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32751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4.수업이 다양해요 :: 1001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2018-01-31 00:51:47 - 2018-02-01 17:37:54

0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8375032E+5)

2018-01-31 (水) 00:51: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798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2:58

>>79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조금 더 시도해보시지;;;;;;;;;;;;;; 뭐가 문제예요;;;;;

799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4:36

>>798 현호라는 아이가 셀피랩으로는 절대로 안나올 문제요? (흐릿) 컴션이나........ 넣어볼까....... (흐려짐)

800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5:50

예에 아연주 잘 드시고 오시란!

>>786
핫 그렇담 다행이네여...알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오늘도 코트입고 나갔다 온지라 좀 얼어죽을뻔 하긴 했음..ㅠ

>>7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링크타고 들어갔다가 다음 동영상에 있는거 보고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게 왜 제탓임까 저런 마약급 중독성을 가진 동영상을 올리신 분 탓..(너무함
앗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렇군여 그럼 즐겜용으로 쓰시길!자고로 게임은 즐겜이랬어여! >-<♡

>>792
아 참 영주를 잊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영하 11도에 치마라니 엄청나게 추울 거 같은데 대단하신 분이에여 ㄷㄷㄷ..

801 가베주 (5057985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6:14

현호주...(도담도담
하 알겟음;;;;;;; 일주일 안에 가져옴 빠르면 오늘임;

80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7:38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영하 11도에 코트에 니트에 셔츠 받쳐 입고 휘적휘적 나갔다온 저도 좀 미쳤던 것 같아요..;;;;; 현호 옷차림이 현호주에게서 오다보니...... 본의아니게 우리 현호 춥게 입어....... 미안하다.. (토닥토닥(현호:해탈하였습니다(야이..

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해맑았다구요 진짜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하 11도는 치마입기 좋은 날씨죠!! 라는 게 아직도 쟁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3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8:21

>>801 그림 기다리겠습니다 (도담도담받음)(해탈함) 됐어요..... 현호 샐피랩 안만들거야... 8ㅁ8

804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8:27

>>79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컴션 넣으시면 저 꼭 보여주셔야댐;;;;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도윤주 ㅈㅅ한데 전 이기는게 즐겜이예요;;; 저 막 겜하다 지면 시간 날린 것 같고 그래서 ;;; 어떻게든 이겨야함;;;;;;;;;;; 아 근데 저거 ㄹㅇ 중독성 개오짐 저 아직 듣고있음;; 그만 다른거 들을때 됏는데;;

>>80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오늘 가져오시면;;;개쩌는데 진짜;;; 하 저도 뭐 드릴건 없는데요;; 어제 러프 올린거 완성본오면 그거라도 보여드리겠음;;;

805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8:44

>>7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거 칭찬스티커 제가 뿌리던 거쟎음 왜째서 현호주도 뿌리고 계시는거죠..!저작권비 주셈;;(대체
아니 그보다 셀피랩 다섯번째 때려치우시다니 실화임까 ㄷㄷㄷㄷ..헐 그렇게되면 현호도 컴션 넣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해도 될까나! ^-^♡

806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4:59:55

>>804 말이 그렇다는 거에요. 아무래도 츸사주의 대뇌에 있는 현호로 만족하셔야할듯.....
>>805 핳 저작권은 나를 (?)(야) 실화입니다. 연 사흘 꼽아서 스무번은 때려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7 제림주 ◆JZp.IfWXUQ (865131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3:41

>>791 원래 12시간 정도 자는데 오늘은 쫌 일찍 일어낫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림이는 레지스탕스일 거 가타요! 막 열심히 하지는 않는데 그럭저럭 활동하는?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옷장에 코트 한 벌도 없어요 너무 추워서ㅠㅠㅠㅠ 다음에 나가실 땐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기ㅠㅠ..

808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5:22

>>807 그래야하는데......... 패딩이.... 두개밖에 없네요!! 왜째서 내 옷장은 코트뿐인가!!! (깊은 고뇌) 날씨가 많이 춥죠. 제림주라도 나가실때는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란!!!

809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6:15

>>802 >>806
아니 다들 좀 따뜻하게 입으시란 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째서 좋은 패딩 놔두고 추운 코트차림을..!이 영하의 날씨에...!(동공대지진
아니진짜 그건 거의 명언급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자주 써먹어야겠음 영하 11도는?치마입기 좋은 날씨다아!!오예에!!(대체
거의 삼고초려급 짐념이시네 ㄷㄷㄷㄷㄷㄷㄷ..엑 왜째서죠!저희 보트에 컴션이 넘쳐흐르는걸 기대하고 있단 말임다!

