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919584>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9.포트키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1-26 07:32:54 - 2018-01-27 20:17:24

0 이름 없음◆Zu8zCKp2XA (8992953E+5)

2018-01-26 (불탄다..!) 07:32:5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기숙사 사감 선생들은 안전하다는 이유로 모두 포트키를 이용하고 있으며, 도착 좌표는 대다수 학교로 지정했다. 포트키가 되는 것들은 무엇이라도 가능하기에ㅡ 청룡 기숙사 사감은(지워져서 읽을 수가 없다)」-??? 일부 발췌

104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4:33:43

>>99
그치그치 안오면 버리텨야 하긴 하는데...무진장 힘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집에 피로회복제 사둔거 있나 찾아봐야겠어여...

>>100
으으 쏴줄수만 있다면 무조건 맞아주고 싶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명한 빙의되서 막 흐잉이힝힝하거 이상한 소리 내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대체 무엇

105 사기노미야 츠카사 - 키노 사이카 (3571646E+6)

2018-01-26 (불탄다..!) 14:34:39

"너무하네. 사람을 보자마자 인상부터 찌푸리다니...."

짐짓 풀이 죽은듯 눈을 아래로 내리깔았다. 이 역시 인위적인 행동에 불과했지만. 오늘의 그녀는 사뭇 달랐다. 일반적으로 그녀는 내가 나타나면 불안한 기색을 띄곤 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인지 곧바로 적대적인 반응이 보였다. 그녀는 날 혐오하고 있다는 것쯤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날이 선 반응을 보자 기분이 언짢았다. 난 나름대로 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하영도 그렇고 키노 사이카도 그렇고. 날 미워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아, 그래도 하영보단 키노 사이카가 낫나? 적어도 얘랑은 지팡이를 겨눠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내리깔았던 시선을 천천히 들어 올리며 평소처럼 입꼬리를 살짝 휘어보였다. 딱히 그녀에게 용건이 있는건 아니었다. 그냥 심심했으니까. 만나러 온 것 뿐이다. 날 마주쳤을때 느낄 그녀의 기분따윈 안중에도 없었다. 츠카사는 신경질 가득한 그녀의 태도를 말 없이 바라보았다. 머리카락을 마구잡이로 헤집는 그녀가 굉장히 우스워보여 낮은 웃음을 흘렸다.

"오늘은 왜 머리 안 묶었어? 우리 사이카쨩은 묶는게 더 예쁜데."

평소 트윈테일로 묶은 모습만 보다가 머리카락이 풀어진 모습을 보니 나름대로 새로웠다. 마치 누군가를 놀리는듯한 어투로 가볍게 이야기를 꺼낸 츠카사는 한 걸음 그녀와의 자신 사이의 거리를 좁혔다. 이걸 어떻게 괴롭혀주면 좋을까. 가끔은 내게 반항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늘은 조금 순종적이었으면 했는데. 뭐가 그리 아쉬운지 짧게 혀를 차던 츠카사는 작은 원을 그리며 그녀의 곁을 천천히 맴돌기 시작했다. 의미 없는 행동을 반복하던 중 잠시 그 자리에 멈춰 말 없이 그녀를 응시했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그녀를 대해봐야지.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 궁금했다. 생긋 웃으며 조금 더 가까이 와보라는듯 짧은 손짓을 보냈다.

"기분이 꿀꿀한 날엔 따뜻한 차가 제격인데..~ 설마 내가 먼저 손을 내밀었는데 거절하진 않을 거지? 응?"

호의가 거절당하면 화가 날지도 몰라. 여전히 웃는 낯으로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106 사기노미야 츠카사 - 키노 사이카 (3571646E+6)

2018-01-26 (불탄다..!) 14:35:08

다들 오하요@@@@@@@@@ 샄카주 맛점하셧음???????????

107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35:53

>>104 어.. 없으시다면 한국인 파괴의날씨를 뚫고....가시면......(흐릿)

샄카즌 츸사주 어서오세요

108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36:40

않이 샄카주 츸사주 장문 고퀼무엇....?(둥공쌈바) 곰방와!!!!

