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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831268>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9. 사건을 줘 사건다운 사건 :: 1001
신이여 도와주소서 참고 살 힘을 내게 주소서◆Zu8zCKp2XA
2018-02-05 20:47:38 - 2018-02-07 02:19:39
869 제림주 ◆JZp.IfWXUQ (9409577E+5)
2018-02-06 (FIRE!) 23:25:07
>>865 아 다행이에요 그거 제림이가 레지스탕스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 지금 음악 배우고 성인 돼서 연주회 열고 제림이 초청도 한답니다! 그 선관 초반에 짤 때 괴롭힘 당하는 애들 조언만 해주지 직접 안 도와줬잖아요 그거 예전에 선우 도와주려고 했다가 선우만 피해봐서 그랬던 거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개인 인성문제도 좀 있구요.. 배드엔딩은 걱정 안하셔도 돼용 행복한 엔딩 열린결말로 땅땅 박혀있는 캐릭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870 지애주 (1221866E+5)
2018-02-06 (FIRE!) 23:26:54
>>869 오오오 재림이가 왜 그래서 뭐?하는 태도로 일관하나 했더니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와 진짜 다들 왜이리 떡밥이 치밀하시지;;;
871 ☢샤탸의 망령☢도윤주 (6010917E+5)
2018-02-06 (FIRE!) 23:27:19
>>867
예를 들면 전에 잠깐 나왔었던 캐릭터들의 첫사랑 같은..?은 첫사랑 자체가 찌통이쟎..ㅠㅡㅜ
헐 그보다 곧 있으면 900이네여..!설마 판 터지려나..?
예를 들면 전에 잠깐 나왔었던 캐릭터들의 첫사랑 같은..?은 첫사랑 자체가 찌통이쟎..ㅠㅡㅜ
헐 그보다 곧 있으면 900이네여..!설마 판 터지려나..?
872 제림주 ◆JZp.IfWXUQ (6801479E+5)
2018-02-06 (FIRE!) 23:29:06
>>8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선우 너무 좋아해요 그렇게 말해놓고 지금 음악하느라 까칠해진 부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 사실 반반에 가까워요 예전 사정 반 본인 인성 문제 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없었으면 도와줬을까도 좀 세모예요 본인 기분에 따라 도와줄st.......
>>870 사실 반반에 가까워요 예전 사정 반 본인 인성 문제 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 없었으면 도와줬을까도 좀 세모예요 본인 기분에 따라 도와줄st.......
873 지애주 (1221866E+5)
2018-02-06 (FIRE!) 23:29:42
>>871 그러는 도윤이는 첫사랑이 있나요!!!(희번득)
뭐 판 터지면 임시스레 가는거죠... 없으면 새로 세우고...!
뭐 판 터지면 임시스레 가는거죠... 없으면 새로 세우고...!
874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32:31
>>871 첫ㅋㅋㅋㅋ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에게 입력되지 않은 명령입니디!!!!!(격뿜)
제림주 설정 세세해.... 보고있으면 저희 스레 설덕은 영주 소담주 세연주 가베주 제림주인듯;;;;;;;;;;;;;:
제림주 설정 세세해.... 보고있으면 저희 스레 설덕은 영주 소담주 세연주 가베주 제림주인듯;;;;;;;;;;;;;:
876 제림주 ◆JZp.IfWXUQ (6904355E+5)
2018-02-06 (FIRE!) 23:34:24
>>874 앞에 다섯 분이 너무 강력하시잖아요 박효신 아이유 NCT 127 보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지애주 (1221866E+5)
2018-02-06 (FIRE!) 23:34:32
>>875 예?! 아니 쌓아둔 설정은 많지만 그 중 하나도 아직 안풀었는데 그걸 어떻게 아셨죠..!(동공팝핀)
879 제림주 ◆JZp.IfWXUQ (7853011E+6)
2018-02-06 (FIRE!) 23:37:36
>>8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그거거든요 아이돌 일코하고 싶을 때 앞에 박효신 아이유 같은 유명하고 노래 잘하는 가수 넣고 아이돌 숨겨넣으면 티 안난다는 글이었는데
음.... 박효신 아이유 NCT 127?
