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까지 이어진 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황폐화 된 전세계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래된 전쟁으로 인해 생긴 혼란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은 모두 통합해 하나의 나라로 거듭납니다.
전쟁이란 정말 끔찍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발전 된 기술들은 통합되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했고 재빠른 세상의 안정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너지 혁명으로 인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2050년. 변이체라는 괴물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것에 의해 혼란해 졌습니다.
변이체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방벽이 세워져 있었던 주요도시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싸워나갑니다.
그러나 이 변이체라는 괴물들은 끝없이 많은 괴물들이었고 전쟁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2195년.
주요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는 도시에 위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변이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훗날 '데이메어' 라 불립니다.
그때 '테크'라는 초인들이 큰 활약을 벌이게 되기도 합니다.
2204년.
도시는 새로운 테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517016289> 모두 도와줘 : WAR AGAINST - 0 :: 1001
당신◆Z0IqyTQLtA
2018-01-27 10:24:39 - 2019-10-17 23:31:39
0 당신◆Z0IqyTQLtA (3947428E+5)
2018-01-27 (파란날) 10:24:39
492 당신◆Z0IqyTQLtA (0309039E+5)
2019-09-30 (모두 수고..) 22:29:53
솔직히 말해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만의 기능이 제게 익숙하고 또 이 기능들을 활용할 생각이 몇개 있었는데 옆동네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없다면 이 모든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우 고민이 많네요.
이곳에서만의 기능이 제게 익숙하고 또 이 기능들을 활용할 생각이 몇개 있었는데 옆동네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없다면 이 모든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우 고민이 많네요.
495 당신◆Z0IqyTQLtA (0309039E+5)
2019-09-30 (모두 수고..) 22:44:08
일단 떠나지 않을겁니다.
소수라도 계속 있어준다면 이 스레는 진행될것이니까요.
이대로 있고 싶네요.
소수라도 계속 있어준다면 이 스레는 진행될것이니까요.
이대로 있고 싶네요.
497 당신◆Z0IqyTQLtA (4685628E+5)
2019-10-01 (FIRE!) 01:09:23
음...
일단 그럼 얼마나 올까 한번 조사라도 할겸 질문이라도 해볼까요?
테크가 된다는것은 영웅 후보가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어째서 영웅이 되려고 하나요?
괴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 자신의 향상을 위해?
누군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단 그럼 얼마나 올까 한번 조사라도 할겸 질문이라도 해볼까요?
테크가 된다는것은 영웅 후보가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어째서 영웅이 되려고 하나요?
괴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 자신의 향상을 위해?
누군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98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08:23:50
저희 애는요...대충 뭉뚱그려 말하자면 은혜를 갚고 싶어합니다! 제시하신 세 가지 중에서는 두번째가 제일 근접하네요. 현재까지 잡힌 설정상 그런 느낌입니다!
499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5:06:24
하나밖에 굴리지 못하지만 어쩌다 보니 캐릭터를 두 개나 만들어서 따로 물어보았습니다.
타임 러너의 당신?: 그 사람하고 약속했어.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인핸서의 당신?: 세상에서 제일 강해지고 싶어!
타임 러너의 당신?: 그 사람하고 약속했어.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인핸서의 당신?: 세상에서 제일 강해지고 싶어!
501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18:24:17
>>500
그 약자라는것은 사람만을 포함하나요?
사람이더라도 끔찍한 범죄자, 연쇄살인마, 테러리스트라도 당신보다 약하다고 보이면 해치지 않는다 그런 의미 인가요?
그것의 범위에 따라 바뀝니다.
사회적 약자, 물리적 약자 같은것중 하나 같은것이면 5CP
넓은 범위라면 10CP
정말로 자신에 비해 어떤것이든 약하다 하는것에 대한 맹세면 15CP입니다.
그 약자라는것은 사람만을 포함하나요?
사람이더라도 끔찍한 범죄자, 연쇄살인마, 테러리스트라도 당신보다 약하다고 보이면 해치지 않는다 그런 의미 인가요?
그것의 범위에 따라 바뀝니다.
