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32751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4.수업이 다양해요 :: 1001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2018-01-31 00:51:47 - 2018-02-01 17:37:54

0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8375032E+5)

2018-01-31 (水) 00:51: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849 가베주 (492726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1:55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그렇게 쳐다보면 아무리 가베라도 쫄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는 도윤주가 지켜줄게도 아니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어, 음...

>>843 88..세연주 너무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힘들면 언제든 말해요ㅠㅠㅠㅠ 그리고 세연쟝 굴ㄹ리지 마십셔 꺄아ㅏ악 8ㅁ8

>>845 않이 가베쟝이 초커한게 모가 오때서 현호쟝이 저러는거져? (가베: 내가 초커를 하니까 이상하잖아 미친(가베주: 너 목 허전하면 무서워하잖아;(가베: 뭐라는거야;;;

하 애인쟝이 이쁜 악세사리 해줌 좋겠네여;;;

85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1:59

>>827 ????? 않이 근데 현호도 환청 듣ㄷ는 거 너무 찌통이잖아요;;;;; 저야말로 당장 밖에 나가서 나 돌아갈래~~~~~~~~ 해야할듯;;;(와장창

>>840 헐ㄹ 대박(메-모

85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4:39

>>843
...힘내셔라 세연주... ㅠ-ㅠ
음음 컨디션이 너무 엉망이라면 상대방도 어느 정도는 눈치를 챌테니까,그때 자연스럽게 고민을 조금 털어놓는 쪽으로 가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그렇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도 조금 만들고 고민도 풀어가고 하면 세연주께서 조금은 더 해피해지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
엑 그리고 세연주 금손이시라니까!진짜 쭈그러들어야할건 도윤주라는 거임!하 제가 그린 그림을 한번 보신다면 세연주도 사실 엄청난 금손이었음을 깨닫게 되실거라구여..! ;-;

85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5:07

>>849 목 허전한거 무서워한대........ (찌통) 가베야.. 가베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찌통) 아, 현호는 지금 진이 길 안내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리 선생님의 포트키 좌표였던! 포켓 목걸이는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 악세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실용적이거나 작은 거 아니면 안하려고 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없어요 안생겨요 없어 (흐릿)

>>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돌아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아니 현호는 환청 들어도 그냥 지가 신경 안쓰니까 모 다이죠부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이 현호야 환청이 너무 쓸모없는 것을 반복해서 좀 짜증이 치밀어서 막는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6:53

얘는 연인이 생기면 지금 목에 걸고 다니는 반지를 나눠 끼지 않을까 싶네요.(부모님 건데) 구텐모르겐 :>

않이 그보다 가베.. 목 허전하면 불안해하나요.. (우록

85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8:24

아 깜짝야 제인주 곰방와!!! 앗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걸고 다니는 반지를 나눠낀데 제인이 스윗해!!!!! (감격) 제인이 연인될 사람 부럽드아!!!!!

85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9:38

다들 연인들 생겨서 달다구리하게 연애해달라......... 현호는 ........ 얘는 됐고 여러분들 연애 보면서 대리 만족할거임!!!!!! (현호 (어이없음))

85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0:19

>>849 가베는.... 목이 허전하면.... 무서워한...다....(메모 (맴찢

>>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의 5짐에 제 영혼이 버티질 못하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근데 어쨌든 듣잖아요!!!!!! 듣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 하잖슴니까....... 내용이 너무 찌통이잖아요ㅠㅠㅜㅠㅜㅠㅜㅠ ;▽;


>>843 음ㅁ음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진 말고.... 우울하실 때는 여기에라도 말해주세요....!!! 8ㅁ8


제인주도 구텐모르겐!!!!!!!! 어서와요!!!!!!

