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7042479>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0. 동화학원=혼파망 :: 1001
혼파망이 아니었는데:3c◆Zu8zCKp2XA
2018-01-27 17:41:09 - 2018-01-28 04:39:38
648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5:53
아니 영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 레벨 1부터 최종보스 잡으러 간 기분이 듬다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사이카주 (389689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6:05
아 근데 탈모주문 쓰면 승패는 몰라도 코리안 캔디는 확실하게 먹일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사님 왜 머리에 집착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사님 왜 머리에 집착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가베주 (564697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6:19
>>641 ㄱ그럽세 에유기간에 꼭 돌리죠 우리;;;;;;;; 아냐아냐 막 깝싸두 대 가베쟝 으르렁대는겅 똑같아 ^3^
653 아연주◆I.KHBwaJe2 (220813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7:03
>>628 저 그런거에 약하다구욧 분명 마음아플 일인데 거기에 무심한 그런거;;;;;; 막 울고 그런단말임;;; (감성돼지)
654 현호주 ◆8OTQh61X72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7:08
영이 완전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기로 각성하고 마법도 각성이냐구요ㅋㅋㅋㅋㄲ
656 0주 ◆9APa0haclU (418095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7:15
>>617 아;;;;;;;;;;너무 심하다;;;;;;;;;;;;;;;;;;너무 끔찍한 저주아닙니까;;;;;;;여기 그런 저주 쓰는 캐 없어야하는데;;;;;;;;
>>614 헉 데이가베......!!!!!!!!!!!1완전간지아닙니까 가베주 어서오세요!!!!!!!!@@@@@@@@@@@@@@@@@@@@@@@@@@@@@@@@@@@@@@@@@@@@@@@@@@@@@@@@222
>>614 헉 데이가베......!!!!!!!!!!!1완전간지아닙니까 가베주 어서오세요!!!!!!!!@@@@@@@@@@@@@@@@@@@@@@@@@@@@@@@@@@@@@@@@@@@@@@@@@@@@@@@@222
657 사기노미야 츠카사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7:21
>>651 ㄹㅇ 가베주 넘 안오셔서 저 걱정했잖음;;;;;;;;;;;;;; 아 그 머리 풀리는 장면 해주시는거 잊지않으셨쬬;;;;;;>????
658 사이카주 (389689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7:41
????????? 와 영멘 죄송합니다 저 레지로 전향해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영이 나중에는 추종자 한정 여포도 가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영이 나중에는 추종자 한정 여포도 가는거 아니에요???????
659 0주 ◆9APa0haclU (418095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7:49
님들;;;;저 진짜 무서움;;;;이랬다가 거짓말처럼 츸사랑 한판붙자마자 발릴까봐;;;;;;;
663 제인 오베이아 드웨리하우스 - 현 호, 이 아연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9:59
제게 겨누어지는 지팡이들을 본 제인의 눈이 가늘어졌다. 아직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억울해라. 뭐, 정작 아무 짓도 안 한 학생들에게 연신 주문을 쏴제끼고 다닌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만.
" ...참 나. 저기이~ 그렇게 누구인지 확인도 안 하고 지팡이부터 들이대는 건 대체 누구한테 배웠니? 버르장머리 없는 꼬맹이들 같으니라고~ "
부러 말꼬리를 늘려 노래하듯 던지는 말에는 분명한 악의가 묻어났다. 눈치가 빠르다면 알겠지, 제인이 절대 당신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아니, 애초에 제 얼굴을 본 시점에서 눈치챘을까? 아무렴 상관은 없다만.
" 게다가 그 쪽 후배님은 나랑 면식도 있는 주제에, 보자마자 지팡이 들이밀기야? 정말이지 너무해. 나 상처받는다? "
거짓말이지만. 상처는 무슨 상처야. 상처 따위는 받지 않는다. 아니, 받아도 느끼지 않는다. 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던졌던 부모를 저버린 몹쓸 계집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때부터 아픔 따위를 느낄 자격은 사라졌다. 오싹하게도, 제인은 이 상황에 만족했다.
자, 그럼~ 가볍게 가 볼까. 아쿠아 에럭토(Aqua Eructo)! "
.dice 1 2. = 1 1 성공 2 실패
<성공의 경우>
지팡이 끝에서 만들어진 물은 당신들의 머리 위로 쏟아져 옷을 잔뜩 적셨다. 시답잖은 장난이었지만 글쎄, 이 정도면 조금 짜증이 나지 않을까.