>>804
ㅇㅇ 뭔가 재미나보여서 딱 틀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승부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신 분이시군여...만약 츸사주 옵치하다가 석양이..진다가 아니라 내가..진다 하는 맥크리 만나면 그거 저임 ㅇ-ㅇ 아니 왜 아직까지 듣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야심경에서 빠져나오시란!

810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6:31

>>8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막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활동하는 부분이 귀여움 포인트네요;;;;;;;;;;; 저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제림이 흑발 자안 진짜 놀라움;;;;;;;;;;;;;

811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7:46

>>809 맞다 도윤주 저 도윤이 컴션도 기대중임;;;;;;;;;;;;;;;;;;;;;;;;; 하 어쩔 수 없네요;;; 저 그럼 겐지만 해야댈듯;;;;;; 하 저 지금 도윤이 목떡으로 갈아탔어요;;;;

81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8:06

>>809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주의 명언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도윤주도 할말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뻔-뻔) 삼고초려급 집념인데...........음....... (해탈) 컴션에 넘쳐흐르는걸 기대하지마세요!!!! 그냥 대뇌망상 속 현호로 두세요 !!!

813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8:22

다녀왔심더;;; 아무래도 뭘 굽는 건 적성이 아닌가 봅니다 앞으론 얌전히 사먹어야겠어여!!!

81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8:37

제림이의 흑발 자안은 완전.............. (감격)(주먹울음) 진짜... 흑발 자안 최고....

81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9:01

아연주 어서오세요 !!! 어.... 식빵 굽는거 혹시 토스트기기에서 하신거에요 아니면 후라이팬에 직접?

816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09:16

아연주 ㅀㅇ;;;;;;;;;;;;;;;;;맞아요 솔직히 시켜먹거나 사먹는게 젤 편하고 좋은듯;;;;

817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1:24

>>815 아 아녀;;;; 예전에 슈퍼에서 충동구매한 식빵믹스가 유통기한이 내일까지길래 안쓰던 오븐을... 네...(흐릿)

818 사이카-츠카사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1:43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증오 섞인 저주가 머리를 뜨겁게 달구며 넘쳤다. 그러나 나는 격동해선 안 되었다. 모두 포기했건만 내게는 아직 남은 것이 있었다.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아라. 나는 그를 버려두지 않는다. 아직은 저희의 목숨과 승리를 떠나보낼 수 없다. 그러니 참아야했다. 죽어버려라. 나는 나일 뿐이다. 내가 '그녀'와 같았다 하더라도 나는 그를 사랑했다. 그러니 죽어버려라. 그러려고 했는데.

ㅡ오라버니라고 불러줄래?

정말로, 통렬한 격정이 밀려들었다. 아니, 나는 無心하다. 오라버니. 자신이 사랑하는 그에게도 이르지 않았던 그 말. 저는 그의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름으로 인해 그는 일은 불꽃이었다. 때문에 그녀에게서 달아나고선 그를 오빠라 부르려 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는 그 호칭을 거절했었지. 자신은 미움이 담긴 그 말일지라도 여전히 저의 오라비이며 혈육이며 친애라고. 그러니 그 이름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그리 부탁하며 잡은 손이 차갑기 그지없었다.

그러니 그 말만은 그만의 것이 되어야만 했다. 저것의 말이 되어선 아니될 터였다.


그는 나를 나로 있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녀가 아니다. 나는 그에게서 눈을 돌렸다. 그를 겨누며 반응하지 않는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연습해왔다. 그를 함께 짓밟아 왔었다. 그럼에도 나는 그녀가 아니었나? 나는 그를 사랑하나 올바른 마음이었나?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아라. 나는 직시해야 했다. 나는 처음부터 그녀였지 않았던가.

무어라 말하는 소리가 웅웅거리며 흐려져갔다. 사기노미야는 분명 묻고 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살아야 했다. 아니, 더는 우리가 아니었다. 나는 뜻이 없는 자였다. 살아야 하는 것은 그였다. 답을 미뤄선 안될 일이니 되물어야 했으나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다. 나는 행동하지 못한다. 죽어버려라. 의초를 저버린 배신자에겐 살아갈 가치가 없다. 나를 향해 외치는 그 목소리는 제 것이었다. 그리도 크게 외치고 있었다. 죽어버려라.

