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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01 16:48:53 - 2018-02-02 17:21:02
237 현 호 - 권 지애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3:16
"대답을 들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두가지를 모두 품고 계시니 알것같습니다. 여기까지 오며 가장 많이 본 눈빛입니다. 소년은 단조롭기 짝이 없는 목소리로 지애의 눈을 응시하며 공허하고 텅 비어버린 눈빛을 한 채 중얼거렸다.
두가지.
증오, 경멸.
아, 당신은 그 속에 배신감도 가지고 있는가.
소년은 무릎을 세운쪽에 팔을 대고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지애의 증오와 경멸이 섞인 눈을 응시했다. 어떻게 그렇게 감정을 드러낼 수 있으십니까. 부서진 너는 되돌리지 못하거늘. 아가야. 둔한 두통에 소년이 다시금 제 머리를 짚었다.
인간도 아닌 자식.
옳은 말이지. 인간도 아닌 녀석.
지애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어에 소년은 흠칫, 지애의 지팡이로 뻗던 손끝을 떤다. 아주 미약한 떨림이였다.
"아. 그렇습니까."
소년은 공허하게 다시 웃었다. 짧게 웃음을 터트리고 소년이 향한건 지애의 턱이였다. 손끝으로 쓸어보다가 붙잡은 뒤 그대로 제쪽으로 당긴 소년이 느릿하게 고개를 틀어 귓가에.
"감사합니다. 선배님. 애초에 미리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겁니다."
단조로우며, 지독히도 무감각한 목소리로 속삭인 소년이 그런 말을 한 지애의 눈을 곁눈으로 응시하곤, 공허하게 말을 이었다.
"그렇습니다. 인간도 아닌 놈입니다. 비어버린 것이, 어찌 살아있는 인간이 되겠습니까."
소년은 천천히 지애의 턱을 잡았던 손을 무심하게 떨어트렸다. 그 눈빛에서 당신을 무엇을 읽었을까. 차라리 처음부터 이런 놈이였어, 라고 생각했을까.
인간도 아닌 시체같은 놈. 둔한 감각이 모든것이 멀게만 느껴지게 한다.
네 그렇습니다. 두가지를 모두 품고 계시니 알것같습니다. 여기까지 오며 가장 많이 본 눈빛입니다. 소년은 단조롭기 짝이 없는 목소리로 지애의 눈을 응시하며 공허하고 텅 비어버린 눈빛을 한 채 중얼거렸다.
두가지.
증오, 경멸.
아, 당신은 그 속에 배신감도 가지고 있는가.
소년은 무릎을 세운쪽에 팔을 대고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지애의 증오와 경멸이 섞인 눈을 응시했다. 어떻게 그렇게 감정을 드러낼 수 있으십니까. 부서진 너는 되돌리지 못하거늘. 아가야. 둔한 두통에 소년이 다시금 제 머리를 짚었다.
인간도 아닌 자식.
옳은 말이지. 인간도 아닌 녀석.
지애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어에 소년은 흠칫, 지애의 지팡이로 뻗던 손끝을 떤다. 아주 미약한 떨림이였다.
"아. 그렇습니까."
소년은 공허하게 다시 웃었다. 짧게 웃음을 터트리고 소년이 향한건 지애의 턱이였다. 손끝으로 쓸어보다가 붙잡은 뒤 그대로 제쪽으로 당긴 소년이 느릿하게 고개를 틀어 귓가에.
"감사합니다. 선배님. 애초에 미리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겁니다."
단조로우며, 지독히도 무감각한 목소리로 속삭인 소년이 그런 말을 한 지애의 눈을 곁눈으로 응시하곤, 공허하게 말을 이었다.
"그렇습니다. 인간도 아닌 놈입니다. 비어버린 것이, 어찌 살아있는 인간이 되겠습니까."
소년은 천천히 지애의 턱을 잡았던 손을 무심하게 떨어트렸다. 그 눈빛에서 당신을 무엇을 읽었을까. 차라리 처음부터 이런 놈이였어, 라고 생각했을까.
인간도 아닌 시체같은 놈. 둔한 감각이 모든것이 멀게만 느껴지게 한다.
241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5:54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맛있긴 했는데 비워내서 그런지 아깝더라고요..아.. 찝찝해..
세연쟝은.. 머리카락은.. 흑색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눈 한정 올라운드색이라서..(어떤 색이든 커버 가능)(정확한 색상조합을 정하지 않음)
세연쟝은.. 머리카락은.. 흑색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눈 한정 올라운드색이라서..(어떤 색이든 커버 가능)(정확한 색상조합을 정하지 않음)
243 지애주 (818812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6:22
>>237 .........................현호야... 그냥 내가 다 잘못했다...! 그놈의 몹쓸 호기심때문에..!(오열)(주먹울음)
244 현 호 - 권 지애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6:36
흑+흑 대비는 굉장히.... 좋군요 간단해!!!! 아맞다 저희 어장 셀피 장인이신 가베주께서 무려!!!! 현호셀피를 선물해주셧어요!!!!
