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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신◆Z0IqyTQLtA (3947428E+5)

2018-01-27 (파란날) 10:24:39

1964년까지 이어진 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황폐화 된 전세계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래된 전쟁으로 인해 생긴 혼란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은 모두 통합해 하나의 나라로 거듭납니다.

전쟁이란 정말 끔찍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발전 된 기술들은 통합되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했고 재빠른 세상의 안정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너지 혁명으로 인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2050년. 변이체라는 괴물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것에 의해 혼란해 졌습니다.

변이체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방벽이 세워져 있었던 주요도시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싸워나갑니다.

그러나 이 변이체라는 괴물들은 끝없이 많은 괴물들이었고 전쟁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2195년.
주요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는 도시에 위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변이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훗날 '데이메어' 라 불립니다.
그때 '테크'라는 초인들이 큰 활약을 벌이게 되기도 합니다.

2204년.
도시는 새로운 테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55 이름 없음 (1078606E+5)

2019-02-21 (거의 끝나감) 20:00:37

>>153 식량은 적게 먹지만 물은 많이 마신다거나 물은 적게 마시지만 식량은 많이 먹는 방식으로 적용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156 당신◆Z0IqyTQLtA (1853825E+6)

2019-02-21 (거의 끝나감) 20:26:28

>>155
괜찮아 보입니다. 물이나 식량만 많이 필요로 하는 캐릭은 있을수 있죠.

157 이름 없음 (6162721E+5)

2019-02-21 (거의 끝나감) 21:09:59

신체적 장점과 육체적 장점은 뭐가 다른 거야?

158 당신◆Z0IqyTQLtA (3816594E+5)

2019-02-21 (거의 끝나감) 21:28:27

>>157
같은것 입니다! 육체적은 제가 실수 한것이고 신체적이 맞습니다!
육체적 이라 쓴곳이 어딨죠?

159 이름 없음 (1078606E+5)

2019-02-21 (거의 끝나감) 21:33:29

>>158 질문자는 아니지만 인핸서의 템플릿이나 장점&단점 항목에 신체적과 육체적이 나누어져 있네요.

160 당신◆Z0IqyTQLtA (3127763E+5)

2019-02-21 (거의 끝나감) 22:10:01

감사합니다 당신! 일단 다 바꿨습니다!

161 이름 없음 (5059326E+5)

2019-02-22 (불탄다..!) 22:29:25

캐릭터의 성별이 중성이지는 않지만 중성적인 특징을 가져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별할 수 없어서 아무도 성별을 모른다는 설정이 가능할까요?

162 당신◆Z0IqyTQLtA (8637569E+5)

2019-02-22 (불탄다..!) 22:46:11

>>161
가능합니다~
테크는 남자 여자 딱히 가리지 않으니까요.

만약 캐릭터가 밝히지 않기를 바란거면
성별란에 '요청에 의해 가려짐' 이라 적고

그냥 성별을 비밀스럽게 두고 싶은거면
성별란에 '글씨가 뭉개져서 알아볼수 없음' 이라 적으면 됩니다.

둘다 맘에 안들면 3~4달뒤 쯤 A 에 속하는 분류가 나올텐데 그때 그 분류로 시트를 내면 좋을거 같습니다.

163 당신◆Z0IqyTQLtA (4156487E+5)

2019-02-23 (파란날) 01:41:17

시트 작성의 예 입니다!
https://www.evernote.com/l/AmALlUM2dDRE37cWiDtmmr0jz6ua15AcgpQ/

164 이름 없음 (519161E+54)

2019-02-23 (파란날) 10:21:14

300CP나 주네요!

165 당신◆Z0IqyTQLtA (3558117E+5)

2019-02-23 (파란날) 12:59:52

인류를 구원할 영웅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죠!
왠만하면 자기 원하는건 다 찍을 정도로 줬습니다~

166 이름 없음 (4406373E+5)

2019-02-24 (내일 월요일) 21:15:47

갱신!

167 당신◆Z0IqyTQLtA (0304979E+5)

2019-02-24 (내일 월요일) 23:38:23

아앗 갱신... 감사합니다 당신!

168 이름 없음 (9578035E+5)

2019-02-27 (水) 12:46:21

Q1. 테크의 n% 할인으로 얻는 CP는 시트 제출 후에 얻을 수 있나요?

Q2. 키네틱의 워프로 다른 대상을 워프시킬 수 있을까요?

169 이름 없음 (0283112E+5)

2019-02-27 (水) 13:33:31

신기하게 겁스를 쓰네.

