 덕분에 현대 화학이 이정도로 발전할수 있었지만) 왠지 매체에서는 물질 조작자들로 표현되더군요. 역시 로망이 느껴지는 멋스러움 때문일까요? 사실 저도 현실 보단 판타지 버전 연금술을 보다 좋아하구요.
242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1:52
원래 현실과 로망의 갭이란 참 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참 멋있었습니다.
243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4:16
현대에 이르러서야 조금 치사한 방법이지만 연금술에 비슷한 것이 가능해졌지만요.
244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4:17
>>242 사실, 종교적인 관점으로 보면 연금술이라는게 물질적으로 초월하겠다는 의미가 담아있기도 하니까 말이죠. 이렇게 따지면 매체에서 묘사되는 방식도 마냥 틀린 것은 아니라고 볼수있죠. 아니요, 오히려 픽션이기에 그뜻을 보다 잘 표현이 가능한 거겠지요.
245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4:36
핫. 뭔가 진지한 이야기를.
246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6:14
연금술 하니까 전 솥에 뭔가 부글거리는 초록색 물질 넣고 큰 주걱으로 마구 휘젓는 이미지가 좋습니다(뜬금) 뭔가 멋지잖아요? 꿍꿍이 꾸미는 것 같고!!
247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6:59
>>243 그렇죠! 아마 인류가 완전한 나노공학의 통달하게 된다면 '진짜' 연금술도 꿈은 아닐지도?
248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7:49
>>242 강철의 연금술사가 그렇게 재밌다던데 말이죠!!
249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2:37
나는.... 헌터x헌터가 더 재밌어!!!!!!!!
250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5:36
"일해라, 토가시!" 라는 단어를 창시해낸(?) 슈퍼 을(乙) 속하는 작가의 작품이로군요.
251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5:39
(뭔가 말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이 없다)
252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7:56
만화 얘기 하는거 아니었나?!?!??!!
253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8:35
>>251 그럴때는 그냥 아무거나 말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고있는 것에 한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해드리죠!
254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9:37
제일 좋아하는 만화 얘기를 해볼까요. 저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랍니다.
255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1:29
>>254 오, 그 작품이로군요. 저도 한번쯤은 볼수 있었습니다.
256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3:02
자다 깨버렸...
257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3:24
아는 애니메이션은 참 많은데..문제는 인생작이 없다는 거죠...
258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3:25
나는 도로헤도로 ㅋㅋㅋㅋㅋㅋ... 아니메는 팬스가랑 시로바코 조아함!!!
259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4:13
어서오세요, 시이주.
260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4:28
시이 어서와~~~!!!!
261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4:41
>>256 어서오세요ㅡ!
262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4:52
시이주 어서와요!! 자다 깨셨구나..!
263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5:37
팬스가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5:45
>>258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이 있는 작품들 이로군요!
265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7:54
요즘 보는 거 중엔 메이드 인 어비스? 음 딱히 최근 건 아니지만..?
266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8:16
저는 둘 다 모르겠네요... 시이주는 잘 주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267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9:14
제 인생작은 역시 그거네요. 그...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68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0:09
비밥 같은것두 좋아함... 틀딱,,,틀딱,,,,꼴까닥...
269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0:16
아, 맞아 메인어... 그거 재밌죠. 개꿀잼. 전 리코가 좋습니다. 안경여캐 좋아용
270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2:15
>>267 1~2화로 살짝 달래놓고 3화로 절정을 찍기 시작한 그 작품이로군요. 물론, 그 이후로는 화룡정점!
271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2:15
>>266 사실 요즘은 애니메이션 잘 안 봐서ㅎㅎ 모를 수도 있죠! >>267 아 그거ㅋㅋㅋㅋ저 진짜 처음볼 때 그거 희망찬 내용인 줄 알고 봤다가 충격받았습니다
272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2:20
>>265 디게 최근거 아니야???!! 바로 전 분기 아니었나!!!!! 나는 같이 하던 소녀종말여행만 봤지만,,,,
273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5:12
헿 그나저나 벌써 2시네요! 어 대체 왜지??
274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5:13
마마마는 마법소녀란 『마지막 낙원은 절망과 비탄에 흘러넘칠뿐이다』 라는 계기를 저에게 심어준 작품이지요.
275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18:45
시간이 참 빨라요.
276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1:01
>>275 우주비행사가 되시면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277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4:14
전 뭔가 절망적인 게 좋네요. 보는 작품들이 다 하나같이... 잔인한 장면 나오는 것도 좋아요. 물론 평화로운 것도 좋습니다. 동생은 일상물 마스터인데 전 정반대네요. 전 평화로운 일상물 중에서는 히다마리 스케치랑 주문은 토끼입니까? 랑 마법소녀 육성계획.은 치명적 유해물이지만 이거 세개가 좋았네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꼭 보세요. 마법나라에서 인간 소녀들을 마법소녀 육성계획이라는 게임을 통해 마법소녀 적성이 있는 사람을 뽑고 마법소녀로 만들어서 적과 싸우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그리고 희망을 수호하는 이야기에요.는 거짓말입니다 님들 죄송
278
에일린주
(4455016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5:34
그거.. 치명적 유해물 아니였나요(슬금
279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6:14
좋아 이제 제 미래의 꿈은 우주비행사입니다! >>277 마법소녀 육성계획은 이미 만화로 다 본지 오래..근데 뭔가 내용 기억이 안 나요..
280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6:42
에일린주 어서와요!! 아니 근데ㅋㅋㅋㅋㅋ다들 이 새벽에 자꾸만 등장하고 계셔?!
281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7:19
>>278 아 들켰... 님들 >>277 한번 긁어보세요 숨겨놓은 말 나옴 >>279 내용 기억이 안 나시면 애니로 한번 더 재탕을...?
282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7:34
아 그리고 에일린주 어서와용!
283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28:27
>>278 어서오세요ㅡ! >>280 새참스럽게 뭘 그리 놀라고 계시는 건가요, 새벽이야 말로 이곳이 가장 활발때 인 것을! 안그런가요? 후후.
284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33:11
오히려 거꾸로 시간은 빨라질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