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8375032E+5 )
2018-01-31 (水) 00:51: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44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1:15:15
스레주 가베주 수고하셨습니다!!!! 세연주도 다시 수고하셨어요!!!! 데이현호는 결론은 안좋은쪽으로 무너져서 맛이 가버리니 노-잼인걸로 판명났습니다!!!(현호:평소보다 다를게....(쉬잇!)
442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1:16:29
아무튼 가베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씻고 올게요!!!XD
443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1:16:33
>>439 나쁜사람 나쁜사람......(눈물) >>440 어음.... 그러셨구나.. 대체......(토닥토닥)
444
이름 없음
(6796283E+5 )
Mask
2018-01-31 (水) 21:19:22
쨘! :D
445
세연주
(2711633E+6 )
Mask
2018-01-31 (水) 21:22:24
다들 어서와요! 오늘저녁.. 음. 맛있었습니다! 현호주도 수고하셨어요! 세연주가 고기 사오고 세연주가 고추장 양념하고 세연주가 샥샥 굽고 세연주는 조금 먹고 입맛없어서 떨치고 가족들이 맛있게 흡입했지만요! 사실 세연쟝은 물리공격 잘합니다... 검에 다리가 관통난 것 부터가... 미안해요 레지스탕스 1군..
446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21:25:03
>>440 않이 어느걸 골라도 고통이라니 완전 잔인ㄴ해....(우럭ㄱ >>443 (코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그렇게 우시면 제가 나쁜 사람 된 것 같잖아요!!!!!!(맞음)) >>444 빰빰!!!!! 어서와요!!!!!!!!! 예압 캡 잘 다녀오세요!!!!!!!
447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1:27:43
스레주 다녀오세요!!! >>444 누구십니카!!!! 어서오세요!!! >>446 사이카주는 나쁜사라암....(데스노트)
448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1:29:01
세연이 검 잘쓰네요....완력......(감탄)
449
세연주
(2711633E+6 )
Mask
2018-01-31 (水) 21:31:19
다녀오는 분들은 다들 잘 다녀오세요! 어쨌거나 레지스탕스 1군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450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21:31:31
어어 세연이는 물리공격 마스터고... 왠지 다들 특기분야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사이카 봄)(절레) >>447 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그렇다고저를 죽이심 안돼죠!!!!!(빼액
451
아연주◆I.KHBwaJe2
(6157529E+6 )
Mask
2018-01-31 (水) 21:33:46
아연주 갱신입니다!! 점점 기절잠이 느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흐릿) 방학이라 그런가
452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1:51:37
>>450 죽이지 않았어요 아직은요!!!!!(햅삐) 현호는 몸이 튼튼합니다. 레라시오 한팔로 막..... 아연주 어서와요!!!! 갑자기 밤새셔서....?(틀림)
453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22:00:11
(와장창ㅇ깽창 여휴 오류난동안 찰떡파이 먹으면서 기다리려고 했는ㄴ데 찰떡파이 양 보고 살짝 짜증낫슴다 솔직히 양 너무 적어요;;;;;; 진짜 양심없어() >>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직은'이라서 불안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오오... 갓-탱커 현호장..... 엫 늦었지만 아연주 어서와요!!!!!!!
454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22:17:13
으엏ㅎ러어엏ㅎ어렁러엏허 오늘따라 오류가 엄청 크고 강하고 거세네요......(쏴ㅏ아아아
455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2:18:09
갑자기 에러 떠서 공기계로 들어왔는데... 공기계는 멀쩡하네요?:0 모두 어서오세요!!!
