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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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7659321>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7. All is well :: 1001
Happy!◆Zu8zCKp2XA
2018-02-03 21:01:51 - 2018-02-04 18:43:32
595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78081E+5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3:20
모두 어서와요~~!!!
596 아연주◆I.KHBwaJe2 (464930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3:23
>>585 헉 사이카주 앙스타 시작하셨슴까!!! 우리 모두의 수면겜!!!(??) 어... 그쪽 동네 츠카사는 친절스윗맨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흐릿)
>>589 하나님핵 거의 사기템 수준이네요;;;; 도윤주 지금이 가챠 철이신듯요!(????) 핸드폰 굉장하네여 행운EX짜리 핸드폰 쓰시는듯;;;
>>589 하나님핵 거의 사기템 수준이네요;;;; 도윤주 지금이 가챠 철이신듯요!(????) 핸드폰 굉장하네여 행운EX짜리 핸드폰 쓰시는듯;;;
598 이름 없음◆Zu8zCKp2XA (127147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6:48
모두 어서오세요!:) 점심 먹고 갱신합니다!!
>>591 이전판에서 지애가 한 번 나왔어서 그걸 적었었는데... 지애가 아니었었나요...? 난 어떤 캐릭터를 지애로 착각한거지!?(동공지진)
>>591 이전판에서 지애가 한 번 나왔어서 그걸 적었었는데... 지애가 아니었었나요...? 난 어떤 캐릭터를 지애로 착각한거지!?(동공지진)
599 가베주 (13068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7:23
>>596 ㅇㅇ 친절맨 맞아여
저어는 가베랑 제일 싸가지() 비슷한 이즈미 설정했었음;;
가베: 근데 왜 지금 리더는 레이인데
가베주: 섹시하잖아
저어는 가베랑 제일 싸가지() 비슷한 이즈미 설정했었음;;
가베: 근데 왜 지금 리더는 레이인데
가베주: 섹시하잖아
600 이름 없음◆Zu8zCKp2XA (127147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7:44
>>597 앗 고마워요! 소담이 것도 포함할게요!!
소담
.dice 1 6. = 5
소담
.dice 1 6. = 5
601 ☞탈출의 귀재 괴도루팡-맨☜지애주 ◆3w3RFUIo36 (8066266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8:04
>>598 소담이가 빠졌다는데 소담이 것 아닐까요???
602 아연주◆I.KHBwaJe2 (464930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19:42
>>599 앗 세나 이즈미군여... 미니이벤에서 가차없이 욕을 먹었던...(흐릿)
저는 치아키로 시작했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취향 일변도.. .
저는 치아키로 시작했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취향 일변도.. .
604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4930042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21:04
>>599 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레이 이거 젤 좋아해요
도윤주 다녀와요~~!!
도윤주 다녀와요~~!!
606 ☞탈출의 귀재 괴도루팡-맨☜지애주 ◆3w3RFUIo36 (037482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25:46
제림주 인사를 못드렸네요! 안녕하세요! 아 헐헐 잘생김 뿜뿜하네요!
608 ㅊㅋㅅ주 (179666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26:58
도윤주 다녀오삼@@@@@@@@@@@@@@@@
>>604 제림주 ㅈㅅㅈㅅㅈㅅㅈㅅ;;;저 어제 밖이었는데 폰 빠때리 나가서 중간에 없어져버렸어요;;;;;;; ㄱㅊ으시면 선관 마저 짜실???
>>604 제림주 ㅈㅅㅈㅅㅈㅅㅈㅅ;;;저 어제 밖이었는데 폰 빠때리 나가서 중간에 없어져버렸어요;;;;;;; ㄱㅊ으시면 선관 마저 짜실???
