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lohomora◆Zu8zCKp2XA
(2463529E+4 )
2018-01-30 (FIRE!) 07:33:5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20
현호주 ◆8OTQh61X72
(94008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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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37:49
소담주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어요???? 아 근데 전 아이스크림 먹고 낭은 막대기 씹어먹긴 했으니까...할말없네요.....(주륵 >>917 (불신)((격한 불신)) 에위 끝나기 전에 시간되면 돌려요!!
921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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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3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서는 인사가 도윤주를 합니다!소담주 어서오시란!! XD >>908 아니 답정너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당근빳다 레알참트루죠 일단 목요일까지는 아직 이틀...아니 하루 남았네....?가능하겠져! >,ㅇ 어흑 그러니까 말예여....텀 문제랑 시간 문제만 없었다면 단체전도 꽤나 해볼만한데..ㅠㅠ
922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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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38:36
>>906 야호 그렇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방이 진짜 두근두근하게 재밌었슴다!!!!!ㅆ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데 뜯어먹은 자국은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911 (동공지진) >>909 동화학원에서는 인사가 사이카주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923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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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38:57
......현호주, 씹다가 갈라진 아이스크림 막대에 혀 베여본적 있으시죠?
924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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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39:32
놀랍게도 전 베여봤습니다.
925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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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0:41
>>917 에이 다 발라버리긴여!!분명 또 스투페파이나 석화마법 날아오는거 막으려고 프로테고 쓰면 거짓말처럼 2 주시고 초반에 광탈당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후후후 좋슴다 일단 목요일 전까지는..어떻게든 2차전 가능하겠져!! >-<♡
926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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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1:01
세연주는.. 어린시절에...음.. 상담을 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책은 멀쩡했고... 장난감도... 그냥 가끔 놀이터가는게 그나마 멀쩡해 보였다나요? 아 물론 가상세계에(디지몬! 포켓몬!) 좀 더 이입했던 기억은 납니다.
927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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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1:31
>>923~924 베여본적 없이 아작은 내봤습니다.........그냥 어... 네 산산히...? 아니 볘이셨...(동공지진) 왜그러셨어요!!!! 왜 부주의하게!!!!!!ㅜ뉴ㅜㅠㅠㅠㅠㅠ씹으셔서!!!ㅜㅠㅠㅠㅠㅠㅠ
928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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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1:49
>>915 소담주도 그러시구나... 저도 옛날 책들 펼처보면 가관이에요. 아주 >>920 이건 흔히들 겪지 않나요? 물고 있다가 씹고, 나무맛+화학적인 약품맛이 날때쯤 뱉어버리는 거요...
929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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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2:08
>>898 아 맞아요 론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저 솔직히 론이 최애임다 책에서도 귀엽고 영화판에서 배우분이 비명지르는 거 너무 귀엽고 영혼을 갈아넣은 연기를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 >>921 엫 답정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뭐 저도 그럴거라고 믿어요!!!(코쓱) 흑흑 그러게나 말임다 저도 갓-샐러맨더킹 도윤이의 활약을 보고 싶은데.... ;∇; ㅋㅋㅋㅋㅋㅋ아니 종이 뜯어먹으신 분들 왜케 많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0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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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2:23
>>923-924 (동공지진)ㄷㄷㄷㄷㄷㄷㄷㄷㄷ;;;;;; >>920 >>925 확인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U끝나기 전에 뵈요!!!!!!!
93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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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2:45
>>926 (어린 세연주의 모습에 입틀막)
932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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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3:43
>>928 나무맛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거의 뜯어버리다시피해서.....
933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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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4:01
>>924 이거 아파요... 쩝쩝대면 피맛나고;; >>898, >>929 론 귀엽죠! 거미 무서워하는거 귀여워요!
934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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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4:45
>>929 ㅋㅋㅋㅋㅋ저 개인적으로 비밀의방 초기에 론이랑 해리 비명지르는거 최고의 꿀잼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세트로 소리지르는거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댕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제 웃음지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 아 그맛 알거같습니다.....메로나 먹은 뒤에 그거......저 경험해봤어요ㅇ___ㅇ;;;;
935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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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4:52
>>926 아이고...
936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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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5:28
당시에 혀가 베인 어린 소담주는 피가 짠맛이 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937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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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5:32
어......어.... 전 종이 뜯어먹지는 않았고.... 음료수 캔 따면 동그랗게 막아놓은 그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잖아요???? 저는 그 동그란 부분을 혀로 분리하다가 혀가 베인 적은 있었어요...(???대체)
939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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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6:30
>>937 히이이이이이익;;;;
940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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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6:57
>>936 아 짠맛이구나!!!! 라고 느낀 어린 소담주 귀여우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937 ....사이카주 호기심.....이분.....(흐릿)
941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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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7:01
종이하니까 생각난건데 종이에 베여보신분은 없나요???
