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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면의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09:24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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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4:53
어서와요 캡틴! 위키는 제가 처리해둘까요?
768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7:10
그래줄래?
76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7:59
나 개인적인 걱정인데 에버초즌 자리있는사람이 자주 물갈이가 되니 좀 걱정.
770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8:08
처리완료☆
771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8:36
어서와요 캡틴-
772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8:53
>>769
네 맞아요... 뭔가 환상종 쪽은 자주 사람이 비니까... 에버초즌도 그렇고 귀족정도 그렇고
773
스컬주
(245755E+62)
2018-02-01 (거의 끝나감) 21:29:56
항상 개근하시는 알리시아를 에버초즌으로! 물론 농담이요.
77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0:47
나름 플라그마에서 에버초즌도 비중있게 그려보고싶은데 자주 물갈이되서 정안되면 이벤트를 통해서 그자리로 린네를 옮길까 그런생각도하는중.
그에 합당한 스토리라인과 지금 천성을 고칠만한게 있어야겠지만.
물론 지금은 예약하나 들어왔으니 그거 기다리고있어.
775
스컬주
(245755E+62)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3:09
아 예약 들어왔었군요. 기대되네요.
77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3:30
내일까지 안오면 예약취소지만 사유있으면 뭐연장해주고.
777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3:42
어서와요 스컬주!
778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4:00
스컬주 어서와영!!!
77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4:18
대략적으로 플라그마 3까지는 기본적인 뼈대를 뭘로 할지정도는 생각해놨어. 살을 붙이는게 시간이 많이걸리겠지만.
780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4:36
스컬주 어서와
781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7:07
플라그마 3은 구체적인 내용은 생각안했지만 이벤트 신캐릭터가 아니라 기존 캐릭터가 어떤 질병에 걸려서 폭주하는것으로 이야기를 생각중,
일단 린네는 확정적으로 될거고.
782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8:25
오, 이런! 인사가 늦어버렸군요ㅡ 어서오세요, 캡틴과 스컬주!
783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39:43
이쯤되면 닉네임을 떡밥의 망령으로 바꿔야하나
784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0:35
>>781 질병에 걸려서 폭주! 멋지다-
그거 좋네요!
785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1:14
>>783 에버초즌의 가능성도 있으니 출세의 망령이라고 하셔ㄷ.... 아, 아닙니다.
786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2:57
강제 광폭화라니.... 뇌신경 기생충이라도 되는 건가! 이건 흥미로운 혼돈의 예감!
787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3:06
누가 날 좀 멈춰줘가 플라그마 3의 주제라고 해야겠네.
788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3:20
좀비같은 느낌이려나...?(???)
78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7:12
누군가와 조우해 붙은 뒤로 감염이되었지만 비전염성이되려나.
790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47:37
음... 기본 캐릭터 전원이 걸리는 거라면 "햣하! 오물은 소독이다아아아!!!"라고 외치며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알리시아라는 기기묘묘한 모습을 보게되는 걸까요?
791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0:50
아니 보스캐릭터처럼 자기 캐릭터를 굴려보고싶은 사람한정으로 몇명만 엄선할건데.
792
스컬주
(245755E+62)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2:02
오오 해골마왕이 될 수 있는 기회..!
793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3:47
오. 그러나 결국 약속된 패배플래그!
알폰스는 무리겠네요. ㅎ..
애초에 알폰스는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 같은 느낌이 어울려! 보스라니!
79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4:16
이거?
795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4:23
>792 왠지 오버로드의 아인즈급 멋짐이 날것 같은 예감이....
796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5:10
오ㅡ 캡틴께서도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797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1:56:28
요즈음의 해골왕이라고 하면 보통 이쪽이니까
798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8:08
오늘도 나른하네요. 이러면 곤란한데
79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81879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9:03
요즈음 몬헌월드 구경한다고 나도 이쪽이 소홀해지고잇네..
800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09:30
전 요즘 오컬트에 빠져서...(파들)
아아 골든쿼츠 룬스톤 사고싶다아아
801
에일린주
(273346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20:27
아앗 폭주라니.. 너무끌리잔아
802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22:40
그렇져? 에일린 폭주 멋질 것 같네요!
803
에일린주
(273346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25:24
크아아아앙!!짱쌘투명늑대가 울부지저따!!
804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2:28:37
흠, 검은 야수 파알 같은 느낌이려나요.
805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2:29:40
아니면 잿빛 늑대 시프 일수도 있고요.
806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34:00
그런 커다란 늑대와 정면 대결하다니 무리잖아요 (생긋)
807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34:45
데굴데굴 재갱신!
808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2:39:45
어서오세요, 시이주.
809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42:00
안년ㅇ하새요!
810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45:37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
811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46:43
>>810
그럴 때는 AU를 풀면 됩니다!(시이주의 등 뒤에 쌓인 일억오천AU)
812
아나이스주
(242530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52:12
갱신합니다!
813
시이주
(07537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52:37
안녕하새오 아나이스주! 답레 드릴까요 :3
814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52:56
AU..!
만약 세계관이 다른 그냥 빅토리아 시대였다면
알폰스는 평범하게 귀족가의 당주였다가 길거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리아와 대면하는 스토리일려나요?
815
알폰스 주
(426918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53:32
어서와요 아나이스주!
816
알리시아주
(346145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22:54:20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주!
817
아나이스주
(242530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56:59
>>813 답레 주신다면 저야 좋죠! 근데 좀 느릴지도 몰라요..ㅠㅠ
그리고 다들 안녕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