609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0696941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29:46
지애주 안녕하세요~~!!! 그죠 최애는 다른 캔데 저거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608 넵 괜찮아요! >>332 여기 확인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608 넵 괜찮아요! >>332 여기 확인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610 가베주 (13068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33:40
>>602 증말 고양이같은 성격 대뱍이야..흑흑흑.. 않이 치아키..치아키 넘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
>>604 ㅁㅈㅁㅈ 저거 넘 좋져;; 사실 사쿠마 형제는 다 좋지만여;;;;
하ㅏ악 연차 망햇ㄷㅏ;;; 도윤주 다녀오세여~~~~
>>604 ㅁㅈㅁㅈ 저거 넘 좋져;; 사실 사쿠마 형제는 다 좋지만여;;;;
하ㅏ악 연차 망햇ㄷㅏ;;; 도윤주 다녀오세여~~~~
611 이름 없음◆Zu8zCKp2XA (127147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34:57
모두 어서오시옥 도윤주 다녀오세요!!
>>601 다시 이전판과 임시스레, 이번 판 정주행을 한 결과... 지애주 말대로 제가 소담을 지애로 착각한 모양입니다...(주륵)
>>601 다시 이전판과 임시스레, 이번 판 정주행을 한 결과... 지애주 말대로 제가 소담을 지애로 착각한 모양입니다...(주륵)
612 ☞탈출의 귀재 괴도루팡-맨☜지애주 ◆3w3RFUIo36 (037482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39:54
>>609 오오오 제림주 최애는 누구인가요???
>>611 예압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
>>611 예압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
613 사이카주 (4413198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42:04
야호 이즈미할까 츸사할까 고민됐는ㄴ데 어차피 같은 팀이기도 하고 이즈미 목소리에 치여서 결국 이즈미 햇슴다 야호!!!!!! 엫 저 나갔다 와야할 것ㅅ 같슴다 그럼 안녕!!!!!!!!!!
614 가베주 (13068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43:14
어차피 츠카사는 연챠에서 자주 나오는지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해여 :3~~~~~~
다녀오십셔!!
다녀오십셔!!
615 치찬주 ◆IFVVqA4TQI (2720992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43:31
음.... 정확히 언제부터 였는지는 까먹었어. 그런 것까지 기억하는건 귀찮으니까.
가만있자.... 굉장히 어렸을 때였을거야, 아직 학교로 오기 전이였으니까
그 무렵에 소위 말하는 동네 친구들이 있었거든, 같이 뛰어 놀던 남자애들이랑 키 작은 여자애 하나. 와, 그런데 진짜 다 까먹었네. 이름도 기억이 안나.
어쨌든 그날도 패거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놀았을거야. 그맘때 쯤에는 항상 그랬으니까. 그러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자기 오빠의 지팡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는 가방에서 지팡이를 꺼내더라고, 꼬꼬마 어린 애들이 뭘 알겠어. 우와아하고 달려들었지. 난 무서워서 뒤에서 구경만 했지만, 그런데 한명씩 만져보고 휘둘러 보고하는 사이에 지팡이가 부러져 버린거야. 모두 큰일 났다 싶었겠지. 그리고 애들 답게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기 시작했어. 네가 더 오래만졌니, 더러운 손으로 만졌니 어쩌니 징징대면서 말야.
그리곤 누군가 제안했어.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누가 잘못했는지 정하고 그 아이에게 모든 걸 떠넘기자는 이야기였지. 물론 난 항변했어. 만지지도 않았는데 왜 내가 그래야 하냐고 말이야. 아이들은 이렇게 말했어. '말리지 않은 것도 잘못이다.', '아니다, 내가 쟤 만지는 걸 봤다.', '거짓말이 제일 나쁜거다. 니가 가장 잘못했다.'라고... 흠
...지금 생각해도 아이들이 이렇게 영악해질수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 나름 착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인데 말이야. 사람의 본성이 위기 상황에서 드러난걸까? 아니면 그저 내 안목이 틀렸던 걸까?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그 길로 아이들은 내가 지팡이를 부러뜨렸다고 입을 모았고, 지팡이의 주인과, 그 친구들에게 나는 불려 나갔어. 그 때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커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1학년이나 2학년쯤 되었던 것 같아. 어쨌건 말하더라고 '이거 니가 그랬어?' 그때 나는 대답했어. '내가 안 그랬어요.' 그리고 날아온건 욕설과 싸대기였지. 나는 두들겨 맞으면서 울었어. 계속 생각했지. '내가 왜?' '어쩌다 이꼴이 됐지?'