456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2:19:52
아이고 이거...임시로 연 느낌인데... 여러분 보고싶었단......!!!!!!!!!(눈물바람)
457
츸 - 샄
(8106458E+5 )
Mask
2018-01-31 (水) 22:21:19
"인사가 너무 심심해~ 좀 더 애정을 담아서 해줄 수 없을까? 우리 친하잖아. 응?" 그녀는 추종자에 발을 들이고 부터 이전만큼 나를 무서워하진 않았다. 나를 대하는 태도도 조금 순종적으로 바뀌었고. 현재의 순종적인 그녀도 좋지만 이전의 날 두려워하던 그녀가 가끔은 그리워진다. 그때가 더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었는데. 쓰게 웃으며 그녀를 마주보았다. 과거의 그녀였다면 당연히 내 시선을 피했겠지만 현재의 그녀는 시선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 생각하며 천천히 눈을 맞추어 보았다. "사이카의 은인이라니~ 누군지 궁금해지네. 나중에 내게도 소개해줘." 그녀에게 은인이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었는지 의문이 들긴 했지만 사소한 것에 신경을 기울이기 싫었기에 그냥 넘겨버리기로 했다. 그녀의 얼굴에 걸린 은은한 미소가 당혹스러웠다. 그녀는 내 앞에서 절대 웃어주지 않았기에. 처음 보다시피한 그 미소는 생소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이를 놓치게 싫었기에 쓸데없는 말은 덧붙이지 않고 그녀를 따라 옅은 미소를 내걸었다. "응. 우리 사이카, 잘했네." 이 곳에서 다른 누군가와 전투를 치뤘던 모양이다. 이유같은건 묻지 않았다. 그럴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했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며 허리를 살짝 숙였다. 눈높이를 맞춘 모양새. 오른 손을 뻗어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모바일로 쓰니 넘 짧네여;;;;;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ㅠ
458
☢망령☢도윤주
(3204526E+5 )
Mask
2018-01-31 (水) 22:21:31
우후후후 좋아여 쨘 하나만 쓰니 다들 못 알아봐..(뿌-듯 아직 밖에서 게임중인 도윤주에양!갸-악 오늘밤을 불태우는거야아!!(?
459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22:22:01
야호 레주 현호주 안녕핫에ㅛ!!!!!!!!!!( 8▽8 >>456 흑흑ㄱ 저도 보고싶었슴다.....!!!!(우럭
460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2:22:15
도윤주였군! 어서와요!!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461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2:22:43
모두 어서오세요!:) 일단 이번주는 기다려봐야죠:3 안되면... 진짜....(왈칵)
462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22:23:17
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서와요!!!!!!! >>457 야호 츸사주도 하이요!!!!!!!!!!!!! 엫 아님다 분량 빠방한데!!!!!
463
츸 - 샄
(8106458E+5 )
Mask
2018-01-31 (水) 22:24:41
>>462 않이;; 막 모바일로 쓰니까 분량 감이 안 잡혀요ㅠㅠ늦고 짧아서 넘ㅈㅅ함ㅠ천천히 답레 주세용@@@@@@
464
세연주
(2711633E+6 )
Mask
2018-01-31 (水) 22:26:10
>>450 못하는 건 없지만.. 용서받지 못하는 3종세트는 감정은 충분하지만 제대로 못씁니다... 흑흑.. 오류가 엄청나네요..
465
☢망령☢도윤주
(3204526E+5 )
Mask
2018-01-31 (水) 22:26:50
예아 저였답니다 다들 안녀엉~!! ^0^/ 후후후후 짤은 샤타 관리인이 직접 선별(?)한 짤이라구여? >-<대체
466
츸 - 샄
(8106458E+5 )
Mask
2018-01-31 (水) 22:28:36
도윤주 오하요@@@@@@@ ㄷㄷ저거 네게브쟝 아님?????
467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2:31:41
도윤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짤 상태가ㅋㅋㅋㅋㅋㄱㅋㄲㅋㅋㅋㅋㅋ서버가 오락가락.....(트라우마) 아무튼 일단은 나름 정상작동이니까요. 다들 곰방와에요!!!!!!!!!!!!!!!!!!!!!!
