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3978263E+5 )
2018-02-04 (내일 월요일) 17:34:03
VIDEO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포탈 >1517142192> 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제21장 >1516980812> 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492
시이주
(5684893E+6 )
Mask
2018-02-06 (FIRE!) 02:03:53
>>490 어... 와이파이... 왜 그러세요? 뭔가 문제라도...?
493
에레보스주
(7452802E+5 )
Mask
2018-02-06 (FIRE!) 02:06:44
생선 비린내는 염기성이니 레몬을 쓰면 어느 정도 잡아지니까 피치 못하게 그럼 자리에 동석하면 한 번 레몬을 뿌려보세요.
494
아나이스 - 시이 The 상큼큐티프리티
(7523969E+5 )
Mask
2018-02-06 (FIRE!) 02:24:25
"원하는 거 하나?" 당연하겠지만 해 주겠다는데 거절할 리가 없었다. 이런 조건을 달지 않았더라도 기꺼이 말 해 주었을 것이였지만. 이 정도로도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하나 입으로는 한 차례 더 떠보려는 듯이 의문문을 그려 내뱉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말해주지 않겠다고 물러서는 것은 영 아니겠지. 고개를 숙여 시이의 귓가 지근거리까지 다가선다. "시이. 정말로 사랑해." 나긋나긋하고 나른한 듯한 속삭임이였다. 아나이스는 제 할일을 다 했다는 듯이 멀어지다가도 방향을 선회에 가볍게 볼에 입맞추었다. 정말로 스쳐 지나가듯이 가볍게. "다 알고서 말하는 거라는 거, 눈치 챘어."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면 조금 뚱해보인다. 정말로 뻔한 장난이였지만, 이마에 손을 얹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 "만약 이게 아픈 거라면, 그 원인이 무엇일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겠지." 무엇이 아니라 누구냐는 것이 옳겠지만 말이다. 아나이스는 붙잡은 손으로 전해져오는 자그마한 온기를 파고들기라도 하듯이, 손을 꽉 쥐었다. 아프지 않도록, 하지만 확실히 '힘을 주고 있다' 는 감각만은 전해 지도록. 실제로도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따뜻해진 기분이 들었다. "적당히 비밀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 솔직한 심정? 궁금하다일 것이 당연했다. 붙잡은 손을 꼼지락꺼려 은근히 깍지를 낀 채로 뒤바꾸면서도, 모르는 척 뻔뻔스레 산책하듯 느긋한 발걸음을 옮긴다. 겨울바람을 헤치고 나서는 산책이라. 특별하다면 특별한 것이였다. "너무 오래 돌아다니면 여러모로 안 좋을 테니, 춥다면 바로 말해줄 거라고 믿어도 괜찮지?" 믿어도, 라는 말에 묘한 강세를 더한다.
495
아나이스주
(7523969E+5 )
Mask
2018-02-06 (FIRE!) 02:26:24
생선 비린내..심한 건 되게 심하죠..그것보다 굴이 더...ㅋㅋㅋㅋㅋㅋㅋㅋ >>492 제 방이 와이파이가 잘 안 터지는 방이여서 그렇습니다(슬픔)
496
아나이스주
(7523969E+5 )
Mask
2018-02-06 (FIRE!) 02:27:48
고수...먹어본 적이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고수도 호불호 잘 갈리는 식재료기는 하죠!
497
아나이스주
(7523969E+5 )
Mask
2018-02-06 (FIRE!) 02:46:12
얼어버렸다...?(동공지진) 녹아라 이얍
498
시이주
(5684893E+6 )
Mask
2018-02-06 (FIRE!) 04:14:43
여태까지 잠들어버렸었어요... 다시 깼는데... 음...
499
에레보스주
(6718754E+5 )
Mask
2018-02-06 (FIRE!) 11:38:10
퇴근길에 갱신해볼게요.
500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4:32:46
어젯밤에 꽤 고민을 해봤는데 좀 힘들다 요즘.
501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4:55:07
으음~ 어떤 부분이?
502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5:04:07
내가 즐긴다기보다는 의무감으로 어장을 돌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밌게 쓰는게 점점 힘들어져서.
503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5:09:50
나보다는 역시 다른 적임자가 필요할거같네.
504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5:12:30
음~ 역시 그런가... 어렴풋이 눈치채긴 했거든~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많긴 하지만 일단 캡틴은 마음을 정하고 온거야? 아니면 그냥 고민이라는 점?
505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5:14:59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안 맞네!!! 그런가~ 정하고 온거면 나도 달리 해줄말이 없을것 같고! 참여자들 의견을 조금 모아 봐야 겠네!
506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5:15:29
정리하는게 역시 맞을거같아 요즘 내가 히스테리 부리는거때문에 분위기 싸해지는거같아서 좀 많이 그랬거든.