109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4:36:46

아 진짜.. 왜 꿈에선 일러스트 재깍재깍 잘 찾아지는데 왜 현실에선 아무리 검색어를 바꿔봐도 찾아지지 않는 거신가...(좌절)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침대에 뻗어있으니 편하긴 하네요..졸다깨다 그래서 그렇지.

110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4:38:10

츸사주도 오하요@@@@@@@@@@@@@@@@@@@@@@예에

>>107
아니 헐 그건아님 진짜 죽어도 싫음 반대하겠음
와 진짜 이 추위를 뚫고 나가는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지금으로썬 하기 싫어지네여 피로가 싹 달아나는 느낌;;;;현호주 사실 피로회복제였슴까

111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38:22

세연주도 곰방와!!!!

112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4:39:13

세연주 어서오시란!! XD
으윽 졸다깨다라도 부러워여 ㅠ...

113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39:40

>>110 않이 왜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우루사임다. 피로죠.

114 태연주 (9970208E+6)

2018-01-26 (불탄다..!) 14:40:08

그림 때려친지도 너무 오래됐고 드림셀피도 못써서(꾸물..... 두들이라도 가져와봤습니다 갱신해요!

115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42:40

태연주 곰방와!!!!!! 아니 태연이 미인!!!!!!!!!!

116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4:43:20

어서와요 태연주!

퓨전한복 멋지네요. 검은 시스루 차이나드레스 입힌 다음엔 이걸 입혀볼까..

117 태연주 (9101684E+6)

2018-01-26 (불탄다..!) 14:45:00

현호주 세연주 안녕하세요~!~~!

118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4:45:35

태연주 어서오시란!! XD 앗 두들이면 그 구글 로고 만드는 사람들(....)아니었...나여 하여튼 미인이심다 태연느님!!존경해여!!!(야광봉

>>113
이 날씨에 나가는건 마치 적 전차대대를 향해 홀로 총한자루 들고 우라돌격을 하는 보병과도 같고 포병대대를 향해 엄호 없이 무모하게 사격하는 전차와도 같은 거심다(대체
아니 우루사면 피로회복제 맞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째서 피로인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46:48

>>118 아니 도윤주 아무말 대잔치무엇...(동공쌈바) 어...저는 우루사의 피로곰입니다!!!!핫하!!! 저는 피로가 누적되었기 때문이죠!!!!(대체

120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4:48:52

세연주는 정신과 육체의 피로가 쌓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 귀곡산장 놓쳐서 아쉽네요. 좀 더 일찍 정신을 차렸었으면 쓸 수도 있었을텐데..

121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4:49:06

>>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대잔치는 아무말대잔치일 뿐임다!!이해하시란 >,ㅇ
헉 그렇다면 당신이 저를 괴롭게 햐는 피로셨군여 안타깝지만 여기서 사라져주시란;;;피로는 질색이에여;;(???

122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4:57:51

>>121 하하하!!!!들켰나!!!!!!!!!!!!!(와장창

123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5:06:20

아.. 배고파.. 돌리실 분! (이라고 한번 불러보고 싶었다)

124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06:54

>>122
아니 헐 현호주는 아닐거라고 믿었는데;;;;(????
후 지금 배신감 넘 심하개 느껴서 울뻔했음요 하;;;울면 달래주실건가여(대체 무엇

125 이름 없음◆Zu8zCKp2XA (5063008E+6)

2018-01-26 (불탄다..!) 15:10:12

쉬는 타임이 ㅣ ㅅ

126 이름 없음◆Zu8zCKp2XA (5063008E+6)

2018-01-26 (불탄다..!) 15:11:30

쉬는 타임이 생기지 않습니다....ㅠ 이따가 해야겠군요... 다섯시 넘어서 만나요ㅠㅠㅠ

127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12:37

다...다녀오세요 스레주!!!!

>>124 후후 아기고양이☆ 어떻게 달래줄까?(대체

128 백향주 (6769054E+6)

2018-01-26 (불탄다..!) 15:13:59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간만에 갱신합니다.

129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5:14:33

다녀와요 레주!

130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14:47

앗 백향주 어서와요!!!!! 오랜만이에요!!!!

131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5:16:36

어서와요 백향주!