245 이름 없음◆Zu8zCKp2XA (4882962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6:48
>>236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내놓지 못합니다!!(?????)
246 츠카사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7:27
>>242 제림주 저녁 드셨음???????????????????/
세연주 오하요@@@@@@@@@@@@@@@@@@@@@@@
세연주 오하요@@@@@@@@@@@@@@@@@@@@@@@
248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8:36
>>243 앗 괜찮아요!!! 함부로 턱 잡아서 미안하다 지애야!!!!!!!
249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8:44
그러고보니 현호는 지금 제인쟝 지팡이 쓰고 있는 것...?? (동공지진)(제인:
제인이는 머리 색이 애매한데.. 다자색인가..? 눈은 명록색이에요. 그보다 다들 대답해주셨어.. 감동.. (줄줄)
와중에 도윤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제제가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이는 머리 색이 애매한데.. 다자색인가..? 눈은 명록색이에요. 그보다 다들 대답해주셨어.. 감동.. (줄줄)
와중에 도윤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제제가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제림주 ◆JZp.IfWXUQ (478411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9:38
세연주 어서오세요!
>>246 넵 김밥 사와서 그거 먹었어요! 츠카사주는 저녁 드셨어용?
>>246 넵 김밥 사와서 그거 먹었어요! 츠카사주는 저녁 드셨어용?
252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9:43
>>214 사이카는 눈은 채도 낮은 명황색이고 머리는 청색임다!!!!! 저기 있는 청색보다 좀 더 진한 느낌이긴 한데... 제일 비슷한 색은 청색이에요!!!!!! 좀 더 정확히는 청자색에서 보라색을 줄인 느낌...???
>>229 츸사주도 수고였어요@@@@@@@@@ 미안하시면 츸사가 나는 빡빡이다 라고 세 번 외치는 레스 써주세요;;;;(????)
예압 다들ㄹ 안녕하심까!!!!!!!!!!!!!!!! 좋은 밤임다!!!!!!!!!!!!!!
>>229 츸사주도 수고였어요@@@@@@@@@ 미안하시면 츸사가 나는 빡빡이다 라고 세 번 외치는 레스 써주세요;;;;(????)
예압 다들ㄹ 안녕하심까!!!!!!!!!!!!!!!! 좋은 밤임다!!!!!!!!!!!!!!
254 이름 없음◆Zu8zCKp2XA (4882962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0:53
모두 어서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음.. 가베주만 괜찮으시다면... 짧게 돌려볼래요?:3
음.. 가베주만 괜찮으시다면... 짧게 돌려볼래요?:3
255 츠카사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1:08
>>251 네@@@@@@@@@@@@@@@@@@@@@@@@저 피자먹어버림;;;;;;;;;;;;;;;;;;;;;;;;;;;;;;;;; ㄷㄷㄷㄷㄷㄷㄷ김밥으로 ㄱㅊ으심???? 더 맛난거 드시지 ;;;
>>252 ;;;;;;;;;;;;;;;;;;;;;;;;ㅇㅋ 논에유때 해드릴게요;;;;;;;;;;;; 맞다 생각해보니 저희 논에유 킵해뒀던거 있지않음?
>>252 ;;;;;;;;;;;;;;;;;;;;;;;;ㅇㅋ 논에유때 해드릴게요;;;;;;;;;;;; 맞다 생각해보니 저희 논에유 킵해뒀던거 있지않음?
256 드디어 잡힌 도윤 - 역시 킹갓 최강존엄 유키센세! >-<♡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1:44
"흥,과연 그럴까요."
그 말에 가볍게 코웃음을 쳤다.피로 물들어지는 역사가 반복될거라는 말과,자신은 이성을 잃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말 모두에 해당되는 대답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이내 아 싶었다.
상대방은 레지스탕스임과 동시에 자기 학원의 교수쯤 되는 인물이니까.쳇,그걸 너무 간과하고 있었어.
"..하하,이런.어쩌면 방심했던 건 제 쪽일지도 모르겠네요."
어깨를 으쓱여보이려고 했지만 몸아 묶여있던 탓에 그것조차 힘들었다.
에잇,이 빌어먹을 밧줄.고작 이런거 따위에 묶여서 지금 이러고 있다니.나도 참...
하지만 괜찮아.그러고 있는 모습조차도 완벽했으니까!
기운 빠진 미소를 짓고 있던 도윤은 자기 근처에 검이 꽂히자 놀랐는지 살짝 움찔하고는 이어지는 말에 교수님을 쏘아보았다.
"..칫,제가 그런걸로 기가 죽을줄 아시나본데!꿈 깨시라는 거예요!"
