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98081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1장 :: 100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018-01-27 00:33:22 - 2018-01-28 17:20:37
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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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창의적인 크리미주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19:46:34
>>280 ?! 안보일만 했군요 만들어주셔서고마워요! 저는 만들줄 모르거든요 흑
>>281 ㅋㅋㅋㅋㅋㅋ시이주만의 색?이군요
>>281 ㅋㅋㅋㅋㅋㅋ시이주만의 색?이군요
289 시트러스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19:47:18
>>288
네, 저만의 색이죠. 애초에 RGBA에서 A를 0으로 조절하면 투명해지니까 색도 아니지만.
네, 저만의 색이죠. 애초에 RGBA에서 A를 0으로 조절하면 투명해지니까 색도 아니지만.
296 시트러스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19:53:27
>>295
음... 그런가요. 제가 그런 쪽으론 영 아니라서... 뭐라 해드릴 말도 없고 도와드릴 수도 없네요.
음... 그런가요. 제가 그런 쪽으론 영 아니라서... 뭐라 해드릴 말도 없고 도와드릴 수도 없네요.
297 창의적인 크리미주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19:54:06
>>289비닐요정색..뭔가 과자런의 네이밍같네요!
>>291 내가 보이나? 지금은 어때!
정말 지나칠뻔하게 배경과동화된 색이네요
>>291 내가 보이나? 지금은 어때!
정말 지나칠뻔하게 배경과동화된 색이네요
298 시트러스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19:54:32
>>297
비닐요정맛 쿠키라던가...? 어, 잠깐만 저 쿠키런식으로 시이 설명 적어올래요!(호다닥)
비닐요정맛 쿠키라던가...? 어, 잠깐만 저 쿠키런식으로 시이 설명 적어올래요!(호다닥)
300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9:56:14
지나칠뻔하게 배경과 동화되었어...... (동공지진)
일단...... 비비헨리주는 쿨타임이라! (대체
일단...... 비비헨리주는 쿨타임이라! (대체
301 창의적인 크리미주(빈손)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19:56:59
>>299돌릴사람을 찾고있다는 공고로 별명칸에 빈 택시처럼 네온사인으로 표시를 하면 편할것같아서 해보았습니다.
302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9:58:15
>>301 아니 빈택시 네온사인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짐) 에이미랑 헨리랑 너무 많이 만나서 안되고 비비안도...........어.... 얘 상태가 안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창의적인 크리미주(빈손)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20:00:56
에이미-첩보요원맛 쿠키,겉은 달콤한 아이싱과 화려한 보라색으로 장식된 쿠키 안은 다크봉봉로 진하고 쓴맛이다.
크리스-수정맛 쿠키,수정같은 비쥬얼과 달리 잘 부스러지는 쿠키 특히 여성이 다룰땐 조심하자!
크리스-수정맛 쿠키,수정같은 비쥬얼과 달리 잘 부스러지는 쿠키 특히 여성이 다룰땐 조심하자!
304 창의적인 크리미주(빈손)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20:02:47
>>300편할것같아 적용해보았습니다!
쿨타임이라는게 그런의미였군요! 돌리기 피곤하신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크리스는 어떠신가요!
쿨타임이라는게 그런의미였군요! 돌리기 피곤하신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크리스는 어떠신가요!
310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20:10:48
>>308 좋아요 헨리....... 헨리........ (동공지진)(설마 크리스가 공격하진 않겠지)
선레는 누가..?
선레는 누가..?
311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2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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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주 「 여러분, 안녕하세요ㅡ 갱신이에요~ 」
314 크리스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20:18:14
에오스가 훑고 지나간 자리는 축축한 어둠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크리스의 주변은 수정들이 달빛에 반사되어 스스로들을 빛내주고 있었기에 눈에 띌수 밖에 없었다.
"..."
수정들의 범위를 보아하니 잠깐 들렸다 가려는게 반나절 동안 계속 잠이 든 모양이다
//>>310가볍게 써왔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의 주변은 수정들이 달빛에 반사되어 스스로들을 빛내주고 있었기에 눈에 띌수 밖에 없었다.
"..."
수정들의 범위를 보아하니 잠깐 들렸다 가려는게 반나절 동안 계속 잠이 든 모양이다
//>>310가볍게 써왔습니다!
317 알폰스 주 (9349055E+5)
2018-01-27 (파란날) 20:21:27
>>315 (여기서 설명! 알폰스주가 좋아하는 동방캐는 히지리이며 그 이외엔 대부분 평균이거나 평균미달치다!
사실 비난 받는걸 좋아하는 M폰스주이기 때문에 도발하는 거라는 설 도 있다!)
사실 비난 받는걸 좋아하는 M폰스주이기 때문에 도발하는 거라는 설 도 있다!)
318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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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할망리라는 거죠! 한대 맞고 정신차리세요!」
319 헨리 - 크리스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20:22:55
아, 잠깐만요 헬리오스시여.