170 이름 없음 (0283112E+5)

2019-02-27 (水) 13:34:29

장점과 버릇을 섞어서 CP를 벌려는 건 어디나 똑같은 거 같아서 뿜었다.

171 당신◆Z0IqyTQLtA (8173031E+5)

2019-02-27 (水) 14:27:58

>>168
1.cp할인은 해당 장점을 선택할때 곧바로 적용해 시트에 적용합니다.

2.가능하지만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자신만 가능하며 훈련해도 옮길수 있는 물건은 격동능력으로 옮길수 있는 무게 정도의 물체 입니다.

>>169-170
그야 뭐 ㅋㅋㅋㅋ 그런거죠 ㅋㅋㅋㅋㅋ 겁스라는 룰이 저랑 잘 맞는것 같아서 일단 겁스를 찹고 하고 있습니다.

172 이름 없음 (9578035E+5)

2019-02-27 (水) 21:32:32

타이머 템플릿에 기재되어 있는 시간의 효율성은 밸런스 문제 때문에 삭제된 장점인가요?

173 당신◆Z0IqyTQLtA (8173031E+5)

2019-02-27 (水) 22:42:25

>>172
타이머 만이 선택할수 있는 고유 장점입니다.

174 당신◆Z0IqyTQLtA (8173031E+5)

2019-02-27 (水) 22:43:48

아 이런! 그러니까 템플릿에만 쓰여진 시간 효율성이라는 장점 말이군요.
저 부분은 잘 못 쓰여진 부분입니다. 지금은 지웠습니다!

175 이름 없음 (9578035E+5)

2019-02-27 (水) 22:44:48

>>173 타이머 템플릿에 시간의 효율성 장점이 누락된 거 같아요.

176 이름 없음 (9578035E+5)

2019-02-27 (水) 22:46:05

>>174 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177 이름 없음 (6121474E+5)

2019-02-27 (水) 23:31:06

타이머와 키네틱 템플릿에 있는 고유 장점 필요 CP '스탯/100만큼 할인'은 그 스탯에 해당하는 %만큼 할인(예: 스탯 10일 시 10% 할인)이 맞나요?

178 이름 없음 (7134953E+5)

2019-02-28 (거의 끝나감) 00:45:15

>>171 겁스는 캐릭터 메이킹에 정말 좋은 룰이죠!

>>177 캡틴은 아니지만 타이머 템플릿의 시간 가속 항목 마지막 줄에 "장점은 캐릭터의 DX만큼 CP가 할인됩니다.(10DX면 10%)"라고 쓰여있네요.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179 이름 없음 (1856068E+5)

2019-02-28 (거의 끝나감) 00:59:04

>>178 앗 정말 그렇네요! 답변 고마워요!

180 당신◆Z0IqyTQLtA (6981083E+5)

2019-02-28 (거의 끝나감) 01:05:57

>>177-178
예 그게 맞아요!
대신 답변 드려서 고마워요

181 당신◆Z0IqyTQLtA (6981083E+5)

2019-02-28 (거의 끝나감) 01:14:34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룰 짤 정도면 그냥 TRPG 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찾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째서 이렇게 됬을까요???

182 이름 없음 (7134953E+5)

2019-02-28 (거의 끝나감) 11:07:11

>>181 참치에서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어떨까요?

183 당신◆Z0IqyTQLtA (0927905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0:31:19

>>182
하긴! 그렇긴 하죠.
열심히 더 짜고 좀더 규칙을 간결하게 만들 생각을 좀더 해봐야 겠어요.

184 이름 없음 (6777783E+5)

2019-03-04 (모두 수고..) 18:12:57

Q3. 시간 가속의 시간을 들여 하는 행위에 대한 예시가 있을까요?

Q4. 시간을 들여 하는 행위도 속력, 이동력과 마찬가지로 !%씩 가속되나요?

185 당신◆Z0IqyTQLtA (5950885E+5)

2019-03-05 (FIRE!) 00:33:39

Q3, Q4
시간 들여 하는 행동에는 책을 뒤져 가며 정보 찾기, 작은 부품을 조립하여 기계조립하기, 퍼즐 맞추기 등 이 있습니다.
수련하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들이는 행동의 시간이 줄어 듭니다.

186 당신◆Z0IqyTQLtA (0166536E+5)

2019-03-05 (FIRE!) 11:49:51

추가.
시간 가속은 타이머에게는 패시브, 즉 자동적으로 언제나 작동하는 반사작용 같습니다.
눈의 깜빡임이나 숨을 쉬는것 몸의 균형을 맞추는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대로 혹은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작용과 같습니다.