사회적 약자, 물리적 약자 같은것중 하나 같은것이면 5CP
넓은 범위라면 10CP
정말로 자신에 비해 어떤것이든 약하다 하는것에 대한 맹세면 15CP입니다.
502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18:29:09
예상하는 바로는... 자신을 해하기 힘들 정도로 약한 자 인듯한데 이정도라면 5 CP일것입니다.
504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18:56:09
>>498
은혜라 괜찮네요! 테크든 어떤 평범한 사람이든 영웅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겠네요.
>>499
둘이나 생각해 주셨다니 감격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타임러너 당신의 계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은혜라 괜찮네요! 테크든 어떤 평범한 사람이든 영웅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겠네요.
>>499
둘이나 생각해 주셨다니 감격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타임러너 당신의 계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505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9:14:57
>>504 놀랍게도 인핸서의 당신에게 이보다 더 나은 계기가 없는 관계로... 사족으로 키네틱의 당신도 만들 예정이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무기를 쓰지 않는 키네틱밖에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맹세(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몇 CP일까요? 테크의 상징인 바인디움 무기, 활 등을 쓰지 않으니 －15CP일까요? 아니면 화기의 휴대성과 살상력, 편의성을 감안하여 －10CP일까요?
맹세(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몇 CP일까요? 테크의 상징인 바인디움 무기, 활 등을 쓰지 않으니 －15CP일까요? 아니면 화기의 휴대성과 살상력, 편의성을 감안하여 －10CP일까요?
506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19:21:54
>>505
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맹세.
왠만한 계기와 이유가 아니라면 이 맹세는 허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해둔 이유가 있나요?
CP로서는 총과 원거리 공격수단이 많은 관계로 10CP 정도이긴 하겠네요.
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맹세.
왠만한 계기와 이유가 아니라면 이 맹세는 허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해둔 이유가 있나요?
CP로서는 총과 원거리 공격수단이 많은 관계로 10CP 정도이긴 하겠네요.
507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9:39:16
첫 번째는 냉병기보다 화기를 쓰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효율을 더 우선시하는 당신의 입장에서는 냉병기를 그리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냉병기를 사용할 때마다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맹세(날이 있는 무기를 쓰지 않는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508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19:54:38
비슷한 이유로 테크들 중에는 냉병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인원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러나 맹세와는 그 느낌이 다릅니다.
보통의 테크들이 '굳이 냉병기를 써야해? 진짜 만약의 경우에는 쓰겠는데 딱히 쓰진 않을거야' 같은것이면
맹세는 '냉병기는 내 인생에서 큰 변환점이야. 난 죽는 한이 있어도 냉병기는 사용하지 않겠어.'
같은것입니다.
즉 보통 사람들에게는 선호지만 맹세는 강제 입니다.
때문에 총을 선호하지 않는 테크는 휴대가 좋은 단검을 지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단검이어도 테크면 변이체 셋은 쉽게 썰어냅니다.)
맹세라는 단점은 그에 걸맞는 이유를 대주어야 허용해준다는것 입니다.
예를 들어 하레우미 가문이면서 화기를 안 쓴다는 맹세는 허용할만합니다.
그들은 무에 미친 사람들이니까요.
아니면 전투가 일어나던곳에서 유탄에 가족이 맞아 죽은 과거사를 가졌다 해도 허용이 가능할겁니다. 자신도 총알이 잘못 나가 누군가의 가족이 죽게 하기 싫다 같은 생각인거죠.
그래도 사용하신다면...
일단 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맹세의 헛점도 있긴 합니다.
예를들어 바인디움으로 총을 만드는겁니다.
총이긴 하지만 바인디움이고, 둔기인데 총도 나간다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맹세와는 그 느낌이 다릅니다.
보통의 테크들이 '굳이 냉병기를 써야해? 진짜 만약의 경우에는 쓰겠는데 딱히 쓰진 않을거야' 같은것이면
맹세는 '냉병기는 내 인생에서 큰 변환점이야. 난 죽는 한이 있어도 냉병기는 사용하지 않겠어.'
