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이틴 캡틴◆l/SEpUL78Y
(2222844E+4 )
2018-02-09 (불탄다..!) 14:42:12
VIDEO
206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0:55:05
>>205 저런! 비용이 많이 들었겠네요.
207
에레보스주
(1824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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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0:55:13
>>204
208
알리시아주
(117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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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0:57:30
요즘은 일체형 핸드폰만 제조되어서 영 불만입니다. 배터리는 수명이 정해진 소모품인데 그걸 교체 할 수 없게 만들고 새제품을 통째로 구입하거나 일일이 서비스 센터에 가서 교체받아야한다 기업놈들의 악랄한 수완은 참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그리고 핸드폰에 별별 이상한 것을 따지는 소비자층도 문제고요.
209
나이스주
(0391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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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0:58:09
>>204 어마어마하게 큰 스케일이지 않나요 그거??
210
에레보스주
(1824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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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0:59:08
일체형이 아니면 방수문제가 해결이 안되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211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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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00:11
비, 비용...은 음~ ㅋㅋㅋㅋ 원래 돈이란건 있다가도 없는거니까 괘앙아~~~!!!! 어쨌든 지금 폰질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야!!!!!!!!!!!
212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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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01:37
그치만 부재 기간 길었던것도 사실이다,,,,, 다들 미안해~~~~~!!!!!!!!
213
에레보스주
(1824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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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02:19
스레주가 돌아오니까 스레가 활기차지네요.
214
알리시아주
(117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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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02:39
>>209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인류가 그때까지 존재한다면 말이죠.
215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05
맞아요 핸드폰 일체형 솔직히 너무 불편...방수기능도 필요 없는데...
216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3:35
난 캡틴이다!!!!!!!!!!!
217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4:43
나는 분리형이지롱 ~.~ ㅋㅋㅋㅋㅋㅋㅋ V20 화이팅!!!!!!! 참고로 헬지 팬보이 아님!!!!!!
218
알리시아주
(117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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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06:32
>>215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방수같은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분리형을 내놔!』라는 입장이죠. 그래서 분리가 가능한 모델만 고집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신형 모델이 출시되도 무시하게 되고 저가형 모델을 찾게 되더군요.
219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07:25
전 분리형이 아니라서 그냥 보조배터리로 열심히 때우면서 사는 중이라죠..
220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0:35
>>217 저는 J5(2016형)로 삼성쪽입니다. 왜냐면 삼성 기종이 루팅하기가 쉽기 때문으로 이외 이유는 없습니다.
221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2:33
알리시아주 토닥....
222
알리시아주
(117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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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15:37
>>221 밝기도 수동으로만 조절해주어야하며 방향계 센서도 없기에 지도 앱조차 제대로 써먹을 수 없는 사양의 녀석입니다. 전혀 '스마트'하지 않아요!
223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6:43
>>222 스마트폰에서 스마트를 빼면 그냥 폰이 되죠(?) 밝기 자동조절 기능은 정말로 편리한데..
224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8:01
저는 기계에는 해박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네요.
225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19:19
ㅋㅋㅋㅋㅋㅋ J 시리즈 라인업은 원래 그런 모양이니까~ 나는 밝기 수동이 편하든데...!!!
226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0:36
그럼 다른 얘기하자!!!!!! 멀로 할까!? 땐석기 어때!!!!!!!!! 나 빗살무늬토기 좋더라!!!!!!
227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1:52
뗀석깈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갑자기 뗀석기는 또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228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2:45
왜냐믄 땐석기는 복잡하지 않으니까....!!!! 뗀석기가 맞는겅가...? 암튼!!!!
229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3:05
좋습니다! 소외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무슨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요? 캡틴의 말대로 라면... 전 역시 돌도끼나 투창이죠! 촉을 흑요석으로 만들면 좋지요.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지만.
230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4:04
스마트 뗀석기는 날카로운 모서리 기능을 지원해서 이전 세대 뗀석기보다 위력적이라고 하네요.
231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4:32
엑 흑요석 깨지기 쉬워?? 마인크래프트에서 완전 짱쎈돌로 나오길래 그런줄 알앗는데....
