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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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omora◆Zu8zCKp2XA
2018-01-30 07:33:54 - 2018-01-31 01:09:25
33 가베주 (18118E+46)
2018-01-30 (FIRE!) 11:48:44
>>31 하 맞음 그런데 베아트리스는 우리와 그들은 같은 인간이니까 라고 레알 평등사상 가르쳤는데 가베쟝은 그게 아니고 보통 것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거임;; 그래서 혼란을 느끼고 크으으으
34 현호주 ◆8OTQh61X72 (0721243E+5)
2018-01-30 (FIRE!) 11:54:27
아으 나가기 싫다........
아니 가베주 설정 금손이기까지 하셨어......!!!
아니 가베주 설정 금손이기까지 하셨어......!!!
37 냉동육 도윤주 (2039161E+5)
2018-01-30 (FIRE!) 12:01:01
안녕하심까 냉동육임다
어흐 오늘도..추워여..글9도 롱패딩 드라이클리닝 마쳐서 덜 추운것...
흑 좀있다가 만나여 여러분..저 안오면 유키마츠 교수님하고 짝짜꿍하러 간거임..☆(?
어흐 오늘도..추워여..글9도 롱패딩 드라이클리닝 마쳐서 덜 추운것...
흑 좀있다가 만나여 여러분..저 안오면 유키마츠 교수님하고 짝짜꿍하러 간거임..☆(?
38 현호주 ◆8OTQh61X72 (0721243E+5)
2018-01-30 (FIRE!) 12:03:59
냉동육과 유키마츠 교수님과쎄쎄쎄에서 돌아오세요 도윤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아니 이분들.. 금손님들이 왜금손이 아니라구 말을 모태여!!!! 말하라구!!!!
아니 이분들.. 금손님들이 왜금손이 아니라구 말을 모태여!!!! 말하라구!!!!
40 Alohomora◆Zu8zCKp2XA (3496951E+5)
2018-01-30 (FIRE!) 12:21:48
점심 먹고 갱신해요;3 모두 맛점 하셨나요??:)
NMPC는.... 어.... 설정이 많이 있긴 합니다:D 여담이지만 저는 부제에 떡밥도 숨겨두는 사람입니다(?????)
NMPC는.... 어.... 설정이 많이 있긴 합니다:D 여담이지만 저는 부제에 떡밥도 숨겨두는 사람입니다(?????)
41 Alohomora◆Zu8zCKp2XA (3496951E+5)
2018-01-30 (FIRE!) 12:22:51
>>37 유키마츠: 알~프스 1만봉~ 춤을 추면서어~~~(방글방글)
스레주: 아니, 그거 일본에서만 하는...(동공지진)
스레주: 아니, 그거 일본에서만 하는...(동공지진)
44 Jane주 (7912014E+4)
2018-01-30 (FIRE!) 12:37:55
폰 안냈지롱(넘)잠깐 갱신하고 가요~~~
아 현호씨 만약 지팡이 가지고 배신하면 멍뭉이의 깨물림을 받게 될겁니다 그럼 이 만 이따봐여
아 현호씨 만약 지팡이 가지고 배신하면 멍뭉이의 깨물림을 받게 될겁니다 그럼 이 만 이따봐여
45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2:46:14
>>44 현호씨와 멍뭉이에서 엄청난 공포가 느껴졌다.. 이..이따뵈요...? (들-켰-다)
>>43 스레주 전판의 아씨오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스레주의 진심............. (우럭
>>43 스레주 전판의 아씨오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스레주의 진심............. (우럭
46 이름 없음◆Zu8zCKp2XA (3496951E+5)
2018-01-30 (FIRE!) 12:48:24
제인주 어서와요! 나중에 봐요:D
>>45 아씨오는 제 진심이었어욥(,_, (왈칵)
>>45 아씨오는 제 진심이었어욥(,_, (왈칵)
54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2:57:55
>>51 어....... 야채주스가 식사라면 식사는 했습니다! 츸사주는 뭐 드셨나요!!!!
59 이름 없음 (5574815E+5)
2018-01-30 (FIRE!) 12:59:27
아ㅏ니 열 38도 실화인지 ??????? 예전에도 이럣던 거 같아서 고민햇지만 채헌주 며칠 못들어옵니다~! 이래놓고 저녁에 나아지면 어떡ㄱ하지!
60 지애주 (7212967E+4)
2018-01-30 (FIRE!) 13:01:13
채헌주 어서와요!
아니 열이 38도라뇨, 그럼 이럴 게 아니라 어서, 어서 쉬셔야죠! ¡ㅁ¡
푹 쉬시고 빨리 쾌차하세요!
아니 열이 38도라뇨, 그럼 이럴 게 아니라 어서, 어서 쉬셔야죠! ¡ㅁ¡
푹 쉬시고 빨리 쾌차하세요!
62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3:03:54
앜....... 채헌주 38도 뭐에요;;;;;;;; 얼른 쉬세요!!!! 아니 일단 쉬시는게 먼저!! 얼른!!!!! (우럭
>>58 아..... 스크린 너머로 삶은 계란 하나만 던져주실래요? 요즘 야채만 먹었더니 단백질이 .......
