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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042479>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0. 동화학원=혼파망 :: 1001
혼파망이 아니었는데:3c◆Zu8zCKp2XA
2018-01-27 17:41:09 - 2018-01-28 04:39:38
799 현호주 ◆8OTQh61X72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2:25
>>793 알로호모라의 반대주문을 찾았네요(방긋)
아...데이분들 그만두시는게 눈에 선한 짤이였다....가베주 잘자요!!!!!
아...데이분들 그만두시는게 눈에 선한 짤이였다....가베주 잘자요!!!!!
800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2:45
>>7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칼로리 많이 섭취하심 몸에 안좋아여 적당히 섭취하시길;;;;헉 이번에는 무려 4시간 줄이시는 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사이카주의 너그러움에 이마를 탁 치고 감미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칼로리 많이 섭취하심 몸에 안좋아여 적당히 섭취하시길;;;;헉 이번에는 무려 4시간 줄이시는 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사이카주의 너그러움에 이마를 탁 치고 감미다 ㅠㅠ
801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3:42
>>794 상도덕이긴하ㄷ져 >♡<
>>79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막시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편에 맞아 사망!!! 이런 루트는 아니 올 것이라 믿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데플 없지만은...
>>79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막시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편에 맞아 사망!!! 이런 루트는 아니 올 것이라 믿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데플 없지만은...
803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4:58
맞네;;;;;;;;;; 생각해보니 제인쟝 다굴맞으셨네;;;;;;;;;;;;;;;;;;;;;;;;;;;;;;;;; 넘 불쌍 흑흑흑흑흐긓ㄱ
804 현호주 ◆8OTQh61X72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5:41
레스 독백이 ㅋㅋㅋㅋㅋㅋㄲㅋ현호가 이러는게ㅋㅋㅋㅋㅋㄱㄲㅋㅋ엄마가 애통해하겠다고해서ㅋㅋㅋㅋㄲㅋ불기인건데ㅋㅋㅋㅋㅋㄲㅋㅋㅋ저말 안들었으면 빼박 중립이랔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805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5:50
>>802 않이 협동도 협동이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갓놈이 분위기타서 1만 줬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하네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1 2. = 1
.dice 1 2. = 1
806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5:51
>>796 >>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엄청 대단하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버닝타임 제대로 갈것 같아옄ㅋㅋㅋㅋ후 그리고 지금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지애한테 다칠것같아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발 괜히한듯 ㅠㅜ
아니 그리고 그런 루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나올듯 해여 프로테고 막시마가 있음!! >,ㅇ 흐 만약 데플이 있었다면 얜 벌써..(절래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엄청 대단하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버닝타임 제대로 갈것 같아옄ㅋㅋㅋㅋ후 그리고 지금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지애한테 다칠것같아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발 괜히한듯 ㅠㅜ
아니 그리고 그런 루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나올듯 해여 프로테고 막시마가 있음!! >,ㅇ 흐 만약 데플이 있었다면 얜 벌써..(절래절래
807 세연-츠카사 (816651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6:19
"말투라.. 그냥 고풍스러운 것 뿐이지."
"가문사에 관심이 없다..라는 말인가? 그대에겐 유감스럽게도 가문사와 관련된 함의도 없었단다."
"그러한 말을 한 그대야말로 가문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단 말이 있듯. 그대의 생각이 가문에 쏠려있기에 그런 말읗 한 거라는 듯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상관은 없다만. 잘 정해두는게 좋겠지."
어떻게든 콧대를 꺾어보려는 듯하는 도발에 가까운 것 같기는 했지만. 뭐.. 상관없으려나. 성격나쁜 걸 드러내는 츠카사의 말에 눈하나 깜작하지 않고 턱을 괴었습니다.
"가문사에 관심이 없다..라는 말인가? 그대에겐 유감스럽게도 가문사와 관련된 함의도 없었단다."
"그러한 말을 한 그대야말로 가문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단 말이 있듯. 그대의 생각이 가문에 쏠려있기에 그런 말읗 한 거라는 듯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상관은 없다만. 잘 정해두는게 좋겠지."