" 흠흠, 어때? 열 좀 가라앉히라고 특별히 냉수로 준비해봤는데. "
<실패의 경우>
" .....쯧. 못 써먹을 지팡이 같으니. "
물방울 하나도 맺히지 않는 낡은 지팡이를 노려보던 제인은 이를 바득, 갈더니 이내 생글거리면서 당신들을 바라보았다.
" 엄.. 평화롭게 지나가는 게 어떨까? "
통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 ...참 나. 저기이~ 그렇게 누구인지 확인도 안 하고 지팡이부터 들이대는 건 대체 누구한테 배웠니? 버르장머리 없는 꼬맹이들 같으니라고~ "
부러 말꼬리를 늘려 노래하듯 던지는 말에는 분명한 악의가 묻어났다. 눈치가 빠르다면 알겠지, 제인이 절대 당신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아니, 애초에 제 얼굴을 본 시점에서 눈치챘을까? 아무렴 상관은 없다만.
" 게다가 그 쪽 후배님은 나랑 면식도 있는 주제에, 보자마자 지팡이 들이밀기야? 정말이지 너무해. 나 상처받는다? "
거짓말이지만. 상처는 무슨 상처야. 상처 따위는 받지 않는다. 아니, 받아도 느끼지 않는다. 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던졌던 부모를 저버린 몹쓸 계집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때부터 아픔 따위를 느낄 자격은 사라졌다. 오싹하게도, 제인은 이 상황에 만족했다.
자, 그럼~ 가볍게 가 볼까. 아쿠아 에럭토(Aqua Eructo)! "
.dice 1 2. = 1 1 성공 2 실패
<성공의 경우>
지팡이 끝에서 만들어진 물은 당신들의 머리 위로 쏟아져 옷을 잔뜩 적셨다. 시답잖은 장난이었지만 글쎄, 이 정도면 조금 짜증이 나지 않을까.
" 흠흠, 어때? 열 좀 가라앉히라고 특별히 냉수로 준비해봤는데. "
<실패의 경우>
" .....쯧. 못 써먹을 지팡이 같으니. "
물방울 하나도 맺히지 않는 낡은 지팡이를 노려보던 제인은 이를 바득, 갈더니 이내 생글거리면서 당신들을 바라보았다.
" 엄.. 평화롭게 지나가는 게 어떨까? "
통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666 0주 ◆9APa0haclU (418095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0:22
>>648 1렙부터 최종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도 이렇게 나올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654 ㄹㅇ그런거같습니다;;;;저 쫌 많이 무서움ㅇ___ㅇ;;;;;;;;;;
>>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무섭잖아요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 ㄹㅇ그런거같습니다;;;;저 쫌 많이 무서움ㅇ___ㅇ;;;;;;;;;;
>>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무섭잖아요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현호주 ◆8OTQh61X72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1:58
제인앜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기다려요 쪄옵니다ㅋㅋㅋㄲㅋㅋㅋ
669 사기노미야 츠카사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2:34
>>664 ;;;;;;;기절잠 ㅇㅈ드립니다;;;아니 빨리 채헌이랑 좀 친해져보셈;;;;;
671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3:24
>>666
아니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초템 들고 아무런 버프도 안받고 그냥 노빠꾸로 최종보스 잡으러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늘 다갓은 영주의 편인가여 ㅠ
아니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초템 들고 아무런 버프도 안받고 그냥 노빠꾸로 최종보스 잡으러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늘 다갓은 영주의 편인가여 ㅠ
672 아연주◆I.KHBwaJe2 (220813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3:2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주 물벼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번에 성공하심;;;;좀 무서워지려고 함다;;;
673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3:51
ㅋㅋㅋㅋㅋㅋ오졋죠 막 위험한 거 안 써도 홧병으로 쓰러뜨릴 수 있단 걸 보여드림 제가 (넘)
아, 제인이는 AU 한정으로 드웨리하우스 성을 씁니다. 츸사 어머니가 좋아하실듯; (뭐래)
아, 제인이는 AU 한정으로 드웨리하우스 성을 씁니다. 츸사 어머니가 좋아하실듯; (뭐래)
674 사기노미야 츠카사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4:04
>>670 ㅇㅈ합니다;;; 저도 사실 얘랑 그닥 안 친함;;;;;;;;;;;;;;
675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4:45
>>672 저거 스타트버프임 이따가 2만 줄줄 나올걸요
.dice 1 2. = 1 이봐요 벌써부터 2나오네
.dice 1 2. = 1 이봐요 벌써부터 2나오네
677 가베주 (564697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5:36
다들 반가워!! 그리고 여사님 머리...(흐릿
>>657 ㅎ후 원래 미인은 나중에 오는법이랬음;; 그리고 안잊었음 ㄹㅇ 그건 절대 못잊져 섹시보스인데;;;
>>657 ㅎ후 원래 미인은 나중에 오는법이랬음;; 그리고 안잊었음 ㄹㅇ 그건 절대 못잊져 섹시보스인데;;;
678 채헌주 (647371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5:41
>>674 아 의외네요 되게 많이 닮으셨는데;;;;; 근데 츠카사 성격 나쁜 거 좀 좋음
>>6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여캐들 1 퍼주는 날인ㄴ가요????