>>58 아..... 스크린 너머로 삶은 계란 하나만 던져주실래요? 요즘 야채만 먹었더니 단백질이 .......
64 사이카-아연 (9295989E+5)
2018-01-30 (FIRE!) 13:07:13
디핀도는 절단의 효과를 가진 마법이다. 생활에 사용하는 마법일지언정 보이지 않는 칼은 사람의 살을 능히 베어낼 수 있었다. 기이한 일이다. 왜 하필이면 하고 많은 마법 중에 디핀도를? 저는 분명 그날의 기억으로터 끔찍하도록 달아나고 싶었고, 줄곧 잊으려 안간힘을 쓰지 않았던가. 벌어진 상처에서 피가 흐르는 그 모습을 보는 것도 생각만큼 끔찍하지는 않았다. 절상切傷은 의외로 보기에 괜찮은 면이 있었다.
"망할."
마음가짐 하나 다르게 먹는다고 이렇게나 달라지다니. 급작스레 찾아오는 역한 기분에 욕설을 내뱉었다. 역시나 사랑하는 그가 옳았다. 저희들은 처음부터 달라질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하잘것없는 이유를 대며 도망다녀봤자 저희들은 그■■ ■를 ■■■고 ■■■ 것들이었다. 그는 그때의 약속이 이미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저보다 일찍 깨달은 것 뿐이었다.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이 당연했다. 이제 제게 남은 것은 그뿐일테니, 돌아가면 그에게 오래도록 웃어주어야겠다.
상대의 대응은 정확했다. 저가 아무렇게나 사용한 마법에 비해 그가 사용한 주문은 싸움의 승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수단이었다. 나무를 깎아 만든 지팡이가 손에서 떨어져나갔다. 먼저 무기를 뽑아든 주제에 제압을 택하지 않은 것은 오만이었나 보다.
쯧, 작게 혀를 차며 생각했다. 이걸 어쩐다. 그를 상대로 몸싸움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작고 빈약한 힘을 가진 자신이 탄탄한 체격을 가진 그를 힘으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이제 와서 모르는 척 돌아설 수도 없다. 어렵겠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본래 지팡이는 마법사가 마법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도구다. 이미 지팡이를 사용하는 방식이 마법의 표준이 되어버렸지만, 그렇다 해서 지팡이 없는 마법사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무능력자가 되리란 법은 없다.
"아씨오."
물론 지팡이 없이도 무능해지지 않는 마법사는 실력이 뛰어난 자들에만 한했다. 성공 확률은 희박했다. 그러나 무기를 되찾아야 했다. 실패하면, 일단 후퇴하는 방법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다.
.dice 1 2. = 1
"망할."
마음가짐 하나 다르게 먹는다고 이렇게나 달라지다니. 급작스레 찾아오는 역한 기분에 욕설을 내뱉었다. 역시나 사랑하는 그가 옳았다. 저희들은 처음부터 달라질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하잘것없는 이유를 대며 도망다녀봤자 저희들은 그■■ ■를 ■■■고 ■■■ 것들이었다. 그는 그때의 약속이 이미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저보다 일찍 깨달은 것 뿐이었다.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이 당연했다. 이제 제게 남은 것은 그뿐일테니, 돌아가면 그에게 오래도록 웃어주어야겠다.
상대의 대응은 정확했다. 저가 아무렇게나 사용한 마법에 비해 그가 사용한 주문은 싸움의 승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수단이었다. 나무를 깎아 만든 지팡이가 손에서 떨어져나갔다. 먼저 무기를 뽑아든 주제에 제압을 택하지 않은 것은 오만이었나 보다.
쯧, 작게 혀를 차며 생각했다. 이걸 어쩐다. 그를 상대로 몸싸움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작고 빈약한 힘을 가진 자신이 탄탄한 체격을 가진 그를 힘으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이제 와서 모르는 척 돌아설 수도 없다. 어렵겠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본래 지팡이는 마법사가 마법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도구다. 이미 지팡이를 사용하는 방식이 마법의 표준이 되어버렸지만, 그렇다 해서 지팡이 없는 마법사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무능력자가 되리란 법은 없다.
"아씨오."
물론 지팡이 없이도 무능해지지 않는 마법사는 실력이 뛰어난 자들에만 한했다. 성공 확률은 희박했다. 그러나 무기를 되찾아야 했다. 실패하면, 일단 후퇴하는 방법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다.
.dice 1 2. = 1
65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3:07:15
채헌주 열때문에..... (입틀막) 푹 쉬고 오세요!!! 열 떨어진거 확실히 확인하고 오세요!!!!!
66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3:07:55
사이카주 어서와요!
아니 아연이랑 사이카랑 둘다 다갓 가호 받고 있어요?
아니 아연이랑 사이카랑 둘다 다갓 가호 받고 있어요?
