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3947428E+5 )
2018-01-27 (파란날) 10:24:39
1964년까지 이어진 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황폐화 된 전세계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래된 전쟁으로 인해 생긴 혼란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은 모두 통합해 하나의 나라로 거듭납니다. 전쟁이란 정말 끔찍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발전 된 기술들은 통합되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했고 재빠른 세상의 안정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너지 혁명으로 인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2050년. 변이체라는 괴물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것에 의해 혼란해 졌습니다. 변이체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방벽이 세워져 있었던 주요도시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싸워나갑니다. 그러나 이 변이체라는 괴물들은 끝없이 많은 괴물들이었고 전쟁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2195년. 주요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는 도시에 위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변이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훗날 '데이메어' 라 불립니다. 그때 '테크'라는 초인들이 큰 활약을 벌이게 되기도 합니다. 2204년. 도시는 새로운 테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645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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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8:41:10
구린 컴퓨터(6) -cp 10 일정확률로 시트를 수정할때 '응답 없음' 을 띄웁니다 어흐흑 따흑따흑 ;ㅁ;)
646
이름 없음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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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8:43:48
>>645 (토닥토닥)
647
당신◆Z0IqyTQLtA
(54249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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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8:47:36
덜렁이(6) -cp 20 판정 실패시 당연히 알아채야할 실수를 못 알아채고 놓칩니다 따흐흑
648
이름 없음
(49984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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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8:48:13
>>645 힘내라, 힘! 파이팅!
649
이름 없음
(49984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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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8:52:18
>>647 미성이 삭제된 기능 몇 몇에 보너스를 준다던가(...)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650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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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8:52:31
어흐흑 모두들 고맙습니다... ;-;) 이왕 이렇게된거 폰으로 돌아가야겠네요 >>647 캡틴... 힘내요... 아앗... 아....
651
이름 없음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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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9:20:26
>>647 (스레주도 토닥토닥)
652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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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9:33:33
설정 갈아엎는 도중에 생각했는데, 혹시 레지널에도 벌목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도끼... 도끼를 쓸 명분이 필요해오...
653
당신◆Z0IqyTQLtA
(54249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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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9:44:59
>>652 벌목업 까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일단 동쪽은 산맥 지역이라 나무가 많습니다! 때문에 도끼가 필요하죠. 하지만 산맥에는 곳곳에서 불쾌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벌목업은 정말로 위험한 직업입니다. 대부분의 재료들이 글라스틱이라는 물질로 되어서 천연 재료는 구하기 어렵고 희소해서 나무는 동쪽 레지널에서 좋은 수입원이 되기도 합니다. 레지널에서 일해 돈받는것중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예 라고 하겠죠.
654
당신◆Z0IqyTQLtA
(54249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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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9:45:49
그런데 적다보니... 그냥 벌목업 맞네요! 장작 용도로는 안 쓴다는것입니다!
655
당신◆Z0IqyTQLtA
(54249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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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19:53:06
북극 새우잡이 배 보내기 = 동북쪽 벌목업 보내기
656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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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08:49
생각보다 꽤 위험한 일이었네요! 집안 대대로 레지널에서 벌목업을 했다는 설정을 세우려 했는데 음... 조금 무리수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린 딸을 불쾌자들 바글거리는 곳에 보내지는 않을테니...
657
이름 없음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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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15:48
레지널에 산다면 굳이 벌목업 종사자가 아니어도 약탈자나 변이체 등이 출몰하는 경우가 있으니, 호신용으로 손도끼나 야구배트 정도는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도끼 다루는 것 자체를 관장하는 기능은 따로 없고, 한손중량 기능과 양손중량 기능은 같은 카테고리이니, 저라면 아마 한손중량 기능을 쥐어주고 시작했다가, 더 큰 걸 쥐고 싶어지면 나중에 얻는 CP로 양손중량도 찍을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곤소곤)
658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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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30:19
>>657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사실 무기의 달인 장점에 개연성을 넣고싶어서 벌목업에 종사했다는 이야기를 넣고 싶었는데 험한 환경속에서 호신용으로 쓰느라 손에 익었다는 이야기도 되겠는걸요! :) 그럼 일단 컨셉이 회피 몰빵 총체적 난국 캐릭터니 한손부터 가볍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양손은 나중에...!