507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5:15:57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508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5:28:52
지금 당황스럽고 아쉬운건 맞지만, 나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캡틴이나 스레주라면 그런 생각 자주 하게 되거든~ 그리고 설정도 실은 죽어가던걸 살려낸거잖아? 이런 판을 만들어준 것 자체로도 캡틴 역할은 다 했다고 생각해... 그치만 사과는 물론 확실히 받겠음!!!!!!!
509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5:30:46
일단 이야기가 그렇게 되었으니 캡틴 자리는 임시로라도 내가 맡을거구, 혹시 보고있는 사람들은 늦게라도 의견을 조금 내줬음 좋겠어!!! 앞으로의 진행이 걸린 문제니까 진지한건 맞지만, 너무 진지해질 필요도 없어~~~!! 부탁한다!!!!!!!!
510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5:42:54
그리구 캡틴은 갈땐 가더라도 확실히 정리를 해서 다시 공지를 해주라! 이대로는 혼란스러울 뿐이니까~
511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5:57:27
흠. 알겠다.
512
캡틴 ◆QLP7p3wBRg
(2820739E+5 )
Mask
2018-02-06 (FIRE!) 16:04:18
지난 두달간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어장을 기존 구 어장에서 리메이크하여 여기까지 가져왔으나 심적으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무리한 시도를 많이한것이 문제가 되어 여기서 캡틴자리를 물러나려고합니다. 다만 여기서 종료하는 것이 아닌 양도자를 찾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는 이 어장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으며, 양도자를 찾기 이전까지는 임시적으로는 부캡에게 권한을 이양하는 것으로 결정합니다. 지난 두달간은 아주 즐거운 어장의 나날이었습니다만 그만큼 제가 캡틴으로서 자리를 지키는것에는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있었고, 무리한 진행으로 사람을 떠나 보낸것에 대한 문제도 발발했었기에 점점 의무감으로만 어장을 진행하는 것 같아 저보다는 재미있는 방향으로 이 어장을 이끌어줄 적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두달간은 값진 사람들을 많이 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소중한 분들이지만 그렇기에 저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이 어장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따라와주신 어장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13
비비헨리 ◆KPsdVwuHRk
(0528062E+5 )
Mask
2018-02-06 (FIRE!) 16:11:27
일단, 캡께서 고심하고 고심하며 생각에 생각에 거듭하신 내용에 대해 제가 이야기할 것은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두달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캡틴. 당신께서 이 어장을 이끌어가시는 것으로 즐거우셨다면야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514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6:51:57
음~~!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 캡틴! 끝까지 함께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쩔수없네...!! 지금은 캡틴으로선 물러나지만 나중에 생각들면 참여자로 돌아와도 좋아! 다시 한번 지금까지 고생 많았다~~~~~!!!!
515
에일린주
(8814016E+5 )
Mask
2018-02-06 (FIRE!) 16:52:27
캡틴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제가 말로 표현하는걸 잘 못하지만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516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6:52:58
글구 네네주도 보고 있었구나!!!!!
517
비비헨리 ◆KPsdVwuHRk
(0528062E+5 )
Mask
2018-02-06 (FIRE!) 16:54:10
네 보고 있었죠. 그럼... 임시로 부캡께서 권한을 양도받는 것이고.. 음음, 어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518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6:54:48
에일린이 어서와! 갑작스러웠을텐데 와줘서 고마워~!
519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6:58:02
조금 못 미더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어장은 내가 책임지고 이끌어줄게!!!!!!!!! 걱정말어!!!!!!!!!!!!
520
비비헨리 ◆KPsdVwuHRk
(0528062E+5 )
Mask
2018-02-06 (FIRE!) 17:02:47
일단 알았습니다. :D
521
시이주
(5684893E+6 )
Mask
2018-02-06 (FIRE!) 17:12:39
일이 있어서 이제야 겨우 갱신하는데... 음, 캡틴이 떠나시는군요. 캡틴이 두 달 동안 우리에게 보여준 이야기는 재밌었어요. 캡틴 덕분에 저는 이 어장에서 위안을 얻었고, 행복할 수 있었고, 또한... 웃을 수 있었죠. 여태까지 캡틴은 수고가 많았어요. 죄송하실 필요 없어요. dl djwkddmf 열어주신 것 만으로 저는 감사합니다. 캡틴이 만들어준 이 어장 덕에 저는 우울한 일을 잊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 감사해요. 음, 근데 그럼 이제 부캡틴이 권한을 양도받는 건가요?
522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17:14:49
일단 그렇게 할 생각이야! 다른 지원자나 이견이 없으면 내가 캡틴을 계속 하게 될 거구!!! 만약 그렇게 될 경우엔 부캡틴 자리를 내줘야겠지!!!