ㄴ 아니야 티 나
ㄴ 많이 나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박효신 노래 좋아요 야생화 최고
음.... 박효신 아이유 NCT 127?
ㄴ 아니야 티 나
ㄴ 많이 나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박효신 노래 좋아요 야생화 최고
881 ☢샤탸의 망령☢도윤주 (6010917E+5)
2018-02-06 (FIRE!) 23:39:17
>>873
희번득이라니 무섭쟎...(숨는다(?
엄음 도윤이는 아직 첫사랑 없슴다!얘가 연애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래여!><(대체
>>874
어흑 현호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없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아 그리고 설정고수 5천왕 ㅇㅈ함미다;;거기에다가 현호주까지 들어가서 6천왕 하시면 완벽할듯!! ^-^*
희번득이라니 무섭쟎...(숨는다(?
엄음 도윤이는 아직 첫사랑 없슴다!얘가 연애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래여!><(대체
>>874
어흑 현호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없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아 그리고 설정고수 5천왕 ㅇㅈ함미다;;거기에다가 현호주까지 들어가서 6천왕 하시면 완벽할듯!! ^-^*
882 제림주 ◆JZp.IfWXUQ (2695176E+5)
2018-02-06 (FIRE!) 23:39:55
>>880 맥락은 비슷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설정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용
883 지애주 (1221866E+5)
2018-02-06 (FIRE!) 23:41:34
>>882 저도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제가 손이 느려서....(흐릿)
제림이야말로 선우 한번 독백으로든 개인이벤트로든 만나보고 싶네요!
제림이야말로 선우 한번 독백으로든 개인이벤트로든 만나보고 싶네요!
884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42:16
>>876 앞에 분들....어... 네 강려크하네요.....(써놓고(동공지진)
>>877 :D ㅋㅋㅋㄲㅋㅋㅋㅋㅋ잡담이요?
>>881 첫사랑은 무슨... 어릴때부터 에스코트로 진빼던 애였는데요..... (흐릿)
어.. 현호주는 빼주세요.....? 저 설정 그렇게 안세세해요....
>>877 :D ㅋㅋㅋㄲㅋㅋㅋㅋㅋ잡담이요?
>>881 첫사랑은 무슨... 어릴때부터 에스코트로 진빼던 애였는데요..... (흐릿)
어.. 현호주는 빼주세요.....? 저 설정 그렇게 안세세해요....
885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44:54
애초에 저는 틀을 다 잡아두고 독백 하나씩 털어내면서 독백 관련으로 일상 돌리고 스레주 허가 떨어지면 위키추가하고 (반복) 이거라. 이번에 감정을 모르는건....독백에서 좀 진땀을 뺏어요... (사족:생각보다 약혼관련 독백은 잘 써졌다)
886 세연주 (7595239E+5)
2018-02-06 (FIRE!) 23:46:02
히엑 설정 세세하다뇨. 그냥 적은 것 뿐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침대에 뻗었다아..(흐늘)(묘하게 장판소리가 시끄럽다)
다들 안녕하세요.. 침대에 뻗었다아..(흐늘)(묘하게 장판소리가 시끄럽다)
887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46:26
여담인데 지애주 잡담이나 일상 돌릴때 보고있으면 잔설정부터해서 큰 설정 틀까지 잡아놓으신게 보여요 XD 그래서 설정 세세하다고 말씀드린거구!!!
888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48:05
>>886 세연주는..... 음.. 일단 삼남님 신역, 신부부터 가볍게 훑고 넘어가면 세세하시죠. 어서오세요!!!!
장판소리가 시끄러우면....어.. 위험하지않나요...?
장판소리가 시끄러우면....어.. 위험하지않나요...?