68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3:09:54
???????? 헐 대박
야호 안녕하세오!!!!!!!!!!!! 아 저 위에 3차기상은 오타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2차만 잤거든요!!!!!(빼앢ㄲ
엫 채헌주는 빨리 쉬세요!!!!!!!! 푹쉬어야 금방 낫슴다!!!!!!!! ;ㅂ;
야호 안녕하세오!!!!!!!!!!!! 아 저 위에 3차기상은 오타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2차만 잤거든요!!!!!(빼앢ㄲ
엫 채헌주는 빨리 쉬세요!!!!!!!! 푹쉬어야 금방 낫슴다!!!!!!!! ;ㅂ;
69 이름 없음 (9311655E+5)
2018-01-30 (FIRE!) 13:10:16
http://softall.nayana.com/thread/bbs/read.php/free/1432831752/l50
281레스부터 읽어봐여
281레스부터 읽어봐여
70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3:10:43
아니 이분들이 핵쓰지말라니까요..........(동공지진
3차 기상하신거 아니였어요?!?!?!? (매우놀람
3차 기상하신거 아니였어요?!?!?!? (매우놀람
73 지애주 (7212967E+4)
2018-01-30 (FIRE!) 13:14:30
>>69 아... 오늘 아침 잡담스레에서 봤었는데, 결국 공론화되는군요. 의혹이 사실이든 착각이든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74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3:16:51
>>69 확인 하고 한번씩 확인하고 있었는데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글쎄요, 의혹인지 아닌지, 사실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중상모략을 하는 거든 확인은 맞다고 봅니다.
일단...... 글쎄요, 의혹인지 아닌지, 사실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중상모략을 하는 거든 확인은 맞다고 봅니다.
75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3:20:18
>>69 누구한테 하는 말이고 누구를 지목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읽어봐여 하고 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어카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지애주 (7212967E+4)
2018-01-30 (FIRE!) 13:20:49
>>73 *링크의 말이 무조건 맞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직접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맞다는 뜻이었습니다.
77 현호주 ◆8OTQh61X72 (3107146E+4)
2018-01-30 (FIRE!) 13:22:30
>>75 이 스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해결보기 위해서 읽어보시고 이야기하자같네요
78 가베주 (18118E+46)
2018-01-30 (FIRE!) 13:24:04
결국 이렇게 되네. 말이 나왔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의혹이 사실이거나 착각이거나 일단 확인은 해야겠지. :(
79 카페의 도윤주 (5541437E+4)
2018-01-30 (FIRE!) 13:25:38
어짜피 터져야 할 거기는 했고 확실히 해 두는게 낫기는 하지..오해라면 제대로 풀고 넘어가고,진실이라면 이번에 제대로 밝혀두고..
친구들하고 놀고 데이트 좀 즐기다가 행복하게 갱신하려 했는데 맘이 영 편치 않은걸..;;;
친구들하고 놀고 데이트 좀 즐기다가 행복하게 갱신하려 했는데 맘이 영 편치 않은걸..;;;
80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3:26:57
일단.. 저쪽에서 의혹을 제기하신 분과 잡담에서 의혹을 제기하신 분, 그리고 상대적으로는 스레주께서 오셔야 이야기가 되겠지만..
81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3:26:58
아니 의혹이 생겼으면 그 의혹가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지목해서 해결을 바로바로 보던가요ㅋㅋㅋ 걍 저거 하나 던져두고 읽어봐요<< ㅋㅋㅋㅋ어쩌자는 거임? 해결보고 싶으면 당사자를 분쟁스레로 지목을하든 먼가를 하셈
82 이름 없음 (4561816E+5)
2018-01-30 (FIRE!) 13:29:49
여러분 나는 지나가던 참치고, 위에서는 ‘ 키 작은 여캐 ‘ 라고 지목을 했어. 그 분이 오실지 안오실진 모르겠다만 여기 스레 스레주분도 잡담 스레에 오셨었고. 대충 이 스레 레스주분들도 알고 있는 듯 하네. 우선 여러분들 스레가 저쪽에서 언급이 되었단 걸 알리고 싶어한 거 같은데 너무 화내진 말아줘... 어찌되던 정확히 누가 누구같단 말이 나오지 않았으니 저쪽에서 다시 확실히 지목해줘야 할 거 같긴 하지만... 우선 혹시나 나중에 ‘ ??? 뭔일 ‘ 이런 분이 없게 다들 알아두었음 한다는 의미 같아. 그럼 제 3자는 빠질게 끼어들어 미안해!
83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3:31:05
>>69 ???????? 저 잠깐 다른 거 하고 왔는데 저거 대체 뭐지???????? 일단 여기에 정말로 그 사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멋대로 짐작하고 확정하는 게 기분 나쁘네요. 제가 그 >>키작은 여캐<< 굴리는 사람이라서 두배로 불쾌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발뺌하고 잠수타면 끝이다, 그러니까 찔러봤자 의미 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사실여부도 판단하지 않고 뒷담하는 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거든요?? 하고 싶음 말이 있으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말하세요.
그 사람이 발뺌하고 잠수타면 끝이다, 그러니까 찔러봤자 의미 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사실여부도 판단하지 않고 뒷담하는 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거든요?? 하고 싶음 말이 있으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말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