523
아나이스주
(7523969E+5 )
Mask
2018-02-06 (FIRE!) 19:02:56
우선 캡틴, 지금까지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고, 이 어장을 이끌어 나가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죠. 캡틴의 결정이 그렇다면 그런 거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맘고생도 말은 안 하셨지만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 어장이 이렇게까지 돌아가고 있다는 것에 캡틴 덕분이라는 것이 사실인 만큼 캡틴이 이제까지 수고해 왔다는 것이겠죠. 지금까지 어장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24
아나이스주
(7523969E+5 )
Mask
2018-02-06 (FIRE!) 19:03:47
그리고 전 다시 사라집니다아아...ㅠㅠ나중에 저 위에 글을 쓰면 너무 늦을 것 같아 잠깐만 들린 터라....
525
아리위트주
(3806309E+5 )
Mask
2018-02-06 (FIRE!) 20:16:46
캡틴 그동안 부담이 크셨군요 ㅠㅠㅠㅠ 두달간 수고하셨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캡틴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그동안 감사드렸습니다.
526
알폰스주
(0007317E+5 )
Mask
2018-02-06 (FIRE!) 20:40:35
.. 고생하셨어요 레주 .. ㅠ
527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21:25:33
으악!!!!!!! 그럼 다들 내가 캡틴 맡는것엔 이견 없는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뇨석이 나을것 같거나 영 못 미덥다 싶으면 막 찔러!!!!! 빨리!!!!!!!!!!!!!
528
비비헨리 ◆KPsdVwuHRk
(084869E+56 )
Mask
2018-02-06 (FIRE!) 21:26:35
일단 서포트식으로 부캡은 뽑는게 나을거같아요 일단은. 갱신해요.
529
아리위트주
(1865969E+5 )
Mask
2018-02-06 (FIRE!) 21:28:22
>>527 전 이견 없습니다. :D 비비헨리주 어서와요.
530
알리시아주
(6284889E+5 )
Mask
2018-02-06 (FIRE!) 21:30:54
,.‐‐、 .,,;-::-、 /_,.ヘヽヽ. / ,ーヽ〉 . レ' \7!-‐-i //´ |/ ./ー゚´ ゚ー' ヽ / , , , ', _ (( ,ヘ,. ,' レ イ-レλイセン ! /_| )) '、 ソヽiルLi ○ ○ i.リ/ ̄7 く `ハル""r-‐¬""イ / . \. ソリゝヽ、__,ノ_ノ / `r ./ヽ/i;;;7ヽ/7 ノ `弋〈. /;;;! 〉/、 . ノ ノ i;;;;;! λ .i (ソ く==V==:ゝノノ . `〆_/::T:ヽ_\ /:::/::::::::::|:::::::ヽ::\
여러분, 안녕하세요ㅡ! 갱신이에요∼
531
비비헨리 ◆KPsdVwuHRk
(7042721E+6 )
Mask
2018-02-06 (FIRE!) 21:30:55
안녕하세요 아리위트주!!!
532
아리위트주
(1865969E+5 )
Mask
2018-02-06 (FIRE!) 21:33:02
알리시아주도 어서와요! 오늘 AA 귀엽네요.
533
비비헨리 ◆KPsdVwuHRk
(084869E+56 )
Mask
2018-02-06 (FIRE!) 21:33:59
알리시아주 어서와요!!! 일단... 음음...!!!(부캡 꼬옥) 힘내세요!!
534
에레보스주
(9738493E+5 )
Mask
2018-02-06 (FIRE!) 21:38:36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만큼 말하기가 어렵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스레주. 출근길에 갱신합니다.
535
에레보스주
(9738493E+5 )
Mask
2018-02-06 (FIRE!) 21:38:51
다들 좋은 아침이네요.
536
아리위트주
(3806309E+5 )
Mask
2018-02-06 (FIRE!) 21:39:12
보스주 어서와요!
537
비비헨리 ◆KPsdVwuHRk
(084869E+56 )
Mask
2018-02-06 (FIRE!) 21:40:49
출근 조심해서 하세요 에레보스주. 어서오세요
538
알리시아주
(6284889E+5 )
Mask
2018-02-06 (FIRE!) 21:43:34
>>534 어서오세요!
539
알리시아주
(6284889E+5 )
Mask
2018-02-06 (FIRE!) 22:13:38
공기가 무겁다. 그리고 고요하다.
540
저수지의 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22:19:04
그럼 없는걸로 알겠다!!!!! 이제 내가 캡틴이다 와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음~~ 일단 다들 평소처럼 놀아주면 될 것 같음! 나는 여러가지 내적으로 정리할거고, 부캡틴을 뽑는건 그 후가 되겠네~
541
아리위트주
(3806309E+5 )
Mask
2018-02-06 (FIRE!) 22:21:01
>>540 축하드려요! 와아아
542
저수지의 캡틴◆l/SEpUL78Y
(9462207E+4 )
Mask
2018-02-06 (FIRE!) 22:22:09
음! 맞다! 부캡틴 해볼 사람도 막 찔러주면 좋겠어! 주로 부재시 시트 검사나 나랑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거나 캡틴이 너무 막나간다 싶을때 주의 주는 역할...이 될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