나는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그러니까, 무엇이더냐.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냐.
젠장!! 길 잃었다!!! 이 빌어먹을 보레아스 숲은 어지간히 복잡해야지!!!!!
숲지킴이라고 하는 그 환상종을 피해서 다른 루트로 왔더니 나는 그대로 길을 잃었다. 그래, 길잃었다! 망할!! 나는 꽤 오랫동안 걸은 탓에 슬슬 숨이 차기 시작해서 밭은 기침을 하며 코트가 닿아 찢어지지 않도록 벗은 채 걸음을 재촉했다. 단순한 순찰이, 이렇게 숲 탐험이 될 줄이야.
그러다가, 문득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뭐야? 환상종?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 나는 한동안 그것에 눈을 떼지 못하며 홀린 듯이 다가가려다가 그대로 빠작 - 하고 나뭇가지를 밟았다.
나는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그러니까, 무엇이더냐.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냐.
젠장!! 길 잃었다!!! 이 빌어먹을 보레아스 숲은 어지간히 복잡해야지!!!!!
숲지킴이라고 하는 그 환상종을 피해서 다른 루트로 왔더니 나는 그대로 길을 잃었다. 그래, 길잃었다! 망할!! 나는 꽤 오랫동안 걸은 탓에 슬슬 숨이 차기 시작해서 밭은 기침을 하며 코트가 닿아 찢어지지 않도록 벗은 채 걸음을 재촉했다. 단순한 순찰이, 이렇게 숲 탐험이 될 줄이야.
그러다가, 문득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뭐야? 환상종?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 나는 한동안 그것에 눈을 떼지 못하며 홀린 듯이 다가가려다가 그대로 빠작 - 하고 나뭇가지를 밟았다.
321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20:31:04
>>320
「이게 아닌데... 대체 그 업계는 어디의 무엇을 하는 업계인 거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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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대체 그 업계는 어디의 무엇을 하는 업계인 거죠ㅡ」
322 크리스-헨리 (5520205E+5)
2018-01-27 (파란날) 20:33:07
조각상같던 흰색의 사슴은 파르르 속눈썹을 움직이며 멍한 눈빛으로 소리를 느리게 좇았다
"그대는 미아..입니까?"
지쳐보이는 숨과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그렇게 예상못할 답은 아니였다.
본래 사냥꾼만 아니라면 구별을 두지 않는 그는 드물게 환상종임에도 헨리를 위협없이 대했다.
그가 헨리를 향해 걸어가자 발걸음마다 수정이 자라나고 파사삭거리는 소리도 남았다 사라졌다.
도착했을 무렵엔 그녀를 위해 고개를 숙이고 어께를 타고 흐르는 은사들을 귀뒤로 넘기며 말을 잇는다.
"아니라면 다른 목적이시라도?"
"그대는 미아..입니까?"
지쳐보이는 숨과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그렇게 예상못할 답은 아니였다.
본래 사냥꾼만 아니라면 구별을 두지 않는 그는 드물게 환상종임에도 헨리를 위협없이 대했다.
그가 헨리를 향해 걸어가자 발걸음마다 수정이 자라나고 파사삭거리는 소리도 남았다 사라졌다.
도착했을 무렵엔 그녀를 위해 고개를 숙이고 어께를 타고 흐르는 은사들을 귀뒤로 넘기며 말을 잇는다.
"아니라면 다른 목적이시라도?"
327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2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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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부캡틴! 」
331 헨리 - 크리스 (1179678E+5)
2018-01-27 (파란날) 20:41:00
커!?!? 아니 조각상이 아니였어!!!?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그러니까 나뭇잎을 밟았는데 조각상 같던 사슴이 움직인다.
주춤, 뒤로 물러나며 다가오는 모습에 나는 무장을 손에 쥐었다. 걸음마다 수정이 솟아났다가 사라진다. 파슥파슥하는 소리.
[길을 잃어서]
[순찰로 왔어요 거처를 습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는 한손으로 빠르게 수화를 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부캡 어서와요!!!
주춤, 뒤로 물러나며 다가오는 모습에 나는 무장을 손에 쥐었다. 걸음마다 수정이 솟아났다가 사라진다. 파슥파슥하는 소리.
[길을 잃어서]
[순찰로 왔어요 거처를 습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는 한손으로 빠르게 수화를 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부캡 어서와요!!!
336 시몬주 (8450781E+5)
2018-01-27 (파란날) 20:50:39
와 오타가 나돜ㅋㅋㄱㄱㅋㄱ 저렇게 나네요ㅋㅋㅋㅋ(뿜) 맛폰 버전이라 추천이 잘못 눌렸ㅋㅋㄱㅋㅋㅋ
33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20:51:37
이벤트 캐릭터들은 능력뿐 아니라 외모도 플레이어블 3배였다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