132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18:09

>>127
좋아 걸려들었으 고딱서여(??(우디르급 태세전환
아니 근데 아기고양이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쏘스윗 현호만큼이나 쏘스윗한 현호주이시군여 하;;칭찬스티커 백개드림;;

그리고 캡 잘 다녀와..!쉬는 타임이 안 생긴다는 말이었구나 ㅠㅡㅜ

133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18:35

핫 그리고 백향주 어서와!! XD

134 사이카-츠카사 (8103669E+6)

2018-01-26 (불탄다..!) 15:21:53

그야 너는 내 두려움을 즐기는 사람이니까. 차마 입밖에 내지 못한 말이 머릿속에 남아 맴돌았다. 짐짓 상처라도 받았다는 듯 말하는 태도 또한 불쾌했다. 그래, 그와 그녀의 근본적인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저것이었다. 그는 적어도 겉으로 친근한 척 붙어오기는 했었다. 그렇기에 자신은 그를 더더욱 끔찍하게 여겼고, 그렇기에 그는 다른 의미의 그늘이었다. 미소 띈 얼굴에는 가식이 들어차 있었다.

"늦잠 잤으니까. 방금 일어났어."

당연히 거짓말이다. 그러나 제게는 오늘 하루 자신의 기분이 어땠는지 그에게 구구절절 설명히줄 이유가 없었다. 적어도 오늘 하루는 죽은듯이 쉬고 싶었건만. 머리를 헤집는 행동은 쉽게 멈춰지지 않았다.

그가 다가왔다. 거리가 좁혀진다. 발을 떼어 뒷걸음질이라도 쳐야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아니, 그저 멀어지는 것보다는 당장이라도 뒤돌아 달아나고 싶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그 잘난 학생 대표라고 해도 함부로 침입해 자신에게 간섭하지 못할 터였다. 그저 그의 말을 무시하면 되는 일이다. 쉬운 일이잖아. 자신은 분명 답을 알고 있다. 그는 그녀가 아니다. 그녀는 지금 멀리에 있다. 자신을 찾을 수 없는 곳에 있다. 자신과 '그'는 이제 안전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시선이 흐리다. 어느 한 곳을 보고 있기가 어려웠다. 짧은 손짓. 제안. 온화한 강요. 그것만은 정신을 붙들어 겨우 잡아낼 수 있었다. 피로했다. 생각이 들지 않는다. 화를 낼지도 몰라. 그것이 흐려져가는 제 생각을 붙잡아 묶어 놓았다.

"아."

답이 정해진 질문이다. 응하고 싶지 않았으나 응해야 했다. 그러나 스스로 그 말을 내뱉을 수도 없었다. 그렇기에 침묵했다. 말할 수 없다.

135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22:37

>>132 이니 그 약속된 승리의 검은 집어넣으시고.....(동공지진) 태세전환 우디르급이잔!!!!!!!!만만치 않은 아기고양이군!!!!(대체

코네코쟝☆은 현호주가 의식의흐름으로 씀....

136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27:35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그러함미다 제가 좀 예측하기 힘든 성격이긴 하져 후 ^-^*절대 만만치 않아여(?
아니 현호주도 의식의 흐름인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사이카-츠카사 (8103669E+6)

2018-01-26 (불탄다..!) 15:29:15

>>104 으잉이힝힝하는 대체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맞아요 저 도윤주한테 침쏴주고 싶은데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 아쉬운대ㅗㄹ 짤이라도 쏴드릴게요ㅠㅠㅜㅠㅜㅠ

>>106 ㅇㅇ 맛점했음~~~~~~~~~~ 님은요??? 점심 뭐먹었어요????


예압 태연주 세연주 백향주 어서와요!!!!!!!!
갸아아ㅏ아악 무서워 힝구 하는 내용 쓰기 어렵네요 평소에 좀 감정 풍부하게 쓸걸@@@@@@@@@@@

138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29:38

>>136 그러게요 왜째서 의식의 흐름이지....(동공쌈비)아마 매운걸 먹어서 그런듯(대체

139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5:33:26

의식의 흐름대로 대구가 먹고싶어지네요..(낚시예능 보는 중)

앗시.. 생선 지젼 좋아하는데..(먹은지 엄청 오래 됨)

140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34:17

아니 사이카주 고퀼 쩌내요.... 저 이제 팝그작해도 뒤나요?(팝콘)

141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35:05

>>139 세연주때문에 고등어조림 먹고싶어졌....(왈칵)