468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2:32:39
일단 오늘은 잡담도 자제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3c 언제 다시 잠길지 모르고....(흐릿)
469
츸 - 샄
(8106458E+5 )
Mask
2018-01-31 (水) 22:33:10
현호주도 오하요@@@@@@@@@
470
☢망령☢도윤주
(3204526E+5 )
Mask
2018-01-31 (水) 22:34:12
아 맞다 오늘 달 예쁘다그래서 볼라고 그랬는데 안보임.....(슬픔 갸-악 우리편 픽은 왜또이럼 에바쎄바 진-짜 ㅡㅡ >>466 정답!네게브쟝이랍니다! >,ㅇ
47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2:35:35
그러게요 잡담을 자제하는게 좋겠네오....8ㅅ8
472
☢망령☢도윤주
(3204526E+5 )
Mask
2018-01-31 (水) 22:40:21
맞아 아무래도 그렇지..! 암-튼 이제 겜이 시작되었네여 도윤주는 연인님과 함께 트롤러들 사이에서..고군분투하고 오겠음!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여 여러분(아님
473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2:41:05
츸사주 곰방와!!!!
474
현호주 ◆8OTQh61X72
(9584209E+5 )
Mask
2018-01-31 (水) 22:42:11
>>472 승리하세요 도윤주!!!!(데이트 부러운거시다)
475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2:42:17
일단 저는 자러 가볼게요:D 내일이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하는 거라, 평소보다 일찍 잠들어야 내일 그나마 개운할 것 같아여:3 대신 내일은 평소보다 더 일찍 퇴근하니까 내일은 더 일찍 오래 만나요!XD
476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22:42:47
그리고 도윤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477
현호주 ◆8OTQh61X72
(9584209E+5 )
Mask
2018-01-31 (水) 22:43:24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스레주!!! 따뜻하게 푹 주무시는거에요! 내일 뵈요
478
혼돈 가베 - ㅠㅠ 유키마츠 센세
(5133673E+6 )
Mask
2018-01-31 (水) 22:43:36
혼혈과 머글로 인해 나는 죽었다. 그들을 사랑한다며 그들을 지워내고 억압할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말을 해봤자 들을 확률도 적었다. 지팡이를 쥔 손이 새하얘졌고, 피가 삽시간에 주욱 빠졌다. 피를 꽤 흘렸다. 그럼에도 그것은 태연하게 두 다리로 서 교수를 응시했다. 달콤한 말이라. 그는 눈을 감았다 떴다. "...절박했고, 그만큼 기뻤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지켜지지 않는다 하여도 절박하였고, 그 달콤함이 마냥 기뻤다. 당신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겠지. 내가 죽었음에 나의 인생이 뒤바뀌었으니. 나는 나일 뿐이다. 연옥이 아닌 사명일 뿐이라 자라온 자신에게 그 분은 자신을 깨닫게 한 존재였다. 그런 그 분의 손을 내가 내칠리가 없지 아니하더냐. 비명소리가 들리자 그는 지팡이를 거뒀다. 교수의 일부가 녹아내리고, 그는 그 장면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후..." 앞머리를 다시금 쓸어넘기며 그는 유키마츠를 지긋이 쳐다보았다. 눈 앞의 상대가 교수임에도 자신은, 결국 나는 이 지경까지 오고 만 것인가. 그럼에도 어찌 괴롭지 아니한것인가. 후회하지 않는것인가. 복잡한 심정이 순간 정리가 되어 그 이질감에 몸을 떨었다. 대체 어떠한 괴물이 되어있는건가, 나는. 그 분을 따를 자격이 있는건가. ".... " 마법약을 받아들며 부숴지는 얼음, 정확히는 팔이었던 그것을 바라보았다. 산산조각 나는 그것이 익숙하여 한참동안 얼음조각을 바라보던 그는 유키마츠의 말에 입을 다물었다. 얼음과 불로 뒤덮인다. 라. 제대로 싸운다면 그리하였겠지. 자신에게 사과를 하며 디터니 원액이라 설명을 덧붙이는 교수를 더 이상 바라보지 않았다. 몸을 돌리는 교수를 보았음에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 분께 반기를 든 자의 것이다. 속삭이는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였다. 알고 있었다. 말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더냐, 이어지는 말에 눈을 들어 교수의 등을 바라보았다. "학생이라는 이유로 추종자에게 관용을 베풀 이유는 없습니다. 언제 목을 칠지 모르는 자에게 친절을 베풀지 마소서." 다음부터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속으로 그 말을 꾹꾹 내뱉고 그는 멀쩡한 손으로 묶인 머리채를 향해 손을 뻗었다. 묶여있던 흰 머리의 끈을 손쉽게 머리에서 빼내자 어느덧 긴 머리가 목을 덮고, 등허리를 덮었다. 삽시간에 조용해진 혈투의 현장을 벗어나는 구둣발 소리에 이어, 그가 쥔 병에 실금이 가 디터니 원액이 손을 타고 흘러 그의 상처를 억지로 지웠다. 아아, 아무런 의미도 없었구나. // 막!!!!레!!!! 레주 수고 많으셨어요!!!!!!!