같은것입니다.
즉 보통 사람들에게는 선호지만 맹세는 강제 입니다.
때문에 총을 선호하지 않는 테크는 휴대가 좋은 단검을 지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단검이어도 테크면 변이체 셋은 쉽게 썰어냅니다.)
맹세라는 단점은 그에 걸맞는 이유를 대주어야 허용해준다는것 입니다.
예를 들어 하레우미 가문이면서 화기를 안 쓴다는 맹세는 허용할만합니다.
그들은 무에 미친 사람들이니까요.
아니면 전투가 일어나던곳에서 유탄에 가족이 맞아 죽은 과거사를 가졌다 해도 허용이 가능할겁니다. 자신도 총알이 잘못 나가 누군가의 가족이 죽게 하기 싫다 같은 생각인거죠.
그래도 사용하신다면...
일단 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맹세의 헛점도 있긴 합니다.
예를들어 바인디움으로 총을 만드는겁니다.
총이긴 하지만 바인디움이고, 둔기인데 총도 나간다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509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19:56:13
그러니 당신 여러분?
맹세는 CP 주는 용도긴 하지만 정말로 CP를 얻어내려고 하는건 하지 마세요.
맹세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만 허용해줄겁니다.
맹세는 CP 주는 용도긴 하지만 정말로 CP를 얻어내려고 하는건 하지 마세요.
맹세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만 허용해줄겁니다.
510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20:07:36
CP를 얻어내려고 하는 의도로 맹세를 고른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먼치킨들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바인디움으로 총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요?!
511 당신◆Z0IqyTQLtA (7917405E+5)
2019-10-01 (FIRE!) 20:16:47
>>510
테크는 모두 근접무기를 가져야 한다 -> 총도 휘둘러서 맞으면 둔기 인데?-> 총을 바인디움으로 만들어서 반동도 잡고 적 후려치는데도 쓰자!-> 결과 바인디움제 단발식 장전 산탄총
물론 이런 놈은 아직은 하나 뿐입니다...
테크는 모두 근접무기를 가져야 한다 -> 총도 휘둘러서 맞으면 둔기 인데?-> 총을 바인디움으로 만들어서 반동도 잡고 적 후려치는데도 쓰자!-> 결과 바인디움제 단발식 장전 산탄총
물론 이런 놈은 아직은 하나 뿐입니다...
512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22:26:41
>>504 그렇습니다! 조금 더 상세한 사항은 시트스레 오픈 후를 기다려주십시오! ^0^
>>509 앗 명심하겠습니다!
>>511 대체 누가 이런 파격적인 발상을 해낸 것인지 궁금하네요... :0
>>509 앗 명심하겠습니다!
>>511 대체 누가 이런 파격적인 발상을 해낸 것인지 궁금하네요... :0
515 이름 없음 (3287582E+4)
2019-10-01 (FIRE!) 22:49:02
오랜만에 캐릭터를 짜면서 정말 즐거운 기분이 드네요! :) 시트스레가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516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22:55:11
>513 어 잠깐만요
산탄총?? 인핸서?? 어? 설마??
아니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 것도 좀 그렇겠네요...이건 나중의 재미로 남겨두어야겠어요!ㅋㅋㅋㅋ
산탄총?? 인핸서?? 어? 설마??
아니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 것도 좀 그렇겠네요...이건 나중의 재미로 남겨두어야겠어요!ㅋㅋㅋㅋ
518 당신◆Z0IqyTQLtA (4685628E+5)
2019-10-01 (FIRE!) 23:06:48
>>514
없어도 됩니다!
>>516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만날지도 모릅니다?
없어도 됩니다!
>>516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만날지도 모릅니다?
519 이름 없음 (9642965E+5)
2019-10-01 (FIRE!) 23:10:20
>>518 !! 이거슨 TL8 기준으로도 원시적인 무기인 바람총을 사용하라는 계시인가요! 로망을 실현시킬 때가 왔씁니다!
