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15494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6장 :: 896

하이틴 캡틴◆l/SEpUL78Y

2018-02-09 14:42:12 - 2018-02-28 12:46:29

0 하이틴 캡틴◆l/SEpUL78Y (2222844E+4)

2018-02-09 (불탄다..!)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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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27:12

>>231 해당 게임에서는 뭔가 대단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흑요석은 돌과 유리에 사이에 있는 광물로 돌이라기보단 유리에 가까운 존재에요. 잘세공하며 현대 칼날 만큼이나 날카롭게 할 수 있지만 쉽게 깨지죠.

235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1:32:32

그렇군요...그럼 전 평범하고 일반적인 돌로 뗀석기를 만들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역시 단단한 게 최고죠

236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1:33:32

>>230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신소리야!!!!

>>234 그으런것이었나.... 먼가 속은기분,,,,,

237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1:35:16

그 게임은 금에 대한 고증이 미묘하게 충실해서 헷갈릴만 하네요.

238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2018-02-12 (모두 수고..) 01:36:47

금이요?

헬레나 : 연'금'술에 괜히 금이 들어가는게 아니야~

239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36:48

>>237 확실히 금은 꽤 무른 광물이라 도구로 써먹이기에는 영 좋지 못한 물질이지요.

240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2018-02-12 (모두 수고..) 01:38:47

실제로 연금술이라는 단어에는 정말 우리가 알던 그 금이 들어가더라구요.

241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39:52

>>238 현실에서는 납덩이른 금으로 만들겠다고 온갖 뻘짓을 해대던 사람들이였지만(물론, 그 덕분에 현대 화학이 이정도로 발전할수 있었지만) 왠지 매체에서는 물질 조작자들로 표현되더군요. 역시 로망이 느껴지는 멋스러움 때문일까요? 사실 저도 현실 보단 판타지 버전 연금술을 보다 좋아하구요.

242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2018-02-12 (모두 수고..) 01:41:52

원래 현실과 로망의 갭이란 참 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참 멋있었습니다.

243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1:44:16

현대에 이르러서야 조금 치사한 방법이지만 연금술에 비슷한 것이 가능해졌지만요.

244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44:17

>>242 사실, 종교적인 관점으로 보면 연금술이라는게 물질적으로 초월하겠다는 의미가 담아있기도 하니까 말이죠. 이렇게 따지면 매체에서 묘사되는 방식도 마냥 틀린 것은 아니라고 볼수있죠. 아니요, 오히려 픽션이기에 그뜻을 보다 잘 표현이 가능한 거겠지요.

245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1:44:36

핫.
뭔가 진지한 이야기를.

246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1:46:14

연금술 하니까 전 솥에 뭔가 부글거리는 초록색 물질 넣고 큰 주걱으로 마구 휘젓는 이미지가 좋습니다(뜬금) 뭔가 멋지잖아요? 꿍꿍이 꾸미는 것 같고!!

247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46:59

>>243 그렇죠! 아마 인류가 완전한 나노공학의 통달하게 된다면 '진짜' 연금술도 꿈은 아닐지도?

248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1:47:49

>>242 강철의 연금술사가 그렇게 재밌다던데 말이죠!!

249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1:52:37

나는.... 헌터x헌터가 더 재밌어!!!!!!!!

250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55:36

"일해라, 토가시!" 라는 단어를 창시해낸(?) 슈퍼 을(乙) 속하는 작가의 작품이로군요.

251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1:55:39

(뭔가 말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이 없다)

252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1:57:56

만화 얘기 하는거 아니었나?!?!??!!

253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1:58:35

>>251 그럴때는 그냥 아무거나 말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고있는 것에 한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해드리죠!

254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1:59:37

제일 좋아하는 만화 얘기를 해볼까요.

저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랍니다.

255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01:29

>>254 오, 그 작품이로군요. 저도 한번쯤은 볼수 있었습니다.

256 시이주 (6323889E+5)

2018-02-12 (모두 수고..) 02:03:02

자다 깨버렸...

257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03:24

아는 애니메이션은 참 많은데..문제는 인생작이 없다는 거죠...

258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2:03:25

나는 도로헤도로 ㅋㅋㅋㅋㅋㅋ... 아니메는 팬스가랑 시로바코 조아함!!!

259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2:04:13

어서오세요, 시이주.

260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2:04:28

시이 어서와~~~!!!!