그랬더니 그때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이 사실은 불합리 했다는 걸 깨달았어.
우리 패거리 중,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대표로 혼나고 사과했던 사람은 누구였지?
나였어.
누군가 공을 잃어버렸을때 가장 늦은 저녁까지 찾아다닌 건?
그것도 나였지.
단순히 남을 돕고, 배려하려는 호의를 이용당한거지.
폭력이 끝나고 나서, 나는 길바닥에 가만히 누워있었어. 힘이 없기도 했지만, 마음이 더 아팠거든. 그리고 생각했어. 모르는 대로, 바보인 채로, 멍청한 채로, 몇번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했어. 그리곤 결론을 내렸어. 결론을 내리곤 후회했지. 만약 내가 조금만 더 머리가 좋았더라면, 나 스스로도 깨닫고, 진작부터 그렇게 행동했을 텐데.
"이제 그만 둘래."
'이젠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더는 마음을 이용당하지 않을거야.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을거야. 그저 길고 긴 잠에 취해서 살아간다면, 이런 마음을 품을 일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길로 집에 틀어박혔지. 친구들은 날 찾지도 않았고, 나 역시 찾을 생각이 없었지. 문제라면, 지금까지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는 거? 길고 따뜻한 겨울잠인거야....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고? 그때의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야.
가만있자.... 굉장히 어렸을 때였을거야, 아직 학교로 오기 전이였으니까
그 무렵에 소위 말하는 동네 친구들이 있었거든, 같이 뛰어 놀던 남자애들이랑 키 작은 여자애 하나. 와, 그런데 진짜 다 까먹었네. 이름도 기억이 안나.
어쨌든 그날도 패거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놀았을거야. 그맘때 쯤에는 항상 그랬으니까. 그러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자기 오빠의 지팡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는 가방에서 지팡이를 꺼내더라고, 꼬꼬마 어린 애들이 뭘 알겠어. 우와아하고 달려들었지. 난 무서워서 뒤에서 구경만 했지만, 그런데 한명씩 만져보고 휘둘러 보고하는 사이에 지팡이가 부러져 버린거야. 모두 큰일 났다 싶었겠지. 그리고 애들 답게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기 시작했어. 네가 더 오래만졌니, 더러운 손으로 만졌니 어쩌니 징징대면서 말야.
그리곤 누군가 제안했어.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누가 잘못했는지 정하고 그 아이에게 모든 걸 떠넘기자는 이야기였지. 물론 난 항변했어. 만지지도 않았는데 왜 내가 그래야 하냐고 말이야. 아이들은 이렇게 말했어. '말리지 않은 것도 잘못이다.', '아니다, 내가 쟤 만지는 걸 봤다.', '거짓말이 제일 나쁜거다. 니가 가장 잘못했다.'라고... 흠
...지금 생각해도 아이들이 이렇게 영악해질수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 나름 착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인데 말이야. 사람의 본성이 위기 상황에서 드러난걸까? 아니면 그저 내 안목이 틀렸던 걸까?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그 길로 아이들은 내가 지팡이를 부러뜨렸다고 입을 모았고, 지팡이의 주인과, 그 친구들에게 나는 불려 나갔어. 그 때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커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1학년이나 2학년쯤 되었던 것 같아. 어쨌건 말하더라고 '이거 니가 그랬어?' 그때 나는 대답했어. '내가 안 그랬어요.' 그리고 날아온건 욕설과 싸대기였지. 나는 두들겨 맞으면서 울었어. 계속 생각했지. '내가 왜?' '어쩌다 이꼴이 됐지?'
그랬더니 그때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이 사실은 불합리 했다는 걸 깨달았어.
우리 패거리 중,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대표로 혼나고 사과했던 사람은 누구였지?
나였어.
누군가 공을 잃어버렸을때 가장 늦은 저녁까지 찾아다닌 건?
그것도 나였지.
단순히 남을 돕고, 배려하려는 호의를 이용당한거지.