>>6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여캐들 1 퍼주는 날인ㄴ가요????
679 도윤 - 영,지애,강한 (6287803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5:53
>>675
아니 1 잘나오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첫번째 다이스부터 2뜬 도윤이랑은 완전 다르네여 ㅠ
아니 1 잘나오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첫번째 다이스부터 2뜬 도윤이랑은 완전 다르네여 ㅠ
680 아연주◆I.KHBwaJe2 (220813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5:58
>>675 네?;;;; 제인주 오늘 다갓의 가호 받으신듯요;;;; 제인무쌍 나오는 거 아님 헐 개멋짐@@@@@@
681 사기노미야 츠카사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5:59
>>673 ;;;;;;;;;;;;;;;;;;;;;;;;;;;;;;근데 츸사엄마 사상으로만치면 불기쪽이라 좀 안타까워 할거같음.;
684 사기노미야 츠카사 (76307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7:04
>>677 그거하면서 앞머리도 뒤로 함번 쓸어넘겨 주시면 안댐????????? 솔직히 오짐이 100배로 늘어날거 같은데;;;
>>678 ㅈㅅ 사실 얘 좀 굴리기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 ㅈㅅ 사실 얘 좀 굴리기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 채헌주 (647371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7:42
>>6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님이 그거까진 안 물어봤어요^^ 할 때마다 츠카사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 가베주 (564697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7:46
>>684 하 미친 대박이다 그거 개오지는데여 당근빳따죠 ㄹㅇ 합니다 ㄹㅇ 대박이야 그거 미쵸
688 0주 ◆9APa0haclU (4180956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8:01
아잠만 >>640 도포속에 숨겼다 > 왼손에 쥐었다 로 수정이요;;;;;도윤이 지팡이 다시보고옴;;;
689 사이카주 (389689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8:05
>>618 추종자 가는 김에 과거사도 아주 살짝 바뀐걸로 가려고요@@@@@ 일단 사이카가 츸사를 무서워하게 만든 원인이 사라져버려서 무서움은 ㄴㄴ하고 남 공격하는 것도 아직 부담이 있긴 하지만 논에유만큼 심하진 않은 쪽으로 갈생각임@@@@@@
ㅇㅇ 그럴듯요 막 츸사가 사슴보고 돼지라고 해도 네 그렇네요 라고 할듯;;;; 아 그리고 순혈 추종자들한테 존대할걸요 물론 학교 생활할 때는 평소처럼 반말하다가 일한때만 말투 달라짐 모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츸사한테 이 비유 쓰기 진짜 미안한데 츸사 악질상사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아니다 추종자니까 상사 맞네요@@@@@ 아 근데 그래도 받아줄듯;;;; 하( 저도 츸사랑 놀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내일은 안됨니다 저 내일 약속있어서 나가봐야되거든요;;;;;;; 언제 돌아올지는 저도 모르겟음;;;;
ㅇㅇ 그럴듯요 막 츸사가 사슴보고 돼지라고 해도 네 그렇네요 라고 할듯;;;; 아 그리고 순혈 추종자들한테 존대할걸요 물론 학교 생활할 때는 평소처럼 반말하다가 일한때만 말투 달라짐 모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츸사한테 이 비유 쓰기 진짜 미안한데 츸사 악질상사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아니다 추종자니까 상사 맞네요@@@@@ 아 근데 그래도 받아줄듯;;;; 하( 저도 츸사랑 놀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내일은 안됨니다 저 내일 약속있어서 나가봐야되거든요;;;;;;; 언제 돌아올지는 저도 모르겟음;;;;
690 세연-츠카사 (816651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8:11
-하..하하...그렇군요. 그렇다면 전 세상을 전부 떨어뜨리지요. 오클러먼시로 모든 것을 완전히 감추고 완전히 부서진 이 정신으로....