479
가베주
(5133673E+6 )
Mask
2018-01-31 (水) 22:44:56
캡 안녕히 주무시고 도윤주의 다이ㅂ 아니 건투를 빕니다!
480
세연주
(2711633E+6 )
Mask
2018-01-31 (水) 22:45:48
잘자요 레주! 오락가락은.. 불안하네요..
48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2:50:46
가..가베 멋져!!!!!!!!(붕방) 어서오세요!!!
482
가베주
(5133673E+6 )
Mask
2018-01-31 (水) 22:51:55
현호보다 멋지진 않습니다 (단호) 다들 하이여~~~~~~~~~~~~~
483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Mask
2018-01-31 (水) 22:53:40
데이 현호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애 지금 지나치게 망가졌는데...... 뭔가 하드디스크 망가진 애처럼 구는걸요....? 가베가 더 멋지죠!!!!(정색) >>480 캐시 비움으로 복구 됐다니까 한동안은 괜찮을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세연주!!!
484
가베주
(5133673E+6 )
Mask
2018-01-31 (水) 22:55:05
>>483 얘는 서버 터진 참치마냥 오락가락 하는데요..? 후 현호가 얼마나 멋진지 모르시나보네여;;;; (정색) >>482 당분간 괜찮지 않을까 싶어! :)
485
아연주◆I.KHBwaJe2
(6157529E+6 )
Mask
2018-01-31 (水) 22:57:14
어재서 제가 갱신하려고 할 때마다 서버가 터져있었을까요8ㅁ8 아무튼 갱신입니다!
486
현호주 ◆8OTQh61X72
(5584922E+6 )
Mask
2018-01-31 (水) 22:58:01
>>484 그런 비유 뭐에요 가베주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격뿜) 감정선 자체가 완전히 없어진 현호...어... 힘들어요(털썩) 에유 끝나고 현호 돌리는게 걱정되네요....
487
현호주 ◆8OTQh61X72
(5584922E+6 )
Mask
2018-01-31 (水) 22:59:58
>>485 한동안은 괜찮을거에요!!! (도담도담) 아연주 어서와요!! 곰방ㅡ와!!!!
488
세연주
(2711633E+6 )
Mask
2018-01-31 (水) 23:01:15
다들 어서오세요! 데이세연쟝은 아동학대+공감각 제어 안됨+감정이 제멋대로 엉망됨+죽음의 신부 확정남 등등으로 완전 맛탱이가 갔.. 다들 멋진걸요!
489
아연주◆I.KHBwaJe2
(6157529E+6 )
Mask
2018-01-31 (水) 23:02:06
현호주도 곰방와!!! 새로고침 하기가 두려웠던 건 처음이네양... 모두 월식은 보셨나요!!!!!
490
현호주 ◆8OTQh61X72
(5584922E+6 )
Mask
2018-01-31 (水) 23:03:19
중계로 봤습니다!! 여기는 구름이 많아서....(흐릿) >>488 제가 현호로 세연쟝에게 무릎을 꿇어야했어요 퇴폐미가막......(말잇못)
491
세연주
(2711633E+6 )
Mask
2018-01-31 (水) 23:05:13
월식.. 흐려서...(흐릿)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