어떻게든 콧대를 꺾어보려는 듯하는 도발에 가까운 것 같기는 했지만. 뭐.. 상관없으려나. 성격나쁜 걸 드러내는 츠카사의 말에 눈하나 깜작하지 않고 턱을 괴었습니다.
808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7:26
세연쟝 제가 먼저 할까요??????????????????????????????//
812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9:47
>>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음 제가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와 궤나쁘네여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둘씩 다니는 애들한테 가서 깝죽거리면 일케됨다;;;;;; 우리모두 조심해야할듯;;;;;;; 제인쟝이 이거가지고 충고해도 츸사는 귓등으로도 안듣겠지¿
>>806 ㅋㅋㅋㅋㅋㅋ다녀와서 뻗을듯;;;;; 아 도윤이 다치지마욬ㅋㅋㅋㅋㅋㅋ다치면 복수하러감(넘) 아 프로테고 막시마가 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래요 하 다행임.. ㄷ데플 없는것ㄷ도 다행이구.........
>>806 ㅋㅋㅋㅋㅋㅋ다녀와서 뻗을듯;;;;; 아 도윤이 다치지마욬ㅋㅋㅋㅋㅋㅋ다치면 복수하러감(넘) 아 프로테고 막시마가 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래요 하 다행임.. ㄷ데플 없는것ㄷ도 다행이구.........
813 사이카주 (389689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0:12
>>7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거 보고 그분 개그 영상 좀 찾아봤는데 이런 거 엄청 많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815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0:46
에유라 대동 필요없슴미다~~~~~~~
>>809 몰라요 다갓 얘 좀 이상함,;;
.dice 1 2. = 1 설마 이번엔 2 나오겠지
>>809 몰라요 다갓 얘 좀 이상함,;;
.dice 1 2. = 1 설마 이번엔 2 나오겠지
817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1:40
근데 데이애들 둘이서 성격 안 맞아서 싸우는건데 대동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을까여?????????????
819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2:30
다갓 왜저래 진짜;;;;;;; 무섭게;;;;;;;;;;;
>>813 아님들 저 몰치어장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이런거 올리시면 감사합니다 우울증 해소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ㅇ재밋어서 숨막혀요
>>813 아님들 저 몰치어장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이런거 올리시면 감사합니다 우울증 해소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ㅇ재밋어서 숨막혀요
822 0주 ◆9APa0haclU (2784144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3:11
^__________^영아 무장해제길만걸어^^^^^^^^^^^^^^^^^^^^^^^^^^^^^^^^
823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3:19
>>818 ...괜히 나대면.. 일케되어요. ... 현호는 이러지마시요...........
824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4:19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하지는 마셔라...! ;-;
헉 그리고 무려 복수해주는 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엄청 든든해졌음 도윤이 막 굴리고 다녀야겠군여 ><(대체
흑 ㅇㅈ함미다 데플 있었으면 진짜 밑도끝도 없이 절망 속으로 빠져드는 루트를 탔을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고로 프로테고 막시마로 완벽방어를 해주심 되는 거심다!
>>81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한 몇초동안 벙쪄있다가 현뿜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노래가 익숙해서 함 보니 저거 그때 귀뚜라미 리믹스 그 노래 아닌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도윤:...하,진심 때려칠까.(도넛 으적으적(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하지는 마셔라...! ;-;
헉 그리고 무려 복수해주는 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엄청 든든해졌음 도윤이 막 굴리고 다녀야겠군여 ><(대체
흑 ㅇㅈ함미다 데플 있었으면 진짜 밑도끝도 없이 절망 속으로 빠져드는 루트를 탔을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고로 프로테고 막시마로 완벽방어를 해주심 되는 거심다!