857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0:21

>>854 애인이.. 안생겨요.. (단 호) 생길 일이 없어.. 이런 애를 누가 데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 팩폭 자제좀;

858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0:31

>>847
아니 거의 자체검열급 단호하심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공주님 안기라니 역시 스윗킹 현호답군여!기대해도 되는 거심까! ^-^♡(대체

>>848
앗앗 여행 다녀오셨었구나!즐거운 여행이었나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 넘나 좋은것임..!맞아여 홈리스보단 텅장이 더 낫....낫.....(울컥
아니 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을 가지시란 거임..!할수 있드아아아아아!!

>>849
후후후후 맞슴다....가베쟝은 도윤주가 영원히 지켜줄게....(대체
아니 근데 겁먹은 가베모습 뻘하게 궁금하기는 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 가베주 (77651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1:02

않이 찌통이라녀 모두의 찌통보단 아니라구여;;;;

누가 목도리 벗기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뭐하는 짓이냐 하다가 끝까지 안주면 제발 달라며 무표정으로 무릎꿇긴 함;

860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1:09

샄카주 구텐모르겐~~~~~ 샄카 죽어버려라 모에요 저 슬퍼서 죽어벌였음

861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1:17

>>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안생겨요고..... 얘는 애인을 귀찮아할 것 같아서...(절레

86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2:11

ㅐ맞아여 지금 담이♡영이 커플처럼 좀 달달하고 핑크핑크한 기류를 흐르게 해 달라는 거심다!!!! ^-^*
암튼 제인주 어서오시란!!!!! XD

863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2:24

>>857 아님다!!! 제인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있을거야!! (정 = 색 ) 어째서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시는거에요!!!!! 그러지마시란!! 제인이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귀엽고 장난끼 있는것도 예쁘고 그런데!!!!!!!

>>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유니까 그렇게 듣습니다. 평소에는 사근사근하게 악담(?) 하시는 환청씨입니다 (?)

>>858 제가 좀 (멋진 척)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야 던져..! (현호: 진심으로 말입니까?(흐릿))

864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2:25

>>859 (동공강진) ....제인쟝은.. 가베에게... 목도리 가지고 장난을 치지 말 것..

86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20

제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캐 있다는 걸 제가 아는데!!!! (쩌렁쩌렁) 그래놓고 안생긴다니요!!! (음흉)

86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25

>>859 헐ㄹ 가베야....... 가베야ㅏㅏㅇ아......(우럭넘침ㅁ


>>860 제인주도 고케겡요~~~~~~!!!!!!! 어 음 그냥 멘탈이 깨져서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렸을 뿐임다 걱정 ㄴㄴ해!!!!!!(코쓱

867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41

>>859
헤에(솔깃
가베쟝..목도리 뺏으면...무릎꿇음.....(메모(????

868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47

도윤주도 구텐모르겐~~~~

>>863 흐음....... (._. ) 흐으으으으음..... (비설을 본다)(성격을 본다)(망한 것 같

869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5:11

다들 어서와요.

세연쟝이 애인? 먼저 사랑≒살의부터 해결해야...
어쨌거나.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오염된 흙손은 어딘가에서 거름조차 못 되어가겠지요.

87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5:21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악담이라서 맴찢이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ㅠ 흑흑ㄱ 하지만 저어는 현호를 사랑하니까 환청씨의 악담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노오력하겠슴다.... ;▽;(와장창ㅇ

>>867 아니 도윤주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5:29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괄호안에 그거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에에 던지지 마세여 저는 연약한 도윤주임?던지면 울꺼임?(대체

872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5:35

>>865 관캐 있다고 다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 무 네.... 그리고 그건 제인주 관캐지 제인이는.......... 몰라.....망했어.. (._.

>>866 ....그게 걱정해야 할 포인트 아닙네까.....???????????(지긋

873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5:35

>>868 엗....? 제인이 비설이요? 제인이 성격이 어때서요!!!!! 짱매력적인데!!!!망하지 않았어요!!!! 일단 저질러보시라구요!!!!!!(응원)

874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7:41

>>870 네 환청씨도 사랑해주시란... (환청씨(무룩))

>>871 짤이 안..... 연약해보이는데요...? 이분이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2 저질러보는겁니다. 안해보면 몰라요!!!(???)