889 지애주 (1221866E+5)
2018-02-06 (FIRE!) 23:48:21
>>884 잡담으로도 그냥 지애 성격 이상한 것 말한 것 밖에는 없잖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설덕인 건 인정하거든요? 그런데 저기 계신 다른 분들은 설덕이 아니라 설정장인분들이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885 그렇게 차곡차곡 독백을 써 나가시는 게 대단하신 겁니다bbbbbbbbbbbbb
>>886 세연주 어서와요!!!!! 아니 왜 설정장인님께서 이렇게 겸손을 떠세요! 어허이!
그리고 제가 설덕인 건 인정하거든요? 그런데 저기 계신 다른 분들은 설덕이 아니라 설정장인분들이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885 그렇게 차곡차곡 독백을 써 나가시는 게 대단하신 겁니다bbbbbbbbbbbbb
>>886 세연주 어서와요!!!!! 아니 왜 설정장인님께서 이렇게 겸손을 떠세요! 어허이!
891 ☢샤탸의 망령☢도윤주 (6010917E+5)
2018-02-06 (FIRE!) 23:51:29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흐릿
엗엗 왜째서져!현호주의 독백이라던가 위키 추가되는것들 봤을때 꼼꼼하게 잘 짜두신거같다고 생각했는데여! '^'*
햅삐한 애를 원해서 설정 다 내다버린 도윤주보단 훨 나은 거심다..(울음
>>886
안이 이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세연주께서 쓰신 독백을 전부 가져와야 믿으시렵니까 설정장인님..!세연주 설정이 얼마나 세세한데여!(짤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흐릿
엗엗 왜째서져!현호주의 독백이라던가 위키 추가되는것들 봤을때 꼼꼼하게 잘 짜두신거같다고 생각했는데여! '^'*
햅삐한 애를 원해서 설정 다 내다버린 도윤주보단 훨 나은 거심다..(울음
>>886
안이 이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세연주께서 쓰신 독백을 전부 가져와야 믿으시렵니까 설정장인님..!세연주 설정이 얼마나 세세한데여!(짤짤이
892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52:02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그래도 세세하시니까 설정장인으로 갑시다(강요)
어..현호는 집안, 성실, 아버지, 어린시절, 감정, 미래라는 키워드로도 충분히 독백이 나오는 쉬운 아이입니다. (당당) 애초에 관련 독백 키워드는 애초에 현호 만들때부터 해놔서....(메모장을 본디) 대단하다니 과찬이에요!!!!!
어..현호는 집안, 성실, 아버지, 어린시절, 감정, 미래라는 키워드로도 충분히 독백이 나오는 쉬운 아이입니다. (당당) 애초에 관련 독백 키워드는 애초에 현호 만들때부터 해놔서....(메모장을 본디) 대단하다니 과찬이에요!!!!!
893 가베주 (9321116E+6)
2018-02-06 (FIRE!) 23:52:03
다들 설정 대단하지요..
가베는...아무래도 제가 중세판타지를 너무 많이 잡고
돌린 전적이 있던지라 중세시대 비슷한 샊 아니 자식이 되었지만 (흐릿
가베는...아무래도 제가 중세판타지를 너무 많이 잡고
돌린 전적이 있던지라 중세시대 비슷한 샊 아니 자식이 되었지만 (흐릿
895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54:37
>>890 뭘 당연한 말인데요 XD
>>891 네 어렸을때부터....(흐려짐)위키 스정.... ㅋㅋㅋㅋㅋㄲㅋ제가 진짜 수정하느냐고 토할 뻔했어요(생전 위키 못만지던 사람)
>>893 가베주도 설정 장인이신데!!!!!!!!! 그것도 가베의 특징인걸요!!!!
>>891 네 어렸을때부터....(흐려짐)위키 스정.... ㅋㅋㅋㅋㅋㄲㅋ제가 진짜 수정하느냐고 토할 뻔했어요(생전 위키 못만지던 사람)
>>893 가베주도 설정 장인이신데!!!!!!!!! 그것도 가베의 특징인걸요!!!!