폭력이 끝나고 나서, 나는 길바닥에 가만히 누워있었어. 힘이 없기도 했지만, 마음이 더 아팠거든. 그리고 생각했어. 모르는 대로, 바보인 채로, 멍청한 채로, 몇번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했어. 그리곤 결론을 내렸어. 결론을 내리곤 후회했지. 만약 내가 조금만 더 머리가 좋았더라면, 나 스스로도 깨닫고, 진작부터 그렇게 행동했을 텐데.
"이제 그만 둘래."
'이젠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더는 마음을 이용당하지 않을거야.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을거야. 그저 길고 긴 잠에 취해서 살아간다면, 이런 마음을 품을 일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길로 집에 틀어박혔지. 친구들은 날 찾지도 않았고, 나 역시 찾을 생각이 없었지. 문제라면, 지금까지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는 거? 길고 따뜻한 겨울잠인거야....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고? 그때의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야.
616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889531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44:58
사이카주 다녀와요~~!!!
>>612 저 에이치 젤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는 누구 좋아하세용?
>>612 저 에이치 젤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는 누구 좋아하세용?
617 가베주 (13068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47:55
허억ㄱ 치찬이 8ㅁ8..아니 왜이리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치찬이 꽃길만 걷자ㅜㅜㅜㅜ
618 이름 없음◆Zu8zCKp2XA (127147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48:55
치찬주 어서와요!! 독백.. 독백이...(동공대강진)
아 치찬주를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멈뭄멈뭄멈뭄미신의 음료를 2시간마다 한 번씩 마시면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2시간마다 한 번씩 8까지 있는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멈뭄멈뭄멈뭄미체로만 말하게 되는 술
2. 무지개를 토하게 되는 술(?)
3. 멍뭉이로 변할 수 있는 폴리쥬스
4. 유포리아 묘약(마시면 행복감에 취하게 됩니다. 독특한 진줏빛.)
5. 윤기나는 마법 머리약(feat.엘라스~틴)
6. 펠릭스 펠리시스(행운의 물약. 황금색)
7. 한 가지의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는 약
8. 그저 평범힌 음료수
해당 이벤트는 오늘까지이며, 6번이 걸리면 제가 선물을 하나 랜덤으로 드립니다!:D
아 치찬주를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멈뭄멈뭄멈뭄미신의 음료를 2시간마다 한 번씩 마시면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2시간마다 한 번씩 8까지 있는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멈뭄멈뭄멈뭄미체로만 말하게 되는 술
2. 무지개를 토하게 되는 술(?)
3. 멍뭉이로 변할 수 있는 폴리쥬스
4. 유포리아 묘약(마시면 행복감에 취하게 됩니다. 독특한 진줏빛.)
5. 윤기나는 마법 머리약(feat.엘라스~틴)
6. 펠릭스 펠리시스(행운의 물약. 황금색)
7. 한 가지의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는 약
8. 그저 평범힌 음료수
해당 이벤트는 오늘까지이며, 6번이 걸리면 제가 선물을 하나 랜덤으로 드립니다!:D
621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0425508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52:21
헐 치찬주 펠릭스 축하드려요~~!!
622 이름 없음◆Zu8zCKp2XA (127147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2:52:30
미, 미안합니다.. 다이스 수식을 알려드려야 했었는데....;ㅁ;
그리고 펠릭스 펠리식스가 걸렸군요!
치찬
.dice 1 6. = 5
그리고 펠릭스 펠리식스가 걸렸군요!
치찬
.dice 1 6. = 5
624 ☞탈출의 귀재 괴도루팡-맨☜지애주 ◆3w3RFUIo36 (037482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57:47
치찬주 펠리스 축하드려요! 이카주 다녀오시고요!!!