>>81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한 몇초동안 벙쪄있다가 현뿜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노래가 익숙해서 함 보니 저거 그때 귀뚜라미 리믹스 그 노래 아닌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도윤:...하,진심 때려칠까.(도넛 으적으적(한숨
826 이아연-현호,제인 (220813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4:59
에라, 하는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저게 먹혀들줄은. 제 때 인카라서스가 들어간 게 잭팟이었다. 과잉진압이던가. 문득 생각이 들다가도 아까 전 무시무시한 주문을 퍼부으며 뒤를 쫓아오던 이들이 생각 나 이내 생각을 접었다. 아까 쏟아진 물 때문에 여전히 온 몸이 축축하니... 조금 과했다 손 치더라도, 음. 괜찮지 않을까. 무릎을 꿇고 상대와 대화하는 현호를 가만히 지켜보다가, 바닥에 나뒹구는 지팡이를 주워들었다.
"...거짓말 같은데."
잠시 흠칫 하던 손을 들키지 않았을까 걱정이었다. 말을 정말... 음... 곱게 하시는 분 같다.
"아, 그러자. 지금은 어서 가봐야 하니까."
도와줄까? 상대를 들어올리려하는 현호를 옆에서 거들었다. 빨리 어딘가 얌전히 올려두고 가던 길을 가는 게 옳겠다. 둘은 구면인 것 같던데. 아, 나같으면 이렇게 넘어가지 못했을 테지. 분명 한껏 당황해서는... 멍청한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다시 숨이 답답한 듯 하여 생각은 그만 하기로 한다.
"지팡이는... 가져갈까? 아니면 적당히 떨어트려 놓으려고 하는데."
기왕이면 못 찾았으면 해서... 낯선 지팡이를 손에서 굴리며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해본다.
"...거짓말 같은데."
잠시 흠칫 하던 손을 들키지 않았을까 걱정이었다. 말을 정말... 음... 곱게 하시는 분 같다.
"아, 그러자. 지금은 어서 가봐야 하니까."
도와줄까? 상대를 들어올리려하는 현호를 옆에서 거들었다. 빨리 어딘가 얌전히 올려두고 가던 길을 가는 게 옳겠다. 둘은 구면인 것 같던데. 아, 나같으면 이렇게 넘어가지 못했을 테지. 분명 한껏 당황해서는... 멍청한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다시 숨이 답답한 듯 하여 생각은 그만 하기로 한다.
"지팡이는... 가져갈까? 아니면 적당히 떨어트려 놓으려고 하는데."
기왕이면 못 찾았으면 해서... 낯선 지팡이를 손에서 굴리며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해본다.
827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5:12
"그건 좀... 우리집 어르신들도 그런 말투는 안 쓰거든."
낮게 실소를 흘린 뒤 그녀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다시끔 제 지팡이 끝을 어루만졌다. 우리가 같은 진영에 속해있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꼭 서로 협력할 필요는 없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런 것과 상관없이 지팡이를 겨눠도 되는 것이고.
"관심 많지. 난 우리 가문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거든. 그래도 어쩌겠어? 까라면 까야지."
지팡이를 비스듬히 들어올리며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응, 그러고보니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었지? 디핀도."
.dice 1 2. = 2
낮게 실소를 흘린 뒤 그녀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다시끔 제 지팡이 끝을 어루만졌다. 우리가 같은 진영에 속해있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꼭 서로 협력할 필요는 없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런 것과 상관없이 지팡이를 겨눠도 되는 것이고.
"관심 많지. 난 우리 가문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거든. 그래도 어쩌겠어? 까라면 까야지."
지팡이를 비스듬히 들어올리며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응, 그러고보니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었지? 디핀도."
.dice 1 2. = 2
829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2나오기 시작했다;;;;;;;;;;;;;;;;;;; 하 영주 저 리벤지 매치때 님한테 두드려맞을듯;;;;;;;;;
830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6:01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리벤지매치 가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거의 피의 복수극 수준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영주꺼 다이스 왤케 일관성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뻘하게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리벤지매치 가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거의 피의 복수극 수준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영주꺼 다이스 왤케 일관성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뻘하게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현호주 ◆8OTQh61X72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6:39
>>823 아니 현호는... 주문 쏴도, 주문 맞아도 변화없다고 도윤이가 짱 싫어할듯.....;;;;;;
그리고 제인쟝 묶인채로 손움직여서 현호가 손 다독여드렸잔슴!!!!! 스윗하잖아요!!!!! 마법 뭐쓸지 하다가 인카서러스 쓴건데!!!!