875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7:48

>>873 기본적으로 사람 경계하는 애한테 연애는 사치입니다!!!!!!!!!! 사치야!!!! 애초에 얘는 누굴 좋아하게 되어도 " ㅋ 내가 드디어 미쳣꾸나! " 하면서 탈통할애임(제인: ???아닌데요 누가그럼¿

876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7:54

>>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짤좀 더 줍줍해야할것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한 짤이 왜 다 저런거밖에 없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8:26

ㅋㅋㅋㅋㅋㅋ.. 저지르는 건 이 스레 50판 가면 해보든지 할 것...

암튼 나중에 올게요. 바이바이.

878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9:40

>>875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자나요!!!!!!! 일단 접근해서 매력을듬뿍 발산하고 제인주의 마음을 담아서 해보라구요!!!! 해보는거라구요!!!!

879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0:14

>>869
핫 맞아 나도 세연주의 기분이 나아지길 빌어.. ㅠ-ㅠ
에헤이 지금까지 세연주가 쓴 독백들이랑 도윤주의 글솜씨랑 비교하면 세연주>>>>>>>>>>>>[[[넘사벽×♾]]]>>>>>>>>>>>도윤주라니까!자신감을 가지시란 거임!! ㅠ-ㅠ

>>8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짤이 도윤주는 아니잖아여!이래뵈도 외강내유임!><(대체

88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0:44

>>868 헉ㄱ 비설이요????(기대(????

>>869 넵 저도 그러길 바라요!!!!! 8ㅁ8

>>872 '▽'(외-면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아라(????


예압 제인주 잘가요 안녕!!!!!!! 굿바이 구텐모르겐~~~!!!!!

881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0:44

50판이라니 너무 길자나!!!!!!(흐릿)

이따가 봐요 제인주 바이바이!!!!

88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1:38

>>877
호오오오오 50판 무조건 기대하고 있을게여!!!!고의적 크로노스를 불러 일으켜서라도 50판까지 갈게 만들겠음!!!!!!!(그리고 시트가 내려가고야 마는데..

응응 제인주 잘 다녀오시란!! XD

883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1:59

여러분 현호는 이미 망했어니까 빨리 다들 비단꽃길 걷는것좀 보여줘요

884 제림주 ◆JZp.IfWXUQ (664003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2:41

제인주 잘가요~~~!!!

>>883 현호 왜 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5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3:12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째서죠..왜째서...8ㅁ8
도윤이.....는 얘가 연애감정을 알려나 모르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숨

886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3:27

>>879 (조용히 내려줌)(?????)

887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4:26

네가 순종적이든, 반항적이든. 키노 사이카 넌 날 두려워 해야지. 감히 누구의 말을 무시하는 거야. 기분나쁘게. 생각해보니 그녀에겐 오빠가 하나 있었던 것 같다. 키노 헤이타였나? 처음엔 긴가민가 했었다. 사용하고있는 성씨하며, 닮은 머리색까지. 의외로 공통점이 많았기에 헤이타와 사이카는 남매 사이라고 지레짐작 하던 중이었다. 헤이타는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레즈스탕스? 추종자? 아마 사이카의 행적을 되돌아보면 헤이타 역시 그녀와 같은 추종자 소속일 가능성이 높았다.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모른채 넘어가줄까. 날 무시하는 저 태도에 기분이 나빠지려던 참에 이리도 흥미로운 생각이 떠오를 줄이야. 날 무시한 벌을 줄까 했지만 이번은 특별히 넘어가주자. 기분이 풀렸는지 잠깐 찡그렸던 얼굴에 다시끔 미소가 떠올랐다.

"그러고보니 오빠가 하나 있었지? 이름이..~ 헤이타였나?"