659
당신◆Z0IqyTQLtA
(54249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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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31:27
무엇보다 이 세상에는 총이 매우 흔하니까 레지널 사람이면 호신용으로 총 하나쯤 애들에게 쥐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660
당신◆Z0IqyTQLtA
(54249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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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34:40
>>658 개연성 좋죠! 개연성에 별 생각이 없으면 그낭 붙여버려도 됩니다. 테크가 됬더니 키가 2미터가 넘었어! 갑자기 검의 달인이 된 기분이야! 수학 천재가 됬어! 해도 되거든요.
661
이름 없음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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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42:28
>>658-659 그래서 제 캐도 소형화기 15를 가지고 시작하지요...(끄덕) 근접 전투 기능도 많이 찍어둘까 했지만, 생각해보니 컨셉상 '비위 약함'이 있어서 fail...
662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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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47:17
레지널의 총기조기교육은 세계제일! 귀찮으면 그냥 막 붙여버려도 되는군요! 테크의 신비함이란... >>661 캐릭터 컨셉과 실리 사이에서 갈등하는건 정말 힘들죠! 이런저런 장점 단점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캐릭터가 아니니...:3
663
이름 없음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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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49:58
아...맞다. 그랬었지요. 그래서 병기공 기능도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었지요. 총기 쓸 일 많은 레지널에서 정비공으로 일했는데 총기 고치는 법을 모른다는 건 부자연스럽지 않나??라는 생각인 것입니다!
664
이름 없음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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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0:55:29
>>662 그렇죠... 개인적으로는 >>187에 올라온 문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얘는 견습 테크다... 얘는 삐약이 테크다... 얘는 삐약이다!! (???) ...라고 생각하는 게 욕심을 버리고 CP 총합을 맞추는 데 좀 도움이 되었습니다!
665
이름 없음
(93658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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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00:09
어... 그러네요! 삐약이네요 저희!!(??? 어째 CP의 압박이 심했던게 아직 초심자라는걸 까먹었기 때문이었네요. 성장형 스레인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666
이름 없음
(49984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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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00:50
지금 생각난 건데 저희 인핸서 어디 갔어요?
667
바림주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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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02:58
(생각해보니 나메를 빼먹은 채로 떠들고 있었...) 아무튼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668
바림주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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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07:05
>>666 아직 안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 시트 통과된 참치는 저뿐이고, 현생이 바빠져서 못 오시거나 그새 마음이 바뀌신 것일수도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669
이름 없음
(2170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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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18:58
사이카 시트 대충 수정했습니다. 배경 부분은 완전히 갈아엎긴 했지만... 시간 나실때 확인 부탁드려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GJQ55LhtxXdSBa9RvDrJfLKfL3VXvdjnl6X9IAVbB0
670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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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20:25
>>669 지금 확인 할거지롱~
671
이름 없음
(49984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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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21:54
마스터, 귀여워...
672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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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40:31
>>669 읽어 봤습니다! 확실히 과거사가 완전 바뀌었네요. 서브테라 출신의 고아라는 설정에서 수호권 외 출신이라니. 저번에 서브테라 출신의 고아로 하면 재밌는 비설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완전 바뀌어 버려서 그 설정은 못 쓰겠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기운차림은 우울해짐보다 빠르니. 수호권 외는 그야말로 무법지대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약탈자들의 함정일수도 있고, 다쳐서 도망치는 사람에게 약을 써버려 자신이 사용할 약이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자기 몸 하나 제대로 할수 없는 곳인데 딸에게 이타적이고 정의롭게 살라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수호권 외 지역의 아버지라면, 도망치는법, 숨는법, 다른 사람을 강도질 하는방법, 불쾌자가 나올법한 지역을 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도덕은 가르칠 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도덕도 생명의 여유가 있는 자만이 가능하니까요. 서브테라라도 도덕은 가르칠수는 있으나 수호권 외는 아닙니다. 이외에는 크게 문제는 없어 보여요. 과거사를 수정해 주세요.