142 이름 없음◆Zu8zCKp2XA (5063008E+6)

2018-01-26 (불탄다..!) 15:35:59

여러분 미안해요 오늘 진행 못할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어떻게든 진행하려고 했는데 지금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내일 병가까지 낸 상황이에요8-8


대신 내일에 오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바로 AU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ㅠ



모의전은, 다음부터는 꼭 담당교수님 감독 하에 진행해 주세요. 부득이하게 레주가 없는 상황이라면 엑스트라로라도 꼭 등장시켜 주세요(비화교수님은 기절하시기 때문에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하나씩 걸고 해주세요;)


단 기숙사 점수는 안됩니다8ㅁ8!!!

143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36:33

>>137
그 왜 있잖아여 걔 마취총 맞을때마다 맨날 이러면서 내는 소리여 막 에헤이예헿이었나 흐잉야이힣이었나 하여튼 그런거옄ㅋㅋㅋㅋㅋㅋ(??????)아무튼 짤로 쐈으니 저도 짤로 맞아드릴게여 @-@..

>>138
아니 어째서 의식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는 검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매운거 이야기 들으니까 급 매운음식이 땡기네여 뭐먹지;;

144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37:31

스레주 몸 괜찮으세요? 8ㅁ8 네넨 알겠습니다!!!!!!!!

145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38:03

아니 짤 왜 안올라가져;;

146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40:16

>>139
아니 세연주마저 의식의 흐름에 동참하신 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근데 생선 맛있기는 맛있음 하 메로구이 급끌리네여;;

앗 헐 그리고 알겠어 캡!몸이 아프면 일단은 푹 쉬는게 정답이지..!
그럼 오늘 할 이벤을 내일로 몰아서 한다~는 느낌인건가!(메모

147 사이카주 (8103669E+6)

2018-01-26 (불탄다..!) 15:42:54

>>140 ???? 무슨 소리신지?????? 안돼요 팝콘은 제가 먹을거임@@@ (강탈

>>142 헉ㄱ 알겠습니다!!!!!!! 레주 건강이 우선이에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143 ㅋㅋㅋㅋㅋㅋ아니 소리까지 똑같아서 놀랐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그리고 맞는 짤도 있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재밌으신분;;;; 제가 그래서 도윤주를 좋아해요@@@@
아 맞다 저 눈감고 도윤이 그린다고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지금 그리러 갑니다~~~~~~~!!!!!!!

148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5:43:25

생서언...

레주는 편하게 쉬세요. 건강이 중요하죠.(끄덕끄덕)

149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44:29

>>147 와?;;;;;;;아니 사이카주 팝콘 강탈;;;;;;;완전 나쁘심;;;;;;;;;;8ㅁ8

>>143 어............(아무것도몰라연)(해맑)

150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45:22

스레주 아프신데 질문하나 드릴게요
여명에서 돌리던 일상은 그대로가도 무방한가요?

151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45:41

사이카주 다녀오시구요

152 세연주 (3410367E+6)

2018-01-26 (불탄다..!) 15:47:31

다녀와요 사이카주!

153 ☆샤타관리인☆도윤주 (2213687E+6)

2018-01-26 (불탄다..!) 15:49:39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떠오른건데 잘 맞는다니 하;;여윽시 무의식과 의식의 흐름이란 대단한 것;;;;;(??
예아 그렇씀다 짤 왠만한건 다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하 그냥 어중간한 쩌리같은 느낌;헐 좋아하신다니 저도 당근 샄카주 좋아합니다 맨날맨날 위에 있는 짤처럼 바라봐드림;;;;(대체
핫 누긋하게 다녀오시길! ''*

>>148
어흐윽 저도 생서언.....(녹아내림

>>149
에헤이 쓰읍 떽 그렇게 나몰라라 해맑게 있으면 되여 무조건 되여 대환영임;;후 근데 자꾸 그러면 현호주도 도윤주가 위에 있는 짤처럼 바라봐줄꺼임;;(?

154 현호주 ◆8OTQh61X72 (2439988E+6)

2018-01-26 (불탄다..!) 15:51:10

>>153 이런 짤장인......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있으라는거에요 말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이런이런 곤란한 코네코쟌☆이구나?(미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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