942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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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7:08
>>937 위쪽 따개 부분은 분리해 봤는데... 안쪽 그 부분이 분리가 되는 거였나요..?! 아팠겠네요...
943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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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7:24
잠들락하다가 눈 오는지 확인해달라는 부탁에 결국 잠이 날아갔... 는데 오길 잘했군요! 새판을 세우겠습니다!
944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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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7:45
엗 다들 어렸을적 기억하고 계시는구나..! 도윤주는 기억이 잘 안나여....아 놀이터 모래에다가 물부어서 흙갖고 주먹밥 만든건 기억남! ''* >>928 엍 그거 저 요즘도 가끔 그래여...그 화학적인 약품맛 뭔지 알거가틈...(흐릿 >>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함미다 사이카주의 박력분급 단호함에 그만....(대체 아니 그보다 에이유 도윤이의 호칭은 갓-샐러맨더킹인 거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 깽판 칠수 있겠져!기대하고 있겠음! >,ㅇ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아마 도윤이 영이 보면 앞뒤 안 가리고 인센디오부터 날릴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신나게 털려주시고.....(흐릿
945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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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8:15
그때 나무막대를 씹어먹던 어린 현호주는 커서 잠이 덜깬 채로 게 집게발을 생각없이 씹다가 찔려서 피를 봅니다.
946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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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8:42
>>933 흑흑 맞아요 귀엽슴다!!!!! 아 근데 공포증 있으면서 친구를 위해 용기 내서 거미소굴 들어가는거 너무 감동이잖아요..... 진짜 어렸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공포증 있으면서도 그러는 거 진짜 대단해요bbbbb >>9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ㅈ아요 비명 지르는 거 진짜 귀엽고 웃기고 열연 댕쩔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밀의 방 영화판 완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입틀막 >>936 흑흑ㄱ 소담주..... 순수한데 아프셨을 것 같아......;∇;
947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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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9:03
>>941 촛농먹인 빳빳한 종이가 제일 아파요...ㅠ >>943 오오... 어서와요...? 잠올때 자는게 제일 행복한건데 말이죠...
948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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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9:06
>>943 으아 스레주ㅠㅠㅠㅠㅠ 새판 세우시고 다시 중수세요ㅠㅠㅠㅠㅠㅠㅜ(부둥부둥(
949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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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9:08
>>93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고통이 예상이 가서 더 무섭네요진짜;;;이거 실화예요??;; >>941 저....허구헌날 EBS한테 베였어요ㅠ__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50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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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9:17
그리고 여러분 왜이렇게 어린 시절이 피칠갑이에요8ㅁ8!!!!!!! 물론 저도 종이 먹어보고(야), 옷 행거 봉을 입에 넣었다가 입천장 찢어져보고 생선가시 삼켜서 수술하네마네까지 갔었습니다만... 왜이리 다들 피칠갑을...8ㅁ8(우럭)
951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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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9:57
캡 어서오시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좋게 잘 일어나신것...같네여!! '^'* >>937 히이이이이익;;;;;그걸 왜 혀로다가;;;;; >>941 아 저 베여본적 있슴다!!!!달력에 한번 베여봤고 사전 보다가도 한번 베인적 있어여;;;;칼에 베인거보다 이상하게 더 아팠던 걸로 기억함..ㅠ
952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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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0:24
아 근데 영주가 에유 끝나기 전에 돌리자는 걸 획인하셯...(동공쌈바)(괜히 꺼냈나) 끄...끝나기 전에 뵙죠....
953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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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1:14
>>946 왜 아픔은 항상 엇박자로 찾아올까요. 피맛이 가시고 나서야 고통이 찾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954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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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1:54
>>950 스레주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아니 왜 행거봉은ㄱ!!!!!!
955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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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26
>>943 레주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잠.....제대로 주무셔야 하는데ㅠ___ㅠ.....새스레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푹 주무셔야해요ㅠㅠㅠㅠㅠㅠㅜㅜ >>944 ㅋㅋㅋㅋㅋㅋ프로테고 가겠습니다 회피배틀 가즈아~~~~~!~~!~!~!~!~~!!!!!!!!@@@@@@
956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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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31
그리고 뒤늦게 발견했지만... 사이카주도 혹시 내일이나 모레 저녁에 괜찮으신가요?:3
957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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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32
피칠갑 하니까 생각난건데 한번은 횟집가서 무식하게 으적대다가 손질 잘못된 생선뼈에 혀가 관통당한적도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요.