673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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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43:11
그리고 배경 부문에 있는 군인 배경을 지웠습니다. 딱히 필요한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군인 기능을 써넣고 상세 과거사에 군인을 했었다고 하면 되니까요. FILO와 BITS는 약간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674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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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45:09
하레우미 관련도 조금 CP가격을 낮췄습니다. 그래도 저 배경 CP 가격보다 그 CP로 기능을 배우는게 더 높은건 다름 없습니다.
675
바림주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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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53:36
순간적으로 <서울 2033>이 생각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바림이 설정을 짤 때에도 영향을 조금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676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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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1:59:08
>>675 방금 검색해 봤는데 꽤 괜찮아 보이는 작품이네요. 이 스레는 세계 분위기는 폴아웃 비슷하고, 괴물들은 저그+네크로모프, 도시 라는 설정은 그냥 이곳 저곳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번성한 도시 같은 느낌입니다.
677
이름 없음
(2170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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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03:48
>>672 수정할게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im의 시민권은 어떤식으로 얻는건가요? 위조 시민권으로 출입할수도 있나요?
678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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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08:37
>>677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도시의 신임을 얻어내야 합니다. 약탈자들의 위치나 불쾌자들의 지역을 알려주거나 정찰해 오는 등의 목숨을 건 위험한 일들을 해오는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탐광자, 혹은 수집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도시를 위해 많은 자원 혹은 매우 희귀한 자원을 가져왔을 경우가 가장 평범하고 시간은 걸리지만 그나마 도시에게 신임을 얻기 좋은 일입니다. 수호권 외의 사람이라고 수호권에 못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수호권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도와 정말 성심 성의것 일하고 사람들을 돕는다면 시민권을 얻을 기회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위조는 해주는 사람을 찾아야 할텐데 걸리면 매우 위험할겁니다. 무엇보다 테크가 되려면 제대로 된 시민권이 없으면 어려울겁니다. 예외는 아주 가끔 있을수도 있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679
바림주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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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13:28
>>676 그렇군요! 무료판에는 다른 모바일 게임들이 흔히 그렇듯 광고가 있지만...(선택지에 따라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는 이벤트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인상깊었습니다!) 후원자판은 광고가 없어서 데이터도 적게 먹으니, 대중교통에서 건드려보기 좋더라고요.
680
이름 없음
(49984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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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17:17
그러면 군인 기능은 안 넣어도 되는 걸까?
681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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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24:07
>>680 FILO BITS 라면 넣는게 자연 스럽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특수 부대인데 군 지식 정도는 있는게 자연스럽겠죠!
682
바림주
(07735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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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34:10
왜 벌써부터 잠이...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683
이름 없음
(2170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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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2:46:02
과거사 수정했습니다!
684
당신◆Z0IqyTQLtA
(17892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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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거의 끝나감) 23:19:52
이제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2CP 보너스를 드리겠습니다.