교장선생님 따위는!교장선생님 정도는..!교장쌤은...
아,큰일났네 이거.정말로 큰일났네.하,나 무사할 수나 있으려나.미리 유서라도 써 둘까 했지만 이내 어리석은 생각이란걸 깨닫고는 고개를 저었다.
이를 꾸욱 악물다가 마치 죽이기 전 상대에게 말하는 것처럼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냐는 교수님의 말에 독기를 가득 품은 눈빛으로 교수님을 한껏 쏘아보았다.
"..두고 보시라는 겁니다!언젠가는 그 잘난 자존심을,그 잘난 몸뚱아리를 전부 녹여버릴테니까요!반!드!시!복수할 테니까아!!각오하고 계시라는 겁니다아!!"
입만 살아서는.마지막 발악이라도 그렇게 해 보려는 것이었겠지.
//예아 막레다아!캡 일상 수고했어!!재밌었다구!유키마츠 교수님 완전 최강존엄이세여!!!>-<♡(야광봉
그 말에 가볍게 코웃음을 쳤다.피로 물들어지는 역사가 반복될거라는 말과,자신은 이성을 잃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말 모두에 해당되는 대답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이내 아 싶었다.
상대방은 레지스탕스임과 동시에 자기 학원의 교수쯤 되는 인물이니까.쳇,그걸 너무 간과하고 있었어.
"..하하,이런.어쩌면 방심했던 건 제 쪽일지도 모르겠네요."
어깨를 으쓱여보이려고 했지만 몸아 묶여있던 탓에 그것조차 힘들었다.
에잇,이 빌어먹을 밧줄.고작 이런거 따위에 묶여서 지금 이러고 있다니.나도 참...
하지만 괜찮아.그러고 있는 모습조차도 완벽했으니까!
기운 빠진 미소를 짓고 있던 도윤은 자기 근처에 검이 꽂히자 놀랐는지 살짝 움찔하고는 이어지는 말에 교수님을 쏘아보았다.
"..칫,제가 그런걸로 기가 죽을줄 아시나본데!꿈 깨시라는 거예요!"
교장선생님 따위는!교장선생님 정도는..!교장쌤은...
아,큰일났네 이거.정말로 큰일났네.하,나 무사할 수나 있으려나.미리 유서라도 써 둘까 했지만 이내 어리석은 생각이란걸 깨닫고는 고개를 저었다.
이를 꾸욱 악물다가 마치 죽이기 전 상대에게 말하는 것처럼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냐는 교수님의 말에 독기를 가득 품은 눈빛으로 교수님을 한껏 쏘아보았다.
"..두고 보시라는 겁니다!언젠가는 그 잘난 자존심을,그 잘난 몸뚱아리를 전부 녹여버릴테니까요!반!드!시!복수할 테니까아!!각오하고 계시라는 겁니다아!!"
입만 살아서는.마지막 발악이라도 그렇게 해 보려는 것이었겠지.
//예아 막레다아!캡 일상 수고했어!!재밌었다구!유키마츠 교수님 완전 최강존엄이세여!!!>-<♡(야광봉
257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1:52
>>249 얻ㅋㅋㅋㅋㅋ아뇨!!!! 본인 지팡이 쓰다가 지애 무장해제에 날아가서 제3자 지팡이 쓰고있습니다!!!!
262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3:40
다들 안녕하세요.
사실 데이세연쟝으로 돌려보고 싶기는 하지만.. 이 상태로면 킵될 가능성도 높고.. 아니. 킵은 좀 덜 되더라도 아무말대잔치 가능성도 높고..애매하네요..
사실 데이세연쟝으로 돌려보고 싶기는 하지만.. 이 상태로면 킵될 가능성도 높고.. 아니. 킵은 좀 덜 되더라도 아무말대잔치 가능성도 높고..애매하네요..
264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5:21
>>261 10월 10일입니다. 지금 막 생긴 현호 생일이에요!!!!(현호;예?)
265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6:09
>>263 왜째서죠!!!? 본인말은 드럽게 안듣는데 현호말 잘들어서요!?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
266 지애주 (818812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6:17
얻 제 레스로 막레라...
음 지금 전개가 그럼...현호가 지애 지팡이 뺏어가는 거랑 지애가 로프 풀고 튀는 것 두 가지가 가능한 것 같은데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이 상태로 심리묘사만 하고 끝낼까요?
전 어느 쪽이든 완전 좋습니다!
음 지금 전개가 그럼...현호가 지애 지팡이 뺏어가는 거랑 지애가 로프 풀고 튀는 것 두 가지가 가능한 것 같은데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이 상태로 심리묘사만 하고 끝낼까요?
전 어느 쪽이든 완전 좋습니다!