520 당신◆Z0IqyTQLtA (4685628E+5)
2019-10-01 (FIRE!) 23:10:23
>>515
캐릭터를 만드는데 즐거워서 다행입니다. 이 캐릭터 제작룰의 원판인 겁스가 원래 캐릭터 만들기가 매우 즐겁다곤 하니까요!
시트스레에서 뵈요~
캐릭터를 만드는데 즐거워서 다행입니다. 이 캐릭터 제작룰의 원판인 겁스가 원래 캐릭터 만들기가 매우 즐겁다곤 하니까요!
시트스레에서 뵈요~
522 당신◆Z0IqyTQLtA (4685628E+5)
2019-10-01 (FIRE!) 23:20:03
아 그리고 바람총 생각해보니까 HT²는 너무 이상해서 HT²/2로 다시 적었습니다.
HT 10이 일반인 기준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일반인이 권총의 2/3위력을 낼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원판은 그냥 어떤 보정도 없이 5데미지 였습니다...
HT 10이 일반인 기준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일반인이 권총의 2/3위력을 낼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원판은 그냥 어떤 보정도 없이 5데미지 였습니다...
523 이름 없음 (4093419E+5)
2019-10-01 (FIRE!) 23:36:45
레주레주! 맹세로 (바람총만 사용한다.)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유는 뭐라 해야 하지? 그 게임 같은 곳 보면 막 뒤에서 1등 할 거 같은 캐릭터 키우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그런 건데 가능할까?
524 당신◆Z0IqyTQLtA (4685628E+5)
2019-10-01 (FIRE!) 23:48:45
그런 맹세를 할 합당한 이유가 있나요???
무지 기막힌 캐릭터이긴 한데...
맹세까지는 아닙니다 절대! 자꾸 맹세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맹세라는게 그런데 쓰는게 아니란 말예요!
맹세라는건! 명예롭고! 각오로 가득한! 인간성의 도전을 위한 그런것이라고요!
변이체 외에는 싸우지 않는다 라던가!
반드시 죽일수 있는 상황에서만 쏜다 라던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 라던가!
바람총만 쓴다는 맹세를 하고 다니는 영웅; 테크를 보면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무지 기막힌 캐릭터이긴 한데...
맹세까지는 아닙니다 절대! 자꾸 맹세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맹세라는게 그런데 쓰는게 아니란 말예요!
맹세라는건! 명예롭고! 각오로 가득한! 인간성의 도전을 위한 그런것이라고요!
변이체 외에는 싸우지 않는다 라던가!
반드시 죽일수 있는 상황에서만 쏜다 라던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 라던가!
바람총만 쓴다는 맹세를 하고 다니는 영웅; 테크를 보면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525 이름 없음 (6637065E+5)
2019-10-01 (FIRE!) 23:57:28
그치만... 이미 바람총 들고 변이체와 싸우는 시점에서 다른 무기를 쓴다고 해도 그 누구도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얂을 거란 말이야. 바람총이 너무 좋아서 다른 무기는 쓰지 않을 거야.가 안 되는 거얌?
526 당신◆Z0IqyTQLtA (0776368E+5)
2019-10-02 (水) 00:07:08
좋아요. 테크는 왠만하면 별종들의 모임이니까 바람총 써도 '특이한 놈이네' 하고 넘기긴 합니다.
그렇지만 맹세는 아니죠! 어린아이가 수십마리의 변이체에게 위협받는 상황에 당신 옆에 기관총이 있는데 그걸 안쓰는 것이 바로 맹세란 말입니다!
선호는 되도 맹세는 안되요! 바람총 맹세는 안돼!
안!
돼!
정 하고 싶으면 하레우미가문에 바람총을 쓰는 문파가 있다고 납득가게 뒷배경을 만들어서 온다음,
'하레우미 바람총 문파라서 바람총만 쓸건데 뭔가 문제있음?' 하면 인정할게요!
하레우미는 진짜 그런거에 미친놈이긴 하거든!
그렇지만 맹세는 아니죠! 어린아이가 수십마리의 변이체에게 위협받는 상황에 당신 옆에 기관총이 있는데 그걸 안쓰는 것이 바로 맹세란 말입니다!