232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5:17
>>225 확인해 보니 그런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하드웨어가 빈약하고 AP의 성능조차 낮으며 배터리의 용량은 3100에 해당하다 보니 확실히 지속적인 유지력 만큼은 그럭저럭 좋더군요!
233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6:35
>>230 스마트 뗀석기라닠ㅋㅋㅋㅋㅋㅋ스마트ㅋㅋㅋㅋㅋㅋㅋ
234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27:12
>>231 해당 게임에서는 뭔가 대단한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흑요석은 돌과 유리에 사이에 있는 광물로 돌이라기보단 유리에 가까운 존재에요. 잘세공하며 현대 칼날 만큼이나 날카롭게 할 수 있지만 쉽게 깨지죠.
235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2:32
그렇군요...그럼 전 평범하고 일반적인 돌로 뗀석기를 만들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역시 단단한 게 최고죠
236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3:32
>>230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신소리야!!!!
237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5:16
그 게임은 금에 대한 고증이 미묘하게 충실해서 헷갈릴만 하네요.
238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6:47
금이요?
239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6:48
>>237 확실히 금은 꽤 무른 광물이라 도구로 써먹이기에는 영 좋지 못한 물질이지요.
240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8:47
실제로 연금술이라는 단어에는 정말 우리가 알던 그 금이 들어가더라구요.
241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39:52
>>238 현실에서는 납덩이른 금으로 만들겠다고 온갖 뻘짓을 해대던 사람들이였지만(물론, 그 덕분에 현대 화학이 이정도로 발전할수 있었지만) 왠지 매체에서는 물질 조작자들로 표현되더군요. 역시 로망이 느껴지는 멋스러움 때문일까요? 사실 저도 현실 보단 판타지 버전 연금술을 보다 좋아하구요.
242
Anillo circular ◆xS0UGhAKpA
(4393035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1:52
원래 현실과 로망의 갭이란 참 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참 멋있었습니다.
243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4:16
현대에 이르러서야 조금 치사한 방법이지만 연금술에 비슷한 것이 가능해졌지만요.
244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4:17
>>242 사실, 종교적인 관점으로 보면 연금술이라는게 물질적으로 초월하겠다는 의미가 담아있기도 하니까 말이죠. 이렇게 따지면 매체에서 묘사되는 방식도 마냥 틀린 것은 아니라고 볼수있죠. 아니요, 오히려 픽션이기에 그뜻을 보다 잘 표현이 가능한 거겠지요.
245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4:36
핫.
246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46:14
연금술 하니까 전 솥에 뭔가 부글거리는 초록색 물질 넣고 큰 주걱으로 마구 휘젓는 이미지가 좋습니다(뜬금) 뭔가 멋지잖아요? 꿍꿍이 꾸미는 것 같고!!
247
알리시아주
(117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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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46:59
>>243 그렇죠! 아마 인류가 완전한 나노공학의 통달하게 된다면 '진짜' 연금술도 꿈은 아닐지도?
248
나이스주
(0391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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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47:49
>>242 강철의 연금술사가 그렇게 재밌다던데 말이죠!!
249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2:37
나는.... 헌터x헌터가 더 재밌어!!!!!!!!
250
알리시아주
(1172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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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01:55:36
"일해라, 토가시!" 라는 단어를 창시해낸(?) 슈퍼 을(乙) 속하는 작가의 작품이로군요.
251
나이스주
(039138E+5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5:39
(뭔가 말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이 없다)
252
하이틴 캡틴◆l/SEpUL78Y
(4215375E+4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7:56
만화 얘기 하는거 아니었나?!?!??!!
253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8:35
>>251 그럴때는 그냥 아무거나 말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고있는 것에 한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해드리죠!
254
에레보스주
(1824453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1:59:37
제일 좋아하는 만화 얘기를 해볼까요.
255
알리시아주
(1172554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1:29
>>254 오, 그 작품이로군요. 저도 한번쯤은 볼수 있었습니다.
256
시이주
(6323889E+5 )
Mask
2018-02-12 (모두 수고..) 02:03:02
자다 깨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