685
이름 없음
(00286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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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00:02:11
배경사는 덜 됐고 능력과 컨셉밖에 쓰지 않았지만 혹시 컨셉이 어떤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데플 감수하고 막나가는 캐릭터를 굴려보고 싶었는데 막상 구상해보니 좀 과하게 막나가고 있는건 아닐까 싶어서요. 너무 막 나가면 민폐기도 하고...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ZuznhOegmZlWEx74VBe0BasM691oJXE9_NB6g0s7Bw/edit?usp=drivesdk
686
이름 없음
(00286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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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00:20:31
피드백은 듣고 자려 했는데 넘 졸리네오... 'ㅁ' 자러가야할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687
당신◆Z0IqyTQLtA
(8133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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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00:31:27
모든 캐릭터가 살의가 있네요. 다들 왜 죽이지 못해 안달인거지??? 당신 여러분? 다들 너무 살의만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무서워 할거라 생각해본적은 없나요? 일단 엘리스라고 쓰고 알리체라고 읽는 시트네요. 어차피 이 스레는 한방한방이 다 아프니까 아예 안 맞는게 최선의 방법이긴 해요. 그런 면에서 보면 흠... 확실히 매우 돌격적인 캐릭터들이네요. 문제는 없습니다! 죽으면 자기 탓인거죠 뭐. 정말 왠만큼 테크에 안 어울린다 싶지 않으면 태클은 잘 안 겁니다. 통과!
688
당신◆Z0IqyTQLtA
(8133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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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00:34:03
아참 통과라는건 일단 캐릭터 자체라는점 이예요. 나중에 보면 여기 질문들을 답해 주세요. 1 복수에 집착한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한 복수 인가요? 2 과거사에 대해 생각해둔게 있나요?
689
당신◆Z0IqyTQLtA
(8133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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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04:15:29
새벽같이 일하는 '당신'입니다. 추가 속력, 추가 이동력 하중ST, 파괴력ST 등을 따로 추가 할수 있는 란을 추가 했습니다. 추가된 수치만큼 입력하면 자동으로 CP계산 되어 전체 CP에 추가 되도록 모든 시트에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복사 붙여넣기 안되더라고요. 밀려쓰기가 되서. 그래서 다 일일히 입력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시간! 수면 부족으로 죽음.
690
바림주
(6402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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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11:38:03
갱신합니다! 좋은 오전입니다! >>687 바림이는 무해합니다! 상대가 유해하지 않은 한, 아마도요...! >>689 앋 세상에....고생하셨습니다!
691
바림주
(6402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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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12:24:28
이쯤에서 정리를 한번 해볼까요! 통과된 시트 김 바림 / 남 / 키네틱 situplay>1570633215>14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5NvcfhSSlTvkWqZM0PHYa5mU2uAXd0ISc2jwVdp5Tr8/edit?usp=sharing 타카하시 사이카 / 여 / 키네틱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GJQ55LhtxXdSBa9RvDrJfLKfL3VXvdjnl6X9IAVbB0/edit?usp=sharing 상의 및 수정중인 시트 유구레 우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_NEajXKLsVJ2TvNjwHhciUcgmnmypzGIZp-T6NKm3Q/edit?usp=sharing 알리체 시갈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ZuznhOegmZlWEx74VBe0BasM691oJXE9_NB6g0s7Bw/edit?usp=sharing
692
이름 없음
(91861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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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14:04:21
>>688 1. 자신이나 동료에게 모욕을 준 사람에게 반드시 되갚는다는 의미도 있고. 과거에 가족들이 불쾌자들에게 살해당한 적이 있었기에 현재 불쾌자들에 대한 복수에 집착하고 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2. 네, 간략히 풀어보면 알리체는 가족과 집 등 소중한 모든 것을 불쾌자들에게 잃어버렸고. 삶의 목적을 오직 불쾌자들에 대한 복수로 삼고 테크가 되었다... 정도로 세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마스터 죽지... 죽지 마세요... 쉬시란 말이에요!!
693
이름 없음
(66609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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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14:57:24
앗 빠른 정리... 멋집니다!!
694
이름 없음
(29089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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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16:52:00
저도 시트 사본 하나 만들어 주세요!
695
당신◆Z0IqyTQLtA
(81333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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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불탄다..!) 17:44:36
>>692 아마 데이메어때 가족들이 당했겠죠? 그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군인 민간인 가리지 않고요. 문제 될점은 없네요. 통과! >>694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6PoUAvaJUVDG0U8k0KUMxiDuzLwSV78N40elkfbzBw/edit?usp=sharing 여기. 새로운 시트가 있습니다.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