897 현호주 ◆8OTQh61X72 (6170821E+5)
2018-02-06 (FIRE!) 23:57:58
>>896 대충 큰 키워드는 저거에요. 가문으로 인해서 환청을 듣고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감정을 모르게되고 미래로 인해 지금이 행복하고 성실하기에 상대의 분위기에 맞춰서 예의 바르고 반듯한 아이가 되는거죠. 음음 큰 키워드를 이어보면 저런 식으로 현호를 평가할수 있네요XD
899 ☢샤탸의 망령☢도윤주 (6010917E+5)
2018-02-06 (FIRE!) 23:58:34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설정장인 분께서 무슨 말씀이심까! >,ㅇ
앗앗 중세느낌 물씬 풍기는 가베도 좋은걸!!
>>895
아 위키 수정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힘든데 적응하면 쉬워지더라구!이것저것 넣고 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
아무튼 수정하느라 수고하셨었어!..는 너무 늦은 거 같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설정장인 분께서 무슨 말씀이심까! >,ㅇ
앗앗 중세느낌 물씬 풍기는 가베도 좋은걸!!
>>895
아 위키 수정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힘든데 적응하면 쉬워지더라구!이것저것 넣고 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
아무튼 수정하느라 수고하셨었어!..는 너무 늦은 거 같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현호주 ◆8OTQh61X72 (4037931E+5)
2018-02-07 (水) 00:00:04
>>899 으으윽 고맙습니다...... 아니 추가할게 남았는데... 이걸 추가하려고하니ㅋㄲㅋㅋㄲㅋ생각만해도 아득해지네요 이것만 하면 진짜 위키수정 없는데!!!!!!!!!!!!!!
906 현호주 ◆8OTQh61X72 (4037931E+5)
2018-02-07 (水) 00:03:22
>>904앗 죄송합니다;;;; 저희가 불과 조금 전까지 불꽃길 이야기해서;;;;;; 근데 진짜 완전 잘그리신다!!!!!!
907 세연주 (7549454E+5)
2018-02-07 (水) 00:03:37
어서와요 치찬주.. 어... 붉은 강물..?
세연주는 독백을 찾을 생각에 아득해졌다!(솜노트에 저장한 거랑 실제로 올린 거랑 조금 달라서 생기는 일)
세연주는 독백을 찾을 생각에 아득해졌다!(솜노트에 저장한 거랑 실제로 올린 거랑 조금 달라서 생기는 일)
908 현호주 ◆8OTQh61X72 (4037931E+5)
2018-02-07 (水) 00:05:08
아 세연주....... (아득)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영 독백 찾아야해서 아득해졌어요ㅋㅋㅋㄲㅋㅋ(흐려짐)
909 ☢샤탸의 망령☢도윤주 (4946086E+5)
2018-02-07 (水) 00:05:28
아 치찬주 죄송해여 현호주께서 핏길 하시길래 순간 저도 핏길으로 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선회피
아무튼 어서오시고!!그림실력 대단하시군여 역시 금손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
>>901
핫 추가할게 아직 더 남아있는 건가여?!그렇담 기대해도 좋은 거신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하시라는 겁니다!!할수 있다아아!!
아무튼 어서오시고!!그림실력 대단하시군여 역시 금손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
>>901
핫 추가할게 아직 더 남아있는 건가여?!그렇담 기대해도 좋은 거신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하시라는 겁니다!!할수 있다아아!!
910 치찬주 ◆IFVVqA4TQI (1057778E+5)
2018-02-07 (水) 00:05:39
>>905 그으짓말 마요! 아무리봐도 노을로는 안보이는데!