ㅡ다시 웃어보는 게 어때?

나는 보지도 못하는 모양이다. 그 말만은 선명하게 들려와 마음을 붙잡아 내리찍었다. 나는 그녀이니 웃지 못해야만 했다. 하지만 웃어야 한다. 들려온 말이 그것뿐이었으므로. 저가 보고 가야 할 것이 하나 줄었으니 방향을 알려줄 자가 필요했다. 그러니, 웃어야 했다. 죽어버려라.

말없이 짓는 웃음이 해사했다.

819 제림주 ◆JZp.IfWXUQ (543314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2:16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롱패딩 입어서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 예뻐요 비록 저는 추위 때문에 못 입지만ㅠㅠㅠ

>>810 정할 때 벽안이랑 자안 중에 고민하다가 제 욕망에 이끌려서 한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https://postimg.org/image/bh6r5ga63/

아연주 어서와요~!!

82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2:58

와 ㅈㅅ합니다 저 진짜 대늦음인듯;;;;;;;;;;; 평소에 멘탈 깨지는 묘사 쓰는 거 연습 좀 할 걸 그랬어요;;;; 헐 근데 얘 츸사 말 씹었네요 어카지;;;;

82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3:00

>>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원래같음 코트는 잠깐 정리해뒀다가 봄에 입어야 하는데..저는 무슨 바람이 들어서 오늘은 롱코트면 괜찮을거야!하고 나갔던 걸까여....후 자괴감이 몰려옴
예에에 다음에 나갈땐 꼭 패딩입고 나가겠음!제림주도 옷 따끈하게 입고 나가셔야해여!저처럼 냉동참치 되시면 안됨!

>>811
앗 기대중이신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에이 너무 기대하시다가 지치실라..여윳돈 좀 남고 심심해질때쯤 되서야 컴션 함 넣어야지..하고 꿈지럭거리는 타입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겐지 ㄷㄷㄷㄷ..활약을 기대하겠음..!참 그리고 얘 목떡으로 갈아타셨나여 ㄷㄷ;;하 솔직히 목떡선정 괜찮게 한듯!

82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3:21

후라이팬에 식빵 굽는 게..... 불앞에 좀 계속 있어야하는게 귀찮기는 한데.. (그러니까 여러분 토스트기를 사요) 불 약불로 놓고 후라이팬에 기름 안두르고 데운 상태에서 식빵 올리고 뒤집개로 테두리부터 조심조심 누르면서 하면 태워먹지는 않아요. 버터가 있으면.. 버터 한스푼 넣고 팬 돌려가면서 녹여주고... 평범한 가정집 후라이팬에 식빵 두개 구으면서 게란 하나 정도 깨서 넣으면 크기는 딱 맞아요. 아무튼.... 예전에 한번 이렇게 해서 놀러온 애한테 해줬더니 반응이 좋아서 조금 팁 드리는 거임다.

823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3:30

패딩.. 그러고보니 패딩이 다 드라이클리닝으로 들어가버린 터라 지금 제가 제일 애용하는 건 동생이 작년에 입던 바람막이..

동생이 저보다 덩치가 훨씬 커서 마치 여성이 남친 와이셔츠 입은 꼴 비슷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나름 따뜻합니다. 여기가 남쪽인 것도 한몫하겠네요.

나가긴 해야겠죠. 그래도.. 약속 망치고 싶진 않으니까요. 저녁이니까 아직 여유롭게.. 준비해야겠지요.

82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4:22

>>819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야말로 흑발 자안 감사합니다♥♥♥♥♥♥♥♥♥♥♥

82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5:14

>>823 큽..그래요 다녀와요 세연주!!!! 그럴때일수록 밖으로 나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거에요 !!!

826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6:28

앗 아연주 어서오시란!!사먹는게 확실히 더 편하기는 하더라구여..돈이 그만큼 깨장창하고 통장이 텅장이 되며 지갑에 껌종이만 가득해지는게 문제기는 하지만..ㅠ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저는..하 솔직히 할 말이 없네여...패딩 있으면서도 근자감이 발동해서 코트입고 나가고 참..;;
아니 왜째서 해탈하신 검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리고 대뇌망상속 현호로 두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것임;;

827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6:53

저 일단 사이카가 자꾸 되내이는 저 죽어버려라가 자꾸 심장을 부여쥐게 해서....울고올게요 (울컥)(주먹울음)