키네틱 또한 격동능력이 이와 같습니다.

187 당신◆Z0IqyTQLtA (8766543E+5)

2019-03-06 (水) 23:46:49

미리 캐릭터 만들며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아마 CP는 100~150 정도만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시트를 짜주세요.
그리고 참고할만한 시트 생성 가이드

균형잡힌 캐릭터 만들기
https://www.evernote.com/l/AmCQXukhId9DVa3lT297twBqq7uGzPUV7c4/

188 이름 없음 (071968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7:50:51

운명 도박을 컨셉으로 캐릭터를 짰더니 CP가 빠듯하다.. 150 CP 캐릭터는 익숙하긴 하지만...

189 이름 없음 (8501414E+6)

2019-03-08 (불탄다..!) 04:30:21

청각보호+청각예민을 다는 대신 눈이 먼 장님 캐릭터를 구상 중인데, 시각장애, 혹은 청각장애 같은 원거리 감각의 장애나 사지 중 일부의 결손 등 신체적 장애를 부여하는 단점은 없나요?

190 이름 없음 (2692089E+6)

2019-03-08 (불탄다..!) 07:46:41

>>189 캡틴은 아니지만 겁스에는 단점 중에 시각 장애(-10CP or -25CP), 다리없음(-35CP), 외다리(-25CP), 절름발이 or 외눈 or 외팔 or 한 손(-15CP)가 있으니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이 목록에서 빠진 걸 보아 캡틴이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91 당신◆Z0IqyTQLtA (1592586E+5)

2019-03-08 (불탄다..!) 09:11:41

>>189-190
대신 답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90가 답변해주신대로 원래 저 단점들은 존재 했습니다. 그러나 허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판단해 뺐습니다.

도시의 초인, 영웅이라 불리는 테크가 된 사람이 저런 단점을 가지게 된다면 제가 생각하는 테크 라는 존재와 다른 느낌이 되기 때문입니다.
테크란, 불가능한것이 가능하게 되는, 원래 가지고 있던 많은 장애를 모두 뛰어 넘어 기적이라는 느낌으로 보통 사람을 이상이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테크가 되기전에는 키도 160이하고 목 아래로는 전혀 움직 이지 못하던 장애인이, 키는 2미터 이상으로 자라고 온 몸이 탄탄한 근육이 되어 트럭을 들어내 던질 정도 육체를 가지게 되는 그런것의 종류 입니다.(모두가 그렇게 엄청나게 테크가 되기전과 후의 차이가 큰건 아닙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단점은 테크가 되어도 못 바뀌는 경우는 있습니다. 단점 목록에 대부분이 정신적인 이유도 이것입니다. 물론, 원래는 소심했는데 테크가 되면서 정신적으로 완벽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189가 원한 장님 캐릭터는 안되겠지만, 과거에 장님이었다가 테크가 되어 시력을 되찾은 경우는 어떨까요?
원래는 시각 장애인이었으나 테크가 되어 시각이 돌아오는것입니다.
테그가 되기전 그때의 경험덕분에 청각이 예민하고 청각으 조절하는 방법에 익숙해 보호 하는법도 안 다면 괜찮은 느낌이 될수 있을것 입니다.

이런식의 자세하고, 말이되며, 앞뒤가 잘 맞는 과거사를 써주시면 최대 5CP까지는 보너스 CP를 드릴수는 있답니다.

192 당신◆Z0IqyTQLtA (1592586E+5)

2019-03-08 (불탄다..!) 09:15:48

추가로

후에, 테크가 아닌 다른 클래스가 추가 된다면 시각장애에 청각예민을 가진 캐릭터를 허용해 드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일단 그때 가서 보죠!

193 당신◆Z0IqyTQLtA (1592586E+5)

2019-03-08 (불탄다..!) 15:05:35

>>191
으이그 이런 아침에 꼬닥 졸면서 썼더니 약간 말이 이상하게 됬네요.

간단히 말하면 지금은 신체적 단점은 허가가 안됩니다. 테크는 신체적으로는 큰 결점이 없거나 없어집니다.
과거사로 신체적 장애가 있었다가 나았다 같은 것을 써서 자세하고 좋은 과거사를 써내면 보너스 CP를 받을수도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194 이름 없음 (2692089E+6)

2019-03-08 (불탄다..!) 20:18:03

운명 도박은 성공 판정을 포함해 모든 다이스 판정에 3d6 대신 3d4를 굴려야 하나요? 예외가 있다면 예외 또한 알려주실 수 있나요?