>>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 가베주 (9289698E+5)
2018-02-07 (水) 00:06:29
허ㅓ억 치찬주 완죤 금손이자너...(숭배
가베의 특징..그렇군여! (부끄)
가아베에는...설정을 북유럽신화의 이름만 빌려썼지요....(흐려진다) 가베의 차가운 성격은 니플헤임을 의인화 시켰고, 언급만 나온 카이트(가베가 똑닮은 가베 할아버지)는 무스펠헤임을 의인화 시켰고..형인 진짜 아우프가베는 미스틸테인에 가까웠죠. 평범한 성격으로 죽기 전 가문의 빛이 될지도 몰랐던 가베(의 의지)를 대신 죽여버린? (흐릿)
일단 요점을 정리하자면 베아트리스의 비틀린 신념과 형의 비틀린 애정, 가문의 모순이 가베를 망쳤습니다. 독백에서 봤듯 형은 가베의 이마에 시도때도 없이 입을 맞추고 같이 있기를 원했거든요. 거기에 (무려 마음 약하고 소심한) 가베가 휘둘렸고.
가베의 특징..그렇군여! (부끄)
가아베에는...설정을 북유럽신화의 이름만 빌려썼지요....(흐려진다) 가베의 차가운 성격은 니플헤임을 의인화 시켰고, 언급만 나온 카이트(가베가 똑닮은 가베 할아버지)는 무스펠헤임을 의인화 시켰고..형인 진짜 아우프가베는 미스틸테인에 가까웠죠. 평범한 성격으로 죽기 전 가문의 빛이 될지도 몰랐던 가베(의 의지)를 대신 죽여버린? (흐릿)
일단 요점을 정리하자면 베아트리스의 비틀린 신념과 형의 비틀린 애정, 가문의 모순이 가베를 망쳤습니다. 독백에서 봤듯 형은 가베의 이마에 시도때도 없이 입을 맞추고 같이 있기를 원했거든요. 거기에 (무려 마음 약하고 소심한) 가베가 휘둘렸고.
912 현호주 ◆8OTQh61X72 (4037931E+5)
2018-02-07 (水) 00:11:11
>>910 아무리봐도 핏빛강인데요.....(흐릿)
>>909 온건파 개혁파..... 그리고 좀 꺼림직한 현씨가문의 비밀(왜 순수혈통만 있는가에 대한 것) 현씨 가문 남아들에 대한 것.......? 기대하지마세요... 나눠서 할거야... 나눠서 할거야아.....(오열)
>>909 온건파 개혁파..... 그리고 좀 꺼림직한 현씨가문의 비밀(왜 순수혈통만 있는가에 대한 것) 현씨 가문 남아들에 대한 것.......? 기대하지마세요... 나눠서 할거야... 나눠서 할거야아.....(오열)
913 지애주 (0529436E+4)
2018-02-07 (水) 00:11:31
어흙흙 설정 이야기하면 할수록 지애 비설 다 풀고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근데 그러려면 독백을 풀어야해..! 진짜 그게 너무 슬픕니다;;;
916 현호주 ◆8OTQh61X72 (4037931E+5)
2018-02-07 (水) 00:14:56
>>913 독백...음.. 힘들죠 쭉쭉 써지는 날이 있고 그렇지 않은 날은 죽어도 안써져요.. 음..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 몆가지의 비설중 키워드를 빼서 찬찬히 풀어도 된다고봐요. XD 개인적인 생갘입니다!!!!!
917 지애주 (0529436E+4)
2018-02-07 (水) 00:16:07
>>916 저도 키워드는 일단 빼 뒀는데... 이걸 쓰려 그러면 안 써지네요.. 진짜 이번 주 금토일에 맘 다잡고 몰아 써야겠습니다..!
918 가베주 (9289698E+5)
2018-02-07 (水) 00:16:52
>>913 독백은 쓰기가 힘들죠..! 머리에서 생각은 막 나는데 정리와 묘사를 못하니... 저는 비설과 연관된 키워드나 문장이 떠오르면 솜노트에 틈틈이 적는 편이에요!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연관지어서 천천히 쓰고요. ;3
919 현호주 ◆8OTQh61X72 (4037931E+5)
2018-02-07 (水) 00:17:37
>>917 음음 화이팅 하세요 지애주!!!!! (힘불어넣어드림)(더이상 독백쓸게 없는 사람(현호;진짜입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