625 ㅊㅋㅅ주 (179666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2:58:17
>>609 근데 얘 성격이 반응없다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반응이 없으면 조금이라도 나올때가지 끈덕지고 물어지기 때문에 자기가 하던 짓 계속 할 것 같아요ㄷㄷㄷㄷㄷㄷㄷㄷ 나중엔 제림이 한테가서 '너 때문에 애먼 애가 괴로워하고 있는데 이걸 그냥 둘 거야?' 이런 식으로 직접 물어볼듯요;;; 혈통을 이유로 대면서 머글혈통이나 혼혈학생들 많이 괴롭혔을텐데 제림이가 끝까지 반응 안 보이면 나중엔 오히려 제림한테 일부러 자기한테 동조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도 해볼듯;;;
627 아연주◆I.KHBwaJe2 (410573E+51)
2018-02-04 (내일 월요일) 13:00:29
>>610 크으 까칠한 거 최고되지요ㅠㅠㅠㅜㅠㅠ 애들 다 사랑하고 있슴다... 마쟈 치아키 귀엽져!! 약간 핀트 어긋났지만 조아!!
흐윽 치찬이 독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찬이도 꽃길 깔아주고싶구요8ㅁ8 모두들 행보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점심먹고 올게요!!
흐윽 치찬이 독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찬이도 꽃길 깔아주고싶구요8ㅁ8 모두들 행보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점심먹고 올게요!!
629 현호주 ◆8OTQh61X72 (356468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02:28
정산보니까 도윤이.......(동공팝핀)
.dice 1 8. = 8
갱신합니다
.dice 1 8. = 8
갱신합니다
631 마약신고는_117 (180046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04:41
앗 그리고 현호주 어서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저렇게 될 줄은 몰랐슴다...(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저렇게 될 줄은 몰랐슴다...(먼산
632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6138971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05:34
>>625 아니 츠카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림이 그 말 들어도 죄책감 같은 거 없이 "네가 그만두면 해결되는 문제 아니었어? 왜 나 때문인지 모르겠네~" 이렇게 반응할 거 같아요;;;; 얘 젤 자주하는 말이 글쎄라 츠카사가 제안해도 글쎄~? 하고 넘겨버릴 거 같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주 다녀오세요~~!!! 현호주 도윤주 어서와요!
아연주 다녀오세요~~!!! 현호주 도윤주 어서와요!
633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길◆Zu8zCKp2XA (1271473E+4)
2018-02-04 (내일 월요일) 13:06:05
[아우프가베]
언제나 주변을 자주 살펴보거나, 기분이 좋아지거나 많은 일이 생기게 되면 뜻 밖의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행운을 불러일으키죠.
' 삑 ! '
' 네 녀석!! '
니플러 한 마리가 세이와 부딪히더니, 그대로 엎드러졌습니다. 곧이어, 현무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다급하게 달려와서 니플러를 잡습니다. 니플러에게 무어라 화내던 그녀는 아우프가베를 발견하곤 싱긋 미소지었습니다.
' 고마워요. 오늘 중요한 걸 이 녀석이 훔쳐갔었거든요 '
' 아. 백호 기숙사 6학년 학생대표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학생 맞죠? '
왜 갑자기 이름과 아우프가베의 정보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무언갈 골똘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아우프가베에게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 잡는데 도와준 답례로, 기숙사 점수르 100점 드릴게요 '
!!!! 축하합니다!!! 백호 기숙사 점수가 100점 추가됩니다 !!!!
[영]
영에게 누군가가 슬쩍 다가옵니다.
' 이봐. '
' 이거 필요하지 않아 ? '
청룡 기숙사의 상징인 넥타이를 멘 두 남학생이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그들은 곧 어느 묵직한 과자 세트를 내밀었습니다.
' 학원 수업이나 시험 땡땡이 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야. 후쿠야마 형제의 야심작인 [꾀병 과자 세트]야. 수 많은 꾀병들을 앓을 수 있고, 병의 효능을 없애려면 과자의 나머지 반쪽인 검정색 부분을 먹으면 돼 '
' 검정색이 감초 맛이라서 조금 고민되겠지만! '
영이 무어라 대꾸하기도 전에 둘은 제 기숙사 틈새로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 축하합니다!!! 영은 청룡 기숙사 5학년 쌍둥이, 후쿠야마 이치로, 후쿠야마 지로 형제에게서 '꾀병과자세트'를 받았습니다!!!! !!!!