261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04:41

>>256 어서오세요ㅡ!

262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04:52

시이주 어서와요!! 자다 깨셨구나..!

263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05:37

팬스가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05:45

>>258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이 있는 작품들 이로군요!

265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07:54

요즘 보는 거 중엔 메이드 인 어비스? 음 딱히 최근 건 아니지만..?

266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2:08:16

저는 둘 다 모르겠네요...

시이주는 잘 주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267 시이주 (6323889E+5)

2018-02-12 (모두 수고..) 02:09:14

제 인생작은 역시 그거네요. 그...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68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2:10:09

비밥 같은것두 좋아함... 틀딱,,,틀딱,,,,꼴까닥...

269 시이주 (6323889E+5)

2018-02-12 (모두 수고..) 02:10:16

아, 맞아 메인어... 그거 재밌죠. 개꿀잼. 전 리코가 좋습니다. 안경여캐 좋아용

270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12:15

>>267 1~2화로 살짝 달래놓고 3화로 절정을 찍기 시작한 그 작품이로군요. 물론, 그 이후로는 화룡정점!

271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12:15

>>266 사실 요즘은 애니메이션 잘 안 봐서ㅎㅎ 모를 수도 있죠!

>>267 아 그거ㅋㅋㅋㅋ저 진짜 처음볼 때 그거 희망찬 내용인 줄 알고 봤다가 충격받았습니다

272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2018-02-12 (모두 수고..) 02:12:20

>>265 디게 최근거 아니야???!! 바로 전 분기 아니었나!!!!! 나는 같이 하던 소녀종말여행만 봤지만,,,,

273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15:12

헿 그나저나 벌써 2시네요! 어 대체 왜지??

274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15:13

마마마는 마법소녀란 『마지막 낙원은 절망과 비탄에 흘러넘칠뿐이다』 라는 계기를 저에게 심어준 작품이지요.

275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2:18:45

시간이 참 빨라요.

276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21:01

>>275 우주비행사가 되시면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277 시이주 (6323889E+5)

2018-02-12 (모두 수고..) 02:24:14

전 뭔가 절망적인 게 좋네요. 보는 작품들이 다 하나같이...
잔인한 장면 나오는 것도 좋아요.

물론 평화로운 것도 좋습니다. 동생은 일상물 마스터인데 전 정반대네요. 전 평화로운 일상물 중에서는 히다마리 스케치랑 주문은 토끼입니까? 랑 마법소녀 육성계획.은 치명적 유해물이지만
이거 세개가 좋았네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꼭 보세요. 마법나라에서 인간 소녀들을 마법소녀 육성계획이라는 게임을 통해 마법소녀 적성이 있는 사람을 뽑고 마법소녀로 만들어서 적과 싸우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그리고 희망을 수호하는 이야기에요.는 거짓말입니다 님들 죄송

278 에일린주 (4455016E+5)

2018-02-12 (모두 수고..) 02:25:34

그거.. 치명적 유해물 아니였나요(슬금

279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26:14

좋아 이제 제 미래의 꿈은 우주비행사입니다!

>>277 마법소녀 육성계획은 이미 만화로 다 본지 오래..근데 뭔가 내용 기억이 안 나요..

280 나이스주 (039138E+54)

2018-02-12 (모두 수고..) 02:26:42

에일린주 어서와요!!

아니 근데ㅋㅋㅋㅋㅋ다들 이 새벽에 자꾸만 등장하고 계셔?!

281 시이주 (6323889E+5)

2018-02-12 (모두 수고..) 02:27:19

>>278
아 들켰... 님들 >>277 한번 긁어보세요 숨겨놓은 말 나옴

>>279
내용 기억이 안 나시면 애니로 한번 더 재탕을...?

282 시이주 (6323889E+5)

2018-02-12 (모두 수고..) 02:27:34

아 그리고 에일린주 어서와용!

283 알리시아주 (1172554E+5)

2018-02-12 (모두 수고..) 02:28:27

>>278 어서오세요ㅡ!

>>280 새참스럽게 뭘 그리 놀라고 계시는 건가요, 새벽이야 말로 이곳이 가장 활발때 인 것을! 안그런가요? 후후.

284 에레보스주 (1824453E+5)

2018-02-12 (모두 수고..) 02:33:11

오히려 거꾸로 시간은 빨라질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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