267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6:46
>>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해요????? ㅇㅇ 킵한 거 있음요 그 사이카가 츸사 처음으로 이름으로 부르는 거기에서 끊겼었음;;;;;
>>261 헉ㄱ 저 원래 생일 안 정해놔서 즉석으로 정했슴다@@@@@@@ 견우직녀달 열아흐레(7/19)네요!!!!!!!
>>261 헉ㄱ 저 원래 생일 안 정해놔서 즉석으로 정했슴다@@@@@@@ 견우직녀달 열아흐레(7/19)네요!!!!!!!
269 ☢샤타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6:49
어흑 일단 눈은..라임색하고 최대한 비슷한 게 연두색인거 같으니까 그걸로 하고.....
파스텔톤은 뭔가 저 색상표에 없는 색도 많으니까 대충 좀 진하게 정리하자면
홍람-양람-벽청-취람-명황-장단-적색 이 될거 같아여 진하게 한다면....(피토(풀썩(???
파스텔톤은 뭔가 저 색상표에 없는 색도 많으니까 대충 좀 진하게 정리하자면
홍람-양람-벽청-취람-명황-장단-적색 이 될거 같아여 진하게 한다면....(피토(풀썩(???
270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6:56
>>262 세연주 어서오시구.
일단 세연주에게 필요한건 휴식이라고 보는데.....
일단 세연주에게 필요한건 휴식이라고 보는데.....
272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7:49
>>266 로프풀고 튀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묶어놓긴...(양심통)
273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7:53
>>264 >>265 하늘연달의 열흘이군요. 오호.. (끄 덕
네, 그것 때문에요. 완전 삐질 것 같은데.. (?)
네, 그것 때문에요. 완전 삐질 것 같은데.. (?)
275 츠카사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8:49
>>267 ;;;;;;;;;;;;;;;;;;솔직히 그거 불러주셔야댐;;;;;;;;;;;;;;;;; 맞다 님 저 논에유땐 그 나중에 초커 주면서 소중한 이유 샄카한테 말해줘도 ㄱㅊ;;??
276 소담주 ◆w6XWtSYyTw (564111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9:10
소담이는 매듭달까지만 정하고 아직 안 정했는데...
.dice 1 31. = 16
.dice 1 31. = 16
277 이름 없음◆Zu8zCKp2XA (4882962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9:12
수고하셨습니다 도윤주!!!
캐릭터의 생일이라... 진이는 입양 날짜가 생일이에요:3 딱 내일이네요! 2월 2일. 그리고 유키마츠 교수님은 '대한'이 생일이십니다:D
캐릭터의 생일이라... 진이는 입양 날짜가 생일이에요:3 딱 내일이네요! 2월 2일. 그리고 유키마츠 교수님은 '대한'이 생일이십니다:D
279 현호주 ◆8OTQh61X72 (845657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9:24
>>273 엗.....그런거였어!!!?(????) 맞췄다!!!!! (덩실) 제인쟝 지팡이는 아임다...... 걱정마시란!!!!
281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0:48
>>269 도...도윤주 수고하셨어요......(토닥토닥)
>>276 다이스로 결정하는거에요 소담주!?
>>276 다이스로 결정하는거에요 소담주!?
282 제림주 ◆JZp.IfWXUQ (8727236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1:21
>>255 헐 피자 안 먹은지 2주는 지난 거 가타요ㅠㅠㅠ 저 아까 과자 먹어서 저녁 먹으려고 보니까 시간이 넘 늦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앗 제림이 6월 25일이니까 누리달 스물닷새겠네용!
앗 제림이 6월 25일이니까 누리달 스물닷새겠네용!
283 지애주 (818812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1:34
>>272 에이 어짜피 비공식인데 뭐 어때요ㅋㅋㅋㅋㅋ 버려 두고 가시면 레지스탕스든 뭐든 구해주겠죠(무책임
...도망치려면 이쪽도 스투페파이를 쏴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양심통인지라...(흐릿
.dice 1 3. = 2
...도망치려면 이쪽도 스투페파이를 쏴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양심통인지라...(흐릿
.dice 1 3. = 2
284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1:35
>>267 견우직녀달 어감 궤쩌네요 새삼(대체) 그렇군요.. 오호.
>>268 잎새달 아흐레.. 그렇군요. 잎새달.. 음음.
>>269 죄죄죄송해요 안대 살아나주셈.....(동공
>>271 지애는 매듭달 열닷새군요. 매듭달도 말해놓고보니 어감 괜찮네요.
>>268 잎새달 아흐레.. 그렇군요. 잎새달.. 음음.
>>269 죄죄죄송해요 안대 살아나주셈.....(동공
>>271 지애는 매듭달 열닷새군요. 매듭달도 말해놓고보니 어감 괜찮네요.
286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2:52
생일... 많이 따지기 때문에 당장 말하는 건 무리..(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별자리 등등.)(보통 4개만 하지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