//기숙사 점수는 제가 내일 저녁에 모두 정산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D
언제나 주변을 자주 살펴보거나, 기분이 좋아지거나 많은 일이 생기게 되면 뜻 밖의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행운을 불러일으키죠.
' 삑 ! '
' 네 녀석!! '
니플러 한 마리가 세이와 부딪히더니, 그대로 엎드러졌습니다. 곧이어, 현무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다급하게 달려와서 니플러를 잡습니다. 니플러에게 무어라 화내던 그녀는 아우프가베를 발견하곤 싱긋 미소지었습니다.
' 고마워요. 오늘 중요한 걸 이 녀석이 훔쳐갔었거든요 '
' 아. 백호 기숙사 6학년 학생대표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학생 맞죠? '
왜 갑자기 이름과 아우프가베의 정보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무언갈 골똘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아우프가베에게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 잡는데 도와준 답례로, 기숙사 점수르 100점 드릴게요 '
!!!! 축하합니다!!! 백호 기숙사 점수가 100점 추가됩니다 !!!!
[영]
영에게 누군가가 슬쩍 다가옵니다.
' 이봐. '
' 이거 필요하지 않아 ? '
청룡 기숙사의 상징인 넥타이를 멘 두 남학생이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그들은 곧 어느 묵직한 과자 세트를 내밀었습니다.
' 학원 수업이나 시험 땡땡이 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야. 후쿠야마 형제의 야심작인 [꾀병 과자 세트]야. 수 많은 꾀병들을 앓을 수 있고, 병의 효능을 없애려면 과자의 나머지 반쪽인 검정색 부분을 먹으면 돼 '
' 검정색이 감초 맛이라서 조금 고민되겠지만! '
영이 무어라 대꾸하기도 전에 둘은 제 기숙사 틈새로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 축하합니다!!! 영은 청룡 기숙사 5학년 쌍둥이, 후쿠야마 이치로, 후쿠야마 지로 형제에게서 '꾀병과자세트'를 받았습니다!!!! !!!!
//기숙사 점수는 제가 내일 저녁에 모두 정산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D
635 ㅊㅋㅅ주 (179666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09:19
>>632 일케보니까 혐관까진 안 갈 거 같은데여 ㄷㄷㄷㄷㄷㄷㄷㄷ;;;; 얘 입장에서도 애들 괴롭히는건 지가 재밌으니까 계속 하는데 진짜 끝끝끝까지 제림이가 반응 없으면 확 식어버리기 때문에 이후엔 별로 관심자체를 안 가졌을듯;;;막 다음에 만나도 그냥 시비조로 한 마디 던지고 자기 갈 길 갔을 거 같음;;;;;;;;;;;;;;;;;;
640 ☞탈출의 귀재 괴도루팡-맨☜지애주 ◆3w3RFUIo36 (911991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18:42
>>616 실은 전 아직 앙스타 안해봤어요;;; 들어만 봤음ㅋㅋㅋㅋㅋ
예압 현호주 도윤주 어서오세요!!!!!
예압 현호주 도윤주 어서오세요!!!!!
641 프로-기척차단러 어둠의 허상 - 다크니스 빽스텝 제림주 ◆JZp.IfWXUQ (9242474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18:48
>>635 아 쫌 아쉽네요ㅠㅠㅠㅠㅠ;;;;; 그 이후에 또 마주치기라도 하면 그 때는 제림이가 먼저 인사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하고 재밌고 귀여운 애 이 정도로 생각할 거 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와요~~~!!!!
세연주 어서와요~~~!!!!
643 현호주 ◆8OTQh61X72 (3564689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3:20:17
늦었네요 치친주 펠릭스 축하드리고 세연주 어서와요. 치찬주 독백....8ㅁ8 치찬아...........(우럭
>>631 6연속 펠릭스는 진짜 핵수준인데요.....¿¿¿¿¿¿¿¿ 그런 핵은 좀 빨리 알려주셔서 공유해주시죠...
>>631 6연속 펠릭스는 진짜 핵수준인데요.....¿¿¿¿¿¿¿¿ 그런 핵은 좀 빨리 알려주셔서 공유해주시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