혹시 오라버니는 헤이타만을 위한 호칭일지도 모르겠다. 눈을 가늘게 뜨고 미심쩍은듯 그녀를 바라봤다. 호칭에 크게 연연하고 있지 않았지만 그녀에게만큼은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호칭이었는데. 조금 아쉽네. 그녀는 내가 제 오빠의 존재를 알고있을줄 예상이나 했을까? 그녀의 반응이 정말 기대된다. 평소처럼 무심하고 담담한 반응을 보여줄지. 아니면 드물게 당황하는 얼굴을 보여줄지. 그녀 성격에 전자를 선택할 확률이 높았지만.
다른 생각이라도 하는지 그녀에게서 하나의 대답도 듣지 못했다. 짐짓 부루퉁한 표정으로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다시끔 그녀의 양쪽 뺨을 콕콕 찔러보며.

"뭐라고 말이라도 좀 해줄래? 흐음~ 그럼 어쩔 수 없지. 사랑하는 사이카쨩이 건방진 태도만 보이니까~ 헤이타와 깊은 얘기를 나눠보는 수 밖에 없겠네. 그렇지?"

헤이타는 자신의 누이가 내게 장난감 취급을 받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까? 그리고 넌? 내가 헤이타에게 접근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 거야? 입꼬리를 씨익 말아 올렸다. 네가 자꾸 날 거부하면. 네 오빠를 건들이는 수 밖에 없지. 이내 해사하게 미소짓는 그녀의 얼굴을 마주했다. 누누히 생각하지만 무표정한 얼굴보단 저렇게 웃고있는 얼굴이 더 예뻤다. 뺨을 찌르던 손가락을 거두었다. 얼굴을 가까이 밀착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보았다.

"솔직히 사이카가 자꾸 날 무시해서 화가 났었는데. 웃는 얼굴을 보니까 바로 풀려버리네? 헤이타는 모른 척 해줄게. 아~ 어떡하지? 더 좋아하는 쪽이 손해라던데... 나 나중엔 사이카한테 막 비참하게 매달릴 거 같아."

888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5:20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가 츠카사의 입에서 나온다......... (팝그작팝그작)

889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6:03

>>884 앗, 그거슨!!! 위키에 보면 나옵니다!!! 짧게 설명을 하자면 얘가 감정을 모르는 상태라서 + 가문까지 겹쳐서 이미 끝났어요!

890 제림주 ◆JZp.IfWXUQ (5821831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8:06

>>889 보고 왔습니다.. https://postimg.org/image/rykk4uvsr/

89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08:09

>>886
칫 안타깝군여(?????(대체

89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0:45

>>890 에헤이 어허 쓰읍! 아니에요 아니 그 짤 뭔데요 어허!!! 아니 여기에 저 짤 쓰는 분 왜이리 많아!! 제림주 머리에 그거 아니에요!!

>>891 (현호(흐릿(도윤주 잡음(던지려는 시늉))

893 제림주 ◆JZp.IfWXUQ (49252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2:22

>>892 파삭.... 그렇다고 이 짤을 쓸 순 없잖아요ㅠㅠ...? https://postimg.org/image/a8ivk52vv/

894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3:05

>>892
(위압감&공포분위기 조성(대체

89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4:01

>>893 앜! 악악!!! 악! 잠깐 제림주 악! 악악!! (맞음)(맞음)(엄청 맞음)
>>894 (현호는 간단하게 도윤주를 공중에 던졌다가 받은 뒤 내려주고 다시 사라진다)

896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6:00

>>895
아니 왜 사라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 기다려!!!!!헹가래 재밌음!!!!!!더 해주고 가!!!

897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6:55

>>896 (현호는 빠르게 도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헹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짤로 쫒아오면 얘가 도망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8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7:47

일찍 퇴근이라더니 한 시간 일찍 퇴근이네욥:3c 모두 안녕하세요!!XD

899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8:25

스레주 어서와요!!!! 그래도 일찍 퇴근하셔서 다행입니다!! (부둥부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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