195 당신◆Z0IqyTQLtA (1592586E+5)

2019-03-08 (불탄다..!) 21:31:53

>>194
다이스판정은 기본적으로 성공판정에만 합니다.
예외는 능동적이게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물들의 반응 판정이 있습니다.
인물들의 반응 판정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으니까요.

196 이름 없음 (5632215E+5)

2019-03-10 (내일 월요일) 17:18:00

격동 능력에 의한 속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197 당신◆Z0IqyTQLtA (2883544E+5)

2019-03-10 (내일 월요일) 17:57:46

>>196
간단하게, 격동능력이 10단계면 초속 10미터로 움직이게 할수 있습니다.

198 이름 없음 (0298124E+5)

2019-03-18 (모두 수고..) 15:38:55

단점 중 '맹세'로 이런 것을 생각해두고 있는데, 허용될까요?

맹세(저금)
(캐릭터)는 돈을 모으고 있으며 그 돈을 함부로 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저축금은 시작 재산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후로도 받는 월급의 20%를 저금합니다.
저축금은 비상시 등에 임의로 사용할 수 있지만, (캐릭터의 성향이나 배경에 맞는 1~2가지 특수한 용도. 예를 들어 효도를 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혹은 자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투자하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만 사용하는 등) 이외의 용도로 저축금을 사용하는 것은 맹세를 깨는 일입니다.

빚 단점과는 달리 자신이 필요하면 갖다쓸 수도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므로 퍼센트를 더 세게 잡자고 생각해서 저만큼 잡아두긴 했는데, 이게 5CP 이상의 단점으로 적절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상 중인 캐릭터의 배경/성격상 있을 법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즉 되면 좋지만 안 되어도 괜찮으니 편히 답변해 주세요!

199 당신◆Z0IqyTQLtA (8170852E+5)

2019-03-18 (모두 수고..) 23:02:37

>>198
적절해요. 말한대로 비상시 같은 경우가 많이 있고 목숨에 크게 직결되는경우가 많은건 아니니 5CP가 적절해 보이네요.

200 이름 없음 (8676343E+5)

2019-03-19 (FIRE!) 00:01:54

>>199 앗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1 당신◆Z0IqyTQLtA (584208E+54)

2019-03-20 (水) 20:30:24

추가로 말하자면, 맹세로 했던것을 깨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 맹세의 -CP만큼 신속히 갚아야 합니다.

202 이름 없음 (9175646E+5)

2019-03-20 (水) 20:57:55

>>201을 보니 생각난 질문입니다.
만일 단점을 없애고 싶거나 맹세를 깼을 때 이에 필요한 CP가 애매하게 부족하다면 (예: 5CP를 메꿔야 하는데 4CP 밖에 없거나, 10CP짜리 단점을 없애고 싶은데 7CP밖에 없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203 당신◆Z0IqyTQLtA (584208E+54)

2019-03-20 (水) 22:44:35

>>202
이 스레에서는 이벤트, 임무 도전과제 등을 통해 CP를 획득하게 되요.
맹세라던가 겁쟁이 같은 단점의 제거를 할때 일단 가지고 있는 CP를 이용해 그 단점의 CP값만큼 내고, 부족하면 후에 얻게 되는 CP로 갚게 되는 거죠.
당신이 말한 예로 설명하면, 일단 7CP는 즉각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3CP는 후에 임무로 CP를 얻어내 갚는거랍니다.

204 이름 없음 (9175646E+5)

2019-03-20 (水) 23:27:35

>>203
아하! 다음에 받을 CP가 우선적으로 그쪽으로 빠진다는 걸 제외하면 별다른 페널티는 없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5 당신◆Z0IqyTQLtA (584208E+54)

2019-03-20 (水) 23:39:38

>>204
아니면 이런 선택도 가능합니다~

원래 어떤 사람이든 지킨다[-10CP]
라는 맹세를 가진 캐릭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사람을 죽여야 다수의 사람을 지킬수 있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결국 캐릭터는 맹세를 깨고 다수를 지키기위해 소수를 죽입니다.
캐릭터는 인지부조화에 직면에 강력한 정신적 충격을 받습니다.
때문에 캐릭터는 이 일에 대한 거의 매일매일 악몽(6)[-10CP]를 꾸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말이 된다면 같은 값의 CP만큼 다른 단점이 생기는 식으로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