958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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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33
>>950 헐 세상에 입천장;;;;;;많이 아프셨을듯;;;;;;;;;
959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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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03
다들 어서와요! 어린 시절.. 음.. 또래랑 어울리지 못했어서.. 조금만 성숙한 느낌으로 가장했지요. 그래도 공감 못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아. 아이스크림 막대. 물어봤죠. 어릴 적에 옆집 가게 유리창을 아침에 누가 망치로 깨서 그 조각 주웠다가 벤 적은 있었지만. 종이에 크게 베인 적은...있네요.
960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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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08
>>939-940 (코쓱 >>942 예압 제가 그때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니까 안 되는 건 없더라구요!!!!!(???) 아 근데 진짜 의외로 정말 예리한 날에 베이니까 아픈 느낌은 없었어요!!!! 저 그거 베이는 건지도 모르고 입에 넣고 있다가 나중에 뱉었었는데.... 그때까지도 안 아팠슴다 피도 별로 안 나서 읭???? 하기만 했었어요(대체 >>944 예압 그렇슴다!!!!!! 불의 요정 갓-샐러맨더킹 도윤이!!!! >>945 아니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가 잠 덜 깬 상태로 집게발을 씹으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야호 캡 어서와요!!!!!! 그러게요 이번에도 판이...(흐릿
96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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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10
모든 고통은 후에 오더라구요.......(아득해짐) 종이에 베이는 거......는....응..? 일상이였죠?
962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Mask
2018-01-31 (水) 00:53:34
>>950 행거면... 파이프..? 아프셨겠네요...
963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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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4:23
>>946 헐 촛농...완전 빳빳할텐데... >>949 EBS... 참고서 종이 엄청 얇아서 베이면...ㅠㅠ >>951 그쵸 종이주제에 칼보다 아픔 ㅠ
964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Mask
2018-01-31 (水) 00:54:55
어릴 때 행거봉 끝을 왠지 입에 넣어보고 싶었어서....(시선회피) 사실 어릴 적에 매일마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여기저기 쏘다녀서 주변 어른들이 "다른 애들은 온실 속 화초 같은데 얘(=스레주)는 야생화 같다"고... >>957 으아아악 치찬주 괜찮으셨어요?! 혀에는 이상 없었어요?!8ㅁ8
965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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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31
>>957 히이......!!!!!!!!!! 아니......괜찮으셨어요!? >>960 몰라요... 왜 그랬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덕분에 게는 멀리하고 있습니다.
966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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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39
우리나라 종이 베이면 아파요... 종이에 돌가루가 섞여서 베이면 아파요...(주륵)
967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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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50
종이랑 칼을 확대해보면 칼은 매끈한데 종이는 우둘투둘해서 상처를 갈아내듯이 베어내고 상처 표면적이 넓어서 더 많른 통점을 자극해서 더 아프대요. 그런 거 있잖아요. 칼로 썰면 그냥 토막난 사과인데 강판에 갈면 사과즙인거. 대충 그런 원리라 하더라고요.
968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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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58
>>959 아 유리깨진거 그거 너무무섭더라구요ㅠ___ㅜ 밟아도 밟았는지 몰라서 자동으로 상처생기구.....진짜 너무무서워요ㅠ....... >>950 ???????입천장이요???????와 진짜 완전아프셨겠다ㅇ___ㅇ;;;;;;행거봉은 또 뭐예요??;;;;;;;
969
사이카주
(9851286E+6 )
Mask
2018-01-31 (水) 00:56:03
아니 다들ㄹ 어린 시절이 피칠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예압 실화입니다!!!!! 근데 안 아파서 그때는 다친 건줄도 몰랐네요!!!!!'∇' >>956 넵 괜찮아요!!!!! 저는 언제나 널널하답니다!!!!!!(덜덜ㄹㄹ덜덜ㄹ덜덜ㄹㄹ >>957 (동공ㅇ지진ㄴ) 않ㅎ이 저ㅈㅈ저저저저ㅈ저저는 이게 고통 최고봉이라고 생각ㄱ합니다ㄷㄷ닫ㄷㄷㄷㄷㄷ
970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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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6:48
>>964 그 당시 (관통당한)비주얼에 충격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치료비도 횟집이 물어줬구요. 3일 쯤 욱신거리다가 말았죠. 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