아아. 그러하였던가요? 이미 부서지고 완전히 비틀려버린 생이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리 잘 알려질 일은 아니었습니다. 룸메이트는 이미 나가버린 지 오래. 방에서 화풀이인 것들을 아주 멀쩡하게 해놓고는 부드러운 손짓으로 무얼 들고 나갈까 했습니다. 이미 완전히 박살나버렸지만, 재능과 계략, 그리고 이루어 둔 것은 멀쩡하기에 그것은 더욱 미친 듯이 행해지겠지요. 사실... 그녀에게 있어서 세상이던 마법시던 머글이던 혼혈이든 다 평등하게 죽음께 공믈로 바쳐질 뿐이었지요.
물론 빈 교실에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었지만 사기노미야를 만난 건 우연이었습니다. 꽤나 즐거운 일일지도 모를 일이지요. 사기노미야의 말을 듣고는 요요히 웃으며 스륵하는 소리도 없이 그의 앞에 다가와서는 그를 올려다보며 턱에 손가락에 끼워진 호갑투를 톡 건드렸습니다.
"저런. 많이 컸구나 사기노미야. 그냥 고만고만한 양인 줄 알았는데."
따분할 틈도 가지기 힘들 거란다. 지금의 그 기분이나마 한껏 즐겨놓지 않겠니? 라고 말하면서 근처의 책상에 팔꿈치를 대고 턱을 괴며 고개를 기울이며 츠카사를 분파 특유의 오팔아이로 무언가 다른 것을 '내려다보듯' 바라보았습니다.
"기다린다는 건 지겹고도 따분한 일이지"
아아. 그러하였던가요? 이미 부서지고 완전히 비틀려버린 생이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리 잘 알려질 일은 아니었습니다. 룸메이트는 이미 나가버린 지 오래. 방에서 화풀이인 것들을 아주 멀쩡하게 해놓고는 부드러운 손짓으로 무얼 들고 나갈까 했습니다. 이미 완전히 박살나버렸지만, 재능과 계략, 그리고 이루어 둔 것은 멀쩡하기에 그것은 더욱 미친 듯이 행해지겠지요. 사실... 그녀에게 있어서 세상이던 마법시던 머글이던 혼혈이든 다 평등하게 죽음께 공믈로 바쳐질 뿐이었지요.
물론 빈 교실에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었지만 사기노미야를 만난 건 우연이었습니다. 꽤나 즐거운 일일지도 모를 일이지요. 사기노미야의 말을 듣고는 요요히 웃으며 스륵하는 소리도 없이 그의 앞에 다가와서는 그를 올려다보며 턱에 손가락에 끼워진 호갑투를 톡 건드렸습니다.
"저런. 많이 컸구나 사기노미야. 그냥 고만고만한 양인 줄 알았는데."
따분할 틈도 가지기 힘들 거란다. 지금의 그 기분이나마 한껏 즐겨놓지 않겠니? 라고 말하면서 근처의 책상에 팔꿈치를 대고 턱을 괴며 고개를 기울이며 츠카사를 분파 특유의 오팔아이로 무언가 다른 것을 '내려다보듯' 바라보았습니다.
"기다린다는 건 지겹고도 따분한 일이지"
691 제인주 (562635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8:20
Hㅏ 저 가베 머리풀리는 거 기대해도 되겠죠 미인 인정입니다(뜬금끼어듬
노뜬금이지만 가베가 제인이랑 친구라는게 새삼 넘 행보카네여 ㄹㅇ
>>678 그런듯요;;; 아아아 근데 안됨 얘 오늘 갈려야해요;;;;;;;;
노뜬금이지만 가베가 제인이랑 친구라는게 새삼 넘 행보카네여 ㄹㅇ
>>678 그런듯요;;; 아아아 근데 안됨 얘 오늘 갈려야해요;;;;;;;;
693 현 호 - 이 아연, 시제인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9:39
들려오는 목소리, 익숙했다. 소년은 그저 말없이 예의 차분하고 고요한 눈빛으로 제인을 마주했다. 지팡이를 휘두르기도 전에 저쪽의 지팡이가 먼저 움직였지만.
쏟아진건 물이였다. 열좀 식히라는 제인의 말에 소년은 눈을 느리게 깜빡이고 걸음을 한발 내딛으며 지팡이를 움직였다.
"인카서러스."
.dice 1 2. = 1
쏟아진건 물이였다. 열좀 식히라는 제인의 말에 소년은 눈을 느리게 깜빡이고 걸음을 한발 내딛으며 지팡이를 움직였다.
"인카서러스."
.dice 1 2. = 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