그리고 제인쟝 묶인채로 손움직여서 현호가 손 다독여드렸잔슴!!!!! 스윗하잖아요!!!!! 마법 뭐쓸지 하다가 인카서러스 쓴건데!!!!
832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6:44
하;;;;;;;;;;;; 데스이터는 도윤이만 믿고 갑니다 진짜;;;;;;;;;;;;;;;;;;;;;
833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7:15
현호주 아연주.. 도윤주 말 듣고 생각난건데 얘 지팡이는 주고 가실거죠 ....??????? (동공지진)
>>824 굴리고 다니면ㅋㅋㅋㅋㅋㅋㅋ제인쟝 아 어디서 또 다치고 왔는데 -^-이럼서 지팡이 들고 가서 한바탕 뒤엎고 올듯:;;;; (그리고 또 무장해제당함) 데플 있으면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돈파괴절망루트임다 안 돼..
>>824 굴리고 다니면ㅋㅋㅋㅋㅋㅋㅋ제인쟝 아 어디서 또 다치고 왔는데 -^-이럼서 지팡이 들고 가서 한바탕 뒤엎고 올듯:;;;; (그리고 또 무장해제당함) 데플 있으면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돈파괴절망루트임다 안 돼..
834 0주 ◆9APa0haclU (2784144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7:30
>>829 하;;;;;님 기머하셈;;;;;;;;;;저희 빗나감배틀할수도있음;;;;;;;;;;;;;
>>830 미치겠어요;;;;;;;;;;;저계속 2만나옴 ;;;;;;;;;;; ;왜이러는지모르겠음ㅇ___ㅇ;;;;;;;;;;;;;;;
>>830 미치겠어요;;;;;;;;;;;저계속 2만나옴 ;;;;;;;;;;; ;왜이러는지모르겠음ㅇ___ㅇ;;;;;;;;;;;;;;;
835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8:05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저희 둘다 회피 장인 되는거임?????????????????????????????
838 0주 ◆9APa0haclU (2784144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8:48
>>835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둘다 겐지장인 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아연주◆I.KHBwaJe2 (220813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9:21
https://youtu.be/zbdvogFyZZM
어 왜 링크 안걸리짓
어 왜 링크 안걸리짓
840 사기노미야 츠카사 - 이 세연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9:31
>>838 아니 님 아까 1좀 잘 뜨더니 왜일캐 된거임????????????????????????????????????????????????????????????????
842 아연주◆I.KHBwaJe2 (220813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0:18
>>833 주고 가야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에선... 가져갈까 물어보긴 했지만...(흐릿
843 권지애-강한, 도윤, 영 (6012348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0:22
"너한테 한 말 아니거든?!"
벼멸구라니, 번지수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았다. 밥벌레와는 거리가 멀다. 자신은 한 때 천재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재능이 비상할 뿐더러-
"나도 눈이 있는데, 너한테 한 말이었으면 반쪽짜리 개뼈다귀라고 했지 않겠냐, 개뼈다귀야."
-집안에서의 포지션도 밥벌레와는 거리가 멀다. 소녀 가장까지는 아니었지만(지애의 어머니는 집에 얼굴을 비추는 일이 드문 대신 생활비는 꼬박꼬박 보내주셨다), 부업을 통해 번 돈을 살림에 보태곤 했으며, 가사적인 면에서는 집안의 최종 결정권자였다.
뭐, 그야 아버지는 아프시고 동생은 어리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동생은...
아.
동생은 어렸'었'다.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시끄러운 마법사의 도발에, 긴박한 상황을 잊고 말싸움에 휘말려들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지금은 전쟁시다. 어린애처럼 굴며 싸울 때가 아니고, 자신의 적도 친구마냥 티격태격댈 상대가 아니다.
그래도, 방금 전의 바보짓에서 얻은 소득이 있었다. 발악하며 날뛰는 틈에, 줄이 많이 느슨해졌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지팡이를 잡은 팔을 빼낼 수 있을 것 같다.
//계속 묶여있기도 그러니 도윤주 영주 강한주만 괜찮으시다면 다음 턴에 풀려나는 걸로 하겠습니다..!