선호는 되도 맹세는 안되요! 바람총 맹세는 안돼!
안!
돼!
정 하고 싶으면 하레우미가문에 바람총을 쓰는 문파가 있다고 납득가게 뒷배경을 만들어서 온다음,
'하레우미 바람총 문파라서 바람총만 쓸건데 뭔가 문제있음?' 하면 인정할게요!
하레우미는 진짜 그런거에 미친놈이긴 하거든!
527 이름 없음 (3164085E+5)
2019-10-02 (水) 11:00:41
일반인이 보면 화기는 물론이고 활에도 밀리고 밀려서 당연히(...) 무기로서는 사용되지 않는 바람총을 쓰는 테크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신기하네... 하기야 바람총으로 내려처서 때리면 둔기니 바인디움으로 바람총을 만들면... (납득)
잠깐만, 뛰어난 무기(바람총)가 있는 거야? 대장장이가 이런 원시적인 형태의 무기를 알고 있는지는 둘째 치고서라도 대롱에도 초상 능력을 부여할 수 있어?
잠깐만, 뛰어난 무기(바람총)가 있는 거야? 대장장이가 이런 원시적인 형태의 무기를 알고 있는지는 둘째 치고서라도 대롱에도 초상 능력을 부여할 수 있어?
529 이름 없음 (3164085E+5)
2019-10-02 (水) 19:39:11
엑셀에서 FP가 ±3으로 쓰여 있는데 위키의 능력치 디자인에서는 ±5로 그대로네. 어느 쪽으로 결정한 거야?
530 당신◆Z0IqyTQLtA (1956146E+5)
2019-10-03 (거의 끝나감) 04:54:26
>>529
3CP가 맞아요. 왜 5CP라고 적었었는지 모르겠네요... 고쳤어요!
3CP가 맞아요. 왜 5CP라고 적었었는지 모르겠네요... 고쳤어요!
531 이름 없음 (1711352E+4)
2019-10-04 (불탄다..!) 01:10:38
바람총 다 좋은데 CP가 비싸다 흑... 로망을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고뇌 중)
535 당신◆Z0IqyTQLtA (2630329E+5)
2019-10-05 (파란날) 17:18:50
1~2CP정도는 넘거나 적게 해도 됩니다!
남은 CP는 나중에도 사용가능하니까!
아니면 잠재력에 투자해도 좋고요
남은 CP는 나중에도 사용가능하니까!
아니면 잠재력에 투자해도 좋고요
538 당신◆Z0IqyTQLtA (7094241E+6)
2019-10-06 (내일 월요일) 08:00:23
갱신!
간단한 역사 표 입니다.
전에 말했던 것과 바뀐점이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2050.03.17 변이체 사태
2055 '누가 도와줘'스레의 작중 시간대
2060 31번 도시와 인사이트가 힘을 합쳐 IM이 탄생
2065 헬퍼즈 설립.
2070 테크탄생.
2100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가 가장 크고 성대했음
2109.08.24 데이메어
2110 데이메어로 인해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가 사실상 없게 됨
2119.10.24 모두 도와줘 시작
간단한 역사 표 입니다.
전에 말했던 것과 바뀐점이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2050.03.17 변이체 사태
2055 '누가 도와줘'스레의 작중 시간대
2060 31번 도시와 인사이트가 힘을 합쳐 IM이 탄생
2065 헬퍼즈 설립.
2070 테크탄생.
2100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가 가장 크고 성대했음
2109.08.24 데이메어
2110 데이메어로 인해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가 사실상 없게 됨
2119.10.24 모두 도와줘 시작
539 이름 없음 (2424044E+6)
2019-10-06 (내일 월요일) 13:42:59
>>538
중간의 2055년에서 말하는 스레는 참치 버전인가요 스레더즈 버전인가요??
정황상 스레더즈 버전이라 보는 게 맞겠죠...?
중간의 2055년에서 말하는 스레는 참치 버전인가요 스레더즈 버전인가요??
정황상 스레더즈 버전이라 보는 게 맞겠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