828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7:58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죠!!! 그쵸!!!! (쾅쾅) 저는 그 근자감이 아니라 너무 자연스럽게 코트를 집어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기 전에 코트 입어놓고 이것저것 하고 집 밖에 나온지 3분만에 후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1:52

남쪽..남쪽지방이면 확실히 좀 덜 춥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바람막이는 좀 추울거 같은데여..!아무튼 잘 다녀오시란 거임다 세연주!!힘든거 잊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아참 뭐뭐 하셨는지도 알려주ㅅ(쳐맞

830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3:11

>>829 어휴 미안해요 세연주 저의 얘가 좀 많이 ........ (도윤주 입막)(웃음)

83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3:39

>>828
그치만 진짜로 오늘은 덜 추울줄 알았단 말임다..(마지막 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분 이해헤여 저도 오늘 그러고 나가서 근자감에 휩싸인 저를 매우 원망했었음..속으로 험한말 해가며 막...(흐릿

83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4:30

>>830
갹 이거놔 이거놔라아(발악

833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5:46

밍나 앉녕하세요!!!

>>816 글게요;;;; 앞으로는 귀찮은 일 절대 안하구... 꼬박꼬박 소비적인 생활을 해야겠슴다;;;;

>>822 헐 현호주 꿀팁 감삼다!!!!!! 안그래도 프라이팬에 데울 때 구석엔 타고 가운데 덜빠삭하고 그래서 맨날 눈물이었는디8ㅁ8 왜케 친절하신;;;

>>826 지갑에 껌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내지갑)에... 그래도 집에서 연금술 하다 집 태워먹는 것 보다 덜 들것이 확실합니다(흐릿)

83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5:53

>>83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험한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앞에서는 내뱉을 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아니 뭘 알려달라는건데요 대쳌ㅋㅋㅋㅋㅋㅋ사생활이잖아 사생활!! 이분아!!! (발악하는 거 현호에게 붙잡게 함)(현호:(들쳐엎)

835 가베주 (080956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7:10

ㅎ하 죤말 춥네오 여튼 끄적여왓음 ^^^^^^^^^^
가베놈은 목도리를 안에 넣는파임 그래야 이쁨; 포니테일은 서비스임;

836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7:29

>>833 식빵 모양새가 좀 그럴듯하지 못하긴 하지만요? 뒤집는 것도 좀 자주 뒤집어주셔야하고.. 일단 불앞에 계속 지키고 서있어야해요 딴짓하면 타버렷....!!!! (정작 이러고 본인은 손으로 누르고 함) 에이 꿀팁이라니요 그냥 적당히 아는 거라서 이야기한걸요..

837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7:4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답레쓰다가 왔는데 가베@@@@@@@@2미쳤다 진짜@@@@@@@@@@@@@@@@@@@@@@@@@@@@@@@@@@@@@@

838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8:06

>>83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ㅇ 가베야!!!!!!!!!!!!!!!!!!!!!! 포니테일 예뻐!!!!!!!!!!!!!!!!!! 아아아아아아아아 가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광봉)

839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8:16

하@@@@@@@@@@@@@@@@가베주 뉴짤 넘 ㄳ합니다;;;;;;;;;; 사실 1주일 기다리기 좀 힘들었는데;;;;;;;

840 가베주 (85703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1:07

사실 가베놈도 패션파라 코트 입으면 못잃어임; 교복은 교복 각 못잃어고; 그런데 목도리가 다 망쳐놈 이새끼 겨울 아니라도 목도리 함 여름에는 초커함;

841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1:15

>>836 딴짓하면... 타버림... 딴짓하지 말기...(메모) 사실 뭘 제대로 해 먹을 줄 아는 게 없어서여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즈한텐 충분히 꿀팁임다ㅠㅠㅠㅠㅜㅠㅜ

>>835 헐 가베야!!!!!!!!!!!!!!!!!!!!!!! 아악 가베 너모 예뻐여 대박적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빨간 목도리에 포니테일;;;; 증맬루 대박이네요;;;;;;

842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2:20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굿애프터눈~~~~!!!!!!!!!