벼멸구라니, 번지수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았다. 밥벌레와는 거리가 멀다. 자신은 한 때 천재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재능이 비상할 뿐더러-
"나도 눈이 있는데, 너한테 한 말이었으면 반쪽짜리 개뼈다귀라고 했지 않겠냐, 개뼈다귀야."
-집안에서의 포지션도 밥벌레와는 거리가 멀다. 소녀 가장까지는 아니었지만(지애의 어머니는 집에 얼굴을 비추는 일이 드문 대신 생활비는 꼬박꼬박 보내주셨다), 부업을 통해 번 돈을 살림에 보태곤 했으며, 가사적인 면에서는 집안의 최종 결정권자였다.
뭐, 그야 아버지는 아프시고 동생은 어리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동생은...
아.
동생은 어렸'었'다.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시끄러운 마법사의 도발에, 긴박한 상황을 잊고 말싸움에 휘말려들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지금은 전쟁시다. 어린애처럼 굴며 싸울 때가 아니고, 자신의 적도 친구마냥 티격태격댈 상대가 아니다.
그래도, 방금 전의 바보짓에서 얻은 소득이 있었다. 발악하며 날뛰는 틈에, 줄이 많이 느슨해졌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지팡이를 잡은 팔을 빼낼 수 있을 것 같다.
//계속 묶여있기도 그러니 도윤주 영주 강한주만 괜찮으시다면 다음 턴에 풀려나는 걸로 하겠습니다..!
844 0주 ◆9APa0haclU (2784144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0:27
>>840 저도모르겟음;;;;;;;;;;;;;무장해제때 운 다쓴듯ㅇ____ㅇ;;;;;;;;;;하쒸미치겠네진짜ㅠ____"ㅇ!!!!!!!!!!!!!!
846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2:17
>>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믿으면 안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지팡이 뺏기는거 막으려고 프로테고 썼는데 실패한 애임 도윤이 믿는건 나락으로의 급행열차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엄청 믿음직스럽네여 제인쟝 완전멋짐 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괄호안에 그거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통이 끊이지를 않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ㅇㅈ함미다 동화학원은 판타지물이지 시렸스물이 아님!!(데플이야기 할때만 제일 발광하던 1인(침묵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영이는 무장해제마법이 인생마법인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믿으면 안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지팡이 뺏기는거 막으려고 프로테고 썼는데 실패한 애임 도윤이 믿는건 나락으로의 급행열차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엄청 믿음직스럽네여 제인쟝 완전멋짐 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괄호안에 그거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통이 끊이지를 않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ㅇㅈ함미다 동화학원은 판타지물이지 시렸스물이 아님!!(데플이야기 할때만 제일 발광하던 1인(침묵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영이는 무장해제마법이 인생마법인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7 사이카주 (389689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2:22
않ㅎ이 사실 제가 찾던 영상이 있었는데 그거 내용 완전 쩔었거든요... 막 볼드모트가 해맑게 웃으면서 화분에 물 주고 유모차 끌면서 산책하는 개그영상이었는데 그걸 뭐라고 쳐야나오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네요.... 후 하는수 없죠 대신에 마왕님 밴드로 갑니다 ^-^*!!
848 세연-츠카사 (816651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2:42
"어쩌겠나요. 근본적으로 관점이 다른 것을."
자신도 한 걸음 물러선 뒤 검을 뽑아들었습니다. 날이 선연하게 서 있어 그런지 묘하게 빛이 반사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가문이라.. 음 그렇네요. 저는 전-부 가둬버렸지요."
"리덕토"
디핀도를 피하고 아예 날려버릴 생각으로 나긋나긋하게 주문을 외웠습니다.
.dice 1 2. = 2
자신도 한 걸음 물러선 뒤 검을 뽑아들었습니다. 날이 선연하게 서 있어 그런지 묘하게 빛이 반사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가문이라.. 음 그렇네요. 저는 전-부 가둬버렸지요."
"리덕토"
디핀도를 피하고 아예 날려버릴 생각으로 나긋나긋하게 주문을 외웠습니다.
.dice 1 2. = 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