>>7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북쪽 수령동지보다 쎄시네요 머단;;;; 님 조선시대에도 있었음??? 헐 대박 역시 소나무;;;; 수령 몇백년 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맞혔네요;;;;;

아 근데 솔직히 추종자 간 애들 웬만하면 다 멘탈 깨졌지 않았슴까 그러니까 싸패돼도 ㄱㅊ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멘탈 깨진 애들 누구누구 있었죠????
ㅇㅇ 논에유때는 완전 착하고 치유계 빠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싫거든요 안사요 저리가세요;;;;;

>>782 음ㅁ 제가 좀 늦어서 뒷북치는 거긴 한데.... 힘들 때는 쉬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약을 먹어서 돌아오는 것도 세연주가 원하신다면 그러시는 게 좋을테고요. 그리고 세연주는 한심하지 않아요! 말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여기에 말해주시고요!!!!! 갸아아악ㄱ 제가 말재주가 너무 없어서... 흑흑ㄱ 죄송함니다 이렇게밖에 응원을 못 드리겟네요... ;▽;

843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3:34

뭐.. 별 건 안해요. 기껏해야 상대방은 어쨌든 커피, 저는 어쨌거나 커피없는 달달계 먹으면서 무미건조한 이야기 나누다가 영화보기 전에 식사하고, 파스타 나눠먹기, 그리고 뭐 재미있는 영화있으면 보고... 바 같은데 가서 한잔..은 이상적이긴 하지만 영 컨디션이 엉망이니 적당히 본편인 식사 정도 하지 않으려나요..

다들 엄청 금손이셔서 쭈그러드는 기분이..
그래 세연아. 네가 더 구르는 거야. 그럼 조금은 괜찮을거야. 대리적인 거니까.

844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3:46

헐헐헐 가베!!!!!!!!!!!가베 완전 존잘러 존잘님이쟎!!!!!!!!!!!!!!!@@@@@@@!!@@@@@하 가베 사랑함다 이래서 제가 가베를 안 좋아할수가 없는거라구!!!!!후 가베주 가베를 저한테 넘기시져 ^-^매일매일 애정을 가득 담아 바라봐드리겠음 ^-^♡(대체

>>833
아니 괄호안에 내지갑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아연주 증말...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쓰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집값보다는 싸게 먹힐테니까....(흐릿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여기다가 옮겨적을수 없는 그런 말임다....ㅠ
엗 그거야 세연주의 즐거웠던 하루를 저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런 거심다!!!현호 무엄(절대 아님)하드아!!이 손 놓지 못할까!!!(대체

84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5:20

>>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름에는 초커 크으....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그거 보고 현호가..... 어음...... 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고보니 현호는 악세사리 안하네요... (진에게 받은 포켓목걸이는 했잖아) 얘 뭐지.. 여기있는 남캐들 중에서 악세사리 없고 무채색 슬림핏으로 입는거 현호밖에 없나요???
근데 뻘하지만 이래놓고 애인이 실용적인거 해주면 하고 다니겠지... (절레)(뜬금)

>>841 네, 핸드폰으로 어장을 하시면 탑니다 (팩트) 일단 식빵 굽는 거에 익숙해지시면... 음.. 계란 반숙해서 넣는것도 익숙해지실테니까. 반숙하시는 것 귀찮으시면 젓가락하나로 노른자 터트려서 휘적휘적 프라이팬 계란을 저으면 스크램블! 그거 식빵에 넣고 설탕이랑 케챱 조금해서 먹으면 맛남요.

84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6:32

>>835 어ㅓ아ㅓㅏ어ㅏㅓㅏㅓㅏㅓㅏㅓㅏㅏ악 가베주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고요 새해 복이랑 돈이랑 사랑 많이 받으세요;;;;;;(어덜더ㅓㄷ러덜

847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7:11

샄카주 어서와요 !!!

>>843 어음..그래도 뭐, 일단 밖에서 공기를 쐬신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고. 그보다 세연쟌...그만 굴려요....... (오열)

>>844 아니 알아서 입틀막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는 고개끄덕) 이손 놓지 못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키겠어!!!! (현호(흐릿))

848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1:29

>>844 ㅎㅎ... 여행한번 다녀오고 알거지가 돼서요...ㅎㅎ...(흐릿) 지갑이 좀 얇아지더라도 홈리스가 되는 것 보다야 낫겠지요! 하하!(긍정적) 제가 요리 마스터 되는ㅈ것 보다 그게 빠를 것 같슴다...

>>845 핸드폰으로... 어장하면... 탄다...(메모메모) 아 저 계란 반숙도 진짜 못함다 맨날 완숙ㅎㅎㅎㅎㅎㅎ 약간 토스트 모든 음식의 기본같네여!!!(아님) 앗 스크램블 조아해요!! 아침에 엄마가 가끔 해주심다!! 설탕은